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찬욱 감독 영화가 보그병싀체 같다고 느끼는건 저 뿐인가요?

ㅇㅇ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21-01-07 12:10:58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몰겠고
그저 스타일리쉬와 기괴함으로 밀어붙이는 ...
왜색과 극한의 변태성도 필수 ...

살인의 추억 판권을
봉준호가 하루 사이로 가져갔다는데
박찬욱이 연출한 살인의 추억은 상상만해도
헛웃음이 나오네요


IP : 117.111.xxx.21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대배경
    '21.1.7 12:15 PM (180.65.xxx.50)

    영화 아가씨는 일제강점기 시절이잖아요
    왜놈과 친일파들의 변태성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 2. ㅎㅎㅎ
    '21.1.7 12:19 PM (175.117.xxx.251)

    원글님 표현력 ㅋㅋ 무슨말인지 너무 알것같아요.

  • 3. 박쥐보고
    '21.1.7 12:19 PM (115.164.xxx.252)

    테레즈라캥이라는 책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무려송강호가 나오는 영화였는데
    뭘 말하려는건지 도대체 모르겠더군요.
    드라큘라같은 공포물인건지 기괴스럽다는 생각밖에는

  • 4. oooo
    '21.1.7 12:25 PM (14.52.xxx.196)

    표현 찰떡이네요

    100퍼센트 동감

  • 5. ᆢᆢ
    '21.1.7 12:28 PM (116.121.xxx.144)

    나만 그런 생각 한게 아니었네요~

  • 6. ㅡㅡ
    '21.1.7 12:32 PM (121.151.xxx.152) - 삭제된댓글

    스타일리쉬를 냬걸었는데
    웬지 독창성은 안보이고
    허세가득한 패션지화보 같은느낌

  • 7. ㅎㅎ
    '21.1.7 12:36 PM (122.34.xxx.30)

    동감입니다. 독창성은 없고, 본 건 많아서 매끈하게 뽑아내기는 하죠.
    글도 그렇더라고요. 생각이나 표현들이 다 어디서 제가 접해본 언설들을 유려하게 풀어놓더군요.
    김기덕이 거칠어도 자기만의 창작은 할 줄 아는 감독이었죠.
    주변 여성을 능욕한 건 용서되지 못할 일이긴 하나...

  • 8. ㅇㅇ
    '21.1.7 12:36 PM (39.118.xxx.107)

    동감 ㅎㅎㅎ

  • 9. 저도
    '21.1.7 12:40 PM (14.32.xxx.215)

    그렇게 생각해요
    올드보이 이후로는 해외영화제 상을 너무 의식해서 그런쪽으로만 뽑아내는것 같고...
    원작 있는걸로 주로 가서 봉준호 김기덕보다 한수 아래라고 생각해요
    물론 김기덕 사생활 여성관 별개로 보구요

  • 10. ㄴㄴ
    '21.1.7 12:40 PM (125.177.xxx.40)

    미장센 과잉

  • 11. 솔잎향기
    '21.1.7 12:48 PM (191.97.xxx.143)

    이 사람 영화 하나도 안 좋아함. JSA는 봄

  • 12. 본인도
    '21.1.7 12:59 PM (222.100.xxx.14)

    박찬욱 감독 본인도 자신이 김기덕, 봉준호보다 한 수 아래라는 건 스스로 잘 알겠죠
    스스로 엄청 고통스러워하지 않을까요..
    스토리 창작력은 그..김지운 감독 보다도 못한 건지도 모르죠

  • 13. co
    '21.1.7 1:01 PM (221.153.xxx.46)

    보그병신체같은게 감독 스타일인거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창작물을 어떤 기준으로 서열지을 수는 없잖아요.
    저는 박찬욱 영화 좋아합니다.
    금자씨, 박쥐 극찬했고요.
    아가씨는 변태력 낮아서 실망스러웠어요

  • 14. ...
    '21.1.7 1:06 PM (73.140.xxx.179)

    김기덕은 그냥 병든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요;

  • 15.
    '21.1.7 1:06 PM (1.225.xxx.38)

    김지운끌어내리지 마세요 ㅠㅠ 좋아하는데 ㅠㅠ

  • 16. ...
    '21.1.7 1:08 PM (110.9.xxx.132)

    동감합니다. 저도 jsa까지는 괜찮았다 생각해요

  • 17. 저요
    '21.1.7 1:09 PM (211.209.xxx.126)

    항상 그렇게 생각했어요
    뭔가 잔잔하게 내용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항상 같잖은 기괴하거나 성적인거 확 넣어서 시선 끌고 내용은 억지...

