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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김에서 깃털이 나왔어요.

곱창김 조회수 : 2,910
작성일 : 2021-01-06 17:30:33
이 맘때만 나오는 맛있는 김이라고해서 구입했는데 굽다보면 가끔 하얀 끈 같은게 나왔어요. 그건 그냥 떼어내고 구웠는데 어제는 하얀 깃털이 나왔어요. ㅠ ㅠ 그동안 마른김 여러번 사왔지만 한 번도 이런게 나온적 없는데 끈도 아닌 새깃털 같은게 나오니 왠지 그냥 먹기가 꺼려지네요.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업체에 전화해서 문의했는데 김양식하는 바다에 오리가 엄~~~청 많은데 아직 우리나라엔 해조류를 완벽하게 세척하는 장비가 없데요. 그래서 항상 사이트에 공지하고 판매한다고. 그래서 가끔 나오는데 그거 없는거 찾으려면 돌김은 못 먹는다고 걱정말고 먹으라는데.... 바다가 오리로 뒤덮여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제가 맘카페에 사진과 함께 올린글인데 여긴 사진을 올릴 수 없어 글만 다시 옮겼어요. 누가 댓글에 진짜 공지에 올려놨냐고 물어보길래 확인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뭔가모를 찝찝함 때문에 경험 많으신 회원분들께 여쭤봅니다. ㅠ ㅠ
깃털은 하얀색 반쯤 잘 린 새의 깃털이에요.
IP : 39.7.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6 5:32 PM (117.111.xxx.219)

    구역질나요

  • 2. 왠일
    '21.1.6 5:33 PM (1.230.xxx.64)

    으악...이젠 김까지 못먹는건가요
    안그래도 못먹는거 많은데...

  • 3.
    '21.1.6 5:39 PM (218.48.xxx.98)

    조류가 너무 무섭고 싫은데..깃털이라니..저라도 김 안먹을래요 ㅠㅠ

  • 4. djEjgrp
    '21.1.6 5:40 PM (222.110.xxx.248)

    어떻게 바다에 오리가 많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무슨 바다에 오리가 많아요?
    바다 한 가운데 가서 오리 있는 거 한번도 못 봤는데요?
    무슨 변명이 그리 생뚱맞은 건지 모르겠네요?
    오리가 바닷물 먹고 살아요?
    짜눔ㄹ이 아니라 강물 먹고 살죠.
    무슨 오리가 바닷물을 먹고 산다고???

  • 5. 모모
    '21.1.6 5:46 PM (58.127.xxx.13)

    건조과정에서 잘못된거같은데
    바다에 웬오리?

  • 6. 바닷가에 갈매기
    '21.1.6 5:52 PM (211.204.xxx.54)

    많으니 어찌저찌 들어갔나보네요
    어차피 직화해서 구워먹을거면 상관없지 않나요?^^;;;;

  • 7. ....
    '21.1.6 6:05 PM (180.224.xxx.208)

    전에 시사 프로 같은데 나왔는데
    해조류 양식장 근처에 오리 같은 새들이 엄청 많이 산대요.
    그 해조류 먹으려고....
    그래서 하루 종일 작은 배 타고 양식장을 누비면서
    아저씨가 새들 쫓아내더라고요.

  • 8.
    '21.1.6 6:4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김만드는 과정을 티비에서 봐서
    그냥 떼어내고 먹어요
    김발에 건져서
    햇볕에 말리는데
    뭐든 붙을수 있다 생각되고
    그래서 불에 구워먹으래나보다 생각해요
    오히려 파래하나 안붙은 까만김이 무서워요
    이것도 염산뿌렸을까? 싶어서요

  • 9. ㅇㅇ
    '21.1.6 6:56 PM (73.83.xxx.104)

    바다 한가운데 아니고 해변 근처 바다에는 오리 많아요.
    김에 이물질 없으면 더 좋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돼요.

  • 10.
    '21.1.6 7:06 PM (223.62.xxx.5)

    초딩중딩때 집서 제가 김굽고 기름칠했는데 그때 제법 흰새털 있어쌔든요. 최근김엔 못 봤네요

  • 11. 저도요
    '21.1.6 9:54 PM (180.226.xxx.59)

    새의 깃털이 붙어있었고 찜찜했지만 말리는 과정에서 붙었나보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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