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 글로만 보고
너무 맘아플거 같아서 안봤는데요
궁금한게
도대체 아이를 그지경으로 해서
그사람들이 얻는 이익은 뭔가요?
뭔가 목적이 있을거 아녀요
뭘 위해서 그런거죠?
보험인가요?
여기 게시판 글로만 보고
너무 맘아플거 같아서 안봤는데요
궁금한게
도대체 아이를 그지경으로 해서
그사람들이 얻는 이익은 뭔가요?
뭔가 목적이 있을거 아녀요
뭘 위해서 그런거죠?
보험인가요?
저두 그게 궁금해요
왜 입양을 하려고 한건지
돈때문은 아닌듯 한데 왜 입양해서 아이를 그렇게 만든건가요ㅜ
듣기로는 주택청약 혜택 같은거 땜에 그랬다네요.
청약가점 노리고.
그외에 육아수당 이라던지 결국은 돈이겠죠 뭐.
우리는 입양도 하는 사람들이라는 타이틀도 갖고 싶었겠죠.
인두껍을 쓴 악마년놈들
천안 캐리어 계모인지 그여자도 뭘 얻는게 있어서 그런건 아니죠. 그냥 사악하니까 본성에 이끌려 행동하는 것 뿐. 근데 이번사건은 더 충격적이네요.
다자녀혜택 입양수당 무슨혜택으로
애 입양 재촉해서 그때 전세에서 자가로 갈아탄거
등기부등본 누가 올린거 봤어요
쳐죽일것들
평소 과시하기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하니
나는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라는 과시?
막상 입양해보니 본인 성격상 키우기 쉽지 않으니 서서히 죽여야겠다 생각했겠지요
평생의 위시리스트였답니다
개독목사딸.. 음 과시로 시작한게 맞을거예요
수당 이런건 딸려오는 보너스였을거고
큰애 육아에 이용하려고도 했을거예요
그냥 과시죠. 보니까 지 몸매에도 오지게 집착하는 년이던데 SNS에 입양아 사진 올리고 난 이렇게 자기 관리도 잘하고 아이도 입양하는 멋진 여자야. 헐리우드 스타같지? 이런 심리였겠죠. 행정직 남편을 PD라고 자랑하는걸로 봐선 지 머릿 속 망상을 사람들에게 진짜인척 입증하려고 하는 관종년 이었겠죠
집은 원래자가고 .청약때문은 아닌걸로..
그냥 관종에 망상에
목사 자식들이니 착한척 선한척 하려 애데려와
온갖 입양가조모임에 참석해놀고
인싸인듯 행동.
그런꿀만빨고 애는 귀찮고 넘 싫은데
체면상 파양은못하겠고..
(티비에까지 자랑질하러 나간거보세요..
우리이렇게 훌륭하죠 하며)
아이 돌본 어린이집의 학대로 숨졌다고
주장했어요
아이 죽으면 첨부터 그럴생각이었던것 같아요
과시욕이 제일 큰 거 같아요. 어느 분이 글 올렸는데 목사들과 권사들 자녀 사이에 결혼전에 그런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입양으로 그들 사이에 명예가 높아지는 분위기인가봐요. 그런데 대부분 현실적이라 결혼후 출산하고 자기 애 키워보면 그런 소리 멈춘다는데 저 호러부부는 역량도 못되는 것들이 끝까지 실행한거죠. 홀트 아동복지회에서도 위탁모도 신앙깊은 저 집안 좋다고 기뻐했답니다. 개독들은 입양마저도 자기를 높여줄 장식품처럼 하는 여기는 건 아닌가하는 의심마저 들어요.
ㄷ ㄷ ㄷ 대출 이용 애 둘이여야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