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으로 청국장에 고등어구이.. 안되겠죠?

힝... 조회수 : 4,893
작성일 : 2021-01-08 16:31:42
꾸리꾸리한 냄새나는 음식을 좋아해요..
오늘 갑자기 미친듯이 청국장에 밥 비벼 고등어 한점 올려 먹고 싶네요.
집안 환기는 오전에 했고 지금 집안이 훈훈하니 공기도 좋고..
이럴 때 이 음식의 조합은 최악인거죠?ㅠㅠ
가족중에 저만 좋아해요 저만..
다들 원성이 자자할듯한데 센스없는척 그냥 해먹을까요
아니면 다음을 기약할까요? 근데 너무너무너무 먹고싶네요
저녁으로 뭐해드시나요? 포기한다면 다른거 해먹어야 하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IP : 125.191.xxx.25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8 4:33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한번에 만들고 환기해요
    먹고 싶은거 먹고 건강식이네요

  • 2. ...
    '21.1.8 4:33 PM (220.86.xxx.211)

    덕분에 저녁메뉴 정했습니다. 제가 대신 맛나게 먹어드릴게요.

  • 3. 미세
    '21.1.8 4:33 PM (211.248.xxx.147)

    미세먼지 좋은 오늘해야죠. 환기 안되는 날보다.^^;;;; 전 타협해서 비지찌개 하려구요

  • 4.
    '21.1.8 4:34 PM (182.216.xxx.172)

    먹고 싶으면 먹는 겁니다
    청국장을 다 끓인 다음에 풀기만 하세요
    어차피 팔팔 끓여야 균은 다 죽어버릴테니
    그렇게 만들면 냄새줄일수 있습니다
    고등어도 구우세요
    환풍기 강하게 켜두고
    집에 있는 초 다 꺼내다가 조리대 주위에 늘어놓고
    켜두세요

  • 5.
    '21.1.8 4:34 PM (211.243.xxx.3)

    내집에서 내가 먹고싶은 음식도 한번 못해드시나요.. 맨날 그러시는거 아닐테니 오늘 한번 맛나게해서 드세요~

  • 6. 어머
    '21.1.8 4:34 PM (210.121.xxx.48)

    저도 덕분에 정했네요

  • 7. 올리브
    '21.1.8 4:34 PM (59.3.xxx.174)

    나가서 드시고 와요 ㅎㅎ
    왠만한 음식냄새면 환기 하고 향초 켜면 되는데
    청국장과 고등어구이는 환기도 오래 해야 되고 잘 빠지지도 않는 냄새라서요.

  • 8. ㅇㅇ
    '21.1.8 4:35 PM (49.142.xxx.33)

    제목만 보고 왜 안되지 했는데 냄새때문이라니 ㅎㅎ
    환기시키면 되지요. 주방문닫고 뒷베란다와 주방 창문 열어놓으면 될듯...

  • 9. ㅇㅇ
    '21.1.8 4:36 PM (117.111.xxx.122)

    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청국장을 눈치 보여서 못 먹는다 ???

  • 10. ....
    '21.1.8 4:36 PM (221.158.xxx.68) - 삭제된댓글

    매우가능...

  • 11. 참으심이
    '21.1.8 4:36 PM (1.177.xxx.76)

    가족들이 전부 좋아 하는거라면 상관없지만 원글님만 좋아 하는 음식때문에 이 추운날 냄새 풍기면서 (특히 청국장에 고등어..
    최악이죠)요리하면 다들 싫어 하죠.

    냄새 심한 음식은 되도록 점심으로 해드시고 햇빛 좋을때 창문 활짝 열고 환기하는게 좋을듯.

  • 12. 참으세요
    '21.1.8 4:41 PM (211.51.xxx.74)

    어제 저녁에 청국장 끓여먹고
    환기하는데 추워 고생했어요
    너~~무 춥더라고요 ㅠ
    원글님과는 반대로 전 안먹고 가족들만 먹어서
    원망은 안들었지만요
    오늘처럼 추운 날 그르지마요~~

  • 13. ㅎㅎ
    '21.1.8 4:41 PM (124.58.xxx.190)

    저희집 어제 메뉴가 그거였는데 신기하네요.
    저희애들은 청국장 냄새 싫다고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ㅎㅎ
    참 주택사니 이웃민폐 이런것도 해당사항없어요.

  • 14. ..
    '21.1.8 4:43 PM (182.224.xxx.119)

    오늘 너무 추워 환기시키려니 힘들어 그런 거죠? 오늘 참으세요. 내일도 참고. 모레쯤...ㅎㅎ
    아님 콤콤 냄새 은은하게 즐기세요.

  • 15. ㅇㅇ
    '21.1.8 4:45 PM (175.223.xxx.122)

    아주 가능,,,,
    집에 들어오자마자 고등어에 청국장 냄새는 집에 왔다!는 따뜻한 느낌이에요~

  • 16. ...
    '21.1.8 4:46 PM (211.208.xxx.210)

    오늘 공기는 좋아서 창문 열고 잠시 환기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둘 다는 좀 심하고 하나로^^

  • 17. 그래서
    '21.1.8 5:04 PM (182.225.xxx.16)

    저흰 점심에 먹고 환기 십 분 했슴다 ㅋㅋ

  • 18. ..
    '21.1.8 5:08 PM (61.83.xxx.74)

