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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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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난게 너무 싫어요

건강하시고 조회수 : 7,960
작성일 : 2021-01-05 10:00:39
여자로 태어나서 싫을때 없으세요?
전.. 건강검진 올때마다...
자궁검사할때 너무 싫고
유방촬영할때는 유방뽑히는거 같아요
왜 여자로 태어나서 딸까지 낳았을까..
정말.. 싫다...
IP : 39.7.xxx.8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1.1.5 10:02 AM (61.253.xxx.184)

    유방촬영은 너무 무식한거 같아요
    무슨 21세기에 가슴을 짜부려트려서 사진을 찍냐구요. 미친..

    기계 개발자가 분명 남자일듯..

    유방 제거 수술(암일때) 일때도 남자의사는 더 많이 잘라낸다고 했었어요. 책에서
    그리고 산부인과 의사 남자면...자궁절제를 무슨 손톱 잘라내는것처럼 이야기하더라구요. 기가차서

  • 2. 호수풍경
    '21.1.5 10:03 AM (183.109.xxx.109)

    그 기계 만든 사람 지옥불에 튀겨지라고 기도합니다...
    그게 검사기계인가요 고문기계지...ㅡ.,ㅡ

  • 3. 저는
    '21.1.5 10:06 AM (14.52.xxx.225)

    남자로 태어나는 게 더 싫은데요.
    군대 가야 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산다는 거 너무 싫어요.
    그래도 여자가 조금은 더 수월한 거 같아요.
    맞벌이 하다가도 정히 안 되면 그만두고 전업주부 해도 큰 무리도 없고.

  • 4. 그니까
    '21.1.5 10:06 AM (110.15.xxx.236)

    검사할때마다 아직도 검사를 이렇게해야하나 싶어요

  • 5. 저는
    '21.1.5 10:0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태어난 거 자체가 싫어요
    남자도
    고츄와 알에 문제 있으면
    의사나 간호사가 들추어 보기도 하고
    상화메 따라서 중요 부위에 주사를 직접 놓기도
    한다더라구요
    진료실 커튼 뒤에서 여러 일이 벌어지죠

  • 6. 내시경이 더
    '21.1.5 10:07 AM (110.8.xxx.127)

    전 몸속으로 기계 집어 넣는게 더 싫고 무섭네요.
    수면마취하기가 까다로운 상황이라서요.
    유방촬영 정도는 참을 수 있어요.
    싫고 힘들지만요.

  • 7. 미니꿀단지
    '21.1.5 10:10 AM (39.118.xxx.37)

    일단 사람으로 태어난건 감사해요~

  • 8. ...
    '21.1.5 10:10 AM (14.1.xxx.91)

    여자라서 더 조심해서 행동해야할때 답답하고 그렇죠

  • 9. 전립선 검사
    '21.1.5 10:11 AM (223.62.xxx.205)

    남편이랑 친정아버지
    전립선 검사 망설이는거 보면서
    똔똔이다ㅜ햇어요

  • 10. ..
    '21.1.5 10:12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여자가 생식기구조상 더 굴욕적이긴해요

  • 11. 초특급
    '21.1.5 10:13 AM (125.134.xxx.134)

    엄살쟁이인데 저는 유방촬영 자궁암검사. 분만전에 내진 할만했어요. 선생님에 따라 덜 아플수도 있구요. 저는 유방검사 자궁암검사
    산부인과보다 치과가 오억배는 더 시러요

    위내시경도 별로고 제가 구역반사가 좀 있어서요.
    남자로 태어나도 힘든건 많죠
    생은 원래 고통이라.

  • 12.
    '21.1.5 10:14 AM (218.238.xxx.14)

    태어날때 재벌딸할래 평범한 중산층 신체건강한남자할래해도 극빈층아니면 남자합니다
    생리때마다 너무싫어요
    애도 낳았고 나이가 폐경에가까워오지만
    생리때마다
    겁많은여자 깔끔한여자 결벽증있는여자가
    과연가능한가싶어요
    이 뒷처리가 가능해야하는데 싶어서
    그리고 애낳고 다음날의 뱃가죽비주얼 보면서
    ㅋㅋㅋㅋ
    아 난 인간인줄알았는데 암컷동물이다 싶었어요
    스스로 존재회의듬.
    옛날에 물부족한시대에 여자인권이 낮은이유가있구나
    싶어요 진짜 싫음

  • 13. ㅇㅇ
    '21.1.5 10:16 AM (211.243.xxx.3)

    사회생활 오래하다보니 여자인걸 너무잘 '활용'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그러지못한 저는 상대적으로 여러면에서 불합리하게 영향을 받다보니 차라리 여자가 아니었으면 싶을때가 있네요.

