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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씨는 왜 딸을 꼭 앞세우는지..

... 조회수 : 5,499
작성일 : 2021-01-05 23:13:43
선거 욕심 날때마다 딸을 앞세우네..
채널 돌리다가 아내의 맛에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성신여대 입시비리는 조사는 했나요??
아우 깜짝 놀랐네..
IP : 58.234.xxx.22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5 11:14 PM (49.166.xxx.56)

    그러니까요

  • 2. ..
    '21.1.5 11:16 PM (1.231.xxx.156)

    그러니까요
    전 그게 참 싫더라구요.

  • 3. ...
    '21.1.5 11:17 PM (210.117.xxx.45)

    저 면상 좀 치워주길 바래요

  • 4. ㅇㅇ
    '21.1.5 11:17 PM (112.153.xxx.31)

    성신여대 입시비리는 아쉽게도
    공소시효 만료로 불기소 됐어요.
    근데 나경원은
    무죄 판정이라도 난 것처럼 굴고 있죠.

  • 5. ㅇㅇ
    '21.1.5 11:17 PM (59.20.xxx.176)

    저도 진짜 보기 안좋아요. 나씨라서 싫은게 아니라 딸 앞세워 뭐하는 짓인지..

  • 6. 에혀
    '21.1.5 11:1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티비조선이죠?
    작년 지방선거 전에는 오세훈 나올려고 거기 나왔었죠
    또 나올려고 사전작업하나 그랬었는데....
    나씨가 거기 나왔다니 보기가 싫어지네요
    한번씩 찾아서 보는 프론데....

  • 7. 완전
    '21.1.5 11:18 PM (112.154.xxx.39)

    법위에 군림하는 인간인가
    누군 지방어디 대학 표창장 하나로 4년징역형
    명백한 입시비리 저여자 딸로 인해 떨어진 학생이 생생히 증언도 했는데 검찰조사도 안받고 이제는 선거용으로 방송나오나요? 역풍불어 저 프로그램에 등장해서 다시 입시비리 이슈되길 바래요

  • 8. 물 좀 주소
    '21.1.5 11:25 PM (124.53.xxx.159)

    그녀는 불사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개혁을 해야 할 이유가 이래서죠.

  • 9. ..
    '21.1.5 11:26 PM (211.58.xxx.158)

    비호감 지수 상승하려고 나오나
    서민 코스프레도 아니고

  • 10. ㄴㅅ
    '21.1.5 11:36 PM (175.214.xxx.205)

    역풍불듯. 멧돼지 순댓국먹는 조중동기사도 지금 완전
    웃음거리. .

  • 11. ....
    '21.1.5 11:41 PM (116.125.xxx.188)

    남의자식 고무장갑끼고 목욕시킨 사진 널리 알려야죠

  • 12. dd
    '21.1.5 11:42 PM (101.235.xxx.148)

    감성팔이 하는거죠. 저거 수가 뻔히 보이는데 욕이나 먹고 본인도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 진짜 가증스러운 인간.

  • 13. 내참
    '21.1.5 11:57 PM (121.166.xxx.63)

    여긴 베베 꼬인 인간들만 있네.
    자식키우는 엄마들 맞아요?
    딸아이가 28세 성년이고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게 멀쩌하니 엄마 너무 좋아하고 도와주러 나온거더만..
    장애있는 아이 두 최고 엘리트 부부가 엄청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거 보니 오히려 마음 짠하고 좋아보이던데
    다음주에 박영선 나오던데 거긴 뭐 서울시장 홍보용일텐데 그거나 다 보고 평가하던지

  • 14. 내셔널파2재명
    '21.1.5 11:59 PM (211.243.xxx.3)

    일본에서 꼭 서울시장 시켜 우리나리 망하개 하고 싶은 의지가 느꺄짐 이음음은 민주당에 서울시장 나경원 구김당은 윤석열

  • 15. 착한척은
    '21.1.6 12:04 AM (182.219.xxx.35)

    오지게 하고 앉아있던데 그래봤자 가면 쓴 범죄자

  • 16. ...
    '21.1.6 12:09 AM (211.226.xxx.247)

    저희 동네 장애 아이 부모가 의사인데 창피하다고 방임 학대하는 아이있어요. 저도 얘기로만 들었는데 엘리트집안에서 저렇게 키우는거 쉬운일 아니예요.

