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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 씨 이 영상은 좀 심하네요...

.... 조회수 : 24,404
작성일 : 2020-12-29 18:08:08
큰아들이 캐나다로 떠나는 날 같은데
최민수가 새벽부터 밥을 많이 먹어요
그러니까 짜증을 못 감추고
쳐다보기만 해도 화가 나고
최민수가 숨쉬는 것 자체도 짜증난다네요
그러다가
너 그거 아니? 사람 그냥 쳐다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거

이러는데...
강주은 찬양만하는 유튜브 댓글도
이 영상에선 안 좋네요

https://youtu.be/Q9ZvyVA9V5M
IP : 106.102.xxx.117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0.12.29 6:10 PM (61.102.xxx.167)

    여기만 해도 남편이 숨쉬는것도 꼴보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 부부가 어찌 살던 뭐 그리 하나하나 찾아내서 흉을 보고 그래요??

    그래도 뭐 좋으니까 같이 사는거겠죠.
    애들도 다 컸는데 서양식 사고방식 가진 여자가 싫은 남자랑 살거 같진 않아요.
    알아서 하겠죠.

  • 2. ㅇㅇ
    '20.12.29 6:10 PM (117.111.xxx.211)

    휴, 최민수도 눈치보고살기 힘들겠어요.

    근데 아들 캐나다가는 날에 뭔 과식이래요.
    눈치가 진짜.
    그리고 아들은 끔찍, 남편은 짜증인 사람들
    82에도 종종 보이지않나요?

  • 3.
    '20.12.29 6:11 PM (210.99.xxx.244)

    지들이 그래도 산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 4. 다그렇게
    '20.12.29 6:13 PM (211.218.xxx.241)

    다그렇게 살지않나요
    잔소리하고
    싸우고
    그러다 또 사이좋아지고
    강주은씨 씹기 차례인가요??

  • 5. ..
    '20.12.29 6:1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밥 먹는 거 싫은 적 많은데.
    티비에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의 차이네요.
    허락했으니 찍었겠죠

  • 6. ㄴㅅ
    '20.12.29 6:16 PM (175.214.xxx.205)

    대본이겠죠

  • 7. 자업자득
    '20.12.29 6:17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초등생이 처음 엄마 떨어져 수학여행 가는 것도 아니고....
    부모 둘다 안절부절 식음을 전폐해야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강주은이 거의 캐나다인처럼 키워 놓고서는 무슨 징징인지
    이 영상 보니 더욱 이해가 안가는군요. 더군다나 캐나다에는
    친정 부모님들도 계셔서 전혀 연고가 없는 것도 아니면서.

  • 8. 레이디
    '20.12.29 6:19 PM (211.178.xxx.151)

    아들이 가는거랑 남편이 아침많이 넉는거랑 도개체 뭔 상관이 있을까..

  • 9. 자업자득
    '20.12.29 6:19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초등생이 처음 엄마 떨어져 수학여행 가는 것도 아니고....
    부모 둘다 안절부절 식음을 전폐해야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강주은이 거의 캐나다인처럼 키워 놓고서는 무슨 징징인지.
    더군다나 캐나다에는 친정 부모님들도 계셔서 전혀 연고가 없는 것도 아니면서.

  • 10. 자업자득
    '20.12.29 6:21 PM (153.136.xxx.140)

    초등생이 처음 엄마 떨어져 수학여행 가는 것도 아니고....
    부모 둘다 안절부절 식음을 전폐해야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강주은이 거의 캐나다인처럼 키워 놓고서는 자국 가겠다는데 무슨 징징인지.
    더군다나 캐나다에는 친정 부모님들도 계셔서 전혀 연고가 없는 것도 아니면서.

  • 11. 강주은씨가
    '20.12.29 6:21 PM (121.129.xxx.134)

    씹혀서 가루가 되건 액체가 되건 상관은 없는데
    누구 뭐 흠 잡을꺼 없나 찾아다니면 자괴감 안드세요?
    유투브 다른 영상에서는 찬양만 한다고 말씀하신거보면 욕할꺼 찾으려고 부단히 검색하셨나봐요

  • 12. .....
    '20.12.29 6:21 PM (222.69.xxx.150) - 삭제된댓글

    저 때 놓치면 며칠 굶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 13. ㅋㅋㅋ
    '20.12.29 6:24 PM (121.152.xxx.127)

    평범한 부부얘기 방송하면 누가봐요?
    대본 저렇게 쓰고 난리 좀 쳐야 이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시청률도 나오죠

  • 14. 노답
    '20.12.29 6:2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각자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남편한테, 또는 남편이 나한테 숨쉬는것만 봐도 옆에 있기만 해도 화가 난다고 하면 어떨지...