  • 14. ...
    '21.1.5 10:17 AM (125.180.xxx.92)

    가슴이 작아서 서러운데
    작은 사람 유방촬영때 통증 더 있는거랑
    없는 가슴 끌어모으느라 촬영때
    더 민망 ㅠㅠ
    폐경등 갱년기 호르몬의 변화
    다음 생엔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 15. ㅎㅎ
    '21.1.5 10:17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안태어난게 최고
    요번 삶에 최대한 욕심 비우고 선하게 살아야.

  • 16. 마저요
    '21.1.5 10:18 AM (39.7.xxx.81)

    진짜 생리도..너무 싫어요
    생리대ㅠㅠ

  • 17. ㅈㅈ
    '21.1.5 10:23 AM (121.162.xxx.212)

    생리끝나갈때 분비물과 비린 냄새 너무 싫어요

  • 18. 가슴
    '21.1.5 10:24 AM (39.7.xxx.81)

    가슴크면 정말 덜 아픈가요?
    검사하다 기절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 19. ㅇㅇ
    '21.1.5 10:27 AM (175.213.xxx.10)

    여자가 더 살기 편하지 않나요? ㅎㅎ
    가슴이 작아서 긍가... 그거 별로 안아픈데
    산부인과나 비뇨기과나 마찬가지일거 같고

  • 20. 그깟
    '21.1.5 10:28 AM (175.223.xxx.105)

    군대랑 가장ㅋㅋ 풉.

    여자는 생리통에 매달 고생하고
    출산도 해야되고
    여자도 가장많고요
    여자는 돈벌면서도 살림 육아 시댁 다 챙겨야하고.

    그깟 군대 2년다녀오고
    일만 하는 남자인생 살고 싶네요.

    나도 애낳아주고 살림해주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난 돈만벌고~~~~

  • 21. ㅇㅇ
    '21.1.5 10:30 AM (117.111.xxx.147)

    전 가슴이 있는 편인데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생리는 한평생 너무 싫긴해요

  • 22. ...
    '21.1.5 10:31 AM (223.62.xxx.159)

    저도 그 기계 만든 사람 저주해요

  • 23. ...
    '21.1.5 10:33 AM (58.234.xxx.222)

    그 검사 안하면 되죠. 전 그거 싫어서 그냥 초음파만 해요.

  • 24.
    '21.1.5 10:34 AM (223.33.xxx.55)

    남자들도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여자로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정말 싫어요
    이젠 여자도 벌이 확실해야 하는 시대고 그 벌이가 상대적으로 남자일 때 조금이라도 유리하고..
    성인남자들에게 선택여부 물어보면 압도적일걸요

  • 25. ...
    '21.1.5 10:35 AM (182.224.xxx.119)

    아 유방 검사 안 아픈 사람도 있군요!
    흐아악... 그거 무슨 즙짜내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거 같아요. 정말 착즙기라는 단어만 맴돈...

  • 26. 슬픈데
    '21.1.5 10:39 AM (211.227.xxx.137)

    너무 적나라해서 폭소를... 웃픈...
    이거 여자 아니면 몰라요.

  • 27. ㅇㅇ
    '21.1.5 10:43 AM (211.195.xxx.149) - 삭제된댓글

    정말 유방검사 너무 아파요..ㅠㅠ
    가슴도 작아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고통을 주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가슴 작은 사람은 더 아픈가요?

  • 28. ㄷㄷ
    '21.1.5 10:45 AM (221.149.xxx.124)

    남자 검사 여자 검사 비교하는 사람은 지능이 딸리는가..
    남자가 거기 검사하러 비뇨기과 할 일은 인생에서 그리 잦지 않아요.
    반면 여자는 나이들수록 점점 자주 가야 할 일이 생기죠...
    튀어나와 있는 거랑 들어가 있는 거랑 천지차이임.
    남자 꺼는 그냥 물로 슥 자주 씻어주니 균 생길 가능성이 훨씬 적음.
    반면 여자는 다르죠. 자주 씻으면 위험하기도 하고요..

  • 29. ....
    '21.1.5 10:46 AM (14.6.xxx.48)

    가장의 챡임감때문에 남자로 산다는데 싫다는 분 계신데 ..