  • 17. ㅇㅇ
    '21.1.6 12:10 AM (101.235.xxx.148)

    착한척은 오지게 한고 앉아있던데 가면 쓴 범죄자 2222 범죄자 2명 나오더라고요.ㅋ

  • 18. 어휴
    '21.1.6 12:13 AM (121.166.xxx.63)

    친부모도 멀쩡한 자식 학대하는 세상인데 두 부부가 초엘리트인데도 저렇게 장애있는 아이를 사랑과 애정으로 키우는거 보니 참 달리 보이던데..
    애키우는 부모라면 함부로 말 못할겁니다.
    독한 말 퍼붓는 인간들 구업짓지마세요

  • 19. 다들엄마맞나요
    '21.1.6 12:17 AM (1.229.xxx.169)

    저도 나경원 비호감이지만 딸 보니 다운증후군에 대한 내 편견에 창피해지던데 살 안찌게 엄청 운동시키고 언어,놀이치료 안 다닌데가 없이 열심히 교육신경썼다고는 들었는데 말하는 거보니 그냥 일반인과 다를바없고 밝고 자기의견 딱딱내는 거 보니 그 잘난 부부가 얼마나 내려놓고 애 키웠을까 싶던 데요. 말로 죄 짓지맙시다.

  • 20.
    '21.1.6 12:19 AM (122.42.xxx.102)

    자기 자식 키우는거랑 부모가 초엘리트인거랑 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 21. ㅇㅇ
    '21.1.6 12:22 A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못됐네요... 심보 참 고약합니다

  • 22.
    '21.1.6 12:28 AM (49.170.xxx.43)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보는내내 아이를 어떤마음으로 키웠을지 가늠이 되서 짠하던데
    다들 정말 넘 하네요

  • 23. ㅇㅇ
    '21.1.6 12:29 AM (101.235.xxx.148)

    방송 성공하긴했네요 짠하다는분도 계시고 ㅋㅋㅋ 저는 방송보면서 거기 나오던 범죄자들부터 깜빵에 쳐 넣고 싶던데

  • 24. .......
    '21.1.6 12:34 AM (86.49.xxx.156)

    동정심과 무지에 호소하는거죠. 장애아이 발가벗겨놓고 고무장갑끼고 카메라 앞에서 목욕시킨 여자가 본모습.

  • 25. ??
    '21.1.6 12:34 AM (45.112.xxx.52)

    와 짠하다니요??

  • 26. ....
    '21.1.6 12:43 AM (61.83.xxx.150)

    딸 앞세워서 서울시장 나오겠다고?
    뻔뻔함의 극치네요
    총선에서 졌으면 찌그러져서 조용히 살 것이지...

  • 27.
    '21.1.6 12:46 AM (218.48.xxx.98)

    자식 정성으로 잘키웠던데요
    아무리 장애아라도 아이가 말도잘하고 일반아이들급으로 잘커서 전좀놀랬어요
    아빠도 엄마도 사랑이보여요.이걸 가식이라고할순없죠
    방송도 딸아이가 엄마위해 나온걸로 진짜 보였구요

  • 28. ....
    '21.1.6 12:49 AM (61.79.xxx.23)

    자기 딸은 장애아라도 그리 애지중지 키우면서
    왜 다른 장애아는 카몌라 앞에서 홀딱 벗기고
    목욕 시켰대요?
    그것도 선거앞두고

  • 29. ..
    '21.1.6 12:49 AM (222.104.xxx.175)

    가식적인 말과 행동
    채널 돌려버렸어요

  • 30. 아니
    '21.1.6 1:24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지가 낳은 딸 학교 제도까지 바꿔서 대학 입학시키고
    지 욕심껏 다하며 키우는데 짠하다고요?
    범죄자 집안인 주제에 표 얻으려고 선거때 마다 장애인 자식
    앞세우고 감성 자극하려고 하는 못되고 탐욕스러운
    정치꾼만 보이는데요.

