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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보고 싶네요

아휴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20-12-30 04:43:18
이 새벽에.
돌아 가신지 일 주일 됐어요. 일 주일 사이에 장례도 후딱 다 치르고 그 사람의 자취가 어디로 갔는지 그렇게 빨리 없애 버리면 안 되는 것 같은데. 아빠 다시 만나고 싶어요. 좋은 인연으로 꼭 다시 만나요.
IP : 119.70.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0 4:50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ㅠ 저도 내년 1월달이면 저희 엄마돌아가신지 8년인데 ... 아직도 여전히 그후유증은 남아 있어요 .. 그래도 처음보다는 좀 나은데 정말 너무너너무 힘드시죠 .. 저도 한 1년은 그냥 정말 악몽꾸는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그시간들을 어떻게 버티었나 한번씩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ㅠㅠ

  • 2. ....
    '20.12.30 4:51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ㅠ 저도 내년 1월달이면 저희 엄마돌아가신지 8년인데 ... 아직도 여전히 그후유증은 남아 있어요 .. 그래도 처음보다는 좀 나은데 정말 너무너너무 힘드시죠 .. 저도 한 1년은 그냥 정말 악몽꾸는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그시간들을 어떻게 버티었나 한번씩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ㅠㅠ 그래도 잘 버티시고 이겨내세요 .... 먼훗날 다시 만날때까지 잘 살아야죠 ..ㅋㅋ

  • 3. ,.,,
    '20.12.30 4:52 AM (222.236.xxx.7)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ㅠ 저도 내년 1월달이면 저희 엄마돌아가신지 8년인데 ... 아직도 여전히 그후유증은 남아 있어요 .. 그래도 처음보다는 좀 나은데 정말 너무너너무 힘드시죠 .. 저도 한 1년은 그냥 정말 악몽꾸는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그시간들을 어떻게 버티었나 한번씩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ㅠㅠ 그래도 잘 버티시고 이겨내세요 .... 먼훗날 다시 만날때까지 잘 살아야죠 ..

  • 4. ㅠㅠ
    '20.12.30 5:37 AM (217.149.xxx.173)

    저도 엄마가 오월에 돌아가셔서 그 마음 알아요. ㅠㅠ.
    82에서 많이 위로 받았어요.
    댓글 한 분 한 분 너무 고마우셨어요 ㅠㅠ.
    원글님 마음 다 알아요 ㅠㅠ.
    토닥토닥 ㅠㅠ.

  • 5. L전
    '20.12.30 7:01 AM (124.49.xxx.61)

    10년됐는데도 생각이..
    정말 자취도 없이 사라지셧죠

  • 6. ....
    '20.12.30 9:15 AM (203.242.xxx.1)

    돌아가시전 아빠한테 너무 못되게 굴어서...
    그때는 왜그렇게 아빠가 하나도 이해가 안되고 악악 거렸는지...

    아빠하고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문득문득 아빠가 보고 싶네요~ ㅠㅠ

  • 7. ㅠㅠ
    '20.12.30 9:23 AM (106.101.xxx.157)

    지나가는 비슷한 체구의 노인만 보면 눈물나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계시리라 믿고있어요
    나중에 지구별을 떠나면 기쁘게 만날것이라
    되내이고있어요

  • 8. ..
    '20.12.30 10:06 AM (27.175.xxx.63) - 삭제된댓글

    눈물나네요..좋은 인연으로 꼭 다시 만나시길..ㅜ

  • 9. ㅜㅜ
    '20.12.30 10:07 AM (211.109.xxx.53)

    힘내세요...ㅜㅜ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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