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한지 2년조금 넘은 남자...상처만 주고 떠나네요

........ 조회수 : 8,658
작성일 : 2021-01-13 12:52:19
이혼한지 2년 반정도 된 남자. 
애 둘 낳고 살다가 와이프한테 실망하고 질려서 도저히 같이 살기 싫어서 이혼한 남자.
너무 기가 쎄고 본인을 쥐고 흔들고, 무시하고 그런것들을 참을수가 없어서 먼저 이혼하자고 했다던데,
이 남자가 먼저 이혼하자고 1여년을 전처를 설득해 이혼한것은 제가 알아요 (주변사람들을 다 알기에..지인통해 들었어요)

저랑 석달 정도 짧은 연애 하며 
서로 안맞는 부분 있어도 제가 맞춰줘가며 만나보려 했어요
저는 연상이고 미혼이구요.

결국, 저랑 안맞는 부분 때문에 자기는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다며,
본인의 이런 성격 때문에 이혼한 것 맞다고. 
정말 사소한 것에도 상처받았다며 꿍해있고, 화내고 하는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사과하고 달래주며 만났거든요

결국은 자긴 여자를 안만나던가, 아~주 순한 여자를 만나야한다며..
너같이 기쎈(?) 여자는 안될것 같다며 안될것 같은 인연은 빨리 끊자며
저를 차네요. 

이혼한지 얼마 안된 남자
전처와의 기억. 이혼 트라우마 때문에
저한테 상처만 주고 저렇게 떠나네요. 
정말 너무나 상처를 받아 요즘 제 마음속은 너덜너덜 해졌습니다. 

이혼한지 얼마 안된 사람은 만나면 안될것 같아요
IP : 211.200.xxx.16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아니구
    '21.1.13 12:53 PM (182.212.xxx.47)

    결론이 이상한데 그 사람이 이상한 남자예요.

  • 2. 날팔이
    '21.1.13 12:54 PM (222.106.xxx.42)

    남자보는 눈좀 키워야 겠네요
    쓰레기를 주워놓고선 쓰레기장 탓하는거 같은 기분..

  • 3. ㅇㅇㅇ
    '21.1.13 12:54 PM (121.152.xxx.127)

    남자 진짜 찌질하네요

  • 4.
    '21.1.13 12:54 PM (210.99.xxx.244)

    그남자는 말잘듣는 강쥐같은 여자를 찾는거네요. 그냥 강쥐한마리 키우라고 하세요

  • 5. ..
    '21.1.13 12:55 PM (125.179.xxx.20)

    이혼해서가 아니고
    그냥 안맞는 남자네요.

  • 6. 아마
    '21.1.13 12:55 PM (210.178.xxx.52)

    본인에게 맞춰주는 여자만 찾느라 전처든 원글님이들 먼저 헤어지자 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무슨 트라우마요.
    그냥 상대가 자신에게 맞춰주기만 바라는 이기적인 남자네요.

  • 7. 노노
    '21.1.13 12:56 PM (222.100.xxx.14)

    처녀가 이혼남하고는 연애하는 거 아닙니다.~~그러지 마세요
    이혼남은 그냥 부담이 없어요.
    특히 이혼남들 생각이 "나이 많은 여자는 부담 없다" 그냥 이거에요.
    게다가 애까지 둘이나 있는 이혼남이라뇨~
    다음부턴 절대 그러지 마세요..ㅠㅠ

  • 8. 아이구야...
    '21.1.13 12:56 PM (112.152.xxx.46)

    님 참 큰일이네요.
    이혼한지 얼마 안된게 문제가 아니라(그것도 문제지만)
    그런 인성인게 문제인겁니다.
    새끼를 낳았어요! 둘이나요!!
    근데 와이프 기센걸 못 참는다?
    겉은 그럴싸한 분노조절문제있는 쓰레기인성인거예요.

  • 9. ..
    '21.1.13 12:58 PM (223.39.xxx.109)

    무슨 이혼 트라우마예요?
    성격이 이상한거지.
    결론이 이상하네요22

  • 10. 원글님
    '21.1.13 12:58 PM (182.212.xxx.47)

    교과서적인 댓글 달께요
    자존감 좀 높이세요.