  • 31. 목욕을
    '21.1.6 1:29 AM (125.134.xxx.134)

    시킬수도 있는데 카메라가 찍을수도 있고요
    고무장갑은 왜 낀건지? ㅋㅋ
    여배우도 아닌데 반사판은 왜 그 상황에서 번쩍하게 애 쓴건지가 저는 더 궁금하던데요

    고무장갑이랑 반사판만 아니였어도 좋았을텐데

  • 32. 빽이좋치
    '21.1.6 1:31 AM (220.121.xxx.80)

    부모직업좋아 다운증후군 장애인이라도
    말잘한다 귀엽다 이쁘다 애교많다..
    참 부모복이 최고인게맞나봐요
    다운증후군 주위에 몇분계셨는데 다들 안타까운눈빛..
    가까이 다가가길 무서워했던 저..
    근데 정치인엄마 판사 아빠앞에서는 다들 칭찬일색이네요
    그걸 아는 나경원이 더 남들눈에 피눈물흘리게 만들어서
    자기자식들 최고로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짜증나요
    그러지못하는 부모들 맘에 눈물나게만들어요
    니 행복을위해서 국민들 피고름짜내는 너네가 싫어
    그래서 싫어

  • 33. 나참
    '21.1.6 1:33 AM (61.85.xxx.101)

    멍청한 개돼지들 정말 많네요 짠하다는 댓글 달리보인다는 댓글 참 진짜 기가 막히다
    온갖 부정부패 일삼는 친일파 집구석 보고 좋댄다 머저리들
    노비가 주인님 걱정해주는 꼴이란걸 본인들은 모르겠지
    사전선거운동으로 신고해야하는거 아닌지 서울시장 나온다면서 종편 예능으로 이미지 세탁
    그걸 보고 장애아 키운다며 욕봤다고 지지하는 것들 여기저기 기어나오겠지 ㅉㅉ

  • 34. 당연히
    '21.1.6 1:34 AM (119.149.xxx.74)

    돈이 많으니 일반 장애아보다 훨 재활기회도 많고 교육도 많이받고 (다운증후군인데 회장까지 한경우 드물죠) 대학도 가고 ( 운좋게 그해 없었던 전형이 생겨버림) 거기다 스페셜 올림픽 임원까지 사회활동도 활발한데 일반 아이들급으로 잘커서 놀랍다니 웃기네요 ㅎㅎ

    그리고 장애아리도 자기자식이면 여기 엄마들도 다 소중하게 키워요!!!

  • 35. . . .
    '21.1.6 2:00 AM (14.52.xxx.133)

    극소수 자식 학대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부모들 있다고
    자기 자식 사랑하고 키운 게 대단한 일이 되나요.
    보통 장애아 부모들이 그들보다 재력, 권력, 정보가 부족하지 사랑이 부족할까요.
    나베는 처음 정치 입문해서 MB 보호하려고 '주어가 없다'는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한 이래 항상 같은 태도였지요.
    나베가 정치인으로서 공익, 공공선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고 어떤 비전을 보여줬나요.
    내 것 지키는데는 물불 안 가리고(그러니 지 자식들 위해서는 최고를 주려고 별짓 다했겠죠. 그래놓고 자기는 조국 비판할 자격 있다고 나불대고)
    보통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개돼지로 깔아보는
    나르시시스트 싸패로 보입니다.

