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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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쿠르제 냄비 다시는 안산다
1. 다
'21.1.2 5:00 PM (120.142.xxx.201)스타일이 ..ㅋ
전 몽땅 르쿠르제, 스타우브 써요 . 만족.
20 까지만 냄비는 ...
물론 웍은 24, 34 도 있지만.
전 폼생폼사라..2. 네네
'21.1.2 5:01 PM (116.37.xxx.13)맞아요.저는 그래서 초기에 르쿠르제 광풍불때 누가 선물사준다고하는것도 절대사절했어요.제손가락 손목 관절 지키려고..
3. 플랫화이트
'21.1.2 5:02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그쵸..
르쿠르제,스타우브 선뜻 손이 안가요..
꺼내면서 낑낑거리고...
그래도 쓰임이 있어 인덕션옆에 놔두고 씁니다.
원글님 발등 안찍기 천만다행이예요..4. 전
'21.1.2 5:02 PM (14.32.xxx.215)르 스 50개 이상있는데 웍처럼 들고 흔드는것도 아닌데 뭐 몸까지 상하나요
5. ㅇㅇ
'21.1.2 5:03 PM (116.127.xxx.76)가끔씩 저수분 요리할때
그럴때 한번씩 써요.무겁긴 무거움.6. ..
'21.1.2 5:03 PM (180.69.xxx.35)전 손목아파서 그릇도 덴비 포트메리온 못쓰고 오직 코렐이에요
스타우브 르크루제는 쳐다도 보면 안되겠네요7. 그래서
'21.1.2 5:04 PM (211.110.xxx.60)16cm스타우브만 있어요 디피용내지 데피는용요.
16cm은 무겁지만 버겁진 않아서...뚝배기가 너무 잘 깨져 샀어요.8. 찌개까지
'21.1.2 5:04 PM (222.110.xxx.248)무게로 잡히니까 찌개한 거 들면 엄청 무거워요.
9. ...
'21.1.2 5:06 PM (221.151.xxx.109)무겁긴 한데 음식이 맛있게 되니까 써요 ^^
10. ...
'21.1.2 5:0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18부터 26까지 사이즈별로 다 쓰고 있는데
저는 르쿠르제 냄비 그 무거움이 너무 좋아요
손목은 조심해야 해요11. 전
'21.1.2 5:08 PM (58.232.xxx.212)그 챙한 색깔들이 좋아서 잘 써요.
밥은 원래 냄비밥했기 때문에 스타우브사이즈 골고루 해서 해먹어요.
근데 국같이 물기있는 건 오래 두면 안될거 같아 밥하는 용도로만 쓰게 되네요.12. ...
'21.1.2 5:08 PM (183.102.xxx.199)한동안 무거운냄비 후라이팬 쓰다가 손목 관절염왔어요 설거지할때 더 무리가 오는거 같더라구요
13. 우왕
'21.1.2 5:11 PM (39.7.xxx.241)저는 그릇이고 냄비고 가방이고
이제 무거운 건 아무리 이쁘고 성능좋아도 못쓰겠어요.
그냥 내 손목,어깨가 더 소중해요.
엄청 까다롭게 살림이랑 옷이랑 가방 골라서 사용하던 사람이였는데
이젠 뭐, 절대 버거운 물건들은 안사게됨.14. 헐
'21.1.2 5:20 PM (125.182.xxx.58)사고싶었는데 접어야겠네요
명품가방 다두고 에코백들고다니는 녀성...ㅜ15. 완전 동감!!!
'21.1.2 5:21 PM (122.42.xxx.14)무쇠냄비. 무쇠후라이팬 쓰다 너무 무겁고 길들이며 쓰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무거운 그릇 냄비...
안사요.16. ...
'21.1.2 5:21 PM (14.39.xxx.161) - 삭제된댓글50 중반에 폐경 갱년기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불면증 등등으로 고생하다보니
뭐든 가벼운 게 좋아요.
최근에 특히 어깨와 팔이 아파서
후라이팬이나 냄비를 한 손으로 들지 못해
얼마나 애먹었나 몰라요.
르쿠르제 안 쓴 지 오래됐구요.
아직 젊고 건강하신 분들도 손목 건강 먼저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아파보니 정말 건강이 최고예요.17. ...
