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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원 가면 효과 있을가요?

다이어트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21-01-13 16:18:07

아마 백 몇십킬로일 거에요ㅠㅠ

정확한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아직 20대고 키도 크고 이쁜데 살을 못빼요..

담당 의사쌤이 식욕억제제 처방도 해주실 정도로 이제는 살을 꼭빼야만 해요.

어릴때부터 날씬이었던 적은 없었구 늘 통통과 뚱뚱했던거 같아요..

한번도 날씬이나  보통의 체격을 가져 본 적이 없어서 20대가 가기전에 꼭 한번 느껴보게 해주고 싶어요.

예전에 쌀빼는건 단식원이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혼자서는 못하니 코로나 잠잠해 지면 어디 합숙이라도 시켜서 살을 빼애하나 싶어요..

옆에서 보기 안타까울 정도로 식욕억제를 못해요ㅠㅠ

식구들이랑 맨날 싸우다 이젠 포기상태입니다..

어떤걸 제안해 봐야 할까요?

IP : 114.203.xxx.1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3 4:20 PM (175.127.xxx.153)

    돈버리는 짓임

  • 2. 비만관련 다큐를
    '21.1.13 4:24 PM (119.198.xxx.60)

    많이 봤는데요.
    생로병사의 비밀? 거기에 연초에 비만특집으로 해서 나온분인데
    운동으로 체중을 빼서 다이어트 성공후
    헬스트레이너까지 된 여자분이
    결국 요요를 맞으셨더라구요.
    도무지 식욕을 이길수가 없더래요.

  • 3. ........
    '21.1.13 4:25 PM (175.193.xxx.93)

    우리 옆집 아가씨.
    피부가 우유같아요.
    우윳빛 피부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본건 처음.
    반투명한 우윳빛에 잡티,모공 하나도 없이 투명하게 빛납니다.
    얼굴도 예뻐요. 키도 170은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체중도 최소 100킬로그램은 되보이는듯.
    생판 남이지만 키도 크고 피부랑 얼굴이 너무 예뻐서 내가 다 안타깝더라고요.
    본인도 엄청 빼고 싶어해요.
    그 집 어머니 말로는 다이어트 하는데 매번 실패한다고.
    그 아가씨도 한번씩 양손 한가득 군것질 사들고 옵니다.
    다이어트 하다가 식욕 제어가 안되서 잔뜩 사다먹고의 반복.
    자기 스스로 독하게 마음 먹지 않으면 안되더라고요.
    방송에 단식원 나온거 봤는데
    외출시간에 나가서 사먹고.. 중간에 퇴소하고.. 단식원에서 쫙 빼고 와서 또 막 먹어서 다시 찌고...
    대부분 그 루트였어요.

  • 4. 장담할 수 있는건
    '21.1.13 4:30 PM (119.198.xxx.60)

    단식은 너무 위험하다는 겁니다.
    건강한 식생활 가진 사람도
    단식같은 극단적인 식이요법을 하면
    식이장애가 생깁니다.
    차라리 3끼를 드시되 양을 조금씩 줄이시는게. . .

  • 5. ..
    '21.1.13 4:31 PM (175.223.xxx.49)

    본인이 의욕도 있고 공부를 해서 빼야 건강하고 이쁘게 빠지지
    단시간에 확 뺐다가 유지안되면 평생 요요로 고생해요
    본인의지 아니면 단식원 꿈도 꾸지 마세요

  • 6. ..
    '21.1.13 4:39 PM (121.124.xxx.55)

    저 10일동안 단식원 갔던 경험 있어요.
    각자방에서 생활하고 일어나면 마사지 산보 사우나 티비영화관람 같은거 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지내요.
    먹을수 있는건 물밖에 없구요.
    숙변 나오는 사람도 있고 살은 하루에 1키로씩 빠져요.
    고도비만이면 죽죽 빠질꺼예요.
    근데 단식후에 다시 안찔려면 보식을 해야되요.
    첫3일은 미음 그다음 3일은 묽은죽 그다음3일은 된죽, 진밥 순서로 아주 조금씩 드셔야해요.
    처음부터 밥 드시면 하루에 1키로씩 칼같이 다시 쪄요.
    보식을 철저히 하시면 한 2키로 정도 다시 찌겠지만 유지할수 있어요.
    단식이 저는 나쁜거 같지 않아요. 피부도 좋아졌어요.
    노폐물이 빠져서 그런지 근데 본인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돈지랄 될 확률이 아주 높아요.

