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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ㅇ
'21.1.2 4:57 PM (211.193.xxx.134)이런 것들 때문에 제 인생은 너무 피곤합니다
2. ㅇㅇ
'21.1.2 4:57 PM (116.127.xxx.76)주변이 다 자기를 피곤하게 할땐 뭐다?
본인이 제일 이상한거임3. ..
'21.1.2 4:58 PM (222.104.xxx.175)윤짜장
윤짜장
윤짜장4. ㅇㅇ
'21.1.2 4:59 PM (211.193.xxx.134)인생에 원수가 하나만 있어도 피곤한데
저에게는 원수가 국내만 해도 이렇게 많아서
너무 피곤합니다5. 너님이요
'21.1.2 5:00 PM (39.7.xxx.18) - 삭제된댓글정치판 깔아서 맨날 물고뜯고
싸움거는 부류들.
양쪽 다. 민주 국힘 모두~6. ㅇㅇ
'21.1.2 5:01 PM (116.127.xxx.76)그러게.피곤하겄쓰요.이민가든가 하셈.
아니면
저기 율도국처럼
대깨국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만 사셈.7. 동감 100000%
'21.1.2 5:02 PM (1.177.xxx.76)+ 가짜 뉴스 퍼트리는 놈들
+가세연
+태극기 모독 부대
+ 죽어라 대면 예배 보는 교회들과 전광훈8. ...
'21.1.2 5:03 PM (222.104.xxx.42)글만 봐도 피곤하네
님인생 사세요9. ㅇㅇ
'21.1.2 5:20 PM (49.142.xxx.33)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피곤하면 문제있어요..
정치도 생활이고 밀접하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북한도 아니고, 원수 일상이 피곤할정도로 정치 후진국도 아닌데
내 하나의 표로 심판하면 될일을 힘들게 사시네요..
즐겁게 사세요...
전 82에서 대깨문하고 시녀들하는 행동 보고 재밌어요..10. ㅇㅇ
'21.1.2 5:25 PM (211.193.xxx.134)쓰레기들 왜 그냥 못 지나갈까?
11. 왜
'21.1.2 5:31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그렇게 힘들게 사세요?
적을 스스로 만들고...
숲을 빠져 나오세요.
밖에서 보면 숲 안에서 아둥바둥대며
싸우는 사람들 불쌍해보여요.
한번 사는 인생 편안하게 사시길...
새해도 밝았는데요~
댁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12. ㅇㅇ
'21.1.2 5:32 PM (49.142.xxx.33)쓰레기 원글을 보고 어떻게 지나가요.. 냄새나는데...
침은 한번 뱉어줘야죠.13. ...
'21.1.2 5:36 PM (121.141.xxx.143)예전에 82쿡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다고 하면
다들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라고 하더라고요.
원글님께 어울리는 조언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떠나세요!14. ㅇㅇ
'21.1.2 5:40 PM (211.193.xxx.134)집이 더러운면 청소하죠
많이 더러워서 청소하는데 많이 피곤하다고 도망안가죠
쓰레기들 부끄러운 줄도 몰라15. ....
'21.1.2 5:40 PM (223.38.xxx.147)여기 쓰레기들 소굴되었어요.혼란스러울때 더러운것들 싹지우고 지켜야할 한 가지만 집중하세요. 그럼 또렷해져요.
16. ㅇㅇ
'21.1.2 5:44 PM (211.193.xxx.134)지켜야할 한가지는 정의죠
조금이라도 더 정의로운 사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죠17. ...
'21.1.2 5:51 PM (121.141.xxx.143)저런... 정의가 뭔지 다시 공부하고 오셔야겠어요.
이번 정권에서 보니깐 쓰레기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쓰레기던데요.18. ㅇㅇㅇㅇ
'21.1.2 5:52 PM (123.214.xxx.100)개독 윤돌솥 소앤킴미투년 안초딩 기레기
양심없는 놀고 먹는 공뭔 ㅅㄲ들19. ㅇㅇ
'21.1.2 5:56 PM (211.193.xxx.134)쓰레기들 스스로 쓰레기아니라고 백날 이야기해도
그냥 쓰레기야20. 풉
'21.1.2 6:21 PM (223.33.xxx.241)자기가 정의라믿는 저 청순한 뇌를 어쩔
본인과 다름을 인정 안하고 무조건 틀리고 나쁘다 적으로 모는 그인생들 참 불쌍21. ㅇㅇ
'21.1.2 6:48 PM (211.193.xxx.134)저것들 중에 쓰레기 아닌 것 하나라도 야기 해봐
22. ㅋ
'21.1.2 6:57 PM (223.62.xxx.222)암만 더럽다해도 니뇌랑 더불어만진당만할까ㅋㅋ
23. 원글지못미
'21.1.2 6:58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뭔 쓰레기 타령을 그리 하세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평화롭게 삽시다.
HAPPY NEW YEAR~~~????????24. 원글이글이
'21.1.2 7:02 PM (223.38.xxx.9)본 중 젤 쓰레기글인듯.
ㅉㅉ
인생 강팍하게 사는것 같다ㅠㅠ
올해는 좀 사람답게 살아보시길. 악다구니쓰고 편향된 시각으로만
세상보지말구.25. ㅇㅇ
'21.1.2 7:20 PM (211.193.xxx.134)쓰레기들
니들의 미래야
https://news.v.daum.net/v/2020071610292781426. 토닥토닥
'21.1.2 8:19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원글님. 많이 힘드신 듯....
치료 받아보세요27. ㅇㅇ
'21.1.2 8:37 PM (211.193.xxx.134)짜증 난다는거죠
28. ..
'21.1.2 8:53 PM (124.50.xxx.42)나쁘다고 생각한다는데 치료받으라는것 뭔지
29. ...
'21.1.2 9:01 PM (182.224.xxx.122)약 드셔요 힘들어보이네
30. 응원해요
'21.1.2 10:44 PM (85.203.xxx.119)운명공동체라고 하죠.
거지같은 것들이랑 엮여서 살아가야하니.
저런 것들이 내 삶에 다 해악을 끼치는데... 분리가 가능할리가.
뭐 쓰레기 같은 댓글러들은 어디 무정부 외딴 섬에라도 사나봐요. ㅋ
부패로 얼룩진 사악한 기득권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무뇌아들의 콜라보는 진심 삶을 피폐하게 합니다.31. ㅇㅇ
'21.1.3 2:01 AM (211.193.xxx.134)저도 윗님 응원합니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