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걸리면 증상이 없잖아요

행복 조회수 : 7,590
작성일 : 2021-01-11 18:30:46
혹시 육안으로 봤을때 느껴지는게 있을까요?

다크스클이 짙어져서 병테가 난다든지
IP : 39.7.xxx.4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습니다
    '21.1.11 6:31 PM (119.198.xxx.60)

    진짜 중병은 말기될 때까지 아무런 자각증상이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스스로 불편하다 느껴서
    진료받으면 말기. 로 나오더군요

  • 2. 우선
    '21.1.11 6:32 PM (121.165.xxx.46)

    살이 좀 빠지고 입맛이 엄청 없어해요
    왜 얼굴이 저러지? 이정도

  • 3. ㅇㅇ
    '21.1.11 6:32 PM (49.167.xxx.205)

    전 유방암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멍울 만져지는것도 없었어요
    건강검진에서 초음파에서 발견했어요

  • 4. 임파선암
    '21.1.11 6:33 PM (121.165.xxx.46)

    내 친구가 임파선암 말기였는데
    늘 피로하다 달고살고 입맛없어 못먹는다 했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
    남편이 목 주위에 포도송이같은게 있다고 해서 갔대요
    정말 포도송이 알갱이가 7~8개나 잡혔어요
    근데도 몰랐다니 ㅠㅠ

  • 5. ㅇㅇ
    '21.1.11 6:34 PM (49.167.xxx.205) - 삭제된댓글

    살빠지고 입맛없고 이런것도 없었어요

  • 6. 이상하리만치
    '21.1.11 6:36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모공이 활짝 열리고 개기름 많이 나왔어요.
    또하나 무지 피곤해요. 역시 이상하리만치 졸림.
    면역이 무너진게 느껴져요.

  • 7. 증상있음
    '21.1.11 6:37 PM (14.32.xxx.215)

    말기이기 쉬워요 ㅠ
    4기도 표 안나요

  • 8. ..........
    '21.1.11 6:38 PM (121.130.xxx.106)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면 대부분 말기진단 나오고 시한부 선고 받죠.
    지인 남편이 갑자기 살이 너무 빠져서 병원 가보니
    암 말기.. 3개월 시한부 선고 받았어요.

  • 9. 에휴
    '21.1.11 6:39 PM (121.165.xxx.46)

    너무 무서워요. 암

  • 10. ...
    '21.1.11 6:51 PM (125.177.xxx.217)

    살이 빠져요

    그래서 다이어트 안했는데 빠지면 1.갑상선 의심 2. 당뇨의심 3. 암의심 해봐야 돼요

  • 11. ... ..
    '21.1.11 6:57 PM (125.132.xxx.105)

    살 빠지기 시작하면 그땐 이미 늦은 거에요.
    그래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해야 해요.
    그리고 아프거나 심하게 불편하지 않아도 대다수
    본인이 전과 다르다 하는 느낌이 온답니다.

  • 12. 개들은
    '21.1.11 7:03 PM (210.107.xxx.72)

    다양한 종류의 암환자들에게서 구분되는 냄새를 감지한다고 해서 진단할 때 활용도 하고 있다는 걸 보면 은근 암환자들이 내보내는 표시들이 꽤 있을 것 같아요.

  • 13. 세상에
    '21.1.11 7:03 PM (116.36.xxx.231)

    증상이 그렇게 없다니 무섭네요..

  • 14. ㅇㅇ
    '21.1.11 7:05 PM (112.150.xxx.151)

    표시가 나타나면
    어느정도 진행이 된거죠.ㅠ
    체중감소.피로.안색.피부가려움.빈혈 있으셨어요.

  • 15. ㅇㅇ
    '21.1.11 7:06 PM (112.150.xxx.151)

    냄새도 있으셨는데
    악취가 난다는게 아니라
    설명못할 특유의 냄새도 있었어요.
    그암에만 나타나는 걸수도.

  • 16. 맞아요
    '21.1.11 7:13 PM (121.165.xxx.46)

    울 시아버지 전립선 암이셨는데
    진단 받기 전부터 제가 같이 식사를 못할정도였어요
    말로 설명못할 냄새

    남편이 지방간이 있었는데 그때도
    노란 꾸린내가 나서 같이 못자고
    침대 아래에 요펴고 잤었어요
    제가 좀 민감해요.

  • 17. ...
    '21.1.11 7:14 PM (125.176.xxx.76)

    그렇다면 원래 마른 사람들은 어쩌나요?
    원래 살이 없이 말랐는데 뭐로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을까요?

  • 18.
    '21.1.11 7:21 PM (121.165.xxx.46)

    더 수척해지죠
    피부가 죽은빛

  • 19. 질병냄새
    '21.1.11 7:26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당뇨에 고혈압이었는데
    현관문 열면 휘발성 어떤 냄새가 확 느껴져서
    냄새뿐 아니라 눈도 시렸어요.
    근데 저만 그렇게 느끼더러구요
    다른사람들은 못느끼는듯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간 좀 흐르니 그 냄새 안났어요.
    특유의 질병 냄새는 나는듯해요.

