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김치 만두를 잔뜩 해서는 여기 저기 나눠먹었고 준 만큼 받기도 하고
남편 후배가 딸기를 보냈길래 얼른 만두랑 밑반찬 챙겨 보냈어요.
좀 전에 친구가 문어준다고 나오래서 저도 뭔가 주려고 얼려둔 시레기랑 만두를 막 담고 있었는데
남편이 만두가 무슨 화폐냐고 ㅋㅋㅋㅋ
지금 문어 썰어서 초장에 찍어먹고 있어요.
이 귀한 국산 문어를 황송하게도 만두랑 맞교환했네요.
문어가 연하고 짜지도 않고 달아요,
내 친구 최고
지난번에 김치 만두를 잔뜩 해서는 여기 저기 나눠먹었고 준 만큼 받기도 하고
남편 후배가 딸기를 보냈길래 얼른 만두랑 밑반찬 챙겨 보냈어요.
좀 전에 친구가 문어준다고 나오래서 저도 뭔가 주려고 얼려둔 시레기랑 만두를 막 담고 있었는데
남편이 만두가 무슨 화폐냐고 ㅋㅋㅋㅋ
지금 문어 썰어서 초장에 찍어먹고 있어요.
이 귀한 국산 문어를 황송하게도 만두랑 맞교환했네요.
문어가 연하고 짜지도 않고 달아요,
내 친구 최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지인이고 싶네요~^^
화폐인 시절이 있었죠^^
음식하는데 손큰 분들 부러워요.
저는 항상 딱 4인분. 한끼 분량만 해서 먹고나면
끝이거든요. 많이 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전 손은 큰데
만두는 혼자 못해서
함께 할 사람이 필요해요
저도 만들어서 막~~~나누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웃깁니다.
만두가 손이 참 많이 가는데 나눠주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 중 최고는 다같이 모였을때 만두국 끓여먹는거였어요.
힘든 과정이었지만 다들 맛있게 먹어줄때 너무 행복하죠..^^
글 올려주신 덕분에 좋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만두가 화폐
푸하하하하
덕분에 큰소리로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