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교회는 안 가면 됨

***** 조회수 : 2,811
작성일 : 2021-01-11 23:31:24

요즈음 주위에서 오래된 기독교 신자들은 교회를 안 갑니다.

교회가 돗대기 시장이 되었다고

한 교회에 오래 다닌 친구는 아버지 목사는 은퇴하고 아들 목사가 교회 크게 지으면서 돈 내라고 조르고

장로라는 인간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고

새로 생긴 교회에 가도 돈 내라는 소리가 더 많아서

교회를 안 가더군요.


유투브에 잘잘 사는 법 같은 강의를 일부러 주말 예배 시간에 맞추어 듣는것이 더 좋다고

교회 나가던 친구들도 인터넷 예배를 보니 더 편하다고 하고


코로나를 지나면서 기독교가 이 땅에서 얼마나 타락했는지 목도합니다.

목사들은 세금 안 내는 자영업자이고

그 밑의 수금쟁이들은 헌금이 어디 갈까 지키러 다니고 어디 호구 없나 가가호호 방문까지.


오늘 본 인터콥을 보니 92년 휴거만큼이나 위험한 사기꾼이네요.

궁금한 건 돈이 어디서 나서 그런 교육을 하는지?


교회는 안 가면 됩니다.

잡으러 오면 안 가겠다고 하면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교회는 예수님이 절대 처다도 안 볼 곳이 되어 가네요. 

IP : 112.171.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11:32 PM (61.72.xxx.76)

    퍽이나 안가겠네요 ㅋ;;

  • 2. ...
    '21.1.11 11:40 PM (110.70.xxx.81) - 삭제된댓글

    가는사람들도 내는만큼 뽑으러 다니는겁니다.

  • 3. 개독들
    '21.1.11 11:41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인류멸망을 더 앞당기는 종족들인듯요

  • 4. 그게
    '21.1.11 11:42 PM (61.102.xxx.167)

    그게 바로 교회에서 두려워 하는 거죠.
    교회에 안가고 집에서 예배 보거나 또는 안봐도
    별일이 생기지 않는구나......
    라는 것을 교인들이 알게 되는것이 지금 가장 두려운거에요.
    코로나로 대면예배를 하지 말라고 해서 생기는 그들의 공포 이죠.

    그래서 자꾸 발악하고 모이라고 하는거죠.
    교회 안오면 벌 받는다
    교회에 안오면 큰일난다 하면서요.

    온라인예배를 드리면 아무래도 대면예배때 보다 헌금이 반도 안되게 줄어 드는거 맞구요.
    돈도 돈이고 이게 장기화 되어 교인들이 눈을 뜰까 두려워서 저 발악을 하는 겁니다.

  • 5. 조심
    '21.1.11 11:42 PM (125.176.xxx.131)

    저도 1년째 온라인예배만 드려요.
    교회에서도 나오지 말라 하는데
    이 시국에 부득부득 울며불며 모여서
    종교탄압 외치는 사람들이 오히려
    사탄 같아요.

  • 6. 시방 댄민국에
    '21.1.11 11:4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우리 어려서 보던 동네 교회 목사님은 안보이고, 온통 돈이 예수인
    먹사판 천지.

  • 7. ...
    '21.1.11 11:43 PM (223.62.xxx.181)

    거기가 자꾸 나오라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챙겨주니 그게 좋아서 가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다단계도 처음에는 그렇게 사람 모으죠.

  • 8. 목사들
    '21.1.11 11:43 PM (118.33.xxx.123)

    세금 납부합니다

  • 9. ㅇㅇ
    '21.1.11 11:45 PM (211.193.xxx.134)

    안 오는 것 그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이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5460&page=9&searchType=sear...

  • 10. ...
    '21.1.12 12:02 AM (116.36.xxx.130)

    하나님팔아서
    헌금해야
    전도많이 해야
    천국간다고 새뇌시키는 것들이죠.

  • 11. 요즘
    '21.1.12 12:10 AM (211.206.xxx.180)

    컨텐츠가 얼마나 풍부한데..
    목사 말 들으러 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081 인디언 치킨 커리 성공했어요 3 해야 2021/01/13 2,659
1158080 어떤분이 주차된 제 자동차 휠쪽을 스쳤는지 까져서 하얗게 묻었다.. 5 ㅇㅇ 2021/01/13 1,502
1158079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냉장고 뒤 보셨어요? 3 고양이 2021/01/13 4,576
1158078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718
1158077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32
1158076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286
1158075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511
1158074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16
1158073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802
1158072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192
1158071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204
1158070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301
1158069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35
1158068 영국 박사학위 진위 확인 9 ... 2021/01/13 2,177
1158067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51
1158066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25
1158065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25
1158064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9 주주주 2021/01/13 8,108
1158063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29
1158062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57
1158061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770
1158060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39
1158059 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34 기부 2021/01/13 5,953
1158058 밤에 자다 눈 뜰 때 눈꺼풀하고 눈이 붙어요.. ㅜ,ㅜ 7 ^^ 2021/01/13 1,600
1158057 수목장 좋은곳 좀 5 화니영 2021/01/13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