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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이 완전 없어요.

say7856 조회수 : 4,773
작성일 : 2021-01-13 14:21:35

저는 물가도 잘 모르고 비싸다, 싸다 이런걸 정말 몰라요.

상추가 올라서 4천원이라고  하면 사러 갔음  아무 생각없이 사요.

주위 사람들은 상추값이 올랐네, 비싸다등등 이유로 안 사구요.

배추도 몇달 전에 비싼것도 모르고 배추 전  해 먹으려고 그냥 사왔어요.

나중에 인터넷 보고 알았어요.

금배추가 된걸요.

인터넷에 배추가 비싸서 못 샀는데 옆에 아주머니는 2개를 사가더라 그런식으로요.

그게 저인걸 알아서 너무 제 자신이 서글펐어요.

저는 식료품이나 이런게 이게 비싼건지 싼건지? 이런걸 잘 모르고 필요하면 사야지 그냥 그거예요.

예전에는 몰라서 몰랐는데 자꾸 지금은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데 그냥 사는 제가 너무 짜증나서요.


 

IP : 121.190.xxx.5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3 2:22 PM (112.154.xxx.225)

    대신 다른장점이 있으실겁니다.
    토닥토닥

  • 2.
    '21.1.13 2:23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렇게 살고싶어도 안돼요
    머리속에 제가정한 시세가 있어요
    기준에 안맞으면 안먹어요
    걍 안사고 마는거죠
    전 이런성격이 싫어요

  • 3. ..
    '21.1.13 2:24 PM (116.88.xxx.163)

    저두 필요하면 사요.
    대신 허세부리는 돈은 안 쓰구요

    정신건강에.좋더라고요. 다 따지면서 사는 것보다~

  • 4. ...
    '21.1.13 2:24 PM (118.221.xxx.197)

    처음부터 경제관념이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관심 갖고 살다보면 경제관념이 생기는거죠 ..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 5. ㅁㅁ
    '21.1.13 2:24 PM (121.152.xxx.127)

    저도 과일이랑 야채값은 모르구요
    대신 고기는 대충 알아요 삼겹살 백그램에 3천원이면 좀 비싸네, 한우 백그램에 2만원이면 좀 비싸네 이정도 알아요

  • 6. 나참
    '21.1.13 2:25 PM (222.98.xxx.39)

    그런거는 반성하고 신경쓰고 고치면 되는겁니다..가계부 같은거 써보시면 저절로 신경쓰게 됩니다.아껴야하는 상황이면 정신 차리고 신경 써보세요

  • 7. 쩜두개
    '21.1.13 2:25 PM (124.56.xxx.218)

    음 장보러 갈때 자주 사는품목 가격을 적어보세요.
    그러면 감이 생길거에요 ㅎ

  • 8. 다른관점
    '21.1.13 2:25 PM (119.203.xxx.70)

    솔직히 농수산물이 가장 싸요. 아무리 배춧값 올랐다고 해도 햄버거 한개값보다 싸요.

    얼마전 떡볶이 배달하는데 2만원이라는 말에 기절 하는 줄 알았음 다행히 배달시켜 먹는 것보다 제가

    만든 떡볶이에 만족해 주는 아이에게 고마울 정도요..

    애들 배달 음식 사주는 대신 배추전 만들어 먹이고 남은 걸로 쌈싸먹고 배춧국 끓여 먹는게 더 싸요.

    4천원 상추 사서 쌈싸먹는게 더 경제적이에요.

  • 9. 근데
    '21.1.13 2:27 PM (61.253.xxx.184)

    아무리 경제관념있고
    물가 잘알아서,,,이정도 가격이어야 맞는데.쩝 해도

    필요하면 상추가 4천원이고, 배추가 만원이어도 사야돼요. 주부는.

    예전에 장마철에 배추를 사야했는데
    처음엔 4천원....비싸요
    다음에 가니,,5천원...더 비싸네
    다음에 또가니 6천원...8천원.....계속 비싸네
    지금껏 참았는데 좀더 기다리자..했는데 계속 비싸서...

