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매싸움
딸은 학교에선 성실하고 모범생 친구관계 좋음 하지만 첫째 특유의 애교 없고 동생을 한참 아래로 생각하고 본인이 어른인거처럼 동생 행동에 간섭하고 함부로 대하고요
동생은 과제제때 안하고 게임 많이 함 하지만 타고난 머리좋고 성적좋음
얘는 먼저 싸움 하진않고 애교스럽긴한데 누나가 항상 시비를 걸고 자기에게 욕설과 간섭이라 생각해요
이제등치가 많이 커지니 같이 막 때리면서 싸우네요
서로 울면서 막 때리고 욕하고
오늘은 서로 시@ 개새@ 이런 말까지 서로 하고 ㅠ
1.2년전까진 안그랬는데 첫째가 입시 스트레스를 동생애게 푸는 조짐이 보이더니 둘째가 사춘기에 접어 들고 복합적으로
전 못하게하고 혼내고 이게 먹히지 않아요
둘이 본심은 아니겠지만 누나는 동생 방학때 공부 스케쥴 짜려더니 애가 습관이 엉망이니 그냥 노답이라하고 서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하니 ㅠ 둘이 혼낼땐 똑같이 혼내고 그리 키웠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서로
'21.1.8 12:49 PM (1.225.xxx.117)방에서 나오지말고 밥도 따로 먹으라고해요
그리고 큰애 따로 불러서 따끔하게 혼내세요
동생한테 함부로 대하면 혼날줄알라구요
눈물쏙빠지게 혼내세요2. ...
'21.1.8 12:49 PM (175.192.xxx.178)싸우면 엄마가 문 쾅 닫고 집을 나가세요.
둘 다 혼내도 누굴 편들어줘도 나중에 더 난리나요.3. ㅇㅇㅇ
'21.1.8 12:50 PM (119.198.xxx.60)오빠 여동생인 남매와 다르게
누나 남동생인 남매는 보통
사이가 나쁘지 않아요.
이유는 첫째인 누나가 남동생을 함부로 대하거나 터치하지 않 기때문에
너는 너, 나는 나처럼 서로 각자 삽니다
원글님 가정의 경우는 딸이 못됐어요
동생도 인격을 가지고 있고 자기 생활이 있으니 터치하지 말라고 일단 주의를 주시고
동생 건들면 용돈 일체 없다고 하세요.4. 그것도 한때
'21.1.8 12:51 PM (211.108.xxx.29)같이있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서로
스트레스받고 풀곳없으니 서로에게...
저도 딸하고아들하고 3살터울인데
무쟈게싸우고 욕까지는 안했지만...
하나가 대학가서 집떠나니 그상황도
끝을보이더라구요
둘이같이있는이상 쉽게끝나지는않아요
싸울때각자방에 밀어넣는수밖에요
둘은그래도 자주나와서 부딪히나보네요
딸에게 동생건들지말고 놔두라고해야지요
덩치커진동생.. 자꾸건들어봐야 누나가불리해져요5. ㄷㅁㅈ
'21.1.8 12:51 PM (121.162.xxx.158)누나가 동생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려하니 그렇잖아요
그건 엄마와 동생이 알아서 할테니 너는 빠지라고 하세요
본인이 뭐라고 간섭이에요?6. 따님이 착각하는게
'21.1.8 12:51 PM (223.39.xxx.231)동생이 자기 소관인줄 아는듯 합니다.
딸아 네 동생은 네 자식이 아니야
내가 훈육할테니 너는 나의 훈육에 관여 하지 말라하시고
너와 동생은 내 자식이야
너의 본분을 잊지 말라하세요.
