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금 질문이 될까요?ㅠ 자연분만 후 성관계 궁금합니다

궁금 조회수 : 15,431
작성일 : 2021-01-07 18:03:55
오늘로 36주 들어선 초산 임신부예요
자연분만이랑 제왕절개 사이에서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자연분만 회복 속도가 제왕보다 훨씬 빠르고 좋다고 하고
병원 의사도 본인도 자연분만 했고 추천한다 해서 거의 자연분만으로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요
한 가지 마음에 걸리면서도 주변에 물어볼 수가 없는 것이..
자연분만 후 성관계 시 느낌이 달라지는지 그게 너무 궁금해요 ㅠㅠ
아무래도 회음부 절개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치질까지도 온다는데
출산 전같지는 않을 것 같다는 두려움도 생기고요 ㅠㅠㅠ
아기 낳는 일이 부부관계보다 더 중요하고 귀한 일이라는 건 알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긴데 자분 후 후회하면서 지내게 될까 무섭기도 해서요
주변에 아주 친한 친구들은 미혼이거나 제왕인 경우가 많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 줄 만한 사람이 없어서 질문 남깁니다..
자연분만 이후 성관계 .. 회복하고 나면 괜찮은가요? ㅠㅠ
IP : 223.62.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7 6:05 PM (58.122.xxx.94)

    더 좋아지는 사람.
    나빠진 사람 케바케.

  • 2. 그게
    '21.1.7 6:09 PM (121.165.xxx.46)

    큰애는 영동 세브란스에서 낳았는데
    레지가 받았는지 대충 금방 뒷처리
    뭔가 안좋은 ㅎㅎ 이게 참 그러다
    둘째를 지금은 없어진 안세병원( 산부인과 유명)
    에서 낳았는데 한참 엄청 꼼꼼히 꼬매시더라구요
    괜찮아졌어요.
    좋은 병원가 낳으시고
    잘 회복되시고 행복해지세요.
    애는 종합병원 대학병원 비추입니다.
    인턴 레지가 다 들어와서 쑤셔봅니다.
    죽을뻔 했어요. 정말 ㅠㅠㅠ

  • 3. 333
    '21.1.7 6:10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제왕절개도 애가 누르고 당겨지고 해서
    손실 은 자연분만과 같으니 제왕절개ㅂㅈ 부심갖는 여자들 무식하다고 보면돼요.
    자연분만후 탄력 더 생긴 케이스가 많아요.
    일시적으로 안좋아져도
    7년이면 회복

  • 4.
    '21.1.7 6:10 PM (58.238.xxx.163)

    저도 고민많이 했는데 신의 뜻에 따라 자분하게 되었고
    회음부절개 고민 많이 했는데 진짜 똥꼬 이주아프고 서서히 아물며 남편과 두달뒤 관계시 나쁘지 않았네요.
    그것보다 육아에 지쳐 그생각이 전혀 안난다는

  • 5. 지나가다
    '21.1.7 6:11 PM (39.7.xxx.190)

    둘을 자연분만으로 낳았으나 차이는 잘 모르겠던데요.
    남편도 모르겠다고 하고.

  • 6. ㅜㅜ
    '21.1.7 6:13 PM (223.62.xxx.250)

    7년이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 7. ㅜㅜ
    '21.1.7 6:13 PM (223.62.xxx.250)

    큰 차이 없는 경우가 많은가보네요.. 다행입니다

  • 8. ....
    '21.1.7 6:16 PM (125.177.xxx.82)

    첫째 제왕절개, 둘째 자연분만했는데
    확실히 자연분만후 질이 헐거워지긴 했어요.
    꼭 성만족이 질삽입만으로 되는게 아니므로
    또 다른 방법적인 면을 찾으면 된다고 봅니다.

  • 9. 7년
    '21.1.7 6:16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7년은 꼭 그곳만이 아니라
    온몸 회복이요
    수술 자분 다 포함

  • 10. ///
    '21.1.7 6:18 PM (58.234.xxx.27)

    오, 위에 그게님. 반가워서 글 남기네요.
    저도 안세병원에서 안박사남께 두 아이 모두 출산했는데요.
    회음부 아주 꼼꼼하게 공들여 꿰매주시는 걸로 유명하셨어요
    그러고나서 박사님이 공치사도 엄청 하셨고요.ㅎㅎㅎ

  • 11. 모모
    '21.1.7 6:36 PM (114.207.xxx.87)

    저위에 대학병원에서 분만하는거 비추한다하셨는데
    진짜 공감합니다
    부산 대학병원에서첫째 출산하는뎌
    진통중에 인턴 레지던트다들
    한번씩들어와서
    내진한답시고 손넣는데 진짜 너무 고통이었어요
    그래서 보다못한 남편이 좀따졌더니
    똥낀놈이 성낸다고 오히려 진료를 방해한다고
    지랄지랄 아기낳는거보다 더 고통이었어요

