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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도 별로 없고 형제도 없고 외로운데

조회수 : 19,074
작성일 : 2021-01-11 01:17:32

다들 비슷하게 살고 있는거죠?

맘에 안드는데 대충 접고 만나는 것을 잘 못해서요

만날수 있는 사람들은 있지만 진짜 가까운 단짝이나 친구는 없어요

형제도 없이 외동이라

또 혼자 살고 있어서.. 잘 살고 있어서

진짜 이렇게 곁에 사람이 없이 살아도 되나 싶지만


다들 비슷하게 사는가요?


IP : 58.148.xxx.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리부인
    '21.1.11 1:18 AM (1.232.xxx.118)

    네 저 비릇해서 주위 다 비슷하네요...
    스스로 만들어온 외로움이죠....

  • 2. 저는
    '21.1.11 1:19 AM (110.70.xxx.251)

    그거 다 받고
    직장동료도 없어요.
    프리랜서라..

    혼자살고 혼자 일한지
    15년정도 되는데
    하도 말을 안해서
    언어능력이 퇴화했어요.
    말을 심하게 더듬게 됐어요.
    ㅠㅠ

  • 3. Aaa
    '21.1.11 1:21 AM (14.40.xxx.74)

    외로움이 더 편해요
    안맞는 사람들과 맞추려고 노력하는것도 이제는 피곤합니다

  • 4. Ffg
    '21.1.11 1:21 AM (223.62.xxx.26)

    정신없이 살다보니 문득 외로움이 가까이 온걸 모르고

  • 5. ㅇㅇ
    '21.1.11 1:23 AM (211.193.xxx.134)

    책만한 친구 잘 없습니다
    내가 원할 때 내옆에 있고
    나를 즐겁게 해주고.....

  • 6. ....
    '21.1.11 1:24 AM (124.53.xxx.228)

    형제있어도 멀리사니 뜸하고 친구들은 못만나니 사이버 친구같고... 사교성 별로라 동네친구없고.. 그냥저냥 유투브나 커뮤니티나 하면서 살아요. 다 비슷하지 않나요. ㅜㅜ

  • 7. 만두
    '21.1.11 1:25 AM (121.6.xxx.221)

    저는 더 심.... 해요.... ㅠ
    말하는 사람이 딱 남편 아들 부모님 그리고 동생이예요... 이건 정말 비정상 같은데 어쩌겠어요 ....

  • 8. 외로움
    '21.1.11 1:25 AM (198.90.xxx.30)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남편있고 친정 식구들과 잘 지내지만 오늘 굉장히 외롭네요.

    이런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죠. 전 운동 세 개나 해서 모임도 참 많아요. 다들 잘 지내지만 별일 없이 카톡도 안 하는 사이구요. 열심히 운동하면 몸이 피곤해서 아뭇생각 안 드는데 코로나와 추위로 운동을 못하니 더욱더 외롭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 9. ...
    '21.1.11 1:26 AM (203.142.xxx.12)

    나이가 들수록 사람만나는 에너지가 딸리는 느낌이예요
    피곤하고 귀찮아져요
    차라리 조금 외로운 혼자가 여유롭고 안정되서 더 좋더라구요

  • 10. ..
    '21.1.11 1:28 AM (124.49.xxx.58)

    사람에게만 주고받을수 있는 에너지라는 것이 있어요.
    진상은 피해야하지만 웬만한 정상범주의 사람들끼리는
    서로 교류해야 멘탈이 건강해지는듯해요
    친구 필요없다고 혼자가 편하다는 말
    여우와 신포도 얘기같아요
    인기많은 사람 매력있는 사람 각종 셀럽이
    왜생기겠어요.
    어떤 방식이든 인간관계에서 성공한 인생
    풍요로운 관계 경험을 한 인생이 제일 잘산
    매력 부자인것같아요

  • 11. 잉???????
    '21.1.11 1:29 AM (110.70.xxx.251)

    저위에 만두님 뭐가 비정상이신지?????????