  • 7. .....
    '21.1.13 4:43 PM (175.193.xxx.93)

    건강상의 문제로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찌는 사람 제외하고는
    의지가 중요해요.
    옥주현도 핑클 시절에 단식원 다녀와서 살 쫙 빼고 컴백했고
    그 후로도 요요 없이 계속 감량해서 지금 몸매 만들었잖아요.
    본인 의지 없는데 주변에서 단식원 밀어 넣어봤자 역효과 거의 100프로고요.

  • 8. ㅇㅇㅇ
    '21.1.13 4:50 PM (203.251.xxx.119)

    있는 돈 쓸만큼만 놔두고 다 저축하세요
    또 냉동 냉장고에 음식 최대한 줄이세요

  • 9. 운동
    '21.1.13 4:50 PM (112.167.xxx.92)

    단기로 빼봤자 요요 오게 되있음 뇌에 백몇키로가 각인이 되있어 복구를 시키고마는

    그뇌의 각인을 깨려면 장기로 2년 잡아 운동은 필수,기존의 주로 먹는 패턴을 벗어나야 유튜브에 건강히 먹으며 살빼기 나오잖아요 먹는걸 공부해야

    운동을 하라는 이유가 격하게 운동을 해버릇하면 식욕 조절이 들어감 운동이 힘드니까 먹는거로 신경이 덜감 덜 먹게 되니 이게 하다보면 습관이 됨 그래서 빠지는거

    근데 문젠 운동을 잘 안하려 해 먹을거 먹으면서 살을 빼려고만 해 먹어 쪘는데 먹으면서 살이 빠질리가 있나 운동 빡세게 해도 쳐묵하면 글럿셈 근데 정말 눈물나게 운동하면 쳐묵이 안됨 운동하면서 쳐묵하는게 결국은 운동을 할만하게 했단 거에요 슬슬했단거임

    막말로 침대 누워서 두다리를 올리고 내리고 하루에 1000번씩 한3개월 해봐요 살 모조리 나가떨어짐 근데 안하지 힘드니까 살 못빼는 이들이 운동을 모르고 방법을 모르는게 아님 아는데 실행을 안해

    다리 올리고 내리기는 둘째치고 걷는 것 1시간도 안하는걸

  • 10. 단식좋죠
    '21.1.13 4:54 PM (112.145.xxx.70)

    건강에도 좋고 살도 빠지고..

    근데 단식원에서 평생 살거 아니고
    주기적으로 갈거도 아니잖아요?

    단식원 나와서 다시 똑같이 생활해서 살찌면
    그건 고생은 고생대로
    돈은 돈 대로 쓰고
    그냥 돼지로 다시 사는....

    단식원이 정답은 아니라는 얘기죠

  • 11. 음..
    '21.1.13 5:16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울언니는 단식원 2번 정도 들어갔었거든요.
    살을 뺀다기 보다는 속을 비우러 즉 해독하러 들어간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12.
    '21.1.13 5:16 PM (218.238.xxx.2)

    살은 빠지겠지만 결국은 식욕다시돌아와서 다시찝디다

  • 13. ㅡㅡㅡㅡㅡㅡ
    '21.1.13 6:5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막돼먹은영애씨
    영애 단식원 들어간 에피소드 찾아 보세요.
    완전 리얼.

  • 14. Love0507
    '21.1.14 1:27 AM (211.36.xxx.20)

    글쓴이가 어머니이이신지...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살이 1g 이라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20년전 대학입학 후 단식원에 간 적이 있는데요 ㅎㅎ 지금생각해보면 시트콤 같은 이야기 인데요..그래도 제가 그당시엔 빨리 그리고 절실하게 빼고 싶었나봐요..

    밥도 안주고 무조건 굷기고.. 일주일에 6-7키로 빠졌나? 근데 집에서는 그렇게 극단적인 환경이 안되고 그곳엔 다들 절실히 빼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그 어떤 분워기는 조성이 되죠..

    근데 지금 다시 하라면 못할듯.. (아마 그래서 지금 돼지로 살고 있나봐요)

    각설하고..다이어트는 내가 해야겠다는 멘탈 싸움!

  • 15. Love0507
    '21.1.14 1:31 AM (211.36.xxx.20)

    아! 고도비만 담지의 일기 인가? 그 유튜버 한번 보게 하세요..너무 살이 쩌서 히키코모리 처럼도 있었데요. 근데 그 아가씨 배달 안시키고 건강하게 집밥 먹고 나가서 걷기 운동 하고 살 많이 뺐어요. .영상이 좋고 동기부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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