    결국 만원할때 배추 한포기 사보고

    그다음부터는 어쩔수없이 시세란게 있으니
    비싸도 필요하면 그대로 사요.

  • 10. 글쎄요
    '21.1.13 2:30 PM (119.198.xxx.60)

    외식하고
    배달음식 시켜먹는것보단
    싼거 아닌가요?
    몸에도 좋구요.

  • 11. 원글니임
    '21.1.13 2:30 PM (222.96.xxx.44)

    평소 좀 무던하고 순한 성격이시죠?
    내아는분도 그래요ㆍ참 순한사람인데
    비싸다 싸다를 크게 생각안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상추가 많이 비싸면 안사거든요
    다른걸로 대체ᆢ
    그렇다고 부자된것도 아니고 ㅠ
    그냥 편하게 생각하셔요ㆍ
    전 제가 서글프단 생각해요
    작은 식비 몇천원에 사고안사고 고민하면서
    정작 큰돈은 쉽게지불할때 있거든요ㅜ

  • 12. 경제관념이 없다?
    '21.1.13 2:33 PM (218.156.xxx.173)

    시세를 모르는거고
    시세를 아는데도 비싸게 오른것을
    그냥 덥썩산다면
    그게 경제관념이 없는것

  • 13.
    '21.1.13 2:35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경제관념 대단하고
    돈도 잘 법니다
    그러나
    먹거리는 전혀 신경 안쓰고
    먹고 싶은거 필요한거 가격 상관없이 삽니다
    그걸로 고민할 시간에
    제 직업에 필요한 공부합니다

  • 14. 그게 맞는거예요
    '21.1.13 2:36 PM (59.8.xxx.220)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필요하면 가격 생각 않고 사서 쓰는게 정답이예요
    싸다고 쟁여놓고 비싸다고 필요한거 못사고..
    결국 똑같애요ㅎ
    자책말고 지금처럼 사세요

  • 15. 필요하면 사는게
    '21.1.13 2:37 PM (125.132.xxx.178)

    필요하면 사는 게 싸다고 쟁이다가 다 못쓰고 버리거나 안쓰고 참다가 울화치미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그때 맛있게 잘 드셨으면 된 겁니다

  • 16.
    '21.1.13 2:52 PM (211.36.xxx.247)

    나도 그렇게 살아보고싶네요 맨날 최저가 찾고 당근마컷에서 찾아보고 시장에서 사고ㅜ

  • 17. 상추
    '21.1.13 3:05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상추값 올랐다고 안먹는게 이상한데요 상추를 매일먹을것도 아니고 올라도 먹고싶으면 먹는거죠

  • 18. ㅁㅁㅁㅁ
    '21.1.13 3:13 PM (119.70.xxx.213)

    필요한때에 필요한만큼 사서 먹는게 젤 싸요
    먹는거 싸다비싸다 따져봤자 별차이 없어요

  • 19. 부자안되
    '21.1.13 3:15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자잘한거 아껴봐야 사는거 나아지지않아요
    자잘한돈 머리안쓰고 쿨하게 사는게 더 좋을듯

  • 20.
    '21.1.13 3:17 PM (211.107.xxx.202)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선 저는 숫자개념이 약한가
    뭐를 사면 담에 누가 얼마에 샀냐고 물으면 금액이 기억 안나요
    어느님 말처럼 삼겹살,한우 가격은 어느정도 개념에 있는데
    야채는.. ㅜ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장보는데
    가격안보고 턱턱 담는다고 핀잔 들었어요
    흑흑흑

  • 21. 저도
    '21.1.13 3:28 PM (124.49.xxx.182) - 삭제된댓글

    배추 이런건 잘 안아끼고 어차피 많이 사는 것도 아니니 가격보다는 경험으로 질이 좋았던 제품을 사는 편이예요.
    그런데 저는 너무 피곤해요. 일정제품을꼭 그 매장에서 사야 해요 계란은 우리생협, 당근은 한살림 그외 생필품도 동네 마트 이미트 다 다르게...또 온라인마켓 가격비교 다하고... 몇정거장 걸어서 피곤해서 집오면 음식하기 힘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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