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 5학년 때인가?
인성 함양을 위해서인가? 강제로 책을 읽히고 독후감 쓰게 하는....
그 때 저에게 할당된 책이 단테의 신곡입니다.
당연 재미 하나도 없고, 뭔 내용인지 도저히 모르겠고, 책 읽는 것 자체가 고문이었죠.
저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단테 당시의 시대상이나 가톨릭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지식이 필수인데,
저는 국민학교 나왔으니, 국교 5학년이 어찌 제대로 읽을수 있겠습니까?
결론, 교육청인가? 문교부인가? 모르겠지만....
무식한 선생 놈들.... 욕 할려고 적은 글이 되었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