  • 36. ...
    '21.1.6 2:03 AM (14.52.xxx.133)

    국민쌍년은 해 온 짓이 너무 많아서
    일부 멋모르는 사람들이 추종한들
    절대 재기 못 합니다.

  • 37. 저런걸
    '21.1.6 2:35 AM (205.250.xxx.205)

    가증이라 하고
    이럴때 짠하다라는 말을 쓰면
    인스타 시녀병 걸린 사람 취급 받아요

  • 38. ..
    '21.1.6 3:11 AM (92.238.xxx.227)

    나경원 칭찬하는 사람들이 있네.. 내 자식아끼는 이기심에 대학보낼려고 없던 전형을 만들고 학교에다 갑질한 거 기억안나요? 조국에는 그렇게 까더니 선택적이네..

  • 39. 이전에도
    '21.1.6 5:13 AM (121.190.xxx.38)

    없었고 이후에도 없는 전무후무한 대학전형을 만들어 지 딸만 꽂아넣은 죄
    죽어도 안사라져요

  • 40. 인성못됐다
    '21.1.6 5:22 AM (218.153.xxx.223)

    남의 자식가지고 왜 이 난리야

  • 41. ..
    '21.1.6 5:53 AM (59.9.xxx.173)

    윗님, 여기 어디 남의 자식 이야기하나요?
    자기 딸 정치에 이용하고 자기 자식만 돈과 권력으로 귀히 키운 에미 아비 욕하지.

  • 42. 나씨가 키웠나...
    '21.1.6 5:56 AM (174.218.xxx.39)

    돈으로 키웠지.
    나씨가 밥해먹이고 뒷치닥거릴 했나요?
    자긴 일하느라 돌아다니고 돈으로 사람사서 키운거죠.
    다른집 엄마들처럼 헌신하며 키운척 하는거죠.
    다른 장애인 다루는거 못보셨나요?
    고무장갑끼고 목욕시키는거?? 인성이 그런사람입니다.
    또 속이려고 작정을 하고 나서는이유가 속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런짓거릴 또 하는거죠.

  • 43. ,,
    '21.1.6 6:35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시장 기어나오려고
    딸 데리고 이미지 세탁하려고 티비조선에 출연했을테고 거기 시녀들이 영혼없이 우쭈쭈해 줬을테고,,,
    안봐도 비디오ㅋ

  • 44. 짠하다는
    '21.1.6 8:06 AM (180.68.xxx.100)

    님들 나베는 정치인이고
    자기 딸을 없는 전형 만들어 부정압학 시켰답니다.
    저잡구석이 어떤ㅌ집구석인지 알고 짠하다 잘키웠다
    하시나요? 나베가 일반인입니까?
    서울시장 나오려고 카메라 맛사지 받는건데.

  • 45. 동정심
    '21.1.6 8:16 AM (220.122.xxx.137)

    동정심 유발이죠.
    그러면 비판을 아예 못하게 되는 방패막이 아닐까요.
    완벽한 조건이었으니까요.

  • 46. 동정심
    '21.1.6 8:17 AM (220.122.xxx.137)

    어른들은 공정심 생길겁니다.

  • 47. 동정심
    '21.1.6 8:17 AM (220.122.xxx.137)

    공정심->동정심

  • 48. 남의돈
    '21.1.6 8:42 AM (121.166.xxx.183)

    남의돈으로 공부시키는 놈들보다는 백배 훌륭하네요
    양심도 없이. 아부지 대통령인데 이민가 있는 딸보다 뭐가 못한데요?
    다들 역병에 힘들어 죽어가는데 나라돈으로 전시회하는 대통령 아들보다 뭘 잘못햇는데요?
    댁들보다 백배 훌륭해
    맨날 어거지로 사람 잡아먹는 소문뿌리고..
    벌받아요. 벌받아

  • 49. phua
    '21.1.6 9:03 AM (1.230.xxx.96)

     남의돈

    '21.1.6 8:42 AM (121.166.xxx.183)