  • 15. 세상에
    '20.12.29 6:26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저 스타가 밥먹는것도 눈치를 보고 너무 불쌍해요.

  • 16. 새삼스럽게
    '20.12.29 6:29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 방송이 4~5년전 얘기인데 새삼스럽네요.
    그리고 원래는 더 심하게 막대한다고 본인이 당당하게 말했어요.
    방송이라서 그 정도라고.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잖아요.
    다만 애들이 부모 막대하는 거 막막하고 너너 하는 건 시청자들 생각해서 앞으로는 안내보내면 좋겠어요.
    방탄 정국이가 엑스자 젓가락질을 고친 이유가 자기를 보는 아미들이 따라할까봐 그랬다는데..
    팬들 생각하면 앞으로 저런 행태는 방송에 안나오길 바래요.
    지난 일 들춰서 비난은 이제 그만하세요.

  • 17. 어휴
    '20.12.29 6:29 PM (61.97.xxx.136) - 삭제된댓글

    진짜 지겨워요.
    106.102.xxx.117 원글님

  • 18. 가만보면
    '20.12.29 6:30 PM (119.71.xxx.177)

    저 강#은이란 여자 모르고요
    이상하다고 생각들긴하지만
    젊을때 최민*씨 바람 핀거 아닌가요?
    딱봐도 바람 여러번폈는데 강씨가
    참고살며 학대하는듯해요

  • 19. 새삼스럽게
    '20.12.29 6:3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 방송이 4~5년전 얘기인데 새삼스럽네요.
    그리고 원래는 더 심하게 막대한다고 본인이 당당하게 말했어요.
    방송이라서 그 정도라고.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잖아요.
    다만 애들이 부모 막대하는 거 막말하고 너 너 하는 건 시청자들 생각해서 앞으로는 안내보내면 좋겠어요.
    방탄 정국이가 엑스자 젓가락질을 고친 이유가 자기를 보는 아미들이 따라할까봐 그랬다는데..
    팬들 생각하면 앞으로 저런 행태는 방송에 안나오길 바래요.
    지난 일 들춰서 비난은 이제 그만하세요.

  • 20. 짜증
    '20.12.29 6:31 PM (223.33.xxx.105) - 삭제된댓글

    검머외 이나라와서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지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나요. 그것도 방송에 나와 사랑받는 연예인을 어뷰즈도 아니고 진짜 이젠 기분이 나쁘네요. 가정에서 예절과 존중을 지키려는 미덕을 가진 나라인데..

  • 21. 어이
    '20.12.29 6:32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그만하세요 하면 그만하던가요?
    그만하면 좋겠어요 도 아니고.

  • 22. ㅇㅇ
    '20.12.29 6:32 PM (222.114.xxx.110)

    친구같은 부부네요. 솔직하게 말하고 푸는 스타일인가보죠.

  • 23. ㅇㅇ
    '20.12.29 6:35 PM (175.207.xxx.116)

    https://youtu.be/Q9ZvyVA9V5M

  • 24. ..
    '20.12.29 6:36 PM (27.176.xxx.112) - 삭제된댓글

    뭔가 안본 사이 폭군이 된듯..
    얼굴도 남자같아졌네요

  • 25. 저는
    '20.12.29 6:42 PM (223.39.xxx.85)

    강주은씨가 저런 면은 카메라 앞에서 가식없이
    평소 생활을 보여준거 같아요.
    저도 남편이 보기 싫을 때는 저런 식으로도 대했다가
    좋을 때는 우쭈쭈도 했다가 그러거든요.

  • 26.
    '20.12.29 6:50 PM (121.129.xxx.121)

    갱년긴가바요

  • 27. 직접 한 소리
    '20.12.29 6:51 PM (211.197.xxx.15) - 삭제된댓글

    아니지 않나요? 혼잣말 한거 편집으로 둘이 한 대화같이 꾸민 거 같은데. 마지막에.
    면전에 대놓고 숨쉬는 거 어쩌고 듣기 싫다... 이러지는 않았잖아요.
    이런 방송 할려면 저런 거 대본도 있다고 하는데 대본 없이 나온 말이라도 저같으면 안 할 소리지만 저 여자가 저렇게 해주니까 사람들이 더 재밌어 하는 거 아닌가요?
    아무렇지도 않은 영상인데 트집이 심한 거 같아요.
    요새 며칠 째 계속 이 여자 관련 글이 올라오네요.
    안 보다가 도대체 얼마나 못됐길래 .... 하면서 보니 평범한 부부네요.