  • 11. .....
    '21.1.13 12:59 PM (66.220.xxx.152)

    원글님이 맞춰줘 가며 만나셨다는 건
    원글님이 행복하지 않았던 관계였네요
    이런 사람과 헤어진 건 원글님 복권 맞은 거예요
    나쁜 남자 때문에 상처 받지말고
    액땜했다 치세요

  • 12. 이구
    '21.1.13 12:59 PM (223.33.xxx.148)

    남이버린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오는게 아닙니다

  • 13. 솔잎향기
    '21.1.13 1:00 PM (191.97.xxx.143)

    전처한테 대하는 것이 그 사람의 본질입니다.
    남한테 못하던 사람이 나한테 잘 할리가 없습니다.
    남한테 하는대로 나한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에서는 사람 뽑을 때 reference체크를 하는 것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하는 행동이 곧 우리 회사에 할 행동이거든요.

  • 14. ----
    '21.1.13 1:01 PM (121.133.xxx.99)

    이상한 남자에게 매달리지 마세요.
    아주 이기적인 남자네요.
    조선시대에 태어났어야 하는 사람이네요.
    그런 남자는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죠..
    전처가 고생이 많았겠네요..지금은 애둘 키우고..에효..ㅠㅠ
    인성이 더러운 사람은 결혼하면 안되는데,,사람은 고쳐쓸수 없어요

  • 15. 기쎈 여자
    '21.1.13 1:02 PM (110.11.xxx.116)

    여기서 다 파악되네요.
    그냥 혼자 살라 그래요.
    아니, 그런 말조차도 아끼세요.
    그 수준 인간에게는 아까워요 모든게.

  • 16. ㅡㅡ;;;;
    '21.1.13 1:04 PM (110.11.xxx.8)

    원글님, 아무리 궁하고 아쉬워도, 남이 먹다 버린 쓰레기는 주워 먹는거 아닙니다.

  • 17. 비정상이에요
    '21.1.13 1:05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안맞는 부분때문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다.
    ㄴ 이게 정신병이지 제정신입니까?

    제발 그런 사람은 자기만의 견고한 성에서 혼자 죽을때까지 살라고 하세요.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 18. 기왕
    '21.1.13 1:2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기왕 싱글 됐는데 한 여자만 만나고 싶겠어요?

  • 19. 서로 안 맞는게
    '21.1.13 1:21 PM (223.39.xxx.128)

    본인의 문제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 놈
    자식둘이나 낳고도 성격차이타령하며 이혼하자는 놈
    그쯤되면 ㅆㄹㄱ중에 ㅆㄹㄱ

  • 20. 안타까워서
    '21.1.13 1:23 PM (36.38.xxx.24) - 삭제된댓글

    로긴하고 댓글 답니다.
    저도 나이 많은 싱글인데 1년도 안 사귄 남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입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몇 달 뒤부터 헤어진 그 남자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그 남자가 자기중심적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이었더라고요. 이른바 나르시스트 인데 이거는 정말 사귀는 사람을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성격장애에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알기위해 이런 저런 상담 사이트를 보다가 알게 되었지요. 알고보니 정말 제가 핵폭탄을 피한 거더라고요. 저 말고도 그 뒤에 사귄 여자 둘이 줄줄히 그 남자를 찼고요. 저에게 다시 돌아오려 했지만 제가 피했죠.

    새옹지마라고....지금 그 남자에게 마음의 상처 따위 입을 필요도 없어요. 그럴 가치가 없는 인간입니다.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인데 그 남자랑 헤어진 것이 천운입니다. 신이 보호하시는 거에요.

    그러니 맛있는 음식 해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옷 예쁜 거 사입고,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뭔가 배우고 싶은 것 있으면 배우고....님의 인생을 위해서 사세요. 지금까지도 혼자 잘 살았는데 앞으로 못살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여자들 남자들이 먼저 죽기 때문에 나중에 거의 다 혼자에요.

    그 남자 때문에 마음 아파할 필요가 없어요. 그럴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니까요. 그걸 명심하세요.

