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싶어질까봐 연애를 안해요..

조회수 : 4,828
작성일 : 2021-01-10 19:24:37
비혼으로 살기로 완벽히 결심 했는데
혹시 연애라도 해서 마음이 바뀔까봐
연애를 안하게되네요
비혼이더라도 연애는 하리라 생각을 했는데
비혼 마음이 너무 크다보니 시국도 그렇고 노력을 전혀 안해요..

IP : 221.155.xxx.1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탁월한
    '21.1.10 7:26 PM (121.165.xxx.46)

    탁월한 선택
    스트레스 없이 살수있는 선택

  • 2. ...
    '21.1.10 7:27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

    굳이요? 사는데 주관은 있어야겠지만 잘 살겠다고 가까운 사람 다 불러다가 축하받고 결혼해도 1/3은 이혼하는데 비혼이었다 결혼할 수도 있죠. 결혼, 이혼, 비혼 다 그 자체로 나쁜 건 아니고 상황따라 가는 거죠.

  • 3. ..
    '21.1.10 7:29 PM (222.237.xxx.88)

    뭐 핑계없는 무덤은 없으니까요.

  • 4. .....
    '21.1.10 7:30 PM (220.93.xxx.137)

    그건 아닌듯... 연애하다 좋으면 결혼하면되지요. 혼자살기엔 생이 길어요. 지지고 볶고 그거 심심하지 않은데 ㅠㅠ

  • 5. 0-0-
    '21.1.10 7:30 PM (121.165.xxx.46)

    나도 그럴껄
    결혼해서 이 지경.

  • 6. 동이마미
    '21.1.10 7:30 PM (182.212.xxx.17)

    한번 사는 인생을 왜 그렇게 가둬놓고 살아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기를!

  • 7. 평범하게
    '21.1.10 7:32 PM (119.71.xxx.160)

    남들 하는 거 다해보고
    죽는게 제일 좋은 거예요

  • 8. 차선책
    '21.1.10 7:3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동거도 있어요. 연애한다고 꼭 결혼할 필요는 없어요. 앞으로 동거인구 점점 많아 질거에요. 한국에수 결혼제도는 참 비합리적임.

  • 9. 윗님
    '21.1.10 7:37 PM (182.212.xxx.47)

    그건 옛날 상황에서나 그런거죠.
    요즘 진짜 세상이 변했어요.
    변하지 않는 본질이 있나싶어요.

  • 10. 차선책
    '21.1.10 7:38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동거라는 형태도 있어요. 연애한다고 꼭 결혼할 필요는 없어요. 앞으로 동거인구 점점 많아 질거에요. 한국에서 결혼제도는 참 비합리적임.

  • 11. 미나
    '21.1.10 7:40 PM (175.126.xxx.83)

    전 결혼 생각없는데 남자가 결혼하고 싶어할까봐 연애도 제대로 안하고 살았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 괜한 겁쟁이 였네 싶어요. 안해도 되는 걱정부터 했던거죠.

  • 12. ㅇㅇ
    '21.1.10 7:45 PM (218.49.xxx.93)

    좋은사람 만나면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생기는건데
    꼭 선을 그을필요가.....
    원글님이 괜찮은 사람이라면 짝이 꼭 생길거에요 화이팅!!!

  • 13. 김민주
    '21.1.10 7:46 PM (118.235.xxx.243)

    님과같은생각으로 있다가 결혼했는데 결혼해보니 아이들커니 또 혼자에요
    걱정말고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해보고 해보세요
    경험을

  • 14. ㅁㅁ
    '21.1.10 8:0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제 아이 하는 말이네요
    연애를 하면 다들 결혼하자하니까 그게 귀찮아
    연애자체를 피한다구요 ㅠㅠ

  • 15. 노력
    '21.1.10 8:09 PM (112.145.xxx.133)

    안 하셔도 될 인연이었담 연애 잘 하셨을걸요
    성향대로 사는거죠 뭐

  • 16. 오래
    '21.1.10 8:09 PM (221.162.xxx.20) - 삭제된댓글

    결혼 안한다고 했다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90년대에 30대는 진짜로 노처녀라고 불렸거든요
    결혼해서 이해잘해주는 남편 만나서 아주 잘살아요
    친구같은 자식도 한명있고
    오늘도 유명빵집가서 빵하나 사다가 주네요, 엄마 생각나서 샀다고,
    결혼에 안좋은건 10%
    좋은거 90%입니다.
    좋은거 60%만 되어도 결혼해 볼만 합니다.
    울 부모님으 제일 걱정은 두분 가시도나면 너 혼자 어쩌니였어요
    그래서 제가 걱정마, 30대에 혼자는 좀 겁나지만 50대에 혼자는 안겁나 했어요
    지금 60이 다가오는데 혼자보다는 둘이 좋아요,
    남편없이 혼자 된다면 많이 슬프로 외로울듯해요
    그래서 결혼은 굳이 외면 말고 하실수 있음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17. ...
    '21.1.10 8:51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결혼은 좋은거 90%, 안좋은거 10% 22222
    단 남편이 인품 좋고 성실할 때요. 거기에 술담배까지 안하면 금상첨화~

    물론 결혼 못했다고 절대로 그 사람이 부족하다고는 안봐요. 저도 저희 남편이랑 스치고 지나갔으면 이번 생은 혼자 살았다고 보거든요. 뭐든지 다 인연따라~~ 결혼하고 싶어 죽겠어도 인연은 못만나면 못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뭐든 순리대로 하세요. 인연은 정해둘 수 없어요. 그걸 알면 신이게요~?