  • 18. ㅡㅡ
    '21.1.7 1:16 PM (14.0.xxx.161)

    보그병신체 ㅋㅋㅋㅋㅋㅋㅋ
    딱 내 마음을 찰떡같이 표현해주셨네요
    아가씨는 정말 좀 실망...
    왜색이랑 오리엔탈리즘 시각 넣어서
    외국인 입맛에 맞게 만든 패션화보 동영상버전
    옛날 그 가부키화장한 겐조화보 느낌마냥
    한 10년전엔 한국사람들한테 우와 하고 통했는데
    이제 우리 취향이 넘 높아져버림

  • 19. ㅇㅇ
    '21.1.7 1:17 PM (117.111.xxx.219)

    창작물을 왜 서열 지을수 없나요?내놓는 순간 서열 지어지는게 숙명인데 ...이상한 소리 하시네;;;

  • 20. ...
    '21.1.7 1:22 PM (110.12.xxx.155)

    동감입니다.
    이미지들의 이어붙여짐 외에 뭔가가 없어요.

  • 21. 공감이요
    '21.1.7 1:22 PM (223.38.xxx.168)

    아가씨의 성행위씬도 십대 남자아이의 판타지로 보인다는 깐느영화제 평론가의 말에도 넘나 공감...

  • 22. ㅎㅎ
    '21.1.7 1:33 PM (58.127.xxx.56)

    알것같다고 쓰려는데 댓글들........ㅎㅎㅎㅎ
    그래도 좋아하는데

  • 23. sandy
    '21.1.7 1:35 PM (121.134.xxx.167)

    나만 그런 생각 한게 아니었네요 222

  • 24. @@
    '21.1.7 1:45 PM (222.104.xxx.127)

    와우 표현 찰떡이시네요 ㅎㅎㅎㅎ그럼에도 괜찮아 합니다

  • 25.
    '21.1.7 1:50 PM (216.151.xxx.43)

    그렇게 싫어하는 건 아닌데 감독 사람 자체가 좀 그렇지 않나요?
    데뷔작이 딱 그 사람의 정체성을 보여주었던 듯 해요

  • 26.
    '21.1.7 1:52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근데 이사람도 친일파 후손이라 그러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이 냥반은 문제삼지 않네요?

  • 27. ㅇㅇ
    '21.1.7 1:52 PM (216.151.xxx.168)

    근데 이사람도 친일파 후손이라 그러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이 냥반은 문제삼지 않네요?

  • 28. ㅎㅎㅎ
    '21.1.7 2:03 PM (122.34.xxx.163) - 삭제된댓글

    내가 박찬욱 영화보고 불편했던 곳을 제대로 표현하셨네요.ㅎㅎ

  • 29. ㄹㄹ
    '21.1.7 2:08 PM (211.252.xxx.90)

    와우 저도 이사람 영화보면 뭘 얘기하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기분이 안 좋아요.

  • 30. 어머
    '21.1.7 2:29 PM (113.29.xxx.161)

    완벽한 표현이네요 보그 병신체 딱입니다요 내가 그동안 느꼈던 그 느낌 ㅋㅋㅋ

  • 31. ....
    '21.1.7 3:08 PM (222.69.xxx.150)

    금자씨는 감빵 여죄수 오럴 시키는 빼곤 봐줄만했어요.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려는 노력이 가상했는데..
    다른 작품들은 ... 보여주기에 급급한 느낌?
    내용은 깊은 뜻이 있겠거니 생각하고 니들이 알아서 고민해봐 하는 느낌.