  • 21. 안타까워서
    '21.1.13 1:25 PM (36.38.xxx.24)

    로긴하고 댓글 답니다.
    저도 나이 많은 싱글인데 1년도 안 사귄 남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입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몇 달 뒤부터 헤어진 그 남자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그 남자가 자기중심적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이었더라고요. 이른바 나르시스트 인데 이거는 정말 사귀는 사람을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성격장애에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알기위해 이런 저런 상담 사이트를 보다가 알게 되었지요. 알고보니 정말 제가 핵폭탄을 피한 거더라고요. 저 말고도 그 뒤에 사귄 여자 둘이 줄줄히 그 남자를 찼고요. 저에게 다시 돌아오려 했지만 제가 피했죠.

    새옹지마라고....지금 그 남자에게 마음의 상처 따위 입을 필요도 없어요. 그럴 가치가 없는 인간입니다.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인데 그 남자랑 헤어진 것이 천운입니다. 신이 보호하시는 거에요.

    그러니 맛있는 음식 해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옷 예쁜 거 사입고,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뭔가 배우고 싶은 것 있으면 배우고....님의 인생을 위해서 사세요. 그 남자 생각하는 1분 1초가 님 인생을 낭비하는 거에요. 일단 헤어진 남자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마음의 상처는 치유됩니다.

  • 22. 에고
    '21.1.13 1:28 PM (122.42.xxx.24)

    이혼남녀들 다 문제있으니 이혼한거예요..
    거르세요..이혼남...처녀가 뭐하러 이혼남 만나나요

  • 23. ... ..
    '21.1.13 1:31 PM (125.132.xxx.105)

    제 주변에 이혼한 남자가 3 입니다. 남동생, 친구 동생 그리고 시댁 조카.
    공통점 _ 모두 공부 잘하고 직장 좋은데 자기가 오로지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자기말을 들어야 해요.
    안 그러면 화내고 여기서 진짜 문젠데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요.
    옆에서 그 부분에 대해 상담을 받거나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고 하면 펄펄 뛰면서 화를 더 냅니다.
    이혼한 사람이 다 문제가 있는 건 아닐 거에요.
    하지만 한 여자가 떠났을 땐 성격이 무난한 남자는 아니란 걸 각오해야 해요.

  • 24. 걍 핑계네여
    '21.1.13 1:45 PM (220.122.xxx.14)

    그냥 핑계같은데요? 그남자는
    여자 정리하려고 그냥 핑계대는거?

  • 25. ㅇㅇㅇㅇㅇ
    '21.1.13 1:48 PM (202.190.xxx.92)

    원글님이 좋아하긴 했나보네요.
    저 남자의 이상한 성격이 이혼트라우마라고 생각하는것 보니..
    전처 만나보면 의외로 평범한 사람일것 같은 생각이..그리고 저런남자 때문에 엄청 맘고생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애를 둘을 낳고 성격적으로 힘들어서 이혼했다는 남자는 그 남자 성격도 만만치 않다는건데..
    원글님도 본인 성격 생각해서 그 남자와 잘 맞을지 안 맞을지를 생각해야지 그 남자 트라우마라고 생각하고 그거 맞춰가면 연애 하다니...
    자존감 더 높이시길 바래요..

  • 26. 맞춰준다고
    '21.1.13 2:01 PM (223.62.xxx.225)

    오래 가는게 아니더라구요
    서로 잘맞는 짝은 나보다 좋은사람이 데리고 살아요
    나머지들의 리그
    님이 안목이 좋아져도 맞춰줘도 결국은 서로 안맞아서 잘 지낼수 없다는거
    너무 가슴아파 하지 마시고 다들 조금씩 상태가 이상한게 정상이에요.

  • 27. 어휴
    '21.1.13 2:01 PM (112.152.xxx.59)

    그남자가 이상찌질한거예요
    무슨ㅎㅎ
    아주 순한 여자가 희생양이 되어줘야겠다?
    헛소리네요
    정신차려요님ㅠ

  • 28. ㅇㅇ
    '21.1.13 2:26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남자가 허우대 멀쩡하고 그랬나 보네요
    미혼이 애둘 딸린 이혼남을 만나다니 윽 ...

