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이 사람 편안히 사는꼴 못 본다는 말씀

ㅇㅇ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21-01-09 10:35:31
공감하시나요?
전 여기서인가 본 글인데....
아무고민없이 사는 날이 365일중 몇일이나
될까싶어요. 건강고민 가족고민 돈고민...
뭐하나 해결되면 또 걱정거리 오고...
이번달 돈 좀 아껴보자하면
갑자기 뭐가 고장나서 큰돈 나가고
또 아프고 등등....그래서 감사거리를 억지로 찾고
끊임없이 기도해야하는지....


IP : 125.179.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1.9 10:37 AM (1.237.xxx.100)

    근심걱정 없는 일상 사는 재미 없더랴요

  • 2.
    '21.1.9 10:38 AM (219.240.xxx.26)

    살아보니 맞는말 같네요. 그래서 혹자는 지구가 지옥행성이라 하잖아요.외계인이 왔다갔다 하면서 관리하구요.

  • 3. ..
    '21.1.9 10:43 AM (125.179.xxx.20)

    전 그래도 아무 걱정 없이 일상을 살고싶네요. ㅠ
    정말 자기계발할 시간도 없이 허덕허덕
    닥치는일 하나씩 해결해나가기도 벅차네요.

  • 4. ㅇㅇ
    '21.1.9 10:44 AM (211.219.xxx.63)

    신은 안믿는 순간부터 신이 사라집니다

  • 5. ..
    '21.1.9 10:5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렇긴 한데 신이 그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인생이 그런걸 신 핑계..

  • 6. ,,,
    '21.1.9 10:59 AM (210.219.xxx.244)

    감사거리를 억지로 찾으면 힘들죠. 하지만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깨달으면 일상의 모든것이 감사할 일투성이예요.
    예전에 우린 카페가서 커피 마시는 감사함을 몰랐잖아요.
    지금은 예쁜 카페가서 친구와 커피마시며 대화 나눌수 있으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것 같아요.
    저는 지금 춥지만 햇살 좋은 겨울 아침에 82에 들어와 유유자적 글을 보ㄹ수 있음에 감사한답니다.

  • 7. ...
    '21.1.9 11:01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인생에 '고민/고통 총량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게 맞죠. 이건희 부안은 일생을 통틀어 편안히 발뻗고 잔 날이 얼마나 될까요?

  • 8. ㅜㅜ
    '21.1.9 11:05 AM (125.179.xxx.20)

    어제부터 보일러 고장나서 큰 돈 나갈것 같아요..
    온갖 방법 다해봐도 안되네요..
    돈 좀 아껴보려다가 고생만 하고 돈은 돈대로 더 나가겠네요. 처음부터 사람 부를걸
    왜 전 다 이렇게 되나 싶어요.
    다 적을 순 없지만 매사가 좀 이래요ㅠ

  • 9. 저는
    '21.1.9 11:07 AM (119.193.xxx.19)

    위 댓글님의 의견과 반대예요 ㅠ
    고민 고통 총량의 법칙이 적용된다면
    얼마나 공평한 삶일까요만은..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않죠 ㅠ

  • 10. 올오아낫씽
    '21.1.9 11:16 AM (183.101.xxx.139) - 삭제된댓글

    억지로 감사거리를 찾는다 라는 생각보단
    지금 가진 것(그게 무엇이든)을 허망하게 잃는다고 생각해보면
    아직 잃어버리지 않고 다 가지고 있는 지금은 정말 꿈같은 행복이 아닐까요
    굳이 어떤 예를 들지 않더라도요

    평소 제 생각 습관이라, 적어봅니다

  • 11. ..
    '21.1.9 12:34 PM (124.54.xxx.2)

    고민/고통 총량의 법칙'은 공평함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타고난 팔자나, 금수저/흑수저가 엄연히 있는데 어떻게 인생에서 짊어져야할 무게가 같을까요. '구중궁궐 열두폭 치마에도 근심걱정이 그득하다'는 의미이죠.
    항상 '저 사람은 나보다 나은데 뭘 저게 걱정이냐?'라고 얘기하고 자기 처지를 비관하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490 담주 주식 조정온다면 9 조정 2021/01/09 5,111
1156489 강아지 사료 개봉 후 한 달 이내 먹여야 하는 거 아세요? 14 .. 2021/01/09 2,845
1156488 보일러동파예방시 온수를 한군데만트는지 다 틀어놓는건지.. 4 궁금 2021/01/09 1,783
1156487 이서진은 누가 밀어주는지 예능에서 보고싶지 않은데 17 ㄷㄷ 2021/01/09 8,269
1156486 머리카락이 많이 상해서 머리카락에 코팅을 하려고 하는데, 4 ... 2021/01/09 1,552
1156485 주식으로 재미 보신 분 스스로에게 어떤 보상하시는가요? 46 ........ 2021/01/09 5,112
1156484 한턱쏘다도 사전에 등재될까요? ..... 2021/01/09 556
1156483 미스트롯2 초등부 경연 보고나니~~ 13 칼스버그 2021/01/09 4,235
1156482 오늘 꽃시장가서 꽃 사오면 냉해 입을까요 ? 4 꽃사세요 2021/01/09 1,315
1156481 이 아이 입양했어요하는 사람 만나봤어요 12 저도 2021/01/09 5,427
1156480 냉장고 정수기 물이 안 나와요 ㅡ 얼은 건 지 고장인 지 3 냉장고 2021/01/09 1,867
1156479 예비고1 노트북사양 어느정도 사야 하나요? 5 궁금이 2021/01/09 845
1156478 어서와 한국은 레고 직원보셨나요? 8 .. 2021/01/09 4,324
1156477 2억으로 30년된 아파트 사서 세 받을까요? 13 단순하게 2021/01/09 4,801
1156476 효과 95% '화이자 부작용 보고서'.."이런 사람 조.. 9 뉴스 2021/01/09 2,191
1156475 앞으로 이번 폭설처럼 눈 더 올까요?? 3 요엘리 2021/01/09 1,611
1156474 지금 테슬라 들어가긴 어때요?? 7 llll 2021/01/09 2,883
1156473 알배기 겉잎은 버리나요 4 배추 2021/01/09 1,095
1156472 나경원, 예능 출연 논란에 ''딸이 한 번 해보자 해서".. 22 .... 2021/01/09 4,476
1156471 쏘세지패딩 말고 찾아요 7 hi 2021/01/09 1,416
1156470 제가 뒤쳐지고 있는 걸까요 8 2021/01/09 2,391
1156469 한국에서 촬영하는건데.. 출연자들 꼭 영어로 말해야하나요? 41 윤스테이.... 2021/01/09 6,017
1156468 에어프라이어 최종 선택 좀 봐주세요 2 에프 2021/01/09 1,717
1156467 옛날 어머니들이나 할머니들 쓰시던 화장품 중에... 2 ... 2021/01/09 2,448
1156466 바다오염 넘 심각... 미국만 하루 빨대 5억개 사용 9 코피흘리는거.. 2021/01/09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