    남편 아들 부모님 동생
    전부 없어서 한마디도 안하고 사람도 있는데????

  • 12. 만두
    '21.1.11 1:33 AM (121.6.xxx.221)

    아... 그런가요 ㅠㅠ
    저는 다 친목모임 있는줄 알았어요 ㅠ 친한 사이는 아니더라두여 ㅠ

  • 13. 저요
    '21.1.11 1:36 AM (175.208.xxx.35)

    넷플릭스가 친구예요.
    요즘은 화초 키워서 걔한테만 이야기해요...

  • 14. . ..
    '21.1.11 1:39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는 형제 많은데도 뭐 하나 맞는 게 없어서, 아니 만나면 더 괴로워서 일부러 멀리하고 있어요. 어릴적부터 그래와서 익숙해요.
    형제보다는 여기 82의 익명회원들과 마음이 더 잘 통하고, 책까지 있으면 외로움을 모릅니다.
    혼자만 타지로 이사왔고 직장때문에 친구들, 지인들도 모두 2,3시간 거리에 떨어져 살아서 간혹 문자나 톡으로 안부 전하는데 그 정도로 만족해요.

  • 15. 저도
    '21.1.11 1:39 AM (58.148.xxx.5)

    친목모임 사람들은 있어요
    근데 그 사람들을 친구라고 생각은 안하고..그냥 같이 활동하는 지인 느낌이죠

    뭐든 다 털어놓고 속상할때 기쁠때 적적할때 편하게 만나고 통화할 친구

    물론 있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처럼 없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 16. ...
    '21.1.11 1:39 AM (116.121.xxx.143) - 삭제된댓글

    전 유투브가 친구에요

  • 17. ㅇㅇ
    '21.1.11 1:53 AM (185.104.xxx.4)

    저두 엄슴

  • 18. ...
    '21.1.11 1:55 AM (1.241.xxx.220)

    형제있고 자식있어도 요즘 댕댕이랑만 말한다는 지인도 있어요...
    저도 외동인데... 외롭진 않아도 지치네요... 다들 안가본 삶의 길은 잘 모르죠... 우리 그냥 현실에 충실해요.

  • 19. ㅇㅇ
    '21.1.11 2:00 AM (58.123.xxx.142)

    친목모임 없고요
    회사사람들은 조심해야할 지인일뿐.
    그나마 저는 언니와 동생이 있어서.
    믿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언니 동생 딱 두사람

  • 20. ㅇㅇ
    '21.1.11 3:21 AM (175.223.xxx.185)

    만나면 스트레스 받고 자꾸 어긋나면 안만나는게 맘 편하더라고요. 사람한테 얻는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힘들어요 살아보니 에너지나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동생이 제일 친하고 잘 맞는 지인 몇하고만 어울립니다

  • 21. ..
    '21.1.11 3:32 AM (218.235.xxx.176)

    캔디도 있는데요뭐

  • 22. dd
    '21.1.11 3:39 AM (101.235.xxx.148)

    저도 독고다이인데..ㅠㅠ 이게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ㅡㅡ;; 제가 생각해도 비정상이예요.......... 사람들과 단절된채 사는거요.

  • 23. ..
    '21.1.11 3:56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님같이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제동생은 저랑 달리 정말 인복도 많고 사회성도엄청 좋고 주변에좋은 친구들 엄청 많거든요 ... 사업을 해도 옆에서 사람들이 호감을 가니까 항상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편이구요 . 자기 어릴때부터 친구들도 좋은사람들 많으니까 집안에 큰일 생겨도 저희집 일같이 도와주는 친구들 보면서 내가 진짜 인생 잘못살았구나 싶고 난 왜 내동생 같지 못하게 살았지 싶더라구요 .