선을 넘은건 딸인데요 나이가 벼슬인가요
훈계와 지적도 부모몫이란다7. 글로ㅡ
'21.1.8 12:52 PM (221.154.xxx.180)글로는 누나가 이상해요
이렇게 된 이상 사이좋게 지내라 하지 마시고 서로 남처럼 지내라고 할거에요.8. 비빔국수
'21.1.8 12:53 PM (175.193.xxx.239)전문가에게 둘 다 데리고 가세요
제가 작년에 중2 고2 딸 둘 하루종일 코로나땜에 붙어있으니
서로가 피폐해지더라구요
애 둘이 싸워서 전 너무 슬퍼서 애 둘 앞에서
펑펑 운적도 있어요
전문가에게 각자 데리고 가시거나 같이 가시거나 1회씩만 상담 받아도
우리 애들은 굉장히 좋아졌어요9. ...
'21.1.8 12:53 PM (116.39.xxx.156)부모의 권위가 제대로 서지 않아서 그래요
큰딸이 어른인척 부모인척 동생을 가르치려 드니
예전에 장남장녀가 객관적으로 봐도 희생하고
동생들 책임지던 시절에나 형제간 가르치는게 먹히죠10. ㅇㅇㅇ
'21.1.8 12:53 PM (119.198.xxx.60)그리구요
누나인 첫째는 질풍노도 사춘기 겪어보지도 않고 지나갔답니까?
남동생이 중 2면 정말 . .
그저 가만히 사고안치고 있어주는것만해도 고마울때인데
지가 뭐라고 동생을 터치하나요??
싸가지없이11. ..
'21.1.8 12:55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댓글처럼 누나를 혼내셔야 해요.
동생을 동생으로 보는게 아니라
만만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대상으로 봐서 그래요.
동생 없는데서 따끔하게 말씀하세요.12. ...
'21.1.8 12:56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둘이 똑같이 혼내는게 잘못되셨네요.
원인제공자, 잘못이 큰 사람을 더 혼내셔야죠.
그러다가는 엄마에 대한 원망까지 골이 깊어집니다...13. 음
'21.1.8 12:59 PM (124.54.xxx.37)딸이 동생 공부스케줄은 왜 간섭해요 지 공부나 하라해요 고3이 지코가 석자구만
14. ㄱㄱ
'21.1.8 1:00 PM (58.230.xxx.20)네 그런말이 먹힐까요 정말 독하게 쏟아내고 싶은데
동생편만 든다고 자기편에서 해석하고 또 소설쓰고 집에서 지편 없다느니 더 사나워질거 같아서요
수험생이라고 신경 많이 써주고 대학합격했을때도 정말 칭찬 많이 해주고 가족관계는 좋은편인데 둘이 저래요
평상시는 잘지내고요 한번씩 저래요
대학은 올해 붙었는데 통학거리에 또 코로나로 ㅠ15. ....
'21.1.8 1:00 PM (125.142.xxx.190)사춘기 아이들 부모가 간섭해도 미치도록 싫어합니다.
누나가 잘못이에요. 남동생 행동에 간섭, 평가하지 말라고 하세요.
어린 동생이어도 존중하라 하시고 훈계는 부모가 하겠다고 하시고요
그것도 습관이에요.16. ㅇㅇ
'21.1.8 1:01 PM (110.12.xxx.167)5살 차이면 엄청 큰 누나인데 때리고 욕한다고요
힘없는 여자라고 동생이 힘으로 누르려는거 아닌가요
5살 형이면 그러겠어요
폭력 폭언을 누가 먼저 썼는지 알아보시고
폭력은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17. ㅇㅇ
'21.1.8 1:02 PM (110.12.xxx.167)4살 차이군요 그래도 터울이 크죠
18. 이런
'21.1.8 1:02 PM (124.54.xxx.37)고3이 끝난거군요..그럼 나가서 알바나 하라하세요
19. 그러면 차라리
'21.1.8 1:03 PM (119.198.xxx.60)여기 댓글 보여주시면 되겠네요.