    남의돈으로 공부시키는 놈들보다는 백배 훌륭하네요
    양심도 없이. 아부지 대통령인데 이민가 있는 딸보다 뭐가 못한데요?
    다들 역병에 힘들어 죽어가는데 나라돈으로 전시회하는 대통령 아들보다 뭘 잘못햇는데요?
    댁들보다 백배 훌륭해
    맨날 어거지로 사람 잡아먹는 소문뿌리고..
    벌받아요. 벌받아

    ㅡㅡ
    2021년 모듬 벌을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쓴 글이죵 ? ^^

  • 50. 내참
    '21.1.6 9:48 AM (210.90.xxx.75)

    서욿시장 선거가 중요하긴 하죠...
    나경원씨가 지지율 좀 나오니 아주 물어뜯고 생 난리네요...
    여간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선 딸아이의 행동거지가 돈으로 처발라서 키운 애라고 보여지진 않더군요...
    정말 두 부부에게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로 보이고...
    딸아이 들어갔단 대학전형도 이번 불기소로 증명되었는데 뭘 자꾸 남의 눈에 피눈물 어쩌구 들먹이며 가져다 붙이는지....
    공부잘하고 상위 1프로에 드는 남의 아이들 떨어뜨리고 명문대에 온갖 불법으로 들어간 또다른 초엘리트 부부보담 백배 낫더만

  • 51. 태극기들아
    '21.1.6 11:00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렇게 사실과 진실을 파묻고 사기꾼 유투버들과 댓글부대들이 날라 퍼뜨리는 가짜, 조작 소설에 심취해서
    얼굴 안보인다고 이렇게 사기를 치면 다 본인들과 가족들이 되돌려받을텐데,,,,,,,, 그러거나 말거나인지....
    위에,, 지지율 나온다해서 물어뜯는다라??? 제대로된 국가관과 가치관 인성을 가진 보통의 인간만 되었어도 그리 욕을 먹진 않겠죠? 지가 이뻐서?, 설대 나와 국개되서 질투가 나서?, 국짐당이라서? 이렇게 국민들이 질타를 할까요? 그간 보여온 의원으로서 온갖 비위와 불법, 범죄행위에 처벌받지 않고도 뻔뻔하게 국민앞에서 내로남불 태도를 보이니 그런거예요
    본인 딸 부정입학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며 녹취록, 증거가 수십가지 다 있는데도 윤석열은 수사도 안했죠? 거기다 무혐의? 거기다 적반하정으로 기자를 고소까지?? 허허허.....아들은 어쩌고요? 설대교수에 압박해서 설대 연구실을 사용케 한게 그게 국개로서 얼마나 큰 범죄인줄 모르나봐요? 무식한줄 모르고 범죄자 검찰이 불기소 때리면 범죄가 아닌게 되는줄??? 앞으로 소급해서 다 처벌감이라는거,,, 그래서 기를 쓰고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는건줄도 모르고 스스로 무식 인증하는 댓글러들은 태극기 인증하는거죠잉

  • 52. 그 딸
    '21.1.6 11:35 AM (45.46.xxx.123)

    엄마빽으로 장애인 올림픽 무슨 위원도 했죠? 이런 데는 위화감 안느끼나봐요??

  • 53. ㅡㅡㅡㅡ
    '21.1.6 12:4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자식팔이

  • 54. 동정여론
    '21.1.6 3:31 PM (124.53.xxx.159)

    진짜 몰라서들 그러세요?
    잊힐만 하면 장애 딸 앞세워 동정표 구걸하니 문제란 거죠.
    이미 온세상이 다 아는데 숨기려 하는 부모들과 비교할게 또 뭔가요
    만약에 호감이 있었다해도 저런 행동은 진짜 싫망이죠.
    팔구십 먹은 노인들과 표피만 보는 사람들에겐 잘 먹히겠네요.
    동정여론?그여자 겉모습과 다르게 사상한번 구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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