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이 은근 해장음식이네요~~
..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21-01-09 11:19:00
어제 남편이랑 과음하고
아침에 술병나 죽을것 같은 와중에
속에 뭐라도 넣어야 가라앉을것 같아서
있는힘다해 알배기배추에 두부넣고 된장국 슴슴하게 끓였거든요.
밥말아서 뜨끈하게 먹는데 땀이 나면서
속이 좀 풀려요.
전 해장으로 쌀국수아님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듯. 된장국도 좋네요~~~
IP : 223.62.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된장
'21.1.9 11:19 AM (112.184.xxx.17)그럼요.
속 더부룩할때도 좋아요.
쑥 내려가요.2. 쓸개코
'21.1.9 11:22 AM (175.194.xxx.19)맛있겠다.^^ 알배기 배추랑 두부 넣은 된장국은 안끓여봤는데 해볼랍니다.
거기에 소고기 넣어도 되나요?3. qssd
'21.1.9 11:25 AM (182.221.xxx.55) - 삭제된댓글봄동 된장국 끓엿는데 달더라구요.
저는 감기기운 있거나 배탈나면 무조건 된장국 끓여요.4. 상큼
'21.1.9 11:38 AM (210.126.xxx.56)거기에 청양고추 추가요
5. 맞는말씀
'21.1.9 11:41 AM (121.182.xxx.73)옛날 어른들 속안 좋으면
생된장 물에 풀어 드셨죠.
된장은 해독 소화제라고 봅니다.
제일 속편하게 해줘요.6. 쓸개코
'21.1.9 11:49 AM (175.194.xxx.19)청양고추 추가.
7. 오...
'21.1.9 11:51 AM (14.52.xxx.225)멸치 다시물 쓰셨나요? 아님 맹물에요?
8. 네
'21.1.9 11:54 AM (183.98.xxx.95)소화잘됩니다
해장은 모르고
술을 안마셔서9. 시금치국
'21.1.9 12:03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된장에 고추장 섞어서 끓이는데 , 속이 편해요.
10. ..
'21.1.9 12:04 PM (223.38.xxx.54)멸치다시 육수에 했어요
알배기 쫑쫑썰어넣고 다진마늘도 넣구요.
마지막 파..후루룩.
저 다 나았어요~~~~ㅎㅎㅎ11. ..
'21.1.9 1:47 PM (175.196.xxx.172)감기 기운 오려고 몸 으스스할때나
속 안좋을때도 된장국 최고죠
정말 한그릇 맛있게 먹고 나면 다 나아요12. ....
'21.1.9 1:59 PM (58.120.xxx.143)암요, 된장국은 힐링요리입니다 ^^
13. ..
'21.1.9 2:18 PM (211.58.xxx.158)슴슴하게 배추나 시래기 넣고 끓이면 그렇게 시원하고 속이 편할수가 없어요
14. ㅎㅎ
'21.1.9 2:44 PM (116.34.xxx.62)마침 저도 지금 된장국에 밥말아 김치랑 먹으니 맘이 좀 편해지는 것같았는데 ㅎ 크게 맛있지않아도 언제나 맛있는 된장국이예요. 된장국에 밥말아 김치랑 먹는거 평안을 줍니다.
15. ..
'21.1.9 3:42 PM (221.167.xxx.150)저도 오늘 잎마늘 넣고 된장국 끓여 먹었어요. 속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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