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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한테 학대 받다 죽은 울산 성민이 기억나세요?

미안하다 조회수 : 2,611
작성일 : 2021-01-05 05:28:43
저는 그때 성민이가 제 아이랑 나이가 비슷했어서  성민이가 마음에 두고두고 남았어요.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아빠가  형제를 어린이집에 맞겼는데
그 원장 부부가 둘째 성민이를 때려서 복수가 차서 죽었죠. 

살아 남은 형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 원장은 자리 옮겨서 이름 바꾸고 다시 어린이집 차렸다는 소문도 들은것도 같고. 

저 처럼  그냥 마음만 아파하던 사람들때문에 이런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거겠죠. 
미안하다 애들아. 
IP : 98.250.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1.5 5:32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가끔 그 사건 생각나던데. 울산이었군요...
    형은 죄책감에 시달릴 것같은데. 모른 척 해주는게 도리 아닐까요... 아픈 상처일텐데.... 그냥 제발 어느 곳이든 밝게 잘 살고 있길...

  • 2. +ㅡㅡㅡㅡ
    '21.1.5 5:39 AM (70.106.xxx.249)

    일년.징역도 안받고 나와서 잘 산대요 그사람들

  • 3. 아이를
    '21.1.5 5:49 AM (211.36.xxx.8)

    죽였는데...종신형이던지 사형이어야지...일년 징역이 뭔가요...

  • 4.
    '21.1.5 6:19 AM (113.10.xxx.49)

    어린이들 사건만 있는 게 아니에요.
    운동하는 고등남학생이었던 것 같은데 태권도학원에서 거의 숙식하다시피 했어요. 집이 가난했고,엄마가 돈 벌어야 해서 맡긴 듯 한데...바쁜 와중에도 아이 잘 봐달라고 매번 반찬도 해다 바치고 그랬음에도 관장과 사범이 학대 폭행 구타해서 숨진 사건도 있어요. 미성년 폭행 관련기사나면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까지도 다시 생각나서 넘 맘이 아파요.

  • 5. 근데
    '21.1.5 8:50 AM (180.65.xxx.60)

    아이들을 때리고 죽음까지 가게 하는 악귀들.

    그런것들 본보기로 감형없는 100년.선고하면
    많이 줄어들텐데요

    판새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악귀들을 1년징역을
    주고싶은 마음이 드는걸까요

  • 6. 저도
    '21.1.5 8:59 AM (106.101.xxx.135)

    기억해요
    성민이도 너무 맞아서 배가 엄청 부풀어 올랐었죠
    정인이 사건 잘 해결해서 이제 좀 막아야죠ㅠ

  • 7.
    '21.1.5 9:17 AM (58.120.xxx.107)

    일년이요? 실화인가요?
    그놈들 혹시 나와어 또 어린이집 하는 거 아니지요?

  • 8. 저는
    '21.1.5 2:28 PM (124.54.xxx.131)

    예전에 건희사건이 젤 맘아파요
    정말 윗님 말대로 맘에 담아뒀던 아이들이 떠올라서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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