  • 29. 미친넘
    '21.1.13 2:43 PM (1.229.xxx.169)

    애 둘이나 낳고 유책도 아닌 배우자 1년 걸쳐 이혼종용해서 이혼한 무책임한 인간 말종. 결혼은 안하고 이 여자 저 여자 즐기다 갈아치우고 바꾸고 그렇게 살다 죽을 인간임 정신차려요

  • 30. ...
    '21.1.13 3:00 PM (175.223.xxx.179)

    이혼한지 오래 되도 그럴걸요
    원글님
    순지하거나
    자존감 낮거나

  • 31.
    '21.1.13 3:14 PM (211.36.xxx.111)

    남자 잘생겼어요?
    돈많고 능력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ㅠㅠㅠㅠㅠ 어찌 저런 남자를 ㅠㅠㅠㅠㅠ

  • 32. ㅣㅣ
    '21.1.18 1:13 AM (122.34.xxx.203)

    글쓴님이 기가 쎈가요
    객관적으로요

    그런 여자에게 피해의식있고 여자말에 잘 삐지고
    예민하게 구는 남자...진짜 피곤해요.ㅜ

  • 33. ㅣㅣ
    '21.1.18 1:19 AM (122.34.xxx.203)

    그리고
    여자에게 기쎄다! 라는 단어쓰는 남자
    넘 고리타분한 고지식하고 그런 못난 남자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978 사용 해 보신 먼지털이개 중 어떤게 좋으셨나요? 3 먼지털이개 2021/02/15 1,280
1164977 "이재영‧이다영 선수에 대한 마녀사냥 멈춰야” 26 언플시작 2021/02/15 6,622
1164976 카카오 좋아보이는데 계속 오르네요 4 카카오 2021/02/15 2,144
1164975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병원마다 가격이 다른가요? 2 2021/02/15 2,161
1164974 삼성 SDI 너무 고점이죠? 8 주식 2021/02/15 2,548
1164973 호칭문제..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15 이름 2021/02/15 2,560
1164972 기아차 주식 35 2021/02/15 4,916
1164971 급) 당뇨로 발가락이 색깔이 ㅠ 7 급해요 2021/02/15 3,951
1164970 연예인 유투브 댓글 관리하네요. 5 A1A 2021/02/15 1,889
1164969 떡볶이 남은거 냉동해도돼요? 3 2021/02/15 1,313
1164968 편애하는 자식한테 사후 재산 몰아서 준다는 엄마 7 툭하면 2021/02/15 3,054
1164967 하루에 카누 스틱 두개 많나요 6 3434 2021/02/15 2,858
1164966 혈압 145/80 약먹어야겠죠? 8 .. 2021/02/15 3,585
1164965 서울에서 고양이 코로나19 확진 받았대요 2 ㅇㅇ 2021/02/15 2,339
1164964 뉴질랜드 3번째 락다운 2 코로나 2021/02/15 2,562
1164963 집값 5억 올랐다는 글 기사났네요 25 ㄷㄷ 2021/02/15 5,886
1164962 칼두고 이사갔다는 글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못을 보내왔네요. 8 2021/02/15 3,159
1164961 일본 코로나 백신 맞기 계몽방송 국뽕의나라 2021/02/15 883
1164960 포장 말고 일반이사 해본 분.. 짐싸는 요령 알려주세요 8 ... 2021/02/15 1,580
1164959 집값 내리길 기다리다 13 집이 2021/02/15 3,230
1164958 신경치료 다 하고 크라운 다른데서 씌우기도 하나요? 6 .... 2021/02/15 2,548
1164957 "한복=중국 것" 샤오미까지 가세..폰 배경화.. 17 뉴스 2021/02/15 2,261
1164956 아까 대문에 50대에 깨달은 거 적어놓았던 글 5 ... 2021/02/15 2,503
1164955 물을 끊여서 먹는데요 20 궁금요 2021/02/15 4,146
1164954 공사 드릴 소리에 밥도 못먹겠어요 3 2021/02/15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