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지혜 조회수 : 778
작성일 : 2021-01-08 11:33:03
아직 아이가 초3입니다.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제가보기엔 공부에 그닥 흥미는 없는데 학원에서 친구들 만나고 선생님과의 교류를 즐거워해요.

대면 수업일때는 잘하고 싶은 욕심에 수업준비도 싫지만 해갔구요. 나름 잘 해왔어요.

문제는 비대면 수업이니 아이가 꾸역꾸역 하는게, 정말 학원에 전기세내주고 선생님월급주는 기분입니다.

마음같아서는 관두고 집에서 책이나 읽히고 싶지만

이게 맞는건지..자신이 없어요.

또 학원숙제도 힘들게 하는데 제가 시키는건 잘할까싶구요.

그래도 학원보내고 놔두면 또래만큼은 하고 뒤쳐지지는 않을텐데 싶구요.

고등 엄마들, 제 고민이 우습겠지만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211.36.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8 11:34 AM (175.117.xxx.173)

    재밌지가 않아서 그래요.
    잠수네...인가 그런 거 이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 2. 저라면
    '21.1.8 11:35 AM (115.140.xxx.213)

    그냥 다니게 뇌두겠어요
    학원 그만두면 그나마 하던것도 안할겁니다
    저 영어 강사지만 제 아이들은 학원보냈어요 엄마가 할수 있는거랑 강사가 할수 있는게 달라요

  • 3. T
    '21.1.8 11:36 A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다음주까지만 비대면이고..
    그 이후는 대면입니다.
    잘 버텨오셨는데 한주만 더 기다려보시죠.
    비대면 집중하며 잘하는 아이 드물어요.

  • 4. ..
    '21.1.8 11:3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초 5에 보냈다 포기. 중1부터 과외시켜서 지금 고1. 1~2등급 나와요. 저도 본인이 한다고 해서 보냈어요. 그 전까진 놀게 뒀어요.

  • 5. 지혜
    '21.1.8 11:40 AM (211.36.xxx.230)

    비대면에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랬나봅니다.
    아이한테 미안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015 젊음의 에너지라는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10 ..... 2021/01/08 3,563
1155014 주식시장을 보면서...세상은 너무 빨라요, 우리 생각보다도 빨라.. 38 생각해봅니다.. 2021/01/08 6,616
1155013 비혼 여자의 미래 43 생각 많은 .. 2021/01/08 14,212
1155012 미국주식 하려고 하는데요. 3 ... 2021/01/08 1,690
1155011 요양보호사 시험 관심 있는 분들께 ... 2021/01/08 1,507
1155010 운이라는게 ... 6 사주 2021/01/08 3,044
1155009 아파트 정전일때 온라인 줌수업? 4 해야 2021/01/08 2,736
1155008 혹시 며칠 전 폐경기 여성이 금할 음식 4 ㅁㅁ 2021/01/08 3,399
1155007 독일 코로나19사망자 사흘째 1천명 넘어.."경제전체 .. 3 뉴스 2021/01/08 1,357
1155006 불금..맥주 2캔째 마시고 있어요~ 6 야옹 2021/01/08 1,492
1155005 택배 배송 3 Lee 2021/01/08 954
1155004 월성원전 방사능 오염 뉴스가 안나오네요 9 정치검찰탄핵.. 2021/01/08 913
1155003 빙판길 교통 사고 보험 처리 문의 구르구르 2021/01/08 541
1155002 김치때문에 코로나 면역력이 특히 좋은걸까요? 31 우리나라 2021/01/08 4,257
1155001 중대재해처벌법 누더기가 됐군요. 12 ㅇㅇ 2021/01/08 874
1155000 고양이를 산 채로 불태워 죽이며 웃는 학대범(청원 부탁드릴께요).. 6 ㄷㅈㅅ능 2021/01/08 1,193
1154999 너무 작은 원룸 심신이 지치네요. 34 ㅡㅡ;; 2021/01/08 24,347
1154998 "'권력형 성범죄' 2차가해 한 것"..'그알.. 4 인제 2021/01/08 720
1154997 온수가 얼었다가 찬물 나오는 경우는 왜그럴까요 3 얼음 2021/01/08 1,065
1154996 누룽지탕 만들때 한국식 누룽지 튀겨보신분 계신가요? 7 모모 2021/01/08 1,156
1154995 위안부 문제 오늘 판결인데 윤씨는 왜 안보이나요? 2 위안 2021/01/08 536
1154994 만성피로 인데요 6 신랑이 2021/01/08 1,654
1154993 정인이 사건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요 16 어제오늘내일.. 2021/01/08 2,608
1154992 오늘 추위 제대로 느꼈어요 6 살다가 2021/01/08 3,063
1154991 둘째아들 3 후리지아향기.. 2021/01/08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