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paige/259
다음브런치에서 본건데
책장이 깊숙하게 넉넉한 폭으로 제작되어서
층마다 구멍을 뚤어서 냥이가 위아래로 다닐수 있게 해놨어요.
고양이카페가 이렇게 해놨다는데
올해 전체리모델링예정이라 하는김에 거실에 책장을 슬쩍 만들어놓을까해요.ㅋ
남편이 캣타워는 질색이라
현재는 소파-애기캣타워+피아노의자-책꽂이-거지같은 5만원짜리켓타워,(흑흑)
이렇거든요.
고민되는건
아이 나이가 7살이라.. 이용 잘 할까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