  • 24. ..
    '21.1.11 3:59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님같이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제동생은 저랑 달리 정말 인복도 많고 사회성도엄청 좋고 주변에좋은 친구들 엄청 많거든요 ... 사업을 해도 옆에서 사람들이 호감을 가니까 항상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편이구요 . 자기 어릴때부터 친구들도 좋은사람들 많으니까 집안에 큰일 생겨도 저희집 일같이 도와주는 친구들 보면서 내가 진짜 인생 잘못살았구나 싶고 난 왜 내동생 같지 못하게 살았지 싶더라구요 .
    더군다나 원글님은 외동인데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고 사세요 .그래야 인생이 좀 덜 외로울것 같아요

  • 25. ...
    '21.1.11 4:0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님같이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제동생은 저랑 달리 정말 인복도 많고 사회성도엄청 좋고 주변에좋은 친구들 엄청 많거든요 ... 사업을 해도 옆에서 사람들이 호감을 가니까 항상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편이구요 . 자기 어릴때부터 친구들도 좋은사람들 많으니까 집안에 큰일 생겨도 자기집안 일같이 도와주는 친구들 보면서 내가 진짜 인생 잘못살았구나 싶고 난 왜 내동생 같지 못하게 살았지 싶더라구요 .
    더군다나 원글님은 외동인데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고 사세요 .그래야 인생이 좀 덜 외로울것 같아요...

  • 26. ...
    '21.1.11 4:04 AM (222.236.xxx.104)

    저도 님같이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제동생은 저랑 달리 정말 인복도 많고 사회성도엄청 좋고 주변에좋은 친구들 엄청 많거든요 ... 사업을 해도 옆에서 사람들이 호감을 가니까 항상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편이구요 . 자기 어릴때부터 친구들도 좋은사람들 많으니까 집안에 큰일 생겨도 자기집안 일같이 도와주는 친구들 보면서 내가 진짜 인생 잘못살았구나 싶고 난 왜 내동생 같지 못하게 살았지 싶더라구요 .
    더군다나 원글님은 외동인데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고 사세요 .그래야 인생이 좀 덜 외로울것 같아요...
    전 그나마 형제라도 있어서 저한테문제 생겨서 상의해야 되거나 그럴때 많이 의지하면서 이야기 하면서 살아요 .. 동생이야 워낙에 인맥부자이니까 제가 딱히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집안에 도와야 되는 부분들은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도와줄려고 하는편이구요...

  • 27. ...
    '21.1.11 5:54 AM (118.176.xxx.118)

    난아예지인도없어요.
    힘들어요 근데 기가약해 사람만나도그렇고..
    힘드네요.

  • 28. ///////
    '21.1.11 7:16 AM (188.149.xxx.254)

    人間

    사람 사이.........인간이란 사람사이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혼자 있으면 외롭다에서 정신적으로 미쳐가요.
    꼭 소통은 하고 있어야해요.

    뭘 배운다던지해서 동아리에 가입하고 사람 만나고 인사만해도 굅니다...
    여러사람과 얕은 관계를 맺어도 상관없으니
    꼭 교류를 하세요.

    혼자있으면 안됩니다. 약간 핀트 나가요.

  • 29.
    '21.1.11 7:23 AM (192.200.xxx.167)

    그럴 걸요?
    그러니 여기만 해도 늘상 나타나는 사람도 있던데-거의 24시간 상주하는 듯?
    재산자랑 딸자랑 이제는 개자랑까지,,매날 똑같은 소리해서 한눈에 같은 사람인지 알아보겠던데,,남편자랑은 안하니 남편은 없거나 별로 자랑거리도 없고 사이가 안좋나 봄,, 오죽 스트레스 풀 데조차 없으면 ㅠ 다른 회원님들한테 시비 걸고 그 사람만 나타나면 싸움나고 그래서 사람들이 피곤해하고 싫어하던데 난 좀 불쌍하더만요,,오죽 오프에서 소통할 데가 없으면 싶고 ㅠ

  • 30. **
    '21.1.11 7:34 AM (182.228.xxx.147)

    독고다이...
    특공대라는 일본말인데...
    2차세계대전 폭탄 싣고 목표물을 향해 자살 공격 하던 가미가제 특공대 유명하죠.
    괴상한 일본어는 쓰지 맙시다.