    다음 생애에는 예쁜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못생긴 여저는 군대 가는것 외에는 남자랑 다를게 없답니다.

  • 30. 나참
    '21.1.5 10:48 A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그 기계가 있어서 유방암 진단이 되는건데
    만든사람 튀겨 죽이고 싶다느니 저주한다느니 참나.

    예방 주사 아프니 백신 만든 사람들도 저주하세요.

    그렇게 싫으면 그냥 안 받으면 되지 우스개 소리라도 참 무식하네요.

  • 31. ㅎㅎㅎ
    '21.1.5 10:49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잔데 군대도 갔다왔어요ㅎㅎ

    유방검사 비용 더 주고 초음파 하세요.
    초음파가 더 정확하대요.

  • 32. ....
    '21.1.5 10:50 AM (39.124.xxx.77)

    저는 그것보다 여자만 애낳게 되어진 인체구조가 넘 싫어요.
    막말로 힘도 더 쎄고 생물학적으로 근육도 남자가 훨씬 더 많은데
    왜 자궁을 여자한테 넣어놨는지.. 이해불가..
    거기에 애를 낳든 안낳든 생리는 또 평생을..
    애낳는 시기는 몇년 되지도 않는데..

    플러스 힘도 근본적으로 남자가 더 쎈것도 불만..
    매년 남자ㅅㄲ들 손에 죽어나가는 여자만 대체 몇명..

  • 33. 오오
    '21.1.5 10:52 AM (211.227.xxx.137)

    초음파 정보 감사해요~

  • 34. ??
    '21.1.5 10:53 AM (175.119.xxx.29)

    초음파로 못보는것 보기 위해서 짜부러뜨리는것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는데....

  • 35. 그러게요
    '21.1.5 10:54 AM (14.32.xxx.215)

    암 진단해주는데 고마우면 고맙지 ㅠㅠ
    그리고 초음파랑 진단범위가 달라서 둘다 해야 해요

  • 36.
    '21.1.5 10:56 AM (218.238.xxx.14)

    남자는 남자가 낳고
    여자는 여자가 낳고
    똑같이 성관계
    임신이 어느쪽에 될지는 랜덤
    아님 달팽이처럼 모두가 자손을낳게 자웅동체
    이렇게 발전했음ㅋㅋ

  • 37. 여기서
    '21.1.5 11:07 AM (211.227.xxx.137)

    남자는 이래서 힘들다 하는 분들, 약간 바보같아요.
    그런 얘기가 아니자너요~~~~~~~~~~~~~~~~~~~

  • 38. ㅡㅡㅡ
    '21.1.5 11:09 AM (70.106.xxx.249)

    여자로 태어난거 불리한거 맞아요.
    특히 생리 임신 출산.
    여자인생 골로가기 시작하는 관문임.

  • 39. 힘들죠
    '21.1.5 11:12 AM (175.208.xxx.235)

    신체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약하고, 출산도 해야하니 보호 받아야할 존재죠.
    전 남자들은 갱년기가 없다는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여자들은 사춘기 2차 성장때도 가슴 나오느라 가렵고 생리란것도 적응해야하고 그래서 그 신체 변화 때문에 전 너무 짜증 나고 컨디션 안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임신 기간엔 누워있어도 편치 않고요. 막달엔 그 어떤자세도 힘들고 잠도 제대로 못자기도 하고요.
    그리고 갱년기에 또 몸이 그리 아프고 힘들다하니 정말 여자라서 괴로운게 너무 많네요.

  • 40. 그거 싫어서
    '21.1.5 11:14 AM (61.253.xxx.184)

    초음파 했는데, 이중으로 검사하더라구요
    짜부러트리는거 하고 초음파...뭐 이런게 다있는지...종합병원에서요

  • 41. ...
    '21.1.5 11:16 AM (122.32.xxx.198)

    그놈의 군대, 가장 타령은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이 가장이 아니라
    내가 가장이었다
    군대는 가고 싶어도 원래 제도 자체가
    니들 남자들만 가게 만들어 놓고선
    뭔 특권은 특권대로 누리면서
    여자들 힘들다는 이야기 할 때마다
    면제부처럼 들고 나오나, 나오길

    니들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지하철에서 맞아죽기를 하냐?
    성폭행의 대상이 되냐?
    성적으로 소비되기를 하냐?
    애 낳느라 죽을 정도의 고통을 받기를 하냐?