엄마가 직접 말하면
남동생만 감싸고 돈다고 생각하는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스무살이라니. .20. 음
'21.1.8 1:03 PM (182.211.xxx.69)울집 첫째 18살 아들 둘째 4살 딸
14살 차이도 싸웁디다
현실남매는 어쩔수 없는듯요
동성 형제 자매는 육탄전까지도 하는데
그나마 남매는 육탄전은 없는듯요21. ...
'21.1.8 1:05 PM (125.177.xxx.82)저도 고3, 고1 남매 키우는데
고3 누나가 공부도 엄청 잘하고 인성도 좋아서
남동생을 많이 봐주고 챙겨요.
당연히 남동생은 누나만 쫓아다니죠.
남동생이 아침 먹고 누나가 좋아하는 밀크티타서
누나방에 가져다주고 어깨 주물러주고 나와요.
쉬는 시간에 큰애는 동생 수학 모르는 문제 가르쳐주고요.
저희집 남매가 사이 좋은 건 큰애가 착하고 동생한테
잘해서 그런 것같아요.22. 어휴
'21.1.8 1:06 PM (125.187.xxx.198)딸 왜 저러냐?
난 싸우면서 자란 적도 없고,친정이 오남매인데.
남편도 그저 착하기만 해서 그런가,
우리집 아들둘도 넘 온순해서 때리거나 서로 욕하는것도 싸운적 한번도 없는데
아이들 싸운다는거 보면 신기해요.
어떻게 때리지? 동생을? 또는 언니나 누나를?
때리고 욕하고 싸우는 애들 이상해.
부모들 성격 닮는거죠. 엄마아빠도 한성격하고 다투고 그럴듯.
아들이랑 딸이랑 서로 터치말라고 해요.23. 중2도
'21.1.8 1:06 PM (125.182.xxx.65)학원 보내고 대학들어갈 딸도 운전면허 학원이나 영어학원 알바 보내면둘이 부딪칠일도 없겠는데요.심심해서 그래요.ㅡ.ㅡ둘이 안부딪치게 동선을 짜고 한참 안 부딪치면 또서로 찾아요.
24. ㄱㄱ
'21.1.8 1:07 PM (58.230.xxx.20)지금 혼자 나가려고요
이제 싸우면 그냥 말없이 나가야겠어요
저도 엄마보고싶네요 가서 쉬고 싶어요
이제 입시 끝내고 안식년 좀 가지려니
정말 자식은 입시때 첨 느껴본 큰 기쁨도 주더니
이젠 또 힘들게 하네요
앞으로도 참 ㅠㅠ25. 아들만
'21.1.8 1:09 PM (119.198.xxx.60)불쌍하네요 이 댁은. .
엄마는 속시끄러우니 나가버린다고하고
늬들 문제니까 늬들 알아서 지지고볶고 싸우라는 건가요?
딸이 문제인데26. ..
'21.1.8 1:1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잔소리 등 선남고 얻어맞더라구요 후회말고 승질 부리지 말라하세요 나가서 알바하던지하고 사춘기 신경끄라해야죠
27. ㄱㄱ
'21.1.8 1:13 PM (58.230.xxx.20) - 삭제된댓글ㅋㅋ 윗윗님 그런가요 죄송해요
첫째가 수능 끝나고 알바 구해서 했어요 한
60벌더라고요 하루8시간 짜리 구해서 하는게 참.
지금도 알바몬 계속 찾고있고요
좀 자립심도 강하고 대견한 구석도 많은 아이인데
동생에게만 한번씩 넘 불친절해서요28. ㄱㄱ
'21.1.8 1:15 PM (58.230.xxx.20)ㅋㅋ 윗윗님 그런가요 죄송해요
첫째가 수능 끝나고 알바 구해서 했어요 한
60벌더라고요 하루8시간 짜리 구해서 하는게 참.
지금도 알바몬 계속 찾고있고요
좀 자립심도 강하고 대견한 구석도 많은 아이인데
제가 니가 잘해주면 따르잖아 하면 알긴아는데
게임하고 대들고 하면 못참겠데요29. ...
