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딸 사회성 어쩌나요?

사회 조회수 : 4,572
작성일 : 2021-01-12 17:52:20
혼자 있는 것을 더 편하게 생각하는
초등 고학년 딸
작년 4학년부터 스스로 친구도 사귀고
사회성이 늘었다 싶었는데
코로나로 친구들 못만나게 했더니
혼자 있는 것에 다시 익숙해 져 가네요.
기질은 타고 나는 거라지만
우리 딸의 그런 기질은 인정하고 싶지 않아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코로나에도 놀 아이들은 다 놀고 있었더라구요.
5인이상집합금지 라
친구네집 놀러가면 안될거 같은데
다들 즐겁게 지내고 있었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친구네집에 놀러가거나
아이친구가 놀러오면
마스크 쓰고 놀게 하시나요?
IP : 175.116.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도
    '21.1.12 6:01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여기도 그런 딸 한명 있어요~
    놀때는 무척 잘 노는데 또 혼자 있어 하니 친구는 전혀 안찾네요.
    집에 있더니 귀찮다고해요ㅠㅠ
    또래 여학생들 둘 셋씩 만나고 아니면 폰으로 다들 연락하느라 바쁘던데 우리딸 오는 연락도 시큰둥하고 그러니 점점 연락도 안오는것 같아요ㅠㅠ

  • 2. ㅡㅡㅡ
    '21.1.12 6:01 PM (220.127.xxx.238)

    인스타 이런거 안하나요? 페북이라던가
    유해하다고 못하게만 하면
    원래 성향이
    그런애들은 애써서 섞이려 하지 않더라구요
    오늘같이 눈오는날 벌써 애들끼리
    약속잡고 눈싸움 하러 나갈준비 하죠

  • 3. 원글
    '21.1.12 6:12 PM (175.116.xxx.188)

    맞아요.
    우리딸 고지식 한 면도 있어서
    유해하다고 하지 말라는 건
    칼같이 딱 잘라요.

  • 4. 원글
    '21.1.12 6:13 PM (175.116.xxx.188)

    애들하고 섞이게 하려고
    일부러 게임도 시키고
    카톡도 허용해주고 있는데도
    귀찮아 하네요.

  • 5. ???
    '21.1.12 6:22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그게 이상한거에요? 우리애도 중1되는데
    학교에서 말고는 친구랑 따로 만나거나 연락한적 한번도 없는데...폰 없어서 카톡 게임 유튜브 이런거 일절 안하구요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인기많고 즐겁게 학교생활 잘해요

  • 6.
    '21.1.12 6:31 PM (222.98.xxx.212)

    어릴때 그 성격이 커서도 이어지더라구요
    학창시절에 엄마가 애써서라도 중간에 한번 혼자있으려는 흐름을 끊는게 좋아요

  • 7. 원글
    '21.1.12 6:37 PM (175.116.xxx.188)

    ???님 아이처럼 친구들한테 인기많고
    학교에서 잘지내면
    걱정 할일 없죠ㅜㅜ
    부럽네요.

  • 8. 원글
    '21.1.12 6:40 PM (175.116.xxx.188)

    혼자 있고 싶어 혼자 지내다가
    누군가 친구 필요할 순간에 외로울까봐 걱정입니다.
    친구 관계도 (이성친구들 어장관리하듯)
    관리가 필요한 거 같아요.

  • 9.
    '21.1.12 6:44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스탈. 운 좋게 베프 몇명은 있었지만요.

    딸이 혼자라서 괴로우면 큰 문제지만, 그게 좋으면 큰 문제 없어요. 직장 잡을 때 잘 지도해 주세요. 너무 사교적 사회성이 필요한 업종은 비추...

  • 10. 어머니가
    '21.1.12 9:55 PM (124.52.xxx.19)

    압박 안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비슷했는데
    저희 어머니는 매일같이 너는 네가 연락하는애들이 많니 너한테 연락오는 애들이 많니 하셨는데 어렸지만 꽤나 신경질 났던 기억이...
    현명하시니 잘 지도하실 것 같습니다만...