  • 20. 암은
    '21.1.11 8:04 PM (121.187.xxx.6)

    아픈 통증이 없어요
    반면 몸에 이상 신호를 보내주는데 모르고 지나면
    병만 키우는 거고요
    이상하다 싶으면 즉시 진료 받도록요

  • 21. 직장암
    '21.1.11 8:2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진단받기 1년정도전부터 느낀 증상인데,
    젤 처음 느낀게 참 피곤하다.
    빈혈수치가 꾸준히 낮아짐.
    손톱이 아무리 짧게 잘라도 들뜨고 부서짐
    방귀냄새가 독특하다고 느낌 그외...신호는 있었음.
    살도 그대로 피부빛도 그대로.

  • 22. ..
    '21.1.11 8:49 PM (211.51.xxx.130)

    제 증상이랑 비슷해요
    최근 1년 극심하게 스트레스 받았는데
    몸무게 4-5키로 빠지고 너무 피곤해요
    빈혈도 심하고
    최근 조직검사했는데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 23. ..
    '21.1.11 8:58 PM (211.51.xxx.130)

    근데 빈혈은 20대 초반부터 심했는데
    20년간 달고산 지병이에요
    약은 귀찮아서 먹다말다 했고요
    만약 이게 암이 원인이면
    저는 20년간 몸이 보내온 신호를 무시한거네요 ㅠㅠ

  • 24. 저는
    '21.1.11 10:02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살은 하나도 안 빠졌는데 입맛이 없고 늘 피곤하고 몸이 자주 아팠어요. 몸살처럼요. 그리고 빈혈이 생겼고 갑자기 냄새에 예민해져서 차멀미를 심하게 했어요.

    이런 증상이 수년째 나타났고 동네병원에 가면 만성피로라고 하거나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몸이 허해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수술하고 병실에 있는동안 암수술을 한 여러명에게서 갑자기 냄새에 민감해져서 생전 안하던 차멀미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마도 그게 전조증상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러니 혹시라도 이제까지와 다른 증상들이 계속되면 큰병원 가서 검사 꼭 해보세요.

  • 25. 아...
    '21.1.11 10:13 PM (14.32.xxx.215)

    이모부가 암이셨는데 이모가 화장실에 락스를 들이부었어요
    코스트코가면 락스 큰통으로 몇개씩 사달라고...
    돌아가시고 나니 화장실에서 냄새가 안나더래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629 이수정 교수가 화가 많이 났다네요 21 .. 2021/01/12 8,445
1156628 치아교정 때문에 치과 방문예정입니다. 9 치아교정 2021/01/12 1,274
1156627 초등 고학년 책 추천 부탁드려요 7 감사 2021/01/12 1,018
1156626 잔금 받기 전 전출해야 할 거 같은데..문제될까요? 3 ..... 2021/01/12 1,531
1156625 갈수록 소변냄새 심해지는것도 노화의 일종일까요ㅠ 22 ... 2021/01/12 8,281
1156624 주식시작하고 상한가 4번 맞아봤어요.. 13 ㅇㅇ 2021/01/12 5,548
1156623 우상호-김진애 범여권 후보 단일화 합의 19 우왕굳 2021/01/12 2,023
1156622 예비 중 1 영어 문법 공부 어떻게 시작하나요 3 아이들 2021/01/12 1,412
1156621 40대 여자랑 나이차 많이나는 남자. 6 ㅇㅇ 2021/01/12 3,922
1156620 키움증권 계좌 만들었는데 본인확인이 아직 안되었다고 8 궁금 2021/01/12 1,513
1156619 외부 인사 영입이 좋기도 하네요 4 ㅇㅇ 2021/01/12 991
1156618 중국친구에게 선물보내고픈데요 5 2021/01/12 696
1156617 제설~제설~제설~ 4 제발 2021/01/12 1,750
1156616 법사위, 최강욱에 김도읍 "그럼 날치기 해봐. 퇴장해줄.. 3 ... 2021/01/12 1,442
1156615 님들은 레즈물보다 게이물이 더 좋고 그런가요? 18 ㅇㅇㅇ 2021/01/12 3,573
1156614 찌개용 두부 4 werty 2021/01/12 1,446
1156613 1,2월에 돈들어갈데가 너무 많네요 4 ... 2021/01/12 2,807
1156612 어제 우양 주식 차트 문의드렸는데요 1 어쩔 2021/01/12 1,258
1156611 어제 주식 다 팔고 나간분 고수네요 25 ........ 2021/01/12 28,060
1156610 속보]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전 대표 무죄 17 썩은방망이 2021/01/12 3,295
1156609 이낙연 "주식시장 국민 재산 증식 무대 되도록 할 것&.. 13 .,. 2021/01/12 2,815
1156608 딸래미 진료 보려고 하는데 양천구 잘하는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4 알려주세요 2021/01/12 1,268
1156607 눈 엄청 많이 오네요~ 10 루시아 2021/01/12 3,189
1156606 오늘 다들사셨나요? 15 주린이 2021/01/12 4,416
1156605 안동이 양반의 고장 아닌가요? 24 기막혀 2021/01/12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