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네요. 내 가족들에게만 잘하면서 살래요.
왜 이렇게 바보 같이 살았는지 ㅠㅠ 후회 가득이네요
원래 허망한 거래요.
가족도 허망
나룰 더 보살피세요
가족도 속고 속이고 살죠. 나만 믿으세요
그러면서 세상사를 배우는 게 아닐까싶습니다.
마찬가지. 내가없는 헌신은 허망함을 돌려주죠
작년 가을부터 딱 원글님 마음이에요
영원하고 유일한건 없죠 그래서 허망하고
그나마 부모자식만이 끊을수없는관계 그다음이 배우자
그것마저 원수되면 인생 살기싫죠 사랑많이주고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