  • 28.
    '20.12.29 6:53 PM (222.109.xxx.155)

    놀라움의 연속
    저여자는 저렇게해서 지 아들들도 병신 만들었구나

  • 29. ..
    '20.12.29 6:55 PM (49.169.xxx.133)

    최민수씨 빙글거리는 얼굴이 좋은데요?
    부부사이 좋구만요.
    너라는 단어를 당신이라 했음 더 좋았겠지만 그거야 그렇다치고.
    민수씨 팬은 아니지만 행복하길 바래서 .
    제발 잡음없이 잘살길 빕니다요.

  • 30. ㅉㅉ
    '20.12.29 6:57 PM (124.49.xxx.42)

    최민수가 사고 친 거 한두건이 아니던데요 평소 유성이 학교 행사때 따라가서 쪽팔리게 한 건 정말 애교구요 20년 전에 매니저에게 헬스장 차려주고 그 매니저에게 그 당시 돈으로 15억 떼였는데 최민수가 참으래서 강주은이 참았다고 그랬어요 근데 강주은 특징이 진짜로 크게 안좋은 사건들 자꾸 이야기하고 한풀이 하는 스타일이 아닌 거 같더만요 그래서 워낙 참고 살다보니 저렇게라도 해야지 저 여자도 스트레스 풀리는 거라고 짐작되요 저도 진짜 남편 사고친 거 다 눈감아주고 사는데 너무 분통이 터지지만 아주 친한 친구 1명외엔 다릉 사람에게는 말 안했어요 어차피 부부 흉은 누워서 침뱉기라서요 근데 그러다보니 평소엔 제가 상냥할 수가 없어요 남편이 스킨십하려고 하고 다가와도 다 시러요 그냥 꺼져주면 좋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고 살아요 아마 강주은에 대해서 1프로도 이해 안가는 분들은 남편이 고생 별로 안 시켜서 그럴걸요 정말 저도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안 그라먄 못삼

  • 31. 피디가
    '20.12.29 6:58 PM (223.38.xxx.185)

    시켰다고 믿고 싶네요.

  • 32. ㅉㅉ
    '20.12.29 7:00 PM (124.49.xxx.42)

    물론 제 짐작이라 틀릴 수 있지만 저는 최민수가 저희 남편이랑 비슷해서 너무 놀랐어요 저희 남편도 되게 해맑고 착한데.. 자기 세계 너무 강하고... 오해 받아도 그냥 해명 안하고 참고 살고... 암튼... 착한데 속터지게 해요;;; 그럴수록 여자는 점점 전사+ 똑순이+ 엄마가 되가고... ㅡㅡ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면 억울해서 못살아요;;; 그냥 아들이다 하고 혼내고 얼르고 .. 그게 그나마 줄 수 있는 사랑이예요 이건 제 짐작이지만 거의 맞을 걸요... 평범하지 않은 남자랑 살아보지.않으면 이해못함요

  • 33. ㅡㅡ
    '20.12.29 7:08 PM (110.70.xxx.99)

    저노무 숨도 같이 쉬기 싫다는 말 여기저기 하고 다녔네요.
    저 장면에서는 강씨가 최민수 숨도 못쉬게 압박하고 있구먼
    개도 먹을 땐 안건드린다는데 개만도 못한 취급을 하나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네요
    그렇게 최민수가 시르먼 캐나다에서 기러기로 살면 될것을
    한국에서 꿀은 빨고 싶고. ㅉㅉ
    남편만 무시하는게 아니라 한국도 무시하는 여자네요.
    근데도 유투브 저 찬양댓글들은 먼지
    혀꼬인 발음으로 영어 좀 씨부리면 그저 좋다고 똥된장 구분도 못하는 밸없는 인간들 많네요

  • 34. dd
    '20.12.29 7:09 PM (14.49.xxx.199)

    여기 댓글들 진짜 몇몇 빼고는 다 신고하고 싶네요
    악담 수준이 덜덜덜.....
    아이피 다 복사하고 캡쳐해 둘꺼임

  • 35. ㅇㅇ
    '20.12.29 7:11 PM (110.12.xxx.167)

    방송에 나와 전국민보는데서 너를 쳐다만 봐도
    짜증이 난다고 하는게 정상입니까
    익명 싸이트에서 남편 몰래 하소연 하는 거랑 같나요

    남편이 나한테 면전에서 그런소리 하면
    너무 상처받아서 이혼하고 싶을거 같아요

  • 36. ...
    '20.12.29 7:27 PM (218.155.xxx.202)

