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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자금이나.. 결혼자금.. 요즘 남녀 비율이 어떤게 정석인가요?

추세.. 조회수 : 3,268
작성일 : 2021-01-10 14:39:41
미혼 친구가 묻길래 

공식적으로는 연애건 결혼이건 

남자는 집.. 여자는 살림살이는 조선시대이야기이고

모든걸 반반하는 추세인것 같다..

공식적으로는 그러하나 

각 형편이나 상황에 따라 

남자나 여자가 더 낼수도 있다..

라고 말은 했는데


저는 대학생일때 4살차이 직장인 남편과 연애하면서 3 : 7 정도 비용을 냈던것 같고..

그렇지만 결혼비용은 제가 훨씬 많이 지출했었습니다..

결혼당시.. 남편은 집을 구할 필요가 없었어요.. 관사가 제공되어서..

차라리 관사가 없었다면 전세자금부터라도 시작할수 있었을텐데말이에요..

살림과 기타비용으로 6천정도 저는 들었습니다.

요즘 신혼들 결혼비용도 여자.. 남자.. 어느 정도 드는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농담으로 남편은 팬티 한장 들고 장가 왔다고 구박합니다.. 

현 대학생 딸에게 남친과 연애비용은 어떻게 지출하냐고 물어보니 4 : 6 으로 낸다고하고..

현 대학생 아들에게 물어보니.. 아들이 7에 가까운 6 : 4 인것 같습니다.



각자 다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IP : 114.206.xxx.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1.10 2:4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대딩딸아이는 데이트비용은 반반 당연하다 하네요.
    결혼은 아직 생각을 안 해봐서...

  • 2. 글쎄
    '21.1.10 2:45 PM (39.7.xxx.160)

    반반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본인이나 본인 부모가 돈이 없으면 행동으로 못하는거죠.

    반반 결혼했다는 사람 존재하지만
    본인 올케는 혼수도 안하고 혼수도 남동생이나 오빠가 해오고 전업으로 사는 여자들도 존재하죠.

  • 3. ㅡㅡ
    '21.1.10 2:45 PM (211.108.xxx.250)

    인터넷 보면 반반 결혼도 많다는데 제 주변에 3년 내 결혼한 사람들은 죄다 남자가 서울에 자가 아님 전세집이라도 하더라구요. 집마련 가능한 남자만 결혼하고 나머지는 아예 결혼 시도조차 안하는 거 같은 생각들어요.

  • 4. ...
    '21.1.10 2:47 PM (220.75.xxx.108)

    내 몫은 내가 부담하는게 원칙이죠.
    올해 대학 신입생 될 딸아이에게도 니 몫은 반드시 니가 내는거라고 가르쳤어요.
    우리집 형편이 좋다고 누가 빈대붙으려고 하면 떼어내라고도 가르쳤어요. 아빠가 번 돈으로 남까지 먹일 필요는 없다고요.

  • 5. 요즘은
    '21.1.10 2:53 PM (121.133.xxx.125)

    반반 하더군요. 대신 혼수.예물은 잘 안하고요.
    남자가 형편이 좋거나 집 해주는 경우는 삼사년전이나 들읬지
    요즘 전세도 구하기 어렵고
    월세 보증금도 반씩 내더군요.

  • 6. 그게
    '21.1.10 3:00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겉으로 볼때는 남자가 마련하는것으로 보여도
    남자 명의로 대출받아 신혼집 구하고 살면서둘이 갚아나가도 남자가 집 마련한건가요?
    집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 7. 계약
    '21.1.10 3:04 PM (222.106.xxx.155)

    전세 계약할때도 공동명의로 하더라고요. 저는 남편이 돈 없어 반반했는데 늘 남편 이름으로 했거든요. 요즘엔 다르더라고요. 설마 본인이 전세 보태지 않았는데 공동명의로 하겠어요?

  • 8. 요즘
    '21.1.10 3:18 PM (223.39.xxx.107)

    반반한다지만 82글보세요 반반 결혼해라면 딸엄마들 난리납니다
    현실은 아직도 7:3이면 여자가 많이 하는겁니다 집값 올라서
    통계도 그렇고요. 결혼하면 그때 부터 각자 효도하며 친정에 효도하고 평등하게 사는거죠

  • 9. 그런데
    '21.1.10 3:30 P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저희아들 대학생인데 상위권 여자대학생일수록 철저하게 반반하자고 한다네요 자존심인거죠
    내가 너한테 얻어먹어?하는
    그래서 여자가 다시보이더라고

  • 10. ...
    '21.1.10 3:34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구박한적도 없어요
    아파트 한채 그냠받았는데
    자존심상할까봐
    우리 시댁도 돈이 없어 이천 대출받아 결혼시키시고 아버님이 다 갚으셨더라구요
    부잣집 며느리봐서 시어머니도 좀 기죽은게 보여서 유세떨지 않으려고 잘했는데 이제 다 무슨 소용이었나싶네요
    없는집은 서로 1억씩 내서 알아서들하고
    여전히 집사주는 아들집도 있고 그래요
    들었던 최고의 부자집은 며느리 사돈댁 정말 맘에들어서
    집도 땅도 다 며느리 명의로 해주셨다고
    결혼식도 일체 남자집에서 다 내시고
    딸이 똑똑해서 ...그집도 없는 집도 아니고 ..
    근데 돈많고 진짜맘에 드는 며느리. 집안이면 나라도 그럴거같아요
    아들은 부모님재산 관리하는게 직업이더라구요

  • 11. 인연되는
    '21.1.10 3:42 PM (39.7.xxx.165)

    상대 경제 사정 따라 다른데
    여자 본인이 능력 있으면 반반하죠.
    대출도 같이 명의도 같이.
    이게 현명하고 그런 경우 각자 자기 번 돈 자기가 관리해요.
    40전후도 이런 경우 많습니다.

  • 12. ..
    '21.1.10 4:41 PM (49.164.xxx.159)

    반반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추세이고, 현실은 각자 상황에 따라 맞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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