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은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네요
올케가 더 대박이라 낮12시에 일어난다고 그래서 졸업후 취업하면 잘려서 오후 알바만 했다는데ㅎㅎㅎㅎ
아침밥은 커녕 깨우는건 있을수 없는일이고
오늘 눈오고
출근했냐 톡 오길래 여긴 부산이라 눈안온다고
너는 출근했냐니 새벽 5시에 출근했다네요
이놈아 엄마랑 살때 좀 그러고 살지
1. na1222
'21.1.7 10:00 AM (182.228.xxx.37)ㅎㅎㅎ
진리입니다2. ,.
'21.1.7 10:07 AM (121.165.xxx.16)ㅋㅋ
그래도 다행이네요3. ㅎㅎㅎ
'21.1.7 10:21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더한 여자를 만났군요 ㅋㅋ
4. 하하
'21.1.7 10:21 AM (61.74.xxx.169)인간은 환경에 정말 적응을 잘해요!!!
5. 더 대박은
'21.1.7 10:44 AM (223.33.xxx.197)올케가 요리를 하나도 못해서 퇴근해서 지가 밥해서 먹어요 ㅋ
동생도 설거지도 못했는데 이제 살림선수라고 ㅋ6. 000
'21.1.7 11:01 AM (203.237.xxx.202) - 삭제된댓글울 남편이 그래요.
결혼 전 매일 일하시는 시엄니가 집에 전화해서 일어나라.
학교가야지, 출근해야지.
결혼 후,
전 제가 안깨우거든요
신혼때, 엄마! 쟤는 나 안깨워져.. 이러면서 고자질하더라구요. 참내...
이젠
알아서 스스로 시간맞춰 재깍재깍 일어나서
출근합니다.7. 000
'21.1.7 11:03 AM (203.237.xxx.202) - 삭제된댓글울 남편이 그래요.
결혼 전 매일 일하시는 시엄니가 집에 전화해서 일어나라.
학교가야지, 출근해야지.
결혼 후,
전 제가 안깨우거든요.
자기가 알아서 각자 일어나서 준비해서 출근하자 주의고
그걸 제가 왜 일일이 깨워요.
혼때, 엄마! 쟤는 나 안깨워줘.. 이러면서 고자질하더라구요. 참내...
이젠
알아서 스스로 시간맞춰 재깍재깍 일어나서 출근합니다.8. 000
'21.1.7 11:04 AM (203.237.xxx.202)울 남편이 그래요.
결혼 전 매일 일하시는 시엄니가 집에 전화해서 일어나라.
학교가야지, 출근해야지.
결혼 후,
전 제가 안깨우거든요.
자기가 알아서 각자 일어나서 준비해서 출근하자 주의고
그걸 제가 왜 일일이 깨워요.
신혼때, 엄마! 쟤는 나 안깨워줘.. 이러면서 고자질하더라구요. 참내...
이젠
알아서 스스로 시간맞춰 재깍재깍 일어나서 출근합니다.
진짜 누울자리 보고 자리 뻗는거 맞아요.9. ..
'21.1.7 12:36 PM (211.58.xxx.158)그래도 올케한테 매력이 있으니 결혼했겠죠
남동생이 너무 사랑하나봐요10. 결혼할땐
'21.1.7 12:51 PM (27.160.xxx.110)사랑했겠죠. 사랑 안했음 못할조건 결혼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