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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냥이 글..소식 알려드려요..^^

zzz 조회수 : 3,156
작성일 : 2021-01-06 16:10:16

어제 이웃집 냥이가 없어졌다는 글 올려드렸는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44789


아침에 걱정돼서 전단지에 있는 휴대번호로 메시지를 보냈어요.

냥이 찾았는지..아파트 길냥이들이 사는 곳도 알려드렸구요.


오전에 보냈는데 계속 답이 없고 울 라인에 전단지도 그대로 붙어있어서 불안..ㅠ

거의 3시간 만에 답이 왔는데 어젯밤에 찾았답니다~!!

피곤해서 붙여놓은 전단지를 수거 못 하셨다고..ㅋㅋㅋ

아마도 냥이 때문에 노심초사 하다가 피곤하셔서 답이 늦은 거 같아요.


CCTV를 보니 아파트에 사는 길냥이들 때문에

현관에 들어오려다가 쫒겨가지고 도망 갔었다고..^^;;

아파트 바로 옆이 파출소인데

파출소 앞 빌라 폐자재 더미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혹시나 어떻게 됐을지 궁금해 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 글올려요.

IP : 119.70.xxx.1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1.1.6 4:10 PM (119.70.xxx.175)

    어제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44789

  • 2. 다행
    '21.1.6 4:11 PM (223.62.xxx.157)

    너무 다행입니다
    걱정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3. ...
    '21.1.6 4:14 PM (211.36.xxx.105)

    이런 후기소식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4. ...........
    '21.1.6 4:14 PM (211.109.xxx.231)

    정말 다행이예요.ㅠㅠ 날씨도 이렇게 추운데..
    소식 감사합니다!

  • 5. 다행2
    '21.1.6 4:16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이릫게 추운데
    너무 다행이네요.
    길냥이들에게 쫒겨서 ㅠ

    외모가 이국적이다보니 ㅋ

  • 6. ..
    '21.1.6 4:27 PM (116.88.xxx.163)

    감사해요ㅡ 저도 오늘 아침 내내 생각했어요.

  • 7. 너무
    '21.1.6 4:33 PM (121.133.xxx.125)

    다행이네요.

  • 8. ㅜ.ㅜ
    '21.1.6 4:37 PM (176.158.xxx.127)

    궁금했는데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소식을 알려주시니 원글님 마음이 섬세하시네요.
    제 전 고양이를 잃어버린 쓰라린 경험이 있어 이런 글에 고마움을 느끼네요.
    어제 그 잃어버린 냥이 글을 읽었을때
    몇날 며칠을 제 냥이를 넋이 나가 찾아 헤맨 기억이나
    빨리 찾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 됐네요.

  • 9. Juliana7
    '21.1.6 4:47 PM (121.165.xxx.46)

    에고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 10. ㅡ디
    '21.1.6 4:47 PM (58.230.xxx.177)

    다행이에요.

  • 11. 고마워요
    '21.1.6 5:00 PM (122.36.xxx.234)

    집 나가면 개고생 아니 냥고생이란 걸 그 녀석 확실히 깨달았겠네요 ㅋ.
    원글님 같은 다정한 이웃이 있는 아파트라니, 그 냥이 주인님 이사 잘 오셨네요.

  • 12. zzz
    '21.1.6 5:07 PM (119.70.xxx.175)

    다들 같이 걱정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 13. ㅡㅡ
    '21.1.6 5:08 PM (112.161.xxx.169)

    후기 감사합니다
    이 추운데 찾아서 다행이예요ㅜ

  • 14. 다행이에요.
    '21.1.6 5:19 PM (125.132.xxx.178)

    집고양이들이 가출하면 길고양이들 텃세에 밀려서 점점 집에서 멀어진다고 하는 얘기 들었었는데 진짜였네요.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녀석 다시는 가출안하겠네요

  • 15. 이뻐
    '21.1.6 5:24 PM (221.162.xxx.194)

    아이구 다행이네요
    날씨도 추웠는데 다신 집나갈 생각도 안하겠네요

  • 16. ..
    '21.1.6 5:50 PM (114.205.xxx.145)

    너무 좋은 이웃이세요.
    고 녀석 한창 추울 때 나갔다 고생했네요. ^^

  • 17.
    '21.1.6 5:59 PM (222.234.xxx.215) - 삭제된댓글

    그런 집잃은 고양이를 주워다 키운 사람이라
    많이 걱정했었어요. 집찾아가서 넘 다행이네요
    울 냥이는 집 나와서 길거리 헤매다
    강한 생존본능으로 길가는 아무 사람한테
    열나게 매달려 동네 맘카페에
    소개되서 제게로 오게 되었거든요
    생각하니 또 짠하네요
    오늘 잘해줘야겠어요ㅎ

  • 18. ..
    '21.1.6 7:01 PM (27.177.xxx.141)

    아구..다행이네요.
    고녀석도 고생좀 했을테니 또 튀어나가진 안겠죠.

  • 19. 솔잎향기
    '21.1.7 1:38 AM (191.97.xxx.143)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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