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꼴로 위기의 순간들이 온 듯 합니다.
IMF이후 IT 버블....
리먼브러더스 이후 버블
코로나19 이후 버블
다들 급락을 크게 경험하고 유동성의 증가로 자산 시장의 버블이 있었네요
그후,,버블이 끝나고 주식으로 자살하고 하우스 푸어 되고....그랬던 기억이 있는데다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투자를 할 필요는 있는데...시기를 잘 파악해야지..잘못하면 상투잡고 몇년 고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존리 같은사람들은 주식 투자 안하는 사람들을 맨날 한심하다고 하고..주식하라고 하고 ㅎㅎ
글쎄요.....다들 어떤 의견들이신가요?
저도 현금은 몇 억 보유중인데...아직도 투자를 선뜻 하지 못하고 관망만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