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시간지난 김밥 먹으라는 엄마

자꾸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21-01-14 12:02:17
저도 입이고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자끈 며칠지난 김밥을 먹냐고 물어봐요.
저 진짜 싫어서 입꾹 다물고 있는데 재차.
그래서 엄마. 왜 먹어치우자는 시어머니처럼
왜 자꾸 싼지 며칠된거 먹녜.
했더니 엄마가 눈치채고
불고기에 제대로 밥차려주며.
잘먹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잘먹어야하는거 몰랐던 사람처럼
갑자기 비위맞추는거 ..시집만 탓할거도 없나봐요.
너는 결혼했으니. 친정에서도 무수리짓하라는건지
IP : 175.125.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4 12:05 PM (116.34.xxx.151)

    냉장보관한거면 계란물 입혀 지져먹어요 맛있어요
    이번건만이 아니고 계속 그러시는거라면 모를까 주부입장에서는 이해할법도 한데요

  • 2. ..
    '21.1.14 12:14 PM (116.39.xxx.71)

    님도 주부니까 그냥 엄마도 주부다보니
    남은 음식이 아까와 그러나보다하고
    그 마음만 이해하세요.
    "엄마, 나도 왔는데 우리 맛있는거 먹자.
    남은거 먹어치우는거 그런거 하지말고"
    하고 예쁘게 말하면 되잖아요.

  • 3. ㅇㅇ
    '21.1.14 12:15 PM (211.36.xxx.58)

    착해빠진 님들 아무리 그래봤자 엄마들 아들 오면 고기 굽던데요 ???

  • 4. 에휴
    '21.1.14 12:19 PM (175.125.xxx.94)

    그러니까요.제가 주부가 되니. 그런맘들이 모두 보여 참 별루네요

  • 5.
    '21.1.14 12:19 PM (210.99.xxx.244)

    절약해 사셨나보네요. 원글이 맛있는거 사서 같이드세요

  • 6. 울어머니는
    '21.1.14 12:27 PM (1.230.xxx.106)

    딸 며느리에게 같이 먹자 말씀 안 하시고
    맛없는거 처치곤란한거 오랜된거 못버리고
    혼자 드세요

  • 7. 저도
    '21.1.14 12:41 PM (223.62.xxx.94)

    그런거 있으면 엄마가 아까워서 드시니까
    그냥 제가 먹어버려요.
    식은밥도 있으면 나 물 말아서 먹고싶어 하면서
    먹게되네요. 저 아님 엄마가 드심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267 밥물하면서 느낀점 2 물먹는하마 2021/02/16 2,159
1165266 부동산 9 궁금 2021/02/16 1,986
1165265 서울큰병원중 대장쪽 잘보는곳좀 7 땅지맘 2021/02/16 1,041
1165264 신용카드결제 대신 현금영수증 발급 신고가능해요? 8 .. 2021/02/16 1,038
1165263 중학생 제자 성폭행 하고 '당했다' 덮어씌운 유부녀 교사 16 쓰레기 2021/02/16 5,672
1165262 ㅁㅏ흔까지 연애 못 해 봤다면 ... 9 ㅜㅜ 2021/02/16 3,011
1165261 주호영에 완전 침묵한 야누스 여성단체,"우상호 사퇴하라.. 8 뉴스 2021/02/16 1,368
1165260 가요나 디즈니 ost 등 피아노 악보들은어디서 구하나요 2 후후 2021/02/16 879
1165259 미용실 하시는분께 두피 상처 관련 여쭤요.. 6 ddd 2021/02/16 1,631
1165258 저 지금 많이 화가 뭉쳤나봐요~~ 4 무아 2021/02/16 2,165
1165257 프랑스 아스트라 접종 중단. 화이자는 이렇게 많은 부작용 없었다.. 16 ㅇㅇ 2021/02/16 4,163
1165256 싱어게인 top3 기자간담회, 유투브에 나오고 있어요 싱어게인 2021/02/16 1,212
1165255 식기세척기 건조만은 안돼나요?? 3 식세기 2021/02/16 1,699
1165254 영화 더 스크릿츠 위킵 보신분이요 ... 2021/02/16 422
1165253 반수(재수)고민... 6 고민 2021/02/16 1,659
1165252 마시는 앰플 유리 가루 문제 없을까요? 2 .. 2021/02/16 1,015
1165251 집 때문에 요새 힘드네요. 53 .... 2021/02/16 7,091
1165250 흑인이 할수 없는 스포츠 종목? 25 흑인 2021/02/16 3,601
1165249 서울 눈 오네요 5 서울 2021/02/16 1,667
1165248 남편은 참 착해보여요. 착한 사람이구요 9 8888 2021/02/16 2,925
1165247 나잘스프레이는 365일 뿌려도 되나요 9 2021/02/16 1,631
1165246 저는 여자 선배들한테 인기가 많아요~ 5 D 2021/02/16 1,663
1165245 살림스타일리스트 효재요. 15 LLll 2021/02/16 6,507
1165244 에이치엘비 주식 3 무서버 2021/02/16 3,473
1165243 이윤지 진짜 결혼 잘한것 같아요 53 .. 2021/02/16 27,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