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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 조회수 : 5,279
작성일 : 2021-01-01 23:59:22
이제 저도 나이가 있고
주변에 도움 받을 곳 하나도 없는 외며느리에
친정도 저 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준비 안되신 시부모님
혹시나 갑자기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상이란게 갑자기 당했다고 그냥 치를수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놔야할 것 같은데
부모님께 불효같아서  뭘 물어볼수도 없고
친정역시도 저 죽으면 무연고가 될게 뻔한데
애도 안낳는 세상에 제 자식에게
죽어서까지 무덤관리하라고 할 염치라고 없어 
저는 죽으면 그냥 흙에 뿌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묻어달라 하시면 유지를 받들어 묻어드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후손들 편하게 납골당에 모시는게 맞는걸까요.
어떻게들 하시나요?

IP : 112.165.xxx.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 자
    '21.1.2 12:00 AM (121.124.xxx.27)

    남은 자가 알아서 하시면 되지요.

  • 2. 상조회사에서
    '21.1.2 12:03 AM (125.178.xxx.135)

    다 알아서 해주네요.
    너무 걱정 마시길. 닥치면 다 합니다.

  • 3. ....
    '21.1.2 12:04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양쪽다 다른형제자매 없으긴건가요?
    그러면 미리미리 조금씩 알아보세요. 근데 요새는 다 납골당 하는 추세같던데요. 시골사람들은 아직 아닌거같긴하지만...

  • 4. 아휴
    '21.1.2 12:05 AM (211.187.xxx.172)

    뭔 한재산 물려줄 것도 아닌데 묻어달라 말아라.....
    요즘세상에 거창한 선산 있는것도 아니고 어디다 묘를 쓸것이며........솔직히 돈 없는 부모 장수하시면 가족간 불화없는집 없어요. 아니 불화 정도가 아니라 다들 안 보고 살게되죠.

    미리 걱정 가불 말고 닥치면 그때 해결 하세요

  • 5. ㅇㅇ
    '21.1.2 12:07 AM (112.161.xxx.183)

    시부모님이시면 남편이랑 의논하시고 어른들도 묻어달라 납골당 가시겠다 어디가고싶다 하시지않나요 준비안해도 닥치면 장례식장에서 다 됩니다 미리 준비함 더 간단하겠지만요

  • 6. 묻어달라면
    '21.1.2 12:08 AM (217.149.xxx.139)

    묻어드릴 여유있으세요?
    아니잖아요? 그럼 뭐하러 물으세요?
    그냥 님이 지휘하고 님이 편한대로 하는거죠.
    님이 감당할 수 있는만큼 하면 됩니다.

  • 7. ㆍㆍ
    '21.1.2 12:10 AM (223.33.xxx.235)

    요즘 90프로 화장입니다. 묻어달라 하셔도 화장 후에 단지 묻어드리세요.

  • 8. 시부모님이
    '21.1.2 12:12 AM (112.165.xxx.34)

    보통분들이 아니시라서 그렇답니다. 남편이랑도 미리 얘기를 해놔야 할것도 같구요..계속 저만 나쁜사람될것 같은 느낌 ㅜㅜ

  • 9. 시부모는
    '21.1.2 12:16 AM (223.39.xxx.191)

    남편뜻 친정은 님 뜻데로 하시면 됩니다
    시부모를 님이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는 아닌듯해요

  • 10. 아니
    '21.1.2 12:17 AM (217.149.xxx.139)

    외며느리면서요?
    님네가 알아서하면 되는걸.
    나쁜 사람 좀 되면 어때요?
    그리고 요즘 누가 그런걸로 나쁘니 어쩌니 말하나요?
    아무도 관심없어요.

  • 11. 지금
    '21.1.2 12:29 AM (14.32.xxx.215)

    산소 구입 안하셨음 빨리 하시던가 화장이죠
    그거 닥치면 자리없어요

  • 12. 절 납골당에
    '21.1.2 12:29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모셔주라하고 돈은 본인이 미리 다 내주면 됩니다.
    해인사도 다 되고 주위 유명 사찰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 13.
    '21.1.2 12:30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윗님들 말씀대로 시부모님은 남편뜻 친정부모님은 원글님 뜻대로 하세요
    시부모님이 보통분이 아니라고 했는데 죽어서도 보통분 아닌분은 없죠
    죽은 사람이 뭐 어쩌겠어요
    남편이랑 잘 상의해보세요
    82에서 이런 얘기가 있더라 혹은 우리엄마가 이렇게 해달랜다 어머님은 혹시 얘기하시는거 없냐 아님 친구 누구네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이렇게 했다더라 우린 어떻게 할까... 하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흙에다 뿌리는거 그게 요즘 가능한가요? 아무곳에나 뿌릴 수도 없을 텐데요

  • 14. ???
    '21.1.2 12:41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보통분들이 아니라는게 돈 많으시고 까다로우면
    본인 갈 자리는 다 준비해두셨을테고
    원글님 자식들은 그네들이 이래라저래라 안해도
    다 알아서 합니다
    우리세대만해도 윗세대 몇세대까지 묘지 관리 다하고
    제사지내나요?
    진작에 다 이장하거나 합치거나 존재도 모르잖아요

  • 15. ㅇㅇ
    '21.1.2 1:29 AM (180.228.xxx.13)

    먼저 물어볼수는 없고 하니 부모님이 먼저 요구하시면 요구하시는대로 하고 아무말 없으면 화장하는거죠

  • 16. 미리?
    '21.1.2 2:08 AM (223.38.xxx.131)

    말꺼내면 오해받을수 있으니
    무조건 입다물거나
    남편이나 시부모가 먼저 이야기꺼내도 적극적으로 대화 마시고
    주어지는대로 하겠다하세요.

    아무것도 준비 안돼있는 시부모님.
    묘자리 사고싶어하시면 사시는거고 관심 없으시면 화장인데.
    돌아가신후 슬픈마음에 남편이 매장하자고 하면 그것역시
    뭐라 토달면 안됩니다. 두고두고 원망들어요.

    단, 돌아가셨을때 묘자리 쓸 돈이 없거나 땅이 없으면 못하는겁니다.
    그정도는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알고계시면 좋겠지요.

    나머지 장례절차는 병원 장례식장의 장례지도사가
    하나부터 열까지 손붙잡고 다해줍니다.

  • 17. ~~
    '21.1.2 11:29 AM (14.4.xxx.98)

    납골묘 알아보세요.
    저흰 병세가 악화되면서 급히 알아봤는데 이미 일찍부터 분양받아놓으신분들 많더라구요.

  • 18. 그냥
    '21.1.2 5:53 PM (119.207.xxx.135) - 삭제된댓글

    아프면 돌아 가실거 같으면 그때 준비해도 됩니다,
    이런건 일찍한다고 되지를 않아요
    그냥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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