  • 12. 새옹
    '21.1.7 6:49 PM (112.152.xxx.4)

    진짜 출산후 회음부 재건은 의사 양심따라 되는거 같아요
    보면 출산후 질내뷰가 훤히 다 보이게 꼬메는 경우도 있어서 ㅠㅠ

  • 13. 안세병원
    '21.1.7 6:56 PM (121.165.xxx.46)

    은 산과로 커진 병원이고
    제왕 넷까지 받으신다 들었어요.
    원장님이셔서 정말 좋았는데
    친구 이모가 거기 수간호사님이셔서
    갔었죠. 참 오래전이네요. 애 28세 됨

  • 14.
    '21.1.7 7:12 PM (61.105.xxx.184)

    안했는데 케켈운동 열심히 하면 된데요.
    근데 엄청 많이 해야 한다고. 변기에 앉거나 회음부 베개 깔고 앉아서 하세요.
    그땐 몰랐는데 그냥 의자보다 이게 좋더라고요.
    요실금 예방도 되고요.

    임산부 요가 같은거 하면 가르쳐 주는데 요즘 코로나땜에 이런 것도 못하겠네요.

  • 15. 애셋맘
    '21.1.7 7:18 PM (223.39.xxx.179)

    애가 셋이니 부부사이는 짐작하실테고...
    다 자연분만 이었는데 크게 영향 없었어요
    걱정 마시고 순산하시길...

  • 16. 그게
    '21.1.7 8:33 PM (110.12.xxx.67)

    회음부 절개 봉합을 잘 하는 거에 달린 거 였나요? 전 4.16kg 아기 적지않은 나이에 자분했는데, 엄청 꼼꼼하게 봉합 해 주시긴 했거든요. 한두달은 너무 아팠는데, 그 후 잘 아물고 난 후엔 전혀 문제 없었고요, 오히려 더 좋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273 왓차에 국내 재미있는 시트콤 뭐뭐 있나요. .. 2021/01/08 428
1151272 남양유업 실적 주가 이미지 '날개 없는 추락' 12 ㅇㅇ 2021/01/08 4,087
1151271 저희 엄마같은 사람 어떻게 대처하나요? 10 엄마제발 2021/01/08 5,776
1151270 메일이나 소셜계정 아이디 보면 대충 어떤 사람인지 보이네요. .. 2021/01/08 753
1151269 폴리싱타일 머리카락 청소가 안되는데 3 ... 2021/01/08 2,540
1151268 무섭네요 경주 원전 지하수 오염이라니 15 .... 2021/01/08 4,306
1151267 퇴직후 시골에서 닭을 키우겠다는 남편 14 2021/01/08 4,775
1151266 스무살 넘은 자녀에게는 잔소리 일체 안하시나요? 12 2021/01/08 3,985
1151265 전직장계약종료 퇴사,타직장 고용승계후 입사신고 안한상태 7일후 .. 1 실업급여 2021/01/08 1,042
1151264 쌈디 5천 기부했잖아요. 그거 인스타에 인증했다고 7 참나 2021/01/08 5,444
1151263 이밤에 신카 만들었네요. 12 체리피커 2021/01/08 2,612
1151262 양천구 아동학대사건 8 ... 2021/01/08 2,323
1151261 그거 아세요? 5 .. 2021/01/08 1,986
1151260 입시 전문가가 바라본 정경심 47 가파른 길 2021/01/08 5,589
1151259 학창시절부터 친구가 거의 없으셨던 분 계신가요? 6 .. 2021/01/08 3,643
1151258 80년대 초중반에 버터가 흔했나요? 32 .... 2021/01/08 3,534
1151257 여성단체들의 선택적 함구증, 그 이유 12 김재련, 이.. 2021/01/08 2,516
1151256 정인이 재수사 못한다는게 맞나요?? 3 ..... 2021/01/08 2,748
1151255 알라딘 서재 시절 서민교수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나요? 14 .... 2021/01/08 2,475
1151254 작년 어제오늘 날씨 찾아봤어요. 3 춥고나 2021/01/08 2,956
1151253 친문과 관계복원 어려운 이재명..탈당설까지 나오는 이유 [정치T.. 9 정답 2021/01/08 1,424
1151252 혹시 콜린퍼스 좋아하시는 분... 25 백조생활즐 2021/01/08 4,631
1151251 내일 과학기술대학가려는데요 (급) 1 ^^ 2021/01/08 1,073
1151250 "불쌍한 생각도 들지 않다"는 정인이 양모에 .. 12 ... 2021/01/08 5,289
1151249 암정엽, 권성수, 김선희 1심 재판부의 노골적 정치적 재판 9 재판충격 2021/01/08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