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구가없으니 음식물쓰레기가 스트레스예요

조회수 : 4,317
작성일 : 2021-01-10 09:47:58
남편과 둘뿐인데 남편은 제대로 잘차려 먹고싶어해요
외식 질려하고
그러니 둘 사는데 냉장고 3대나 되요
너무 적게.하면 맛이 없고 몇끼씩 먹을수는 없고
냉장고서 상하고
과감히 버려야하는데 죄책감들고
제가 잘 운용을 못하나봐요ㅠ
IP : 211.205.xxx.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
    '21.1.10 9:54 AM (222.101.xxx.249)

    밀키트가 답이죠.
    그냥 밀키트로 차리시고 한끼 딱 끝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2. ㅇㅇㅇ
    '21.1.10 10:02 AM (182.221.xxx.74)

    맞벌이라면 음식물쓰레기는 니가 버리라고 하세요
    남자도 좀 알아야죠

  • 3. 맞아요
    '21.1.10 10:03 AM (112.155.xxx.136)

    상하거나 안먹는 음식물 버리는게 더 일이에요
    조금씩 하시는 거 밖엔

  • 4. ㅇㅇ
    '21.1.10 10:04 AM (116.34.xxx.151)

    고기국종류가 적게 끓이면 맛이 덜하긴하죠
    소고기무국 미역국 육개장 같은건 많이 끓여 얼려두고 먹어요
    해산물 같은 경운 무조건 그 자리에서 먹을만큼만 끓여요
    재료 사면 다 소분해서 얼려뒀다 써요
    동태탕재료도 동태4토막 해물모듬 반컵/부대찌개도 햄 소시지 베이크드빈 1회분씩 얼려보관해두고 쓰면 편리해요

  • 5. ㅁㅁ
    '21.1.10 10:08 AM (121.152.xxx.127)

    너무 적게.하면 맛이 없고 —> 저는 된장찌개 1인분도 맛있게 끓여요. 손큰 사람들이 저런말 하더라구요 많이해야 맛있다고 ㅎㅎㅎ 그리고 냉장고 3대면 채우고 버리고 어쩔수 없어요

  • 6. ...
    '21.1.10 10:36 AM (59.5.xxx.151)

    적게 하면 맛이 없다는 이상한 이유로 쓸데없이 많이 하는 본인 문제네요. 적게 하세요.

  • 7. ..
    '21.1.10 10:48 AM (183.98.xxx.95)

    전 성인 4인가족인데 김치냉장고도 없고 냉장고도 하나인데
    뭘 쌓아두고 먹는걸 못해요
    적게 모자라게 먹자주의라서 양을 많이 못해요

  • 8. ..
    '21.1.10 10:57 AM (223.38.xxx.65)

    적게 해도 맛있게 됩니다..님 능력이에요.
    한 번 한 요리를 몇 끼씩 먹는 건 누구나 어렵죠.
    적은 양도 양이지만 재료를 잘 활용하셔야 하고
    둘 뿐이면 양이 적으니 관리하기 더 쉬워요.
    골고루 차려드시는 집이면 입맛이 까다로우니
    해놓은 음식을 여러 번 먹는 것보다
    적은 양을 매번 해먹는 방향으로 또는 최대 2번 먹을 양만 하는게 맞아요.
    조금 귀찮더라고 요리양을 줄이시고
    비싸더라고 원재료 구입량을 줄이시는게 낫습니다.
    왠지 버리는 음식이 엄청 많으실 것 같아요.

  • 9. 일단
    '21.1.10 11:21 AM (116.123.xxx.207)

    냉장고를 처분하세요 하나만 남기고
    냉장고에 뭘 쟁여둘 공간을 안 만드는 게.중요
    냉장고에.쟁이기 시작하면 안에.뭐가 든지.몰라
    아예 꺼내볼 엄두가 않나게 되죠
    냉장고 안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고 그때그때 필요한 재료 사다
    요리하게 되면 음쓰는 확 줄어듭니다
    저희 4인가족 680리터 냉장고
    뚜껑식 김냉 하나로 충분

  • 10. 습관
    '21.1.10 12:17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예를들어 양파 한 망에 3 천 원. 한 개 천 원이면
    한 망을 사지말고 낱개 한 개를 사세요.
    전체 총량을 줄여야지 2식구에 냉장고 세 대가 왠말인가요?