'21.1.2 5:24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통삼중스텐냄비에 휘뚜루마뚜루 요리하는게 최고더라구요 소다 넣고 삶으면 다시 번쩍거리며 새거 되고요
18. 저도요
'21.1.2 5:33 PM (222.96.xxx.44)아무리 좋은들 무거운건 도저히 안되겠어요ㆍ
가벼운냄비가 요리 안돼는것도 아니고
저도 르쿠르제 거의 안써요
쓰기싫어요ㆍ19. 사람마다
'21.1.2 5:40 PM (106.101.xxx.14)다 다르네요
전 스타우브 종류별로 쓰는데 너무 만족해요
식탁에 낼땐 18이나20 쓰고 베이비웍에 들거나해요
국 끓일때는 24 쓰는데 24를 식탁에 두지는 않으니까 그렇게 힘든지 모르겠던데요
설거지 할땐 좀 힘이 들어가긴 해요20. 인생무념
'21.1.2 5:41 PM (121.133.xxx.99)이 댓글 쓰신분 저랑 완전 같으시네요...
----------------
저는 그릇이고 냄비고 가방이고
이제 무거운 건 아무리 이쁘고 성능좋아도 못쓰겠어요.
그냥 내 손목,어깨가 더 소중해요.
엄청 까다롭게 살림이랑 옷이랑 가방 골라서 사용하던 사람이였는데
이젠 뭐, 절대 버거운 물건들은 안사게됨.21. 동감
'21.1.2 5:4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특히, 내부가 미색으로 코팅된거 얼마나 잘 떨어져 나가는지,,, 짜증나요
22. 이뻐
'21.1.2 5:48 PM (39.7.xxx.32)가족들을 위하는건 좋은데 대신에 엄마의 몸을 희생하는거에요
한두번은 모를까 매일 그 무거운 쓰시면 팔목
나갑니다
정말 관절 튼튼한분 아니시라면 일단 내 몸부터 챙기는게 장기적으로는 가족에게 더 도움되는게 아닌가 싶어요23. happy
'21.1.2 5:55 PM (115.161.xxx.179)1인용 곱돌솥도 낑낑대며 들어요 ㅎ
설거지는 진짜 ㅠㅠ
저수분 요리는 말장난이라고 예전 고발 프로 나왔죠.
일반 냄비도 뚜껑 닫고 하면 자체수분으로 요리 되니까요.
냉동고 문 열다 얼어 있는 고기 덩이 떨어지며 발가락 찧어
피멍 들고는 무거운 건 다 겁나요.24. 아이고
'21.1.2 6:10 PM (222.109.xxx.13)르쿠르제 솥밥 해먹는데요
다른 전기밥솥밥 못먹어요
밥좉으로는 최고 입니다
밥맛이 확실히 틀리고
누룽지 까지 하면
어쩔~~~25. 냄비
'21.1.2 6:21 PM (210.106.xxx.78) - 삭제된댓글냄비,후라이팬 등 가벼운게 최고예요. 손목, 팔꿈치 아파요.
백도 일단 가벼운가를 생각해요.26. 식탁
'21.1.2 6:45 PM (222.106.xxx.155)식탁 안 쓰시고 상? 다른 스뎅은 냄비째 먹기 좀 그런데 르쿠르제류 작은 거는 괜찮아서 자주 사용합니다~
27. ...
'21.1.2 6:51 PM (223.38.xxx.55)저는 탄자국 약간 있는거 새로 코팅할까 하다가 당근에 무료 드림했어요
28. 조리하면 식탁으로
'21.1.2 6:58 PM (222.110.xxx.248)옮겨야 할 거 아니에요?
식탁으로 옮기려면 냄비를 들어야죠.
24짜리 냄비에 담긴 찌개 각자 덜어서 먹으려면 식탁에 놓아야죠.
'식탁 안 쓰시고 상?' 이라니 설령 식탁 안쓰고 상에다 옮겨 놓는다해도 그게 냄비 무거운 거
하고 무슨 상관이죠? 상으로 옮기면 더 무겁고 식탁은 덜 무거워요?
아니면 상에다 옮기는 주제에 그런 걸 쓰냐 이건지?
이상한 사람일세.29. ㅡㅡㅡㅡㅡ
'21.1.2 8:0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사려고 갔다가 들어볼때마다 무거워서
그냥 온 적이 몇번 있어요.
지금은 쳐다도 안 봅니다.30. 흠
'21.1.2 8:32 PM (175.223.xxx.219)저는 찌게나 국 끓인 후 냄비째 식탁에 옮겨본 적이 없고,
개인 그릇마다 떠서 각자 개인의 국/ 찌게 그릇으로 옮겨서
설겆이 제외하고는 그리 힘들다고는 생각 못했는데 그릇 통째로 식탁에 옮기는 경우면 어마무시하게 무겁겠네요;;;31. 이해불가
'21.1.2 8:40 PM (120.142.xxx.201)못들을 정도로 어마 무거울 수가 없는데 ㅋ
26 이상 아니면요
전 14-20 까지 사이즈별로 색색대로 샀는데
이 정도는 부담없어요
18 이하로 사면 됩니다 .
정말 써 보고 무겁다 하는걸까요???
