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 사망 하루전 모습 jpg
1. ...
'21.1.3 3:28 PM (222.104.xxx.175)너무 가슴 아파요
살인자 두년놈은 죗값 제대로
받기 바랍니다2. ㅠㅠ
'21.1.3 3:29 PM (211.243.xxx.3)지금 아이둘 육아로 힘들지만 만약 저시간으로 돌릴수만 있다면 얼릉가서 번쩍 안아 데려오고싶어요.. ㅠ
3. ..
'21.1.3 3:31 PM (211.108.xxx.185)지 친딸도 싸이코패스 만들던데
큰애가 아이배로 뛰어 내린거 같다고
쳐주길년4. . .
'21.1.3 3:31 PM (203.170.xxx.178)너무 가엾고 불쌍해서 어째야할지ㅠㅠㅠ
5. ㅠㅠ
'21.1.3 3:31 PM (121.100.xxx.31)그냥 멍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ㅠㅠㅠ
6. . .
'21.1.3 3:32 PM (203.170.xxx.178)세상에 저 어린 애기한테 그런 끔찍한 짓을
7. ㅇㅇ
'21.1.3 3:33 PM (121.152.xxx.127)저 둘은 정신병자인거에요? 악마죠???
사형선고 꼭 받길 바랍니다8. ㅠㅠ
'21.1.3 3:40 PM (14.41.xxx.27)살인죄로 밝혀져 무기징역 받아
감옥의 범죄자들에게 하루하루 보복 받으며 유병장수하길!!!9. ...
'21.1.3 3:42 PM (211.227.xxx.118)예쁘게 미소지은 사진에 울컥하네요.
꼭 벌받아야 합니다..10. ...
'21.1.3 3:42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어제 그알에서 했던 실험 때문에 사람들이 더 분노했어요. 얼마나 때려야 췌장이 절단되는지... 저도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https://theqoo.net/square/178616291711. 1일전
'21.1.3 3:44 PM (59.31.xxx.34)1주일이 아니라 1일 전이예요.
12. ...
'21.1.3 3:44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제목이 잘못됐어요. 사망 하루 전 cctv입니다.
13. ㅡㅡ
'21.1.3 3:50 PM (211.115.xxx.51) - 삭제된댓글집에 가기싫은 저항을 하지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두렵고 무서워서 본능적으로 가지않으려고 했었을것같은데.. 안타까와요..
14. 그리고
'21.1.3 3:50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저날 병원에 왔더라면 살았을거라고 의사가 그랬죠.ㅜㅜ
모든걸 체념한듯 가만히 앉아 있는게 너무 안타까워요ㅜ15. ㅡㅡ
'21.1.3 3:50 PM (211.115.xxx.51)집에 가기싫다는 저항을 하지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두렵고 무서워서 본능적으로 가지않으려고 했었을것같은데.. 안타까와요..
16. ...
'21.1.3 3:54 PM (39.7.xxx.224)아기라도 체념한듯 보입니다
집에 들어와 문잠그자마자 학대가 이루어져도
지금 이 순간 웃고있는 아빠니까 안 따라가면 안된다 체념했겠지요17. . .
'21.1.3 3:57 PM (203.170.xxx.178)저항도 힘이 있어야하죠ㅠㅠ
불쌍한 애기18. 냐아옹
'21.1.3 3:57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멘붕이왔어요 . 링크며 글이며 읽으면서 울컥울컥 오열하고 흐느끼며 울게되네요 . 진짜...시간을 되돌릴수 있으면 가서 아기 반짝들어 우리집에 데리고 오고싶네요 222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가엾어요.
살인자년놈들에게 사형을 아니 처단을 !!!!
인간쓰레기들 ㅠ ㅠ19. .....
'21.1.3 4:00 PM (218.150.xxx.126)저 어린것이 자기가 당한게 어떤건지 모르고 죽었다는게
너무 가슴 아파요
본능적으로 죽을걸 알았겠지
살인자들20. 웃는 여자 눈빛
'21.1.3 4:05 PM (118.218.xxx.85)표정 연기가 누군가와 꼭 닮았다고 생각되는데 저런 사람은 왜 꼭 저런 표정에 저런 눈빛을 띄는지..
21. 분노
'21.1.3 4:06 PM (122.36.xxx.22)친딸이 아이배에 뛰어내린거 같다고 진술했다는데..
어제 실험상으로 보면 양모년이 뛰어내린걸로 보입니다.
