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아이 친구들 놀러오면(요즘 말고) 뭐하고 계세요?

...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21-01-05 13:40:21

이제 아이가 초등 3학년 올라가요.

아이가 크니가 점점 제가 같이 놀이터 투어할 일은 없어지고요.

유치원, 초1 때야 엄마들이 다같이 놀이터에서 대기하고 있지만

이젠 집에 먼저 가있거나하는데, 그러고 있음 또 친구를 잘 데리고도 오더라구요.

간식 챙겨주고그런건 기본적으로 해주고.

그냥 방에 들어가 있으시거나 집안일 하시나요?


아이들이 커도 빈집에는 절대 아이들끼리 있게하지 말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긴한데... 애들 떠들고 그러니 뭐 집중도 잘 안되고... 괜히 불편해요.

내 손님은 안 그런데... 내 손님이면 제가 수다 떨기 바쁘겠죠.ㅋㅋ

그리고 애들끼리 하는 말투니 뭐니 자꾸 거슬리고...

초딩이니까 가끔 컨트롤이 안되요.

몇시까지 논다고 하고는 계속 있는 아이 친구를... 시간됬으니 가라고 하기도 뭐하고.

엄마 동반이면 그 엄마가 컨트롤 해줄텐데... 여러가지 상황에서 저만 있음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클 수록 엄마들은 안오고 아이들만 놀러온다고 하는데...

사실 초등은 고학년으로 가도 좀... 애매한 점이 있어서... 오히려 아예 어리면 어른말을 빠릿하게 잘 듣는데

크면 큰데로 뭔가 핑계를 대면서 자꾸 빠져나가려고하고, 내 자식도 아니니 단호하게 말해버리기도 애매하고...


흠... 그냥 신경 끄면 되는거죠?

제가 좀 예민한거죠?





IP : 1.241.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5 1:43 PM (222.99.xxx.169)

    그냥 알아서 놀으라고 전 제할일 하지요. 중간에 간식만 챙겨주고요. 시간되면 약속시간 몇분 전이니 놀던거 정리해라 하고 이제 집에 가라고 보냅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아이친구 한번도 놀러오라 한적이 없네요. 가끔 아파트 놀이터에서만 만나 놀고 바로 헤어지는데 요즘엔 코로나도 심하고 추워서 그마저도 못하네요.

  • 2. ...
    '21.1.5 3:4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코로나시국에 친구가 집에 놀러와요???
    게다가 간식까지요??? 먹으려면 마스크 벗어야 하는데요???
    한겨울 환기 하기도 어려운 시기인데
    어떤 빙법으로 집에서 만나고 간식을 먹나요??
    저희아이는 일절 못만날순 없으니 아주가끔 밖에서 만나게 하고있어요... 추워도 그저 좋다네요

  • 3. ...
    '21.1.5 3:52 PM (1.241.xxx.220)

    요즘 아니라고 썻는데요...

  • 4. ...
    '21.1.5 3:55 PM (1.241.xxx.220)

    작년 3월 이후로는 집에서 만난건 1단계 때 친구 1명 3번인가 그것도 한두시간 놀다간게 전부인데... 무슨 이런 글만 쓰면 난리네요.

  • 5. ...
    '21.1.7 8:50 PM (110.70.xxx.81) - 삭제된댓글

    앞으로 마스크 벗을일 없을텐데
    뭘 고민하시나요
    그리고 요즘 아니라고 쓰신곳은 어디신지...
    그리고 언제적 이야길 이제 쓰시는지

  • 6. ...
    '21.1.8 12:08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제목이요.
    참..가르쳐달란건 안 가르쳐주고 훈계질은 하고 싶고
    저 휴직까지하고 방역수칙 지키고 있습니다. 시비걸고싶음 지나가세요.

  • 7. ...
    '21.1.8 12:10 AM (1.241.xxx.220)

    제목이요.
    참..가르쳐달란건 안 가르쳐주고...
    저 휴직까지하고 방역수칙 지키고 있습니다. 시비걸고싶음 지나가세요.
    본인만 잘 지키면 되지 훈계질하고 싶은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790 어느 한곳으로는 나이를 먹는다. 5 나이 2021/01/05 2,554
1153789 아이가 체대 준비중인데 고민이 많아요ㅜㅜ 9 질문글 2021/01/05 2,270
1153788 말 번지르르하게 잘 하는 사람 찬양하지 마세요 5 ㅇㅇ 2021/01/05 2,317
1153787 동아일보 미쳤네요.jpg 23 미친 2021/01/05 5,591
1153786 스마트폰 제외) 옛날엔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았나 하는 물건 25 2021/01/05 2,788
1153785 이마트 유감 9 다운그레이드.. 2021/01/05 3,086
1153784 넷플릭스 겨우 서른 이요. 언제부터 재밌나요? 23 .. 2021/01/05 4,078
1153783 황금향 저만 몰랐나요? 26 vanish.. 2021/01/05 7,083
1153782 상경대학 수학 2 하자 2021/01/05 1,329
1153781 대면예배 중지해도 교회발 코로나 확산…교회간 모임이 원인 10 ㅇㅇㅇ 2021/01/05 1,724
1153780 친정아부지 땜에 힘들어서 6 !!?? 2021/01/05 3,142
1153779 에어팟이나 버즈 음악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들릴 순 없겠죠? 4 ㅎㅎ 2021/01/05 1,578
1153778 초등 아이 친구들 놀러오면(요즘 말고) 뭐하고 계세요? 4 ... 2021/01/05 1,931
1153777 인스타에 갑자기 모르는사람들이 많이 친구신청을하는데 왜일까요? 1 익명中 2021/01/05 1,400
1153776 우리 이혼 했어요...선우은숙 유리병 2021/01/05 5,987
1153775 회색 타일의 흰색물때? 물때? 2021/01/05 889
1153774 양부 지난방송 인터뷰 한번 들어보세요 15 ... 2021/01/05 4,441
1153773 병에의한 안색,피부색 4 지나가다가 2021/01/05 2,489
1153772 올 해 신입생들은 코로나 끝나고 교복사면 좋겠어요 11 교복 2021/01/05 2,541
1153771 핸드폰 제휴카드할인 포도송이 2021/01/05 865
1153770 진로상담 핑계로 미성년 제자 성폭행한 운동부 코치 집행유예 6 뉴스 2021/01/05 1,911
1153769 예비 고3 아이를 키우며 14 ... 2021/01/05 3,118
1153768 부엌이 사라진다면 27 ... 2021/01/05 5,015
1153767 알뜰폰요금제 가성비는 엘지가 더 나은가요? 10 ... 2021/01/05 1,680
1153766 인천 '스파링' 가장한 학교폭력 피해 고교생 의식 되찾아 11 ㅇㅇ 2021/01/05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