14-16은 가뿐해요32. 내몸이 최고
'21.1.2 9:17 PM (125.139.xxx.194)그거 손목나가요
손목 건초염과 어깨통증으로 병원다닌후
운동 같이다니는 젊은엄마 다 줘버렸어요33. 20
'21.1.3 12:12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저도 이해불가............
그게 못들정도로 무겁다니......
김치냉장고에서 김치통은 꺼내시나요...?34. ...
'21.1.3 12:13 PM (73.140.xxx.179)저는 올클래드 샐러드마스터 스댕 쓰는데 이것도 너무 무거워요. 발암물질이고 자시고 그냥 코팅팬 쓰고 싶습니다 ㅠㅠ.
35. wii
'21.1.3 12:41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wmf도 무거워요. 앞으로는 적당한 거 쓰려고요.
36. 여러분들
'21.1.3 12:50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어쩌다 한번 드는 냄비 탓 하지 마시고 손목은 스마트폰이 죄인입니다. 냄비가 오명 뒤집어 쓰고 있음.
37. ....
'21.1.3 12:55 PM (180.224.xxx.208)그거 안에 코팅인가요?
저는 코팅 같아서 못 사겠더라고요.
후라이팬이랑 전기 밥솥은
자꾸 눌러붙으니 어쩔 수 없이
코팅 쓴다고 쳐도 찌개랑 국까지
코팅을 쓸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서...38. ㅋㅋㅋ
'21.1.3 1:01 PM (211.178.xxx.251)그냥 웃겨요. 스마트폰을 더 조심하세요.ㅋ
39. ㆍㆍ
'21.1.3 1:12 PM (125.128.xxx.123)180.224님
르쿠르제나 스타우브는 에나멜 코팅이라고
도자기유약 재질과 비슷한(더 강한) 아주 안전한 재질이예요.
코팅이라는 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코팅했냐가 문제지요..40. ....
'21.1.3 1:15 PM (218.238.xxx.92) - 삭제된댓글나이드니 저도 무거운건 싫어요
옷도 가벼워야되고 무거운건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명품이고 뭐고 가방도 에코백이 최고에요
그나저나 댓글이...
저위에 르 스가 50개 이상 있다는 분 대박!!41. 제니
'21.1.3 1:16 PM (182.215.xxx.211)코팅 떨어져나가서 안쓴지 8년 넘었네요
이거 코팅 해서 써야는데. 어디서 코팅하죠
르크루제 산다면 저도 말리고 싶어요42. 직업으로
'21.1.3 1:19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한정식 식당 서빙하는분들도 있구만
43. 저요.
'21.1.3 1:22 PM (122.32.xxx.66)근데 르쿠르제가 이렇게 무거운가요?
저 운틴 무쇠 후라이팬 쓴지20년인데 이것도 무겁다 생각하고 요번에 주물 와플기 샀다가 한번 하고 손목 나가는 줄 알고 그냥 냄비받침으로 써요.
제 후라이팬은 엄청 가벼운거던만요.
외국산 주물이 왜 이렇게 무거운가 의아하긴해요.44. ㅇㅇ
'21.1.3 1:30 PM (110.70.xxx.162)저도 다 넣어두고 스텐냄비만 쓰네요 나이드니 목디스크 어깨 통증에 설거지가 힘들어요
45. 음..
'21.1.3 1:36 PM (121.141.xxx.68)무쇠후라이팬 몇번 쓰고 나니까 손목이 시큰 하더라구요.
무서워도 그냥 넣어버렸어요.46. ㅇㅇ
'21.1.3 2:08 PM (1.243.xxx.254)사놓고 2년간 5번 쓴거 같아요
꺼내지도 않게되네요
잘못하다 떨어트리면 인덕션 금갈수도 있겠더군요47. 깊이 공감
'21.1.3 2:08 PM (175.198.xxx.103)맞아요.저는 그래서 초기에 르쿠르제 광풍불때 누가 선물사준다고하는것도 절대사절했어요.제손가락 손목 관절 지키려고..--222222222
48. 에나멜코팅
'21.1.3 2:14 PM (118.222.xxx.109)에나멜코팅도 나쁜겁니다.
일급발암물질 나와요.
베이비 사이즈 빼고 다 아름다운 가게
기증 했어요.49. ...
'21.1.3 2:29 PM (14.39.xxx.161) - 삭제된댓글젊고 건강하신 분들 많은가봐요.
50세까지는 저도 그랬는데
폐경과 갱년기 오면서 정말 힘들어집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주변 친구 지인들 대부분이 그래요.
어깨와 팔, 손을 전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파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평생 숨쉬기 운동만 하다가
여기저기 아파보니
걷기와 홈트도 열심히 하게 되네요.50. ##
'21.1.3 2:42 PM (49.175.xxx.43)스타우브 솥에
불린 쌀 넣고
푹 끓어 잘 퍼진 곤드레 나물 (들기름 소금 넣고 무친) 얹어
무쇠솥밥 맛나게 해서 간장 넣고 비벼 두 그릇 먹었어요.
