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합 마지막 날... 피가 마르네요
마지막까지 기도해보렵니다
함께 전화 기다리는 82쿡님들 우리 힘내요
정말 자식이 뭔지요 ㅠㅠㅠㅠ
1. 같이
'21.1.4 2:05 PM (58.127.xxx.137)기도합니다
저도요
핸드폰손에 꼭쥐고있어요ㅜ
제발...2. 노
'21.1.4 2:05 PM (125.252.xxx.28)기다리는 학교가 30프로밖에 예비를 안준다고 해서
노예비인데도 전화 기다리게 돼요
수만휘에서는 2차부터 노예비 추합 됐다는 글이
보이기도 하고요
가망 없지만 오늘 9시까지는
희망을 갖게되네요3. 제발 전화와라
'21.1.4 2:08 PM (124.111.xxx.13)진짜 자식이 뭔지... 저도 원글님과 같은 심정입니다ㅠ
오늘밤 9시까지라고 하는데 우리아이 앞번호 친구들이 더 좋은 대학가고 우리아이한테도 기회가 왔으면 기도 합니다
원글님 아이한테도 전화가 꼭 오기를 ~^^4. 저희도 간절하게
'21.1.4 2:08 PM (122.39.xxx.54)전화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추합되기를~
5. 커피향기
'21.1.4 2:09 PM (39.7.xxx.20) - 삭제된댓글기다리는 모든분들
좋은서식 오기를 기도드립니다6. ...
'21.1.4 2:09 PM (175.192.xxx.178)기다리시는 모든 분들께 연락 오기를 기원합니다.
7. 합격
'21.1.4 2:10 PM (211.202.xxx.47)저도 겪어봐서 그마음알지요..
제발 추합되시기를
꼭 되실 겁니다!8. ///////
'21.1.4 2:11 PM (211.250.xxx.45)좋은소식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9. ..
'21.1.4 2:12 PM (218.148.xxx.195)추합전화 꼭 옵니다!!!!!
간절한 어머니 마음이 느껴지네요10. 추합 ////
'21.1.4 2:1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작년에 상위권대학교 학종 예비번호 없이 있다가 5차인가 6차 제일 마지막날 마지막시간에 전화받아서 합격한 애 알아요.
문제는 학교공부를 못따라가서 디랑 에프 가 여럿 나왔는데
다시 수능봐서는 절대 인서울 겨우 할 정도니..어쩔수있나요. 졸업할수있도록 공부해야겠죠.
어쨌든 엄청 행운인거죠.11. 제발 전화하라
'21.1.4 2:14 PM (124.111.xxx.13)자식일은 형제자매한테도 선듯 말하기가 어려운데.. 얼굴도 모르는 82식구들한테 이렇게 위로받고 희망도 얻습니다
추합 기다리는 모든분들한테 좋은 소식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12. 기도
'21.1.4 2:22 PM (122.36.xxx.14)좋은 소식있길요
13. 막대사탕
'21.1.4 2:26 PM (1.237.xxx.47)꼭 합격될듯요 !!!
14. 추합기원
'21.1.4 2:26 PM (220.75.xxx.76)꼭 연락 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 오기를....15. ....
'21.1.4 2:29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꼭 추합되기를 기원합니다
16. ♡
'21.1.4 2:3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17. 부디
'21.1.4 2:30 PM (116.34.xxx.62)저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쉽지않은 거 알지만 제발 좋은 소식있기를 바래요.
18. ...
'21.1.4 2:33 PM (223.38.xxx.156)기다리시는 분들 얼른 합격전화 오면 좋겠네요
기도합니다19. ..
'21.1.4 2:55 PM (221.157.xxx.252)합격전화 꼭 옵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20. 씩씩이
'21.1.4 3:07 PM (210.101.xxx.3)꼭 !!! 합격하길 바랄께요. 아이가 활짝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1. 정말
'21.1.4 3:09 PM (183.108.xxx.153)자식일이라 더 간절하고 희망만 부여잡고 있어요.
제일이면 포기했을지도..
저희가정 포함,기다리시는 모든 82분들 웃을수있는 기적들이
생겨나길 바랍니다.22. wbeo
'21.1.4 3:12 PM (1.235.xxx.56)예비고3맘이에요.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요즘 수험생 부모님들 맘이 어떠실지..상상해보면
제일처럼 진정이 안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원글님과 여기 계신 모든 수험생부모님들!! 꼭 좋은 소식 들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올해처럼 어려운때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23. 저도 부탁
'21.1.4 3:14 PM (211.211.xxx.96)논술 예비1번이예요. 합격학생들중 행운이 따라서 문닫고라도 들어갔음 좋겠습니다. 큰아이도 상위권 대학 문닫고 들어갔지만 이번에 4점대 넘었습니다. 문닫고 들어가는거 들어가기만 하면 상관없어요
24. 고3맘
'21.1.4 3:53 PM (39.117.xxx.231)정말 피가 마르네요. 원글님댁도 저희집도 추합 기다리시는 82 분들도 전화연락 꼭 받기를 기도합니다.
25. Aa
'21.1.4 3:57 PM (211.201.xxx.98)5년전이지만
큰아이 예비2번이었어요.
마지막날 7시 50분에 전화 받았습니다.
끝까지 희망 가지시고
아이한테 불안한 모습 감추시고.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홧팅!26. 순이엄마
'21.1.4 3:59 PM (222.102.xxx.110)마음이 저리네요. 제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27. ㅇ
'21.1.4 4:05 PM (36.39.xxx.147)같이 기도드립니다
28. ㅋㅋㅋㅋ
'21.1.4 5:24 PM (211.187.xxx.65)기도드려요~
29. 관음자비
'21.1.4 5:38 PM (121.177.xxx.136)기도 드립니다.
30. 꼭꼭
'21.1.4 5:48 PM (49.170.xxx.130)전화받으시길~ 같이 기도합니다
31. 일부러 로그인
'21.1.4 8:53 PM (175.115.xxx.131)반드시 연락 오기를 바랍니다^^꼭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