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아이가

- -;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0-12-31 23:35:10
친구 집에서 맥주 한 잔 한다고 30분전에 친구집으로 갔어요
코로나고 그렇고 집에서 마셔라 나가지말라고 했더니
저를 답답한 엄마취급하네요
친구전화번호하고 집주소 알려달라고 했고 새벽에 택시타면
위험하니 데리러가겠다고 했더니 질색하네요
제가 유별난건지...
밤 늦게 딸애가 나가서 술마시고 들어온다는데 걱정되는게
당연한거 아녜요 ㅜ
미술하는 고3이어서 아직 입시중인데 내일만 오후에
학원간다고 오늘 친구 못만나면 돌아버릴것 같다고 화를내더라고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도시락 만들어 데려다주고 입시 끝날때까지
성질부리는거 (초예민하고 힘들게해요)
참자참자 하는데 속에서 열불이나요.
술은 제가 마시고 싶네요 ㅜㅜ
IP : 180.69.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0.12.31 11:40 PM (183.97.xxx.170)

    작년같으면 1월1일 아니 12월31일 밤12시 편의점에 고3들로 줄을 섰을텐데..
    가여운것들
    남자아이들이 저래도 걱정되실터인데 딸이라 다 걱정되시겠어요
    지금 시국은 안만나는게 맞는건데
    처라리 님 집으로 친구도 데려오시는게 어떠실지

  • 2. 에고
    '20.12.31 11:54 PM (1.225.xxx.117)

    걱정되서그러니 밤거리는 쏘다니지말아라
    집에올때 데리러갈테니 전화해라
    그정도하고 알아서하게두세요

  • 3. ...
    '20.12.31 11:57 PM (119.64.xxx.182)

    우리 아이도 정시 실기 남아 있는데 친구집에 데려다주고 왔어요. 힙법적으로 술을 사서 마실 수 있는 기념비적인 날인데요. 친구 부모님은 아이들 불편할까봐 두세시까지는 드라이브 하고 오신댔대요.

  • 4. ㅇㅁ
    '21.1.1 12:27 AM (112.161.xxx.183)

    너무 안됐어요 올 고3애들
    울딸도 맥주 사보러간다더니 춥다고 안나갔어요
    집에 있는거 조금 따라줬더니 맛없다네요
    수능끝나고 놀수가 있나 친구를 만날 수가 있나ㅜㅜ

  • 5. ㅇㅈ
    '21.1.1 12:55 AM (125.189.xxx.41)

    울 재수생 아이는 랜선 파티하네요.
    맥주캔 하나들고 지 방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화상통화 하면서 얘기하네요..
    안됐어요..에구...

  • 6. 다들
    '21.1.1 1:03 AM (121.136.xxx.141)

    착하네요
    울딸은 친구들 넷이 모텔가서 놀고있어요
    일년동안 오늘만 기다렸다며
    자기도 으른이라며..
    배달음식 시켜놓고 12시 땡 하자마자
    편의점에서 술 사왔대요
    어제부터 흥분해서 얼마나 신나하던지..
    걱정되지만 그 마음 이해하기에 허락했어요
    매일 집에만 있으니 넘 안됐기도 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922 강아지 스케일링이요. 해야하죠? 12 ..... 2021/01/25 1,482
1157921 형제간에 경제적인 차이도 참 피곤하네요.. 98 ... 2021/01/25 25,228
1157920 남편이 이시국에 영국 3 영국 2021/01/25 3,792
1157919 성향 너무 다른 남편 힘드네요 16 남편 2021/01/25 4,300
1157918 구운 과자는 조금이라도 살이 덜 찔까요? 종류 알려주세요~ 6 ........ 2021/01/25 1,789
1157917 자차 보험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요. 6 보험 2021/01/25 726
1157916 모바일OTP 써보려하는데 이건 은행마다 받는건가요? 11 나다니엘블레.. 2021/01/25 1,688
1157915 집에 방문객(손님x)오면 마스크해야겠죠? 14 .. 2021/01/25 2,380
1157914 하루종일 오르던 대한항공이 제가 사니 뚝 떨어짐 ㅋㅋ 8 아하라 2021/01/25 2,966
1157913 남편을 제주도에 보내려고 하는데요 5 iii 2021/01/25 2,682
1157912 저 원룸 알아보고 있어요 9 해보자 2021/01/25 3,938
1157911 48살때 15키로 뺐는데 요요왔어요 14 ㅇㅇ 2021/01/25 5,335
1157910 신랑감으로 이런 조건 9 메리앤 2021/01/25 2,088
1157909 달래양념장을 만들었는데요~~~~ 16 ........ 2021/01/25 2,516
1157908 필러하면 얼굴이 커지더라구요 10 ... 2021/01/25 3,219
1157907 3월 전세 연장인데 주인께서 연락이 없으시네요 4 전세 2021/01/25 1,350
1157906 검찰개혁 마무리투수 박범계 인사 청문회 (MBC 라이브) 4 ... 2021/01/25 818
1157905 (뒷북죄송)사랑의 불시착.. 마음이 미어지네요.. 3 .. 2021/01/25 2,093
1157904 배가 눈밑 떨리 듯 떨리는 증상? 3 늙는중 2021/01/25 1,038
1157903 돈이 돈을 벌고, 돈은 운이에요.. 12 허허허 2021/01/25 6,085
1157902 홈쇼핑.컬러코팅트리트먼트 4 2021/01/25 938
1157901 부모탓하는 분들 보세요 51 커피트럭 2021/01/25 11,696
1157900 저는 인복이 정말 없네요 10 .. 2021/01/25 4,668
1157899 (이마주름 고민) 레티놀 제품 뭐가 있을까요 2 그나마 효과.. 2021/01/25 1,470
1157898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론자다... 3 지나다 2021/01/25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