    요즘 청국장은 옛날처럼 그렇게 냄새 심하지 않던데요.
    저희도 어제 끓여먹었는데 남편이랑 아이가 원래 청국장 냄새때문에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새나온 청국장들은 냄새도 안심하고 맛있다고 엄청 잘먹었어요. 덕분에 요새 청국장 예전보다 훨씬 자주끓여먹어요. 물론 끓이고난뒤에 환기시키고 초 켜두는건 그래도 필수이긴 하지만요..먹고싶으면 먹어야죠. 외국도 아니고 ㅎㅎ

  • 19. 헐...
    '21.1.8 5:08 PM (125.191.xxx.252)

    뜻밖의 메뉴가...딸아이가 햄버거를 사왔네요.. 엄청 큰 버거... 먹고나니 배가 찢어질것 같아 청국장 그리움이 싹 가셨어요.. 날씨 좋을 때 해먹어야 겠네요

  • 20. ...
    '21.1.8 5:30 PM (175.198.xxx.138)

    청국장에 뭐 뭐 넣어드세요?
    양가에서 주신
    또 식자재납품하는분이 주신 청국장이
    냉동실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빨리 먹어야하는데 어렸을때 먹었던
    시래기에 청국장 국 끓여먹는거 말고는 안해먹게 돼요

  • 21.
    '21.1.8 5:34 PM (180.224.xxx.210)

    헉, 배신자...

    저 이 글 보고 갑자기 청국장이 너무나도 먹고 싶어져서 이 추위에 사러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거의 마음 굳혔는데...
    햄버거를 드시다니요? 나아쁜 사람...ㅜㅜ

  • 22. 땅땅
    '21.1.8 5:34 PM (121.100.xxx.31)

    저는 청국장에 갈치구이로 할게요

  • 23. 이런날
    '21.1.8 5:43 PM (220.127.xxx.130)

    그 두조합은 환기가 힘드실텐데요?
    전 고등어 좋아하는데 따뜻한날 주로 점심에 먹어요.
    밤에 문열기 추워서요.ㅠ

  • 24. 음..
    '21.1.8 5:44 PM (121.141.xxx.68)

    저는 청국장이랑 조기구이를 얼마전에 했는데
    청국장 냄새는 잘 빠지는데
    조기구이 냄새는 잘 안빠져서 10분이상 환기시켜도 안빠지더라구요 ㅠㅠ

  • 25.
    '21.1.8 5:53 PM (218.155.xxx.211)

    잉? 이 글 읽고 청국장 끊인 저도 있는데 원글님 배신.. 흥.칫.뿡

    근데 고등어 구울 용기가 안나서 조림하네요. 고등어 조림

  • 26.
    '21.1.8 5:57 PM (223.38.xxx.113)

    저는 콩비지장에 고등어 하렵니다^^
    콩비지장이 시판제품인건 안비밀~~
    고등어는 얼마전 에프 바꾸는데 이전 에프를 생선 전용으로 쓰고 다용도실에 창문열고 구우니 냄새걱정 덜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580 던이던이던이던이......리앙스리앙스리앙스.... 13 하아 2021/01/19 2,410
1155579 어제 기일이셨던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셨어요 4 2988 2021/01/19 2,089
1155578 제가 아는 한 역대급 개독목사와 뻔순이 3 ***** 2021/01/19 1,495
1155577 인간관계에서 내가 더 좋아한다는 것 7 .. 2021/01/19 3,176
1155576 이런 찜기 있을까요 5 2021/01/19 1,725
1155575 우리이혼했어요 19 ... 2021/01/19 6,460
1155574 표현이 없는 남자 3 ㄷㄷㄷㄷ 2021/01/19 1,311
1155573 나경원 딸 아들 이름? 14 나는나지 2021/01/19 2,868
1155572 전이성 폐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10 .... 2021/01/19 2,161
1155571 대학생자녀 증여 어떤 형태로 주셨어요 18 내복에산다 2021/01/19 5,582
1155570 야쿠르트에서 나오는 메치니코프 플레인 드시는분 계신가요 1 궁금인 2021/01/19 1,255
1155569 종합비타민 복용 후에 냄새 나는 느낌 들어요 4 2021/01/19 2,469
1155568 판상과 탑상의 복합형 구조가 원래 난방에 강한가요? 11 밀크티 2021/01/19 1,738
1155567 싸구려 건설주가 오늘 상한가 갈건가봐요 14 살다보니 2021/01/19 5,352
1155566 어머님이 요양병원 계시는데요 31 고민 2021/01/19 6,009
1155565 셀트리온 어떻게해야할지ㅠ 23 ^^ 2021/01/19 5,396
1155564 "유니클로, 마스크 기증 대상서 재일조선학교 제외&qu.. 15 뉴스 2021/01/19 1,868
1155563 집주인 바뀌였으면 다시 계약서 및 확정일자? 7 ... 2021/01/19 1,539
1155562 80넘으신 할머님 생신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18 생신 선물 2021/01/19 2,098
1155561 지혜를 구합니다. 1 곰돌이 2021/01/19 1,563
1155560 쌍용 아바코 아바텍등 추천해주셨던 31 아이루77 2021/01/19 2,908
1155559 건물주에게서 연락이 없으면 묵시적 갱신인거죠?(사무실 월세) 5 세입자 2021/01/19 1,668
1155558 25살 딸이 싼게 빈대떡이라고 했어요. 29 .. 2021/01/19 7,341
1155557 결핍에 대한 보상, 위로, 뭐가 있으세요? 25 딸기잼 2021/01/19 3,181
1155556 서울도심에 20~30만 가구 쏟아지나..文 "특단의 공.. 12 뉴스 2021/01/19 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