  • 31.
    '21.1.11 7:45 AM (139.180.xxx.211)

    188님의 핀트가 나간단 말씀에 아주 동감해요.
    억지로 사람들과 인연을 만들 필요까지는 없어도 주변에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마음에 좀 안 들어도 양보하면서 교류도 하고 그래야 사람이 이상해지지 않아요.
    사람들과 섞여 살지 않으면 대개 좀 이상해지거든요.
    이게 사람이 좋다 나쁘다의 의미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대화를 해도 헛돌고 걷돌고. 그걸 본인은 잘 몰라요.
    윗님 말씀하신 사람 누구인지 저도 알겠는데 저 사람은 십중팔구 온라인 세상에서만 사람들과 교류할 것 같아요.
    오프라인에서는 사람들과 만나도 껍데기만 만나니. 소통에 애로가 심각하게 된 거죠.
    저도 언젠가부터 온라인소통이 더 편하게 됐는데, 그러다 보니 온라인 밖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뭔가 이상해지고 엉키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자각이 됐어요.
    그 이후로 오프라인 소통에 더 정성을 들이게 됐고요.
    근데 지금은 강제로 고립된 시기라.......너무 답답하고 그렇네요.

  • 32. 그게
    '21.1.11 9:43 AM (222.116.xxx.33) - 삭제된댓글

    외로움을 느끼는 강도가 달라요
    예를 들어 늘 모임있고, 가족많고 그런 친구는 늘 심심해 해요
    모임없으면, 식구들도 많아요
    저는 식구도 애 하나고, 모임도 하나도 없어요
    늘 혼자 놀아버릇해서 외로운을 별로 못 느껴요
    그래도 다행히도 가족이 3명이나 있어서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평소에도 모임을 하는걸 싫어했어요
    모여서 왁자지껄하고 밥먹고 웃고 떠들고 ㅡ별로 안좋아 했어요
    그냥 두세명 모여서 차마시며 가볍게 예기하는거 좋아 했고요

    어제도 저 위에 친구가 만나자 하는거 그냥 안만났어요
    친구는 모임이 없으면 저한테 연락해요, 심심한데 놀자고
    저는 별로 안 심심해요,
    그래도 만나서 놀기는 하는데 코로나라 안 나간다고 했지요

  • 33. .....
    '21.1.11 10:46 AM (121.167.xxx.229) - 삭제된댓글

    저는 모임도 친구도 많지만 코로나땜에 못만나게된 지금이 더 맘 편히고 좋네요...

  • 34. ..
    '21.1.11 3:32 PM (88.192.xxx.181)

    나는 괜찮은데 아이도 비슷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사정상 하나 더는 못 낳겠고요.

  • 35. 88
    '21.1.11 3:34 PM (211.211.xxx.9)

    혼자놀기 달인이예요.
    사회에선 괴짜취급이죠.
    다들 고기먹는데 전 고기안먹으니 안가겠다 하면 괴짜취급.
    술먹으러 가자는데 전 술도 안먹으니 안나겠다하면 괴짜취급.
    노래방가자면 전 노래못하니...그것도 안갔구요.
    결국 왕따~비스끄무리 되더라구요.
    저 안먹는 고기, 술집 앉아서 고기냄새 술,담배냄새 배는것도 싫고 끔찍스러웠거든요.

    책읽거나 차한잔 마시거나 혼자 남는 시간 잘 보내면서 놀아요.
    심심한게 뭔지...잘 모르는 인생이예요.^^

  • 36. dddd
    '21.1.11 3:41 PM (96.9.xxx.36) - 삭제된댓글

    하루 영어 5문장 외우기 같이 하실래요?

    소리내서 외운걸 음성녹음해서 단톡방에 올리는거예요.

    하루 종일 만 한마디 입에 거미줄 칠 것 같고 외롭다.
    말 한 마디 안해서 치매/우울증 올것 같다.. 싶으신 분들.

