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자주 가던 대형마트에
앱으로 주문하고 배달을 요청해봤어요.
맞벌이주부이기도하고 평소 생활이 코로나 3단계일정도로 집콕스타일이라
이번에 앱설치한기념으로 주문을 해봤어요.
폰으로 클릭만하고 결제하면 원하는시간에 가져다주는거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사고싶은건 백색계란하고 귤이었는데..
사는김에 이것저것 약 10만원정도 주문하게됬어요.
좀 무거운 세재 샴푸등 완전 편하겠더라구요.
음 그런데 귤이 한 1주일은 되보이는 골은 귤이왔어요.
주문배달은 신선야채과일은 하면 안될꺼같아요.
방문하면 과일이나 야채중 신선한걸로 고르잖아요. 배달은 잴 오래된걸로 가져다주나봐요.
귤꼭지에 주름이 져있어요.
백색계란은 품절이라고 취소됬는데
아님 노란계란을 보내거나 (제가 대체상품도 괜찮다고 동의했거든요 주문할때 )
전화한통해서 물어보면좋을껀데..요즘 코로나라 직원들도 좀 여유있을껀데.
결국 계란과 귤은 실패한 구매가 됬어요.
결국 다른데도 신선식품은 유통기한 조금남은거 보내는게 이익일테니
앞으로 마트 주문배달은 신선식품은 고려하는게 좋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