  • 11. 본인이
    '21.1.12 10:10 PM (125.182.xxx.65)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데 괜한 걱정이시네요.
    남에게 피해 주는것만 아니면 개인이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둡시다. 좀.
    내향적인 사람 외향적인 사람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달라요~~

  • 12.
    '21.1.12 11:14 PM (58.122.xxx.94)

    저도 그런 아이였고
    지금도 그래요.
    안고쳐지고 고칠 생각도 없어요.
    사업가도 아닌데 왜 사회성이 있어야하나요?
    혼자있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 13. 제가
    '21.1.12 11:23 PM (119.67.xxx.192)

    제가 그랬는데, 중학교가서 사회성이 싹 트더라구요.
    고등가서 꽃이 피고, 성인되서 만개하던군요ㅋ
    그런데 타고난 성향이라 어쩔 수 없어요. 지금도 저는 혼자 있는 게 제일 좋아요.
    본인이 친구랑 놀고 싶은데, 안 껴줘서 못노는 거 아님 걱정 안 하셔도 될꺼예요.
    친구관계에 끌려 다니면서 외로움 타는 거보다 혼자서도 씩씩한 유헝이 낫습니다. 사실 이런 아이가 오히려 멘탈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696 부산시장은 이길수 있을까요? 34 .... 2021/01/12 2,301
1157695 다식 맛있는 곳 살데 있을까요? ㄴㄱㄷ 2021/01/12 549
1157694 박원순 시장님의 미투 의혹의 증거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세요 16 증거 2021/01/12 2,604
1157693 이낙연 뒤를 팔수록 지저분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60 ..... 2021/01/12 6,262
1157692 진중권, 금태섭 지지선언 ㅋㅋㅋ 13 ... 2021/01/12 2,251
1157691 지금 cj쇼핑 4 lemont.. 2021/01/12 2,929
1157690 고지혈증 없는데 경동맥 비후라면.. 13 핑구 2021/01/12 2,910
1157689 개명 58 ... 2021/01/12 4,157
1157688 대면졸업식하고 학부보는 참석 못하게 할때? 4 고등학생 2021/01/12 1,199
1157687 싸이클 타시는 여성분 질문 있어요 14 happy 2021/01/12 2,364
1157686 서울대 공대 출신들 50살 넘어서는 뭐하시나요? 43 2021/01/12 9,924
1157685 운전연수 날짜 띄어서 해도 될까요? 3 .. 2021/01/12 963
1157684 정인이 연미사 신청했습니다. 내일 13일 10시 미사 입니다.. 29 정인이 연미.. 2021/01/12 2,685
1157683 세탁기 안켰는데 세탁기소리가 나요.. 1 ... 2021/01/12 1,223
1157682 가습기 살균제도 사측무죄 2 ㄴㅅㄷ 2021/01/12 816
1157681 만약 셀트리온이 silver bullet이 되다면 15 ㅇㅇ 2021/01/12 3,766
1157680 무탄수 이틀째 4 다이어트 2021/01/12 1,309
1157679 코로나 검사 여러번 받아도 5 !!?? 2021/01/12 1,459
1157678 이런 사람은 멀리하는게 맞는거죠? 8 사람 2021/01/12 2,883
1157677 회사가 파산신청했는데 퇴직금 받을수 있을까요?? 4 ???? 2021/01/12 2,030
1157676 강변북로 도로 상황이 어떨까요? 5 ㅇㅇ 2021/01/12 1,596
1157675 아이 운동화 반품..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9 기가막힘 2021/01/12 4,368
1157674 중국의 유명한 웹 커뮤니티 어디가 있을까요? 2 .. 2021/01/12 668
1157673 내일 온라인 졸업식인데 5 내일 2021/01/12 1,497
1157672 오늘 저녁 크로플, 쫀드기, 워커스 숏브레드 열운 2021/01/12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