'21.1.8 1:19 PM (175.192.xxx.178)엄마의 중재가 전혀 도움이 안 돼요.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냥 나가시는 게 나아요.
안 보면 화 안 나고
애들한테 각각 잘해주시면 돼요.30. 그러니까
'21.1.8 1:19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아들을 가만히 놔뒀는데
지가 갑자기 혼자 빡돌아서
누나한테 대들고 몸싸움하는게 아니잖아요.
댁에서는 누나가 먼저
동생을 무슨이유에선지 지 맘에 거슬리는게 있다고 먼저 싸움을 거는걸로밖엔 안보여요.
누나 지가 먼저 건드려놓고
동생이 반응(지 맘에 안드는)을 보이니
더 혼자 빡돌아서 싸움이 되는 패턴인데요.31. 저런 누나
'21.1.8 1:23 PM (211.236.xxx.51)나 같아도 싫겠네요.
분리하시고 딸아이 단도리 잘하셔야 할듯32. 0ㅇ
'21.1.8 1:33 PM (117.111.xxx.230)제가 그런 큰딸이었는데요
동생이 덩치가 커지고 힘으로도 안되어야 끝나요
마지막은 고3때 싸우다 눈탱이 밤탱이 되고서야ㅠ33. ㄱㄱ
'21.1.8 1:39 PM (223.38.xxx.54)윗님 차에 앉아있는데 빵터졌어요 ㅋㅋ
지금 사이는 어떠세요
안그래도 둘째가 키가 엄청 커서 15이상나요
아래로 내려보더니 안지더라고요34. pobin
'21.1.8 1:42 PM (117.111.xxx.230)사이 좋아요
저도 부모역할 한답시고 동생 무쟈게 잡았지요
회초리도 들었거든요
다 지나면 추억이에요35. 누나가
'21.1.8 1:4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한대 크게 맞아야 끝나겠네요.
동생 우습게 보지말고 동생일에 상관하지 말라고 하세요.
애정 표현도 그런식으로 하면 크면서 원수될 확률 높아져요.
본인 인생이나 잘 살라고 하심이36. 자신을
'21.1.8 1:4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한번 들여다 보세요.
아들에 대한 편애가
따님을 불편하게 한건 아닌지..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런느낌 받어서요.
동생이 한참 아래이것 맞고 감히 누나를 치다니요?37. 자신을
'21.1.8 1:4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한번 들여다 보세요.
아들에 대한 편애가
따님을 불편하게 한건 아닌지..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런느낌 받어서요.
동생이 한참 아래인 것 맞고 감히 누나를 치다니요?38. .....
'21.1.8 1:51 PM (125.128.xxx.134)대부분 누나 이야기를 하시는 데, 저는 동생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4살이나 차이나는 데 동생이 누나를 어려워하지 않는건가요?
부모가 동생을 편애할 때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요.
동생이 크면서 몸싸움에 지면 당연 물리적인 싸움이야 없어지겠지만
이후라도 좋은 남매사이되려면 부모가 중심을 잘 지켜야할 거 같아요.39. ...
'21.1.8 2:08 PM (152.99.xxx.167)위계질서 얘기하시지만 실상 형제들 사이 좋은 집들은 맏이가 희생적인 경우가 많아요.
맏이가 돌보면서 희생하고 철들면서 고마와하고 동생들이 스스로 윗사람으로 대우해주면 평생 의좋은 형제자매지간이 되구요.
위계 잡는답시고 권위세우면서 정작 자기희생은 하나도 안하고 그러면 어른되서 남남처럼 살아요.40. ..
'21.1.8 2:10 PM (119.149.xxx.160)댓글 읽다 너무 놀라서..
아니 한대 맞아야 끝난다니요.. 남매끼리 그럴수도 있다는 전제가 깔린 것 같네요.. 행여라도 서로에게 손 못대는게 맞죠.