  • 32. 본인도
    '21.1.7 5:20 PM (222.100.xxx.14)

    김지운 감독 끌어내리려고 쓴 게 아니라~
    김지운 감독이 박감독보다는 좀 더 재능있는 천재 쪽인 거 같다는 뜻이었네요 ㅋ
    근데 김 감독두 어지간히 잔인한 영화 많이 만들긴 하네요

  • 33.
    '21.1.7 11:12 PM (218.155.xxx.211)

    오. 뭔 말인지 알겠다는요. ㅋㅋㅋ

  • 34. 과잉동감
    '21.1.8 12:31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그의 미장센이란게 제 눈엔 한때 유행하던 아트월벽지 최고 비싸게주고 발라논 느낌있어요.
    뭘해도 억지스럽고 과해서 촌스러운 미장센. 물론 하녀 리메이크 찍은 감독 보단 낫지만

  • 35. 과잉
    '21.1.8 12:36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그의 미장센이란게 제 눈엔 한때 유행하던 아트월벽지 쓸데없이 덕지덕지 발라논 느낌 같아요
    뭘해도 억지스럽고 항상 과해서 촌스러운 미장센. 물론 하녀 리메이크 찍은 감독 보단 나아요.
    스토리라인은 흥미롭고 각색도 잘하는데 연출력이 ㅠ.
    그럼에도 올드보이는 제겐 한국영화 탑3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201 같은 경우 5 저희 집 2021/02/12 953
1164200 이 추운 명절날, 억울하게 구치소에 있는 정경심 교수님. 힘내세.. 38 ㅇㅇ 2021/02/12 4,015
1164199 오늘 자꾸 옛날 생각 나요 1 .. 2021/02/12 1,623
1164198 오늘 처음으로 혼자 보내신 분 9 손들어주세요.. 2021/02/12 2,194
1164197 잔나비 최정훈 목소리 참 좋아요 33 ㅇㅇ 2021/02/12 5,966
1164196 김필 이태원클라스 ost 16 ... 2021/02/12 3,810
1164195 제발 생선구이기 냄새 차단 되는거 있을까요 ?? 10 ..... 2021/02/12 3,837
1164194 주택연금요 진짜로 나중에 남으면 그건 상속이 되나요? 2 ... 2021/02/12 4,036
1164193 사람들이 저를 안쓰러워해요 11 ..... 2021/02/12 6,251
1164192 요즘은 다 끼리끼리 만나긴 하지만 6 ㅇㅇ 2021/02/12 3,363
1164191 골 때리는 그녀들 재밌네요. 14 축구쇼 2021/02/12 3,779
1164190 전국에서 또는 제주에서도 온다는 병원 5 안 당하기 2021/02/12 2,718
1164189 영화 남산의 부장들 재미있나요? 22 ... 2021/02/12 3,179
1164188 내 속을 뒤집어 놓는 친정엄마 16 이해불가 2021/02/12 7,578
1164187 군 훈련소 입대 후 아이가 입고 간 옷은 언제 쯤 오는지요? 9 김태선 2021/02/12 4,595
1164186 성시경 영원히 노래해라 22 ㅎㅎ 2021/02/12 4,888
1164185 레전드 12보는데 잔나비 노래 가사 너무 좋네요 22 ㅇㅇ 2021/02/12 3,196
1164184 명절 전 부치는거요 14 .... 2021/02/12 5,113
1164183 집에 식구들 없을때 하는 일.. 8 ㅇㅇ 2021/02/12 4,367
1164182 오늘 어떠셨어요? 5 흐흐 2021/02/12 1,962
1164181 좀전에 백화점 떡에서 임플란트 나왔다는 글이요 7 누구의 임플.. 2021/02/12 6,787
1164180 대학 비대면 수업 5 대학 2021/02/12 2,522
1164179 서울근교 드라이브 할만한 곳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11 설날 2021/02/12 2,249
1164178 코성형한 티가나면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 가지기 힘든가요? 14 2달 2021/02/12 7,591
1164177 목표로 하는 3 직업을 위해.. 2021/02/12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