  • 11. ..
    '21.1.10 12:18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예를들어 양파 한 망에 3 천 원. 한 개 천 원이면
    한 망을 사지말고 낱개 한 개를 사세요.
    전체 총량을 줄여야지 2식구에 냉장고 세 대가 웬말인가요?

  • 12. ..
    '21.1.10 12:20 PM (39.119.xxx.170)

    윗님 양파 낱개로 사는건 더 비효율적인데요.

  • 13. ... ..
    '21.1.10 3:58 PM (125.132.xxx.105)

    냉장고 3개가 문제네요. 뭐든 사다가 채웠을 텐데 2식구가 때맞춰 못 먹으니
    상하거나 오래되서 못 먹는 음식과 식자재가 그만큼 나오는 거죠.
    어떤 음식이든 좀 많이 했다 싶으면 소분해서 냉동시키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 14.
    '21.1.10 9:54 PM (219.240.xxx.26)

    두 식구면 간단히 먹으면 좋으련만.

  • 15. ...
    '21.1.10 10:48 PM (119.64.xxx.182)

    남는건 다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하시고 바쁜날은 그 것들 중 한두가지를 조합해서 데워드세요.
    우린 대식가라 한번에 거의 다 먹지만 1인분이라도 남겨서 냉동시켜요. 차 막힌날 아픈 날 쉬고 싶은 날 그거 데워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373 간호학과 선택시 참고하세요 8 레몬빛 2021/01/14 4,599
1158372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요. 4 푸르른 2021/01/14 1,442
1158371 위,대장내시경 하러 가려고 일어났어요 3 내시경 2021/01/14 1,472
1158370 안성은은 왜 여전히 아동학대죄 뿐인가요? 8 ... 2021/01/14 1,895
1158369 중고차를 집에다 주려고 하는데 3 gb 2021/01/14 1,459
1158368 면허따고 갱신한번도 안했는데 운전다시하려면 어디연락해서 뭐부터 .. 4 ㅇㅇ 2021/01/14 1,317
1158367 이말에 몇개나 동의하세요? 7 의미 2021/01/14 1,644
1158366 가끔 생각나는 개 동동이 4 ..... .. 2021/01/14 1,297
1158365 인생은 한달뒤 일년뒤 계획보다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 3 ... 2021/01/14 2,943
1158364 성적인 접촉이 없으면 성희롱이 아닌가요?? 7 .... 2021/01/14 1,741
1158363 결혼 앞둔 남친이 있는데 만사 귀찮아요. 43 자취녀 2021/01/14 11,181
1158362 진짜 분노해야 하는 일 5 ㅇㅇ 2021/01/14 2,758
1158361 로봇청소기 구매 후기 21 ... 2021/01/14 4,615
1158360 귀여운 아기 노래하는 영상 힐링하세요 24 99 2021/01/14 3,057
1158359 싱글이라 할 일 없으니 자기개 파양받아달란 또라이 13 .. 2021/01/14 3,199
1158358 실업급여 구직활동 할 때 1주일에 한 번 하는건가요? 3 .. 2021/01/14 1,887
1158357 대만 TV에서 "한국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 8 유튜브 2021/01/14 4,462
1158356 주식 예약 문의합니다 2 주식주문 2021/01/14 1,629
1158355 처음으로 펀드수익률이 나는데요 3 펀드 2021/01/14 2,015
1158354 독서가 취미인데 취미에 생활이 매몰돼요 37 ㅇㅇ 2021/01/14 6,377
1158353 이휘재네 집 구조가 이렇다고 48 아라서 2021/01/14 33,422
1158352 국내 해외주식을 같이 하니 밤낮이 없는 기분 6 ... 2021/01/14 1,943
1158351 (펑예) 37개월 아이에게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남편 34 --- 2021/01/14 7,484
1158350 한국투자증권은 펀드는 어디서 매수하나요??? 3 ..... 2021/01/14 1,430
1158349 아이패드 빛샘현상 잘 아시는 분들 혹시 계시나요 1 .. 2021/01/14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