    여러 분들과 함께 영어문장 외워요.

    오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매일 5문장 숙제 안하면 벌금내야한답니다. 그래서 어쩔 수없이 매일 외워야 해요.


    blog.naver.com/malisbodia

  • 37. ..
    '21.1.11 3:45 PM (203.175.xxx.236)

    ///////님 말이 진리에요

  • 38. 저도 그래요
    '21.1.11 3:5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사회와 소통은 82에서 하구요
    가족이 가족겸 친구입니다
    제일도 하고 있고
    운동모임 하나 있구요
    그정도인데도 삶이 너무 바쁘고
    행복합니다
    다른거 신경쓸 틈 없습니다
    지인들 만나서 수다떨다 오면
    집에 오는길부터 후회가 시작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수다만 떠는 모임은
    안나갑니다

  • 39. ~~
    '21.1.11 3:57 PM (175.211.xxx.182)

    저도 외동이예요.
    피붙이 없으니 외롭네요.
    가족모임도 한번씩 하고
    가끔 왁자지껄 편안하게 어울리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모 삼촌도 없이
    늘 우리 가족 끼리만 있네요.
    가족들 가득 모여서 여행가고 하는 분위기 부러워요.

  • 40. 여기는
    '21.1.11 4:22 PM (39.7.xxx.107)

    82는 그게 정상아닌가요?

  • 41. meetup
    '21.1.11 4:23 PM (217.138.xxx.36) - 삭제된댓글

    이런 사이트 이용해서 모임 만들어 보세요.
    코로나 좀 지나면요.
    그리고 어차피 마음 나누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마음 나눈나고 해봤자 그 때 뿐이기 십상이고 들어주는 사람조차 다른 사람한테는 딴 소리 하기 십상이고요....
    인생은 그냥 외롭다고 하면 외로운거고....
    각자도생 하면서 적당히 모임 같고 적당히 즐겁게 지내다 가는거죠.
    한국에도 meetup 들어간 거 같은데요.
    아니면 전에 본 집밥인가... 그런 사교모임 사이트 이용하세요.
    외로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누구와 잠시라도 웃고 얘기할 수 있는 기회.

  • 42. 블루그린
    '21.1.11 4:25 PM (118.39.xxx.92)

    돈이 당신친구요. 돈앖으면 있는 친구도 달아난대요

  • 43. meetup
    '21.1.11 4:27 PM (222.153.xxx.91) - 삭제된댓글

    이런 사이트 이용해서 모임 만들어 보세요.
    코로나 좀 지나면요.
    그리고 어차피 마음 나누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마음 나눈나고 해봤자 그 때 뿐이기 십상이고 들어주는 사람조차 다른 사람한테는 딴 소리 하기 십상이고요....
    인생은 그냥 외롭다고 하면 외로운거고....
    각자도생 하면서 적당히 모임 갖고 적당히 즐겁게 지내다 가는거죠.
    한국에도 meetup 들어간 거 같은데요.
    아니면 전에 본 집밥인가... 그런 사교모임 사이트 이용하세요.
    외로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누구와 잠시라도 웃고 얘기할 수 있는 기회.
    한국은 아직 코로나가 극성이어서 힘들겠지만요.

  • 44. 형제라고 별거
    '21.1.11 4:31 PM (91.132.xxx.244) - 삭제된댓글

    없어요. 주변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적당히 지내면 돼요.
    사이 별로인 형제와 그나마 관계유지하는거는 부모가 중간에 있을때죠.
    외동이면 주변 괜찮은 사람들과 적당한 관계 유지하면 되는거예요.

