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톡방에 매일 남편욕 시어머니 욕을 해요.
이전에 제게 너도 그렇게 남편 싫어했는데 이제 내 차롄가 보다 이런 글 올려서 으잉? 하게 했던 친구에요.
자기 남편이 무슨 자격증 취득했대서 막 축하해줬더니 난 별루. 이렇게 말하네요. 니네 수준엔 그게 축하할일인지 몰라도 내 수준엔 별루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정말 기분 이상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무슨 행사가 있는데 코로나때매 오지 말라고 안하고 오라한다고 난리에요.
남편만 보내라고 했더니 남편이 코로나 걸리면 안되니까 자기가 마스크 잘 차는지 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모두 자꾸 그렇게 욕할거 같으면 그냥 하지 말라고 니가 변해야 다들 변하는거라고. 그 이야기까지 했는데도 그 뒤로 한시간을 하소연을 해요.
그러더니 행사 당일엔 갸륵한 톤으로 그래도 자기니까 노인네들에게 이렇ㄱㅔ 이렇게 해드리고 왔고 또 그러면서 자기가 뭘 했는지 자랑을 해요
우리에게 하소연을 한시간씩 하고
욕하는거 들어달라고 하고
또 우리가 잘했네 이런 칭찬을 하길 또 바라는거죠.
왜 이러는걸까요
그냥 이제 하소연을 하면 대꾸를 하지 말까요.
친구가 톡방에 계속 신세한탄을 해요
짜증나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21-01-08 22:47:47
IP : 222.117.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8 10:49 PM (111.118.xxx.150)신세한탄 시작하면 진짜 힘들겠다고..
너가 젤 힘들게 산다고 안됐다고 해주세요.2. ..
'21.1.8 10:54 PM (116.40.xxx.49)바쁜척하시고 대꾸하지마세요. 감정쓰레기통으로 보는거죠.
3. 그렇게
'21.1.8 10:55 PM (222.117.xxx.175)그렇게 힘들겠다 안됐다 이 말을 즐기는것 같아요 ㅜㅜ 그러다 또 갸륵한 행동에 대해 말하고 나니까 그렇게 한다. 이러고 칭찬을 원하구요. 그래서 이번엔 그냥 대꾸 안했어요.
자기 가족의 일을 우리랑 나누는것도 편치 않아요. 우리로 묶으며 우리여행가자고 자꾸 그래요. 남편은 버리고 가자는둥. 나이들면 친구밖에 없다면서요.
난 남편 좋다고 하면 너도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좋은가보다고 하고. ㅜㅜ 이제 얘랑 우리로 묶이기 싫은거 보면 이제 끝내야 하나봐요4. ......
'21.1.8 10:56 PM (39.7.xxx.203)시가가 잘 사나보죠.
시가 경제력은 좋으나 시부모님께 하는 노력은 싫으나
경제력을 얻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으니
입으로 스트레스를 푸나보죠5. ..
'21.1.9 12:33 AM (119.69.xxx.158) - 삭제된댓글읽씹 하시거나, 하소연 시작하면 닫아뒀다가 한참후에 보세요.ㅋ 바빠서 못 보셨다 하는거 계속되면 본인도 눈치챌걸요
6. 이제
'21.1.9 11:58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그렇구나, 그러니, 그러게 세 개만 하세요.
구체적 내용 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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