지가 그래놓고 친딸한테 뒤집어씌운 거 같아요.
악마도 울고 갈 악귀년이죠.22. 세상에 ..
'21.1.3 4:0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저 아빠라는 인간이 더 소름..
아이얼굴이 다 썩어가는데 웃음이 나오는지..
방송 인터뷰에서도
모든건 말못하는 아이탓으로 돌리고
처가덕에 먹고사는지 뫄이프 감싸느라 거짓말로 일관 .23. .....
'21.1.3 4:11 PM (222.96.xxx.6)이런 범죄는 사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화가나서 잠도못자고 너무 열이받쳐오르네요24. ..
'21.1.3 4:16 PM (175.119.xxx.68)입양되기전은 진짜 이쁜 아기였네요
25. 생강
'21.1.3 4:18 PM (14.4.xxx.54)가슴에 분노가 일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양부모에 대한 원망과 나쁜 마음이 듭니다
아가..정인아..ㅠㅠ
정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네 희생이 헛되지않도록 우리가 노력해볼게
진정서라도 써서 보내야겠ㅈ습니다.
악마들 진짜 어떻게 안되나요.ㅠ26. 경찰공범
'21.1.3 4:44 PM (223.38.xxx.169)공범인 경찰이 벌받는 경우는 없나요?
경찰도 공범임27. ㅠㅠ
'21.1.3 4:53 PM (106.102.xxx.218)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28. 공지22
'21.1.3 5:23 PM (211.244.xxx.113)그냥 딱 죽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됩니다
29. 정말
'21.1.3 6:22 PM (218.239.xxx.110)번쩍안아 데리고오고싶어요.
사람이 저럴수는 없는거죠.
너무 화가나서 주체가 안됩니다.
진정서 쓰려고요. 공판 전에 도착해야한대서 내일 부칠겁니다.
저것들 얼굴 다 팔려서 어딜가도 얼굴들고 살지 못했으면합니다.
악마가 다른 데 있지않아요.
저게 악마지.
그 교회다니는 것들 탄워서 써준다는 것들 다 악마에요.30. ,,
'21.1.3 9:40 PM (211.49.xxx.241)경찰만 수사 똑바로 했었어도..
31. 사랑
'21.1.3 11:18 PM (1.231.xxx.2)CBS도 양부 파면시켜라......양부도 같이 즐겼을듯
32. ㅜㅜ
'21.1.3 11:34 PM (125.179.xxx.20)못보겠어요..ㅠㅠ
33. ᆢ
'21.1.3 11:47 PM (210.100.xxx.78)트렁크 계모년은 어찌됐나요?
사형은 둘째치고 제발 무기징역이라도 갔으면34. ..
'21.1.3 11:54 PM (1.251.xxx.130)저때는 장기 찢어진거고 병원다면 살수있는 상태. 다음날 밥주다 밀었는지 췌장절단
애가 쓰러졌는데 119 안부른게 사람맞나 싶음35. 공지22
'21.1.4 1:09 AM (211.244.xxx.113)저도 천안 트렁크 계모도 생각나더군요
36. ㅇ
'21.1.4 2:17 AM (115.23.xxx.156)천벌받을 년놈들ㅡㅡ아이가 너무가여워요ㅠㅠ
37. 중산층 쓰레기
'21.1.4 4:33 AM (222.110.xxx.202)동물수준 년놈이 어디서 배가 맞아 결혼했을까..
38. 이번에는
'21.1.4 6:58 AM (116.34.xxx.35)필연코 법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봐야겠읍니다..39. 역사인식
'21.1.4 9:48 AM (112.149.xxx.130)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40. 호이
'21.1.4 12:05 PM (219.249.xxx.155)https://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52678
살인죄로 엄벌해달라고 진정서 써주세요41. ᆢ
'21.1.4 2:34 PM (218.238.xxx.14)동물도 아주 굶어죽을지경아니면
젖안떨어진 약한새끼는 다른종도 품어 키우기도해요
우리집 개는 병아리도 겨울에 안아주고 병아리가 등에뛰고
놀았어요
짐승사료로도 아까울 년놈들42. Ooo
'21.1.4 2:40 PM (110.13.xxx.247)아이가 학대가 지속되니 고통이 일상이 되어 버린것 같았어요.
선생님 품에 안겨있다 밥도 먹지 않고 요구르트 하나 먹던데.
음식 먹으면 배가 더 아프니 아이도 본능적으로 먹지 않더라구요.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