  • 45. 다 님
    '21.1.11 5:01 PM (39.7.xxx.9)

    님이 말하는 그 여자
    남편자랑도 해요ㅋㅋ
    남편 근육질이라고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 자랑도 합디다.
    부동산부자라고ㅋㅋㅋㅋㅋ

    본인이 허구헌날 자기정보tmi 하면서
    그거 알고 있는 사람 스토커 취급ㅋㅋㅋㅋㅋㅋ

    환장허네~~~~~~~~ㅋㅋ

  • 46. 9899
    '21.1.11 5:09 PM (223.62.xxx.202)

    친구 많이 없는 외동이에요
    서른 넘고 정신이 퍼뜩 들어 서른 중반에 결혼했고 임신중인데 역시나 몇 되지도 않는 친구들은 제가 임신을 하든 뭘 하든 그냥 카톡이나 가끔 보내고 땡이네요 ㅎㅎ
    친구같이 사이 좋은 남편이 있어서 다행이고 첫 아이 딸예정이라 다행이고 친정 근처에 집 매매해서 다행이에요
    그냥 앞으로는 가족만 믿고 살려고요~~

  • 47.
    '21.1.11 5:09 PM (176.158.xxx.127)

    외로움은 우리 에고가 지어낸 어릴때부터 학습화??된 심리적 동요.
    완전 1인 자작극에 혼자 울고 웃고 살고...
    선 마음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평~생 외롭지 않게 마음의 등불에 의지한채 살아가니
    마음이 외로울 사이가 어디 있겠어요?
    저도 여기 분들과 같은 아니면 더한?? 시절이 있었기에 그 외로움의 감정이 어떠한지 이해하지만
    그 외롭다는 생각이 없다면 정말로 외롭던가요?

  • 48. ㅎㅎ
    '21.1.11 5:13 PM (14.36.xxx.43) - 삭제된댓글

    형제 있지만
    사이는 좋은데 친하게 지내진 않다 보니 그냥 각자 자기 가정안에서 사는 느낌이고요ㅎㅎ

    남편이랑 사이 좋고 애 하나 키우는데 일년 내 셋이만 놀아요
    친구 지인도 거의 없고.
    일년에 연락 한번 하는 오랜 친구 두명에 아주 뜸한 오랜 모임도 하나

    코로나 괜찮아짐 운동 모임이던 지인이던 좀 어울려 봐야죠.
    주변에 지인이 너무 없으니 그것도 답답할때가 많아요.

  • 49. ㅎㅎ
    '21.1.11 5:15 PM (14.36.xxx.43) - 삭제된댓글

    형제 있지만
    사이는 좋은데 친하게 지내진 않다 보니 그냥 각자 자기 가정안에서 사는 느낌이고요ㅎㅎ

    남편이랑 사이 괜찮고 애 하나 키우는데
    친구 지인도 거의 없어 세식구만 놀아요
    (일년에 연락 한번 하는 오랜 친구 두명에 아주 뜸한 오랜 모임 하나가 전부)

    코로나 괜찮아짐 운동 모임이던 지인이던 좀 어울려 봐야죠.
    주변에 지인이 너무 없으니 그것도 답답할때가 많아요.

  • 50. ㅎㅎ
    '21.1.11 5:28 PM (14.36.xxx.43) - 삭제된댓글

    형제는 있지만
    무난한 사이지만 친한편은 아니라. 각자 가정안에서 사는거 같고요ㅎㅎ

    남편이랑 사이 괜찮고 애 하나 키우는데
    친구도 지인도 거의 없다 보니 세식구만 놀아요
    (일년에 연락 한번 하는 오랜 친구 두명에 아주 뜸한 오랜 모임 하나가 전부)

    코로나 괜찮아짐 운동 모임이던 지인이던 좀 어울려 봐야죠.
    주변에 지인이 너무 없으니 그것도 답답 할때가 많아요.