누나데리고 아이 사춘기고 니가 소관할일이 아니다. 코로라로 집에만 있어서 예민한 시기라 힘든거 알지만 동생에게 무관심해달라하고...애들 싸운날 말고 평화로운 어느날 큰애만 데리고 한번 이야기 해두세요.41. 감히
'21.1.8 2:10 PM (119.198.xxx.60)누나를 치는게 아니죠.
원인제공을 누나가 먼저했잖아요.
누나 지 마음에 동생의 어떤점들이 거슬린다고
자꾸 먼저 가만히 있는 동생을 건들잖아요.
그러면 동생은 무조건 참아야 합니까?
동생이 누나맘에 안드는 반응을 보이니까
누나는 더 분기탱천해서
싸움으로 발전하는것으로밖엔 안보이는걸요42. 차라리
'21.1.8 3:30 PM (58.121.xxx.69)둘 다 앉혀놓고
이제 너희는 대화금지 동석금지 선언하세요
그리고 밥도 따로 먹게 하세요
딸에게 동생행실은 엄마가 관리한다
너는 니 일만해라
뭘하든 너희 둘은 이제 얘기도 하지말고
월 수금은 누나가 거실에서 놀고
화목토는 동생이 일요일은 아예 거실에 둘 다 나오지도 마라
아예 이렇게 하세요
누가 잘못인지는 여기선 모르겠어요
그러나 사춘기와 고 3이 만났으니
갈라놓으세요43. 저는
'21.1.8 4:06 PM (223.33.xxx.74)님글에서 아들편애가 보입니다.
아들은 애교많고 공부잘하고..
딸은 첫째라 애교없고 동생 간섭한다...
누나의 권위를 세워줘야죠.
설사 과한면이 있어도 그것만 통제하셔야지
어디서 네살터울 누나에게 몸터치와 욕입니까...
딸이 많이 속상할거에요.
님에게 못받는 사랑을 동생에게 권위적인 태도로 풀려는 것일수
있어요.
같이 있을때 혼내지 말고 따로따로 불러다가 사랑해주세요.
딸이 안됐다고 생각합니다.44. ..
'21.1.8 4:52 PM (116.43.xxx.160)저도 윗님처럼 글에서 아들 편애가 보이네요
한참 어리고 키가 15cm 큰 남동생이 누나한테 욕하고 때리는데 서로라뇨..45. ...
'21.1.8 6:43 PM (59.10.xxx.113)누나한테는 동생한테 잘 해주라고 하지 마시고 관심끊으라고 엄마인 내가 훈육한다고 하시고 동생한테는 누나한테 욕이나 폭력쓰면 혼나고 컴퓨터 없애겠다고 선언하세요.
그리고 위에 분들 말처럼 둘을 한공간에 절대 못있게 분리시켜 생활하세요.
하나라도 철들어 무심해질 때까지요.46. 우리집 4살차남매
'21.1.8 9:49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조금 이기적이고 성깔도 있는 누나와
순한 성격 남동생 조합인데 잘지내요.
작은애가 꼬맹일때 누나한테 맞기도 하고 수난? 을
좀 당했었는데 얘가 맞아도 같이 때리고 싸우지를 않는
아이에요.
초딩때부터 늘 반장만 하고 아이지만 젊잖은 성품이랄까
억울한거 있어도 그냥 누나성격 인정하고
이겨먹으려고 안했어요.
지금은 둘 다 성인인데 서로 함부로 안해요.
서로 존중해주는는 느낌..
큰애랑 엄마랑 마찰 생기면 작은애가 중재하고
큰애가 동생말은 또 잘들어요 ㅋㅋ
남매간 큰문제 없이 잘지내왔던거는 동생이 누나 함부로
안하고 착해서라는거 큰애도 인정한데요.
부모 죽으면 의지가 될 누나 동생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가족간에도 서로 선 넘지않고 함부로 하지 않는게 중요한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