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그런분이 간혹 있긴 한데
자기애가 너무 강하지만
자학이나 열등감보다 훨 보기 좋더라구요
열등감있는 사람들은 진짜 주변도 피곤하게 만들고
상대방이 사소하게 말한것도 가슴속에 곱씹고 확대해석 하고
아 피곤하네요 진짜.
주변에 그런분이 간혹 있긴 한데
자기애가 너무 강하지만
자학이나 열등감보다 훨 보기 좋더라구요
열등감있는 사람들은 진짜 주변도 피곤하게 만들고
상대방이 사소하게 말한것도 가슴속에 곱씹고 확대해석 하고
아 피곤하네요 진짜.
저도 자기가 나보다 낫다는 우월감 보이는것만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피해의식 있는 사람보다는 낫더라고요
둘중에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 나르시시즘이 훨 낫죠 열등감은 주변 사람들도 눈치 보게 하고 주위 사람들을 달달 볶더군요
피해의식있고 삐딱한사람은 최악이지만 자기애 무한긍정 나르시시트도 못지않게 싫어요..
뭐든 저혼자 좋게 해석하고 혼자 행복하다는데 옆에서 객관적으로 보면 그럴상황 전혀 아닌데 어찌나 속없고 한심해보이는지..
나르시시즘이 실제로도 성공하고 좋은 가정에서 관심과 사랑을 과하게 받고 자란 분들 중에 간혹 있더군요 환경 나쁜데 나르시시즘은 거의 못봄 ~ 그래도 전 둘다 겪어보면 나르시시즘이 백배는 나음 나르시시즘은 계속 발전 하는데 열등감은 발전할 생각도 없으면서 뭔말만 하면 피해의식 쩔어서 데스노트 적고 있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만족을 위해 타인을 감정적으로 착취하고 학대는 성격장애 유형을 뜻하는거 아니에요?
단순히 자기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아니라요
잘못이해하신듯
아무리 행복한척
가면쓰고 살아도
본인스스로는
늘 열등감과 질투 불안속에 사는게
나르시시스트 아닌지
나르시스트+소시오패스 = 조국
그 나르시스트랑 오래 알고 지내보세요 평소에는 모르지만 일이 좀 안풀린다싶을때 본색이 나와요
나르시스트는 겉으로만 그런 척 하는 거에요, 내면이 진짜 충실하면 그렇게 될 리가 없죠. 어느 부분 과하게 사랑받은 척 하는데 실젤는 제대로 된 사랑이 아니니 그렇게 된 거구요. 실제는 열등분자와 비슷한 상태에요.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듯
타인을 착취,학대하며 기쁨을 느끼는 존재인데
무슨 스스로 행복감을 느낀다는건지@.@?????
나르시스트는 피해야해요,주변사람 피해줘요.^^;;
자존감 높은 사람이랑 나르시스트를 혼동하시는듯
나르시스트는 본인의 끝없는 나르시즘을 위해서
타인을 조종하고 학대하고
자기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하며어떻해 해서든 본인의 만족감을 채웁니다 거의 폭군
옆에사람은 노예같이 폭력에 시달려요
그리고 저렇게 자기 만족적이고 나는 대단한 척 해야 속아서 달려드는 시녀들이 생기니까 그런 척 하는 거죠. 공작새처럼 유인해야 먹잇감이 오니까요.
나르시스트나 열등감인간이나 옆사람 괴롭히는건 도찐개찐이죠
우월감과 열등감이 쩔던데요
자기 혼자 행복한 나르시스트는 못봤음요.
뭘 잘 모르시면서
잘난 사람 인정을 안하고 깍아 내려요.
님이 나르시시스트를 잘못 알고 계신듯.
나르시시스트의 이면에는 열등감이 최고인데, 그걸 자기합리화로 무의식에 꾹꾹 담아놓느라 현실 왜곡이 시작되죠.
그래서 항상 난 완벽한데 다 남탓을 하고요.
타인의 감정의 무감각하고 공감능력이 없기때문에 타인을 착취하는데 죄책감이 없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나르시시트의 면모는 포장이라 생각하면 돼요.
착한척, 올바른 척.
그걸 진짜 자기라고 실제 착각하죠(현실왜곡. 자기객관화 없음)
그래서 다 남탓이 이루어지죠.
겉으로 드러나는 나르시시트의 면모는 포장이라 생각하면 돼요.
착한척, 올바른 척.
그걸 진짜 자기라고 실제 착각하죠(현실왜곡. 자기객관화 없음)
그래서 다 남탓이 이루어지죠.
나르시시트의 내면은 지옥이에요.
본인스스로는
늘 열등감과 질투 불안속에 사는게
나르시시스트 아닌지222
https://youtu.be/9yXi4HWEvX8
본인한텐 좋을거 같다니 ㅎ 저는 개독인들 보며 느끼는 감상인데 뭐만 하면 남탓에 용서는 셀프로 해놓고 주님이 해주셨다고 하고 울며 기도하고 스트레스 풀어서 그런가 얼굴에 광이나더라구요
서울시 봉헌하신 이장로님 보세요 ㅡㅡ
링크는 나르시시스트 분석하신분 내용인데 재밌어요
한 8분정도
나르시시스트 개념을 잘못 알고 계신것 같아요
님이 말한건 자존감 높은 사람이고
나르시시스트는 인격장애로서
주변 사람들 다 미치게 만드는 악성 인격장애에요
나르시시즘이 극단적으로 가면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이고
나르시시스트들을 소시오패스와 경계에 걸쳐있어요
한사람 인생 망가트리고 즐거워하는게 나르시시스트고
고유정, 박근혜 등등이 그 예에요
실상은 열등감 덩어리죠
야말로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무렇지도 않고
자기가 남한테 들은 별거아닌 말조차도
못잊고 곱씹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