  • 18. ...
    '21.1.10 8:52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결혼은 좋은거 90%, 안좋은거 10% 22222
    단 남편이 인품 좋고 성실할 때요. 거기에 술담배까지 안하면 금상첨화~

    물론 결혼 못했다고 절대로 그 사람이 부족하다고는 안봐요. 저도 저희 남편이랑 스치고 지나갔으면 이번 생은 혼자 살았다고 보거든요. 뭐든지 다 인연따라~~ 결혼하고 싶어 죽겠어도 인연을 못만나면 못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잘나도 못할 수 있구요. 그냥 뭐든 순리대로 하세요. 특히 인연을 만나고 안 만나고를 정해둘 수는 없어요. 그걸 알면 신이게요~?

  • 19. 90이
    '21.1.10 9:12 PM (223.39.xxx.41)

    상태가 안좋다는
    연애 동거는 찬성
    결혼은 자식까지 망치니 몇분의 행복함이 내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 20. ..
    '21.1.10 10:06 PM (110.70.xxx.106)

    동거 권하시는 분들
    낙태도 해볼 만한 경험인가요??
    무책임의 끝이네요 진짜

  • 21. 동거랑
    '21.1.10 10:44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낙태랑 무슨 상관인가요?
    결혼 안하는 사람은 연애도 동거도 하지 말라는 소리인지 뭔지...
    연애도 동거도 해보고 괜찮으면 결혼도 할 수 있는거고 아니면 갈라서는거지 그게 어느 포인트에서 낙태랑 관련이 오는건지 얼떨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158 요즘 대학생들 노트북 쓰나요 태블릿 쓰나요? 16 . 2021/01/11 3,754
1157157 너무 절박합니다. 일산 후곡에서 중등 수학학원 추천해주세요 6 일산후곡사시.. 2021/01/11 1,773
1157156 김어준의 생각 "겁먹고 입 다물라고? 그렇게는 될 리가.. 20 격환 2021/01/11 2,050
1157155 개들은 야외배변이 필수에요? 17 ... 2021/01/11 1,535
1157154 초등5학년 남학생 함께 볼만한 한국사, 세계사 강의 추천 해주세.. 4 역사 2021/01/11 980
1157153 그냥 그런 수익의 주식들 정리하고 있어요 5 ㅇㅇ 2021/01/11 2,764
1157152 제가 예민한가요? 198 2021/01/11 17,057
1157151 날이 풀리려는 건지 제 몸뚱아리가 적응을 한건지 4 ... 2021/01/11 1,405
1157150 한예종은 어떤 학교인가요 34 궁금 2021/01/11 5,948
1157149 노동으론 돈못버는 시대.. 부동산 주식 이유있을듯 9 인구자연감소.. 2021/01/11 2,419
1157148 베란다 역류가 저희집만 그렇다네요ㅜ 9 ㅜㅜ 2021/01/11 3,382
1157147 천주교와 타 종교 기도 차이 17 bb 2021/01/11 2,252
1157146 오늘 한국투자랑 하나은행 지나가는데요 줄이 길어요 6 2021/01/11 2,757
1157145 저 너무 궁핍한가요? 14 eee 2021/01/11 4,703
1157144 주식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20 ·· 2021/01/11 6,044
1157143 입원중 TV조선 독점 할아버지 10 ..... 2021/01/11 1,593
1157142 정인이 선생님한테 안겨있는 모습 13 ... 2021/01/11 4,890
1157141 '백신이 무료다' 11 이젠무슨시비.. 2021/01/11 2,068
1157140 주식장이 꼭 그때같지 않아요? 20 무섭 2021/01/11 6,599
1157139 정경심 징역4년 법정구속 VS ‘2조원대 분식회계’ 강덕수 집행.. 9 사법개혁 2021/01/11 947
1157138 요즘 소파 왜 바닥에서 띄우는 거예요? 21 ... 2021/01/11 6,322
1157137 이석증 생기기 전으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한가요 ㅠ 18 힘드네요 2021/01/11 3,278
1157136 초딩아들과 나눈 대화-죽음후에 대한 의문 4 해야 2021/01/11 1,161
1157135 文대통령 "빠른 일상 회복 급선무..전국민 백신 무료 .. 23 이게나라다 2021/01/11 1,616
1157134 서울 성북구에서 좋은 일 한 거 봐 주세요. 11 성북구 2021/01/1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