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은 자식이 온갖 패악질을 부려도 야단도 안치고 평정심을 유지하나봐요?
그렇게 오냐오냐 떠받들며 키우니 애들이 사회생활이 엉망이죠.
학교나 직장에서 자기 중심적이고 어른들의 훈계나 잔소리도 못 받아들이고 기분 나빠함.
자식 순탄하게 키운 분들은
자식이 부모에게 욕하고 밤새 게임하고 집나가는거 이해못해요
왜그렇게 됐겠냐 양육을 잘못했으니 그렇겠지하고 생각하죠
그러게 말입니다.
자기 자식 안그러면 다른 자식도 안그런줄 아는 모지리들이죠.
입찬소리하는거죠 알지도 못하면서
질문을 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답글이 달렸고
부모가 훈육이나 대응능력이 자식게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인데요
오냐오냐도 부모가 그리 키운거고
매를 든것도 부모고
자식이 컴퓨터 사달라고 해서 사줬겠어요?
집에 있으니까 했을꺼고 컴시간을 허락한것도 부모일테니 부모가 아이 훈육을 잘못한것도 맞고
대응을 못한것도 맞는데요.
부모입장에서 부모탓이라고 하는게 나을수도..
남이 자기자식 욕하면 더 화나죠.
이런데 글 올리는게 자기 하소연 들어달라는거지
애 욕해달란 뜻이겠어요?
친부모나 남편은 욕해도 자식은 다름
자식의 기질이 부모를 닮아야 하는건데
이상하게 유전이란게 그렇지가 않지요
정반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랜덤이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어쩌다 그저그런 부모가 성실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를 뒀을때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 말도 못하죠. 자기가 잘나서 그런 아이들 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