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춥다고 문두드렸다는 글 보셨나요ㅜㅜ

ㅡㅡ 조회수 : 4,758
작성일 : 2021-01-10 19:34:15

어제 엄청 춥더니 고양이 두마리가 어떤 집 창을 두드렸대요
야옹야옹하면서 긁고 두드리고..
그래서 부부가 박스로 집만들고 안입는옷 넣어서
바람안들어오는 방향으로
놔두었는데 고양이들이 무조건 집에만 들어오겠다고 난리...^^;;
자기는 고양이를 키울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해야하냐고
난처해하는글이었어요
회원들이 지금 너무 추우니 단며칠이라도 재워주면안되냐고
댓글달아서 결국 집에 보일러실안쪽으로 들어오라했다는ㅠ
고양이들이 얼마나추웠으면 사람집 문을 두드렸을까요
애구..진짜 혹한기는 생명체들에게 너무 가혹한시기에요
IP : 125.179.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근에
    '21.1.10 7:35 PM (121.165.xxx.46)

    고양이들이 집안으로 많이들 들어오나보더라구요
    울 큰애도 늘 캔따주다가 한마리 데려왔구요
    임보하다 아는 형네 입양보내긴 했어요
    얼마나 추울까요. 많이 동사한대요.

  • 2. ㅁㅁ
    '21.1.10 7:4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몇년전 살던집 창고에 주기적으로 오는놈있어 밥을 챙겨주다가
    요놈 얼굴 좀 보겠다고 밥통을 비워두고 늦잠이 들었던날
    잠결에 누가 침대보를 당기더라구요
    놀라서 눈떠보니 그놈이 제 방에 들어와 밥 내놓으라고
    침대보를 땡기는 거였어요

  • 3. ㅇㅇ
    '21.1.10 7:46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오늘 손골성지
    (용인.고기리계곡 )
    갔는데 고양이들의 천국이더라구요
    너무너무 편안하게
    햇볕쏘이머 널부러져있는?
    냥이들 보며 여기가
    천국인가보다 생각했다는~
    여기까지가 올 겨울
    혹한의 끝 이였음을
    바래 봅니다
    ᆢ겨울이 추워야 한다기에
    추울 만큼 추웠죠?
    이제 그냥 지나가 주세요

  • 4. ㅇㅇ
    '21.1.10 7:52 PM (125.191.xxx.22)

    저희 동네에도 자주 보이는 아이들 몇있는데 잘 있나 모르겠네요 ㅠㅠ

  • 5. 전 오늘
    '21.1.10 8:05 PM (115.140.xxx.213)

    산꼭대기 냥이들에게 밥주려고 등산 갔다 왔어요
    원래 네마리 살고 있었는데 오늘은 두마리만 나와있더라구요
    어느 분이 냥이 집을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 주셔서 좀 안심은 됐는데 다음주에 네마리 다 봤으면 좋겠어요ㅜㅜ

  • 6. ..
    '21.1.10 9:50 PM (218.39.xxx.153)

    산에는 고양이밥 주지 마세요
    생타계 교란시킵니다

  • 7. ㆍㆍ
    '21.1.10 11:0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언제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지만 밥 그릇 비면 채워주는, 마당에 오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길냥이 집 구입해서 놔 주기도 했는데 이용은 안하더라구요. 주변에 집이 없는 좀 외딴 집인데, 혹한의 며칠을 그래도 어떻게든 야무지게 밥을 먹었더라구요. 눈이 깊어 오기도 가기도 힘들텐데, 대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080 정시접수하고 이제 또 기다림이 남았네요^^ 6 Mm 2021/01/11 1,687
1156079 넷플릭스 범죄의 재구성 재밌네요 4 ㅇㅇㅇ 2021/01/11 2,578
1156078 대학합격 축하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토끼 2021/01/11 2,598
1156077 최저없는 논술의 경우 수능을 안봐도 되나요? 7 후니맘 2021/01/11 2,422
1156076 결혼때 우리돈으로 결혼했고요 하는말 18 ... 2021/01/11 5,959
1156075 정인이 수영장에 방치... 39 사랑해 2021/01/11 26,500
1156074 가슴에 통증이 있는데요. 2 2021/01/11 1,685
1156073 윗집 인테리어 철거 중 전등이 나갔어요 5 연관있나요?.. 2021/01/11 2,527
1156072 길냥이 걱정되서 나갔더니 아이구야.. 11 냐옹 2021/01/11 4,546
1156071 혹시 달서고 기숙사 보내신분 계실까요? 5 딸둘맘 2021/01/11 1,571
1156070 "양도세 한시적 30% 깎아주자" 민주당 내 .. 20 ... 2021/01/11 3,394
1156069 혼자 배우는걸 못하겠어요. 1 2021/01/11 1,507
1156068 드디어 입시가 끝났네요?끝났을거예요. 9 희망 2021/01/11 2,251
1156067 mbc가 드디어 원전 단독 보도 시작.jpg 13 감마핵종 2021/01/11 3,077
1156066 학창시절 학원비 꿀꺽 한적 있나요? 11 ... 2021/01/11 1,938
1156065 어우 진짜 ㅜ 7 2021/01/11 4,185
1156064 심장이 저리는(?) 느낌... 9 왜이러지 2021/01/11 2,750
1156063 의대 컨설팅 안받고 일반고에서 종합으로 합격 가능할까요? 4 ㄱㄷㅁ 2021/01/11 2,411
1156062 순금 골드바 팔려고하거든요? 11 골드바 2021/01/11 4,182
1156061 비타민 디 복용시간 8 궁금 2021/01/11 4,222
1156060 능력없는 남편이랑 사이좋은 분들. 비결이 뭐예요? 31 ... 2021/01/11 12,027
1156059 (급질)깔깔한 현미밥 16 궁금이 2021/01/11 1,841
1156058 종신 보험 잘못 든거죠? 25 에고 2021/01/11 3,614
1156057 압력밥솥으로 갈비찜 아주 간단하게 이렇게 해도 되나요. 17 .. 2021/01/11 4,516
1156056 장모가 124만원 축의금 줘도 욕 할만하지 않나요? 19 2021/01/11 4,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