  • 51. wii
    '21.1.11 5:42 PM (14.56.xxx.160) - 삭제된댓글

    원래도 재택근무라 가끔 미팅있고 관계자 만나는 정도였는데, 요즘 코로나로 그 마저도 거의 안 하고 살아요.
    대신 아버지 사시는 집으로 들어와 원가족하고 가까이 지내니 굉장히 안정된 느낌이에요.
    아버지와 편찮으시나 관계 좋고. 여동생이 가까이 살면서 거의 매일 보고, 남동생도 자주 보고 하니까 밖의 친구들을 굳이 만나고 싶은 생각도 안 들어요.
    보자는 사람들은 많아서 카톡에 답장만 하거나 통화만 해도 만나자고 하는데, 요즘은 코로나라 핑계가 좋네요.
    목적없이 친분으로만 만나는 건 1년에 몇번이었는데도 힘들었나 봐요. 고요하게 내 자신에게 집중하고 가족과 잘 지내는 요즘이 참 좋습니다.

  • 52. ㅇㅇ
    '21.1.11 5:43 PM (14.58.xxx.16)

    코로나로 더하죠
    그나마 직장이나 가정이 있으면 나은ㄷㅔ
    그마저도 없으면 사람을 만날 수가 없으니
    외로움은 더 할거 같아요
    가족이 아니라면 모든 모임이 일단 어려우니요

  • 53. 사람 다 없는데요.
    '21.1.11 5:48 PM (121.165.xxx.46)

    그래도 82 있어서 좋아요.

  • 54. 다양
    '21.1.11 5:51 PM (39.7.xxx.197)

    부모님과 대화를 해도
    남편과 대화를 해도
    자식과 대화를 해도
    형제들과 대화를 해도
    지인들과의 대화도 필요해요.

  • 55. 아마
    '21.1.11 6:45 PM (106.101.xxx.127)

    편함의 댓가로 외로움을 택한거 아닌가요
    외롭지 않으려면 모임도 나가고 요즘엔 힘들지만.. 친구도 많이만나고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자꾸 만나야되는데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외롭고 편한걸 택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ㅜㅜ

  • 56. 요즘
    '21.1.11 7:47 PM (180.230.xxx.233)

    추세가 그런 듯해요. 사람들이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다들 잘나서 서로 지지 않으려하고 시기 질투하고
    말 잘못하면 상처주고 받고 그러다 보니 다들 피곤해져
    점점 사람들끼리도 안만나고 혼자 지내는 걸 편해하는 중에
    코로나까지 터지고 그래서 친구 없이 지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같아요.

  • 57. 코로나로
    '21.1.11 8:33 PM (125.178.xxx.135)

    사람 안 만나도 돼 편한 사람 많을듯요.
    저도.

  • 58. 공짜없는거
    '21.1.11 9:11 PM (223.39.xxx.219)

    같아요.
    어쩌면 그렇게 사람들이 찍어 나온 과자 마냥 다들 바라는게 많은지 자기 이야기 들어달라는 사람 일색이라 듣다 지쳐서 사람 안만나요
    나도 말좀 해보자~

  • 59. 어려움
    '21.1.11 9:41 PM (58.237.xxx.75)

    인간 관계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외로움을 겁내지 않았고 고독은 나의 친구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오십 후반을 지나면서 아~ 친구란 소중한 거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이 들어 친구 사귀는 건 너무나 힘들어요.
    내가 살아온 궤적을 다 얘기할 수도 없고 ... 웬만한 과거사를 서로 알아야 서로 통 할 수 있는데...
    지금 손 꼽아 보니 정말 친구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세 명 정도...
    너무나 소중해요.

  • 60. ........
    '21.1.11 11:21 PM (58.78.xxx.104)

    나이 먹을수록 사람들이 눈치가 빤하고 약아져서 마음이라도 터놓으면 약점 잡히고
    좀 잘나가면 질투하고 시샘하고 말로 멕이고ㅋㅋㅋㅋㅋㅋ
    형제들도 마찬가지예요. 가족 카톡방 만들었는데 몇몇만 친목하고 내가 글 남기면 생까고 그럽니다ㅋㅋㅋㅋ
    인간관계도 기술인데 젊었을적 못했고 지금도 못하면 앞으로도 잘 안되는거예요.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 익명의 글로나마 소소하게 소통할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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