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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 조리법 좀,,,

ㅇㅇ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20-12-31 18:34:25
이게 상당히 크고 말라서 좀 딱딱한데요
쌀뜨물에 담궈야 한대서 담궈놨는데
엄마 말이 딱딱하고 질겨서 양념해서 한참 졸여야 한다는데
유튭영상 찾아보니 찜통에 찌는게 맛있겠더라구요
어떻게 먹어야 될까요?
IP : 1.245.xxx.1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1 6:38 PM (39.7.xxx.144)

    비늘 손질하고 쌀뜨물에 녹차 티백 몇개 넣고 담갔다가
    찜기에 쪄먹었어요.
    양념 넣고 졸이면 짜고 맛 없을걸요.

  • 2. dd
    '20.12.31 6:42 PM (121.141.xxx.138)

    우선 쌀뜨물에 한참 담궈 짠기를 빼줘야해요..
    전 두시간 정도 담궜는데 더 둬도 괜찮겠더라구요
    그리고 찜기에 올려 찌는데 냄시가 장난 아닙니다 ㅠㅠ
    다신 해먹고 싶지 않앙ㅛ...
    쪄서 살만 발라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고고.
    한번 먹고 아직도 냉동실에 있어요.. 울식구 다 좋아하지 않네요 ㅠㅠ 냄새 참아가며 찌고 힘들게 살 발랐는데 ㅜㅜ

  • 3.
    '20.12.31 6:48 PM (211.205.xxx.62)

    냄새나도 잘해먹어요
    쌀뜨물에 30분?담궜다가 좀 부드러위지면 머리떼고 내장 제거하기
    찔때 물에 생강 소주 넣고 생선에도 생강조각 물려놔요
    맛난 냄새나고 살과 뼈가 분리되면 익은것
    누룽지랑 먹어봐요 끝내줍니다

  • 4.
    '20.12.31 6:48 PM (1.237.xxx.47)

    전 비린내땜에 보리굴비
    넘 싫어하는데 선물로 매년 들어와서
    할수없이 먹는데요 ㅠ

    쌀뜨물 담궈서 저는 반나절 그대로
    두었다 찜통에 쪄요 찔때 비린내땜에 ㅜ
    소주를 굴비 위에 두번 돌려서 뿌려요
    다 찌고 살만 발라서 참기름 살살 무쳐
    통깨 왕창 뿌리니 그나마 비린내
    덜하더라고요

  • 5.
    '20.12.31 6:52 PM (210.99.xxx.244)

    쌀뜨물에 담궜다 딱딱해도 찌세요 그럼 부드러워져요 조금 딱딱해도 찟어먹음 꿀맛 먹고싶다 ㅠ

  • 6.
    '20.12.31 6:58 PM (122.37.xxx.12)

    흠님 부럽습니다 할 수 없이..저는 먹고 싶어도 제 돈 주고 사기엔 제 딴에는 거금이라 침만 흘리는데..

  • 7. ㅁㅁ
    '20.12.31 6:59 PM (211.36.xxx.75)

    겨울에 밀폐된곳에서 보리굴비 쪄보고
    냄새때문에 다시는 쳐다도 안봅니다 ㅠ

  • 8. 한정식
    '20.12.31 7:00 PM (222.239.xxx.26)

    꼭 녹차우린 물에 밥말아 같이 드셔보세요.
    비린내도 덜하고 맛이 좋더라구요.
    왜 녹차에 밥말아같이 먹는지 알겠더라구요.

  • 9. 인생은
    '20.12.31 7:03 PM (210.123.xxx.252)

    다들 비슷하시군요 ㅎㅎ 2시간 쌀뜨물에 담갔다가 비늘이랑 내장제거하고 찜통에 찝니다. 찜물에 소주 두컵 정도 부어주었어요. 한 40분찌고 꺼내서 뼈 대충 발라내고 후라이팬에 참기름 두르고 구어먹습니다.
    냄새가 너무나서.... 담부턴 한 번에 여러마리 하려구요. ㅎㅎ

  • 10. ㅁㅁㅁ
    '20.12.31 7:03 PM (220.76.xxx.227)

    귀찮으시면 쌀뜨물에 담궜다가 아주 약한 불에 20-30분 올려놓고 드시면 됩니다.

  • 11. 찌세요
    '20.12.31 7:06 PM (14.55.xxx.170)

    양념필요없어요
    물에 불렸다 내장빼고 그냥찌면 끄읕~
    맛있어요~

  • 12. 전 세상
    '20.12.31 7:24 PM (14.55.xxx.170)

    편한게 보리굴비던데요
    그냥찌기만 하면되니 급할때 너무 좋죠
    얼마나 짠지 몰라도 전 대중 그냐쪄도 괜찮더라구요

  • 13. 찔때
    '20.12.31 7:33 PM (221.166.xxx.91)

    저는 찔때 통후추나 허브향 강한거 물에 조금 넣고 쪄요.
    대접시에 담아서 따끈할때 위생장갑끼고 살을 발라줘요. 쉽게 잘 돼요.
    살을 참기름에 살짝 무쳐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14. ..
    '20.12.31 7:35 PM (211.58.xxx.158)

    보리굴비 겨울에 환기 안되서 먹기 힘들던데..
    쌀뜨물 담구기를 제대로 해도 찌면 집안에 냄새가
    그래도 맛있어서 용서되겠죠

  • 15. ...
    '20.12.31 7:53 PM (49.175.xxx.170)

    보리굴비 찌는법 감사합니다

  • 16. ...
    '20.12.31 8:32 PM (106.101.xxx.132)

    찌고난후 그릴이나 팬에 5분정도 구워주세요
    없어서 못먹습니다

  • 17.
    '20.12.31 9:00 PM (116.38.xxx.203)

    보리굴비가 그런거였어요?
    그냥 일반굴비처럼 구우면 되는줄 알았는데ㅋ

  • 18. 아름다운그대
    '20.12.31 9:36 PM (121.142.xxx.160)

    쌀뜰물에 한 시간 담궜다가 비늘제거하고 오븐에 그릴기능으로 구우면 맛나요~녹차나 자스민 우린 물이랑 같이 먹으면 술술~넘어가요!

  • 19. 한낮의 별빛
    '20.12.31 9:58 PM (118.235.xxx.223)

    쌀뜨물에 좀 오래 담그시면 짠기가 가셔요.
    저는 자기 전에 쌀뜨물에 담가요.
    비늘 제거 칼등으로 꼼꼼히 하셔서 찜기에 찌세요.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구워서 드세요.
    뼈 발라서 내놓으면 먹기 좋아요.

    녹차우려서 얼음넣고 시원하게 해서
    흰쌀밥을 말아서 같이 드셔요.

    찜기 청소랑 냄새가 문제긴 하지만,
    맛있어요.

    저도 냉동실에 몇 마리 더 있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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