무거워도 가끔씩 잘 쓰니 기특한 무쇠솥..넘 미워 마세요^^51. ..
'21.1.3 3:14 PM (223.39.xxx.253)원글 24cm에 찌개를 끓이는 집이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네요.
14~18cm 무게랑 차원이 다르죠
작은 건 들을 만해서 손 잘 가요.
그냥 원글 욕해달라는 글 같네요.52. ..
'21.1.3 3:27 PM (59.31.xxx.34)전 이거 넘 잘 써요.
뭉근하게 익어서 정말 맛있게 되거든요.
코로나 전에는 헬쓰가서 일부러 바벨, 아령 들고 하는데
이거 뭣이 무거운가요.53. @@
'21.1.3 3:48 PM (175.223.xxx.200)조리후 옮기거나 할때 뚜껑 열고 옮깁니다
뚜껑이 본체무게만큼이지요 ㅎㅎ 담엔 뚜껑 빼고 본체만 옮겨보세요 무게가 반은 줄겁니다 , 그리고 20이하만 사용하고 그이후 큰 사이즈는 식탁용으로 안해요 조리용만 , 백숙이나 ..54. 명품
'21.1.3 4:18 PM (125.130.xxx.132) - 삭제된댓글가방이든 르크루제든 있으면 적절히 사용하는 게
개꿀이지 나는 에코백만 든다 스텐만 쓴다
왜그러는거죠? 뭐든 극단적으로?55. 명품
'21.1.3 4:19 PM (125.130.xxx.132) - 삭제된댓글가방이든 르크루제든 있으면 적절히 사용하는 게
개꿀이지 처박아두고 나는 에코백만 든다 스텐만 쓴다
왜그러는거죠? 뭐든 극단적으로?56. 명품
'21.1.3 4:28 PM (125.130.xxx.132)가방이든 르크루제든 있으면 적절히 사용하는 게
개꿀이지 처박아두고 나는 에코백만 든다 스텐만 쓴다
가끔씩 쓰면서 안쓴다고 그러는거죠?
왜그러는거죠? 뭐든 극단적으로?
그거 다 저 주실래요?
안 줄거면서..57. ㅇㅇ
'21.1.3 4:32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르쿠르제 스타우브 스켑슐트 다 쓰는데
23~24cm가득차도 뭐 그렇게 못들고 손목 망가질 정도란 생각 안해봤어요.. 그 정도 무게가 일상에서 한 두번 못 들 정도란 생각 안해봤는데.. 그것도 양손으로 드는건디..58. ㅇㅇ
'21.1.3 4:33 PM (125.135.xxx.126)르쿠르제 스타우브 스켑슐트 다 쓰는데
23~24cm가득차도 뭐 그렇게 못들고 손목 망가질 정도란 생각 안해봤어요.. 그 정도 무게가 일상에서 한 두번 못 들 정도란 생각 안해봤는데.. 그것도 양손으로 드는건디..
저 몸도 마르 편이고 힘도 별로 센 편 아니고요59. 저 위 흠님
'21.1.3 4:59 PM (217.149.xxx.139)찌개, 설거지
맞춤법 좀 제대로.
저도 무거워서 좀 꺼리는데
밥맛을 포기 못하겠어요.60. ..
'21.1.3 4:59 PM (59.27.xxx.85)스타우브 처음 사고 관리를 못해서 녹슬어 다시 코팅하다 망쳐서 결국 버렸죠... 그런데 사실 음식맛은 넘 좋거든요. 무쇠솥이. 그래서 다시 사려고 고민중입니다. 이번에 사면 정말 잘 관리해서 오래 오래 쓰려구요.. 사람이나 물건이나 지속적인 관리와 사랑이 필요한걸 알았네요.
61. ᆢ
'21.1.3 5:03 PM (221.167.xxx.186) - 삭제된댓글독일냄비는 무슨 풍년통삼중 쓰시고 르쿠르제 한개만 남기고 없애요. 가끔 변덕날 때 없으면 또아쉬움
62. ㆍㆍ
'21.1.4 10:03 AM (125.128.xxx.123) - 삭제된댓글에나멜코팅도 급이 있지요..
뭘 또 몽땅 다 싸잡아서 1급 발암물질..;;63. 어이상실
'21.1.4 10:04 AM (125.128.xxx.123)에나멜코팅도 급이 있지요..
뭘 또 몽땅 다 싸잡아서 1급 발암물질..;;64. ...
'21.1.11 11:19 AM (58.120.xxx.143)스타우브 20 지름신 간신히 물리쳤는데
댓글읽다보니 또 뽐뿌오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