  • 42. ㅇㅇ
    '21.1.5 11:24 AM (49.142.xxx.33)

    나는 물리적으로 힘이 모자랄때가 제일 싫어요. 남자보다 힘쎄고 싶음 ㅠㅠ

  • 43. ㅇㅇ
    '21.1.5 11:36 AM (59.9.xxx.207) - 삭제된댓글

    이쁜여자로 태어났는데도 싫어요
    여자중에서도 약한편이라 운동 열심히 해서
    겨우 중간정도 성격은 남자같은데
    겉모습만 여리 제남편도 저로 태어나기 싫대요
    매달 생리로 고통받고
    팔뚝도 자기가 조금만 힘주면 부러질꺼같다고
    전 마동석같은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 44. 요즘은
    '21.1.5 11:45 A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거의 초음파로 끝내요
    의심되는 소견이 있으면 더 깊이 들어가겠지만요

  • 45. ..
    '21.1.5 12:10 PM (116.34.xxx.62)

    초음파해도 기계로 해야해요. 6개월마다 가다가 1년마다 정기검진하고 있어요.
    정말 댓글들 완전 공감해요 무슨 고문기계도 아니고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그 애매하게 이상한자세로 아프게 고문당하는 기분 ㅠ.. 나이들수록 몸 구석구석 조심할곳이 많아지는 것도 슬퍼요.

  • 46. ㅇㅇ
    '21.1.5 12:17 PM (175.207.xxx.116)

    저는 가슴이 크다기보다는 상체비만으로 가슴에 살이 많아요
    기계로 아무리 내리 찍어도 하나도 안아파요
    오히려 시원해요 ㅋㅋ

  • 47. 동의해요
    '21.1.5 12:22 PM (118.44.xxx.84)

    여자로 태어난거 불리한거 맞아요.
    특히 생리 임신 출산.
    여자인생 골로가기 시작하는 관문임.

    재벌집 딸로 태어나는 것보다 그냥 중산층집 아들로 태어나고 싶어요. 키는 170만 넘어도 되고, 못 생겨도 됩니다.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지금보다 훠얼씬 더 잘 나갈 수 있었어요!!

  • 48. ..
    '21.1.5 1:02 PM (220.73.xxx.188) - 삭제된댓글

    전 군대가기 더 시러서ㅎ

  • 49.
    '21.1.5 1:3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자가 편하죠.

    체력부터 시작해서, 어디 여행갈때 여자는 생리날짜 따져보는데 남자들은 그런거 없이 그냥 휙나가도 가능.
    군대도 우리나라나 가지. 다른나라 남자들 군대 안가잖아요.
    가장의 무게요? ㅎㅎ 뭔 삼십년전 얘기를..
    요새 여자들도 다 맞벌이 하는시대에.. 그리고 결혼안하면 가장의 무게 없잖아요.
    집도 남자들은 집에 귀중품 없으면 문도 제대로 안잠그고 대충 들어가서 자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집 구할때도 여자들은 외진곳, 이상한곳 피해도 남자들은 여자보다 구하기 훨씬 수월하고
    솔직히 보통키 보통 체격만 되어도 미친놈들이 시비거는 일도 없고.

    여자로 태어난게 너무 싫고 그런건 없지만.
    솔직히 남자로 태어났음 여자보다 편한것도 사실이죠.

  • 50. unouna
    '21.1.5 1:33 PM (121.168.xxx.32)

    유방 검사 기계 + 초음파 둘 다 하셔야 합니다.

  • 51.
    '21.1.5 2:32 PM (218.48.xxx.98)

    유방촬영,자궁검사 전혀 싫지않아요..참을만하던데...
    오히려 여자로서 생리하고,출산,육아의 고통이 더 싫어요.

  • 52. ......
    '21.1.5 3:02 PM (112.151.xxx.25)

    군대가는 것 땜에 남자로 태어나기 싫다는 사람 웃겨요. 지구상에 국가가 한국 하나밖에 없어요?

  • 53. 남자가 편하죠
    '21.1.5 5:47 PM (114.200.xxx.116) - 삭제된댓글

    맞벌이 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남자만큼 편한게 없어요 아버지는 딱 직장만 다녔어요 그렇다고 엄마보다 약간 더 벌어오는 수준이었어요 엄마가 시집일 다 챙기고 저희 키우고 밥하고 온갖 집안일 다하고...제가 커서 많이 도와드리긴 했어도 너무 고생하셔죠 70넘으셨는데 안아픈데가 없으새요 아버지는 맹장수술 한거 빼고는 너무 건강하구요

    지금도 맞벌이는 여자들이 더 고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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