    이제는 그냥 두 사람이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 37. ㅉㅉ
    '20.12.29 7:28 PM (124.49.xxx.42)

    그러니까 이해 안되는 분들은 그런 상태까지.안되본거라 그런거겠죠...본인들이.살아보고 나면 강주은보다 더 할지도 모를텐데.. 그 입장 안되보고 판단하는.거 아니라고 보네요 그리고 강주은이.뭐가 대단하다고 저 여자 영어 잘하는 걸 부러워한다고 그래요 저 여자가 대단해서 저 여자 편들어주는게.아닌데;;;;;, 평범하지.않은 남자랑 살아보고 나서 .. 님들이.최민수를.델고 살아보고 나서 판단해보란 거

  • 38. 14.49.xxx.199
    '20.12.29 7:31 PM (153.136.xxx.140)

    >아이피 다 복사하고 캡쳐해 둘꺼임

    Mrs. KANG ?

  • 39. ...
    '20.12.29 7:35 PM (182.222.xxx.179)

    언제부터 최민수시누이들이 이렇게 많았대요?
    갑자기 인기남이 된거임?
    그냥 두부부가 서로의 네츄럴 본 성격을 인정해주고 편하게 사는거 같던데
    가식떨고 위선떠는거 보단 재밌는데...
    인스타보면 아주 베프처럼 붙어다니던데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최민수 무시하는거 아님?
    그정도의 사리판단도 안되는 사람같아요?

  • 40. 위에시녀
    '20.12.29 7:39 PM (110.70.xxx.99)

    티비에 안보이면야 집구석에서 지지든볶든 알바 아니지만
    티비 나와가지고 저런 학대의 현장을 보여주는데
    인두껍을 썼으면 보면서 마음이 불편한게 인지상정.

    왜 방송사는 저 이상한 검머외가 남편 구박하는 모습을 몇년째 울궈가며 방송 내보내는지 이해도 안가고
    이제는 그 아들까지 델고 나와서 입대쇼를 하며 한국에 빨대를 꽂으려는 모습은
    참으로 보고있기가 힘드네요.
    아무리 보ㅏ도 한국 개무시하는 거라고밖에는 생각 안됨.

  • 41. 강주은
    '20.12.29 7:45 PM (219.240.xxx.137)

    저 정도면 티비 앞이라서 그런지
    엄청 부드럽게 대하는거 아니에요?
    우리 집에 씨씨티비 달아 놓으면 민망해서 남들 앞에서 못 틀텐데...

  • 42. ㅇㅇ
    '20.12.29 7:57 PM (110.12.xxx.167)

    20대 아들이 집떠난다고 밥도 먹으면 안되나요

    설사 남편 밥먹는거 신경 거슬려도 속으로 삭이고
    아무말 안하죠 보통 사람들은요

    밥먹는 사람앞에서 어쩜그렇게 잘먹느냐고
    계속 여러번 비아냥대고 한숨쉬다
    결국은 쳐다만봐도 짜증이난다니 참나

    다른부부 같았으면 밥먹을때 그렇게 비아냥대면
    숟가락 내동댕이 치고 식탁에서 박차고 나가버리죠
    최민수가 그런 상황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끝까지 웃으면서 좋게 넘기던데
    진짜 착한건지 뭔지

  • 43. ...
    '20.12.29 7:59 PM (211.208.xxx.210) - 삭제된댓글

    강주은 얼굴 목소리 말투 전부 너무너무 싫어요...예전부터 그랬어요 미안 ㅠㅠ

  • 44. 고마해라
    '20.12.29 8:16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지금 강주은이가 문제가?

    이젠 강주은 얘기 계속 하는게 대깨들의 언론플레이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

    자기들 불리할때 연예인들을 희생양 삼던...그 더런 짓거리를 얘네가 하는거 아닌가 몰라?

    지령떨어졌냐?

    병신같은 똥창흠을 가리려고 수쓰냐?

    저런 병신 앉혀서 더 나라 아작내보겠다는거지?

    얘네들의 악행과 악독함은 어디까지일까?

    이것들이 사람새끼들인지?

    진짜 이나라 걱정된다

  • 45. 안사요
    '20.12.29 8:28 PM (121.165.xxx.140)

    모르겠네요 부부사이 그들만 알겠지만. 싸우는 상황도 아니고 밥먹는데 한숨쉬고 나즈막하게 저런 심한말하는거 무서운데요..

  • 46. ...
    '20.12.29 8: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세상에 남편이 강주은처럼 나에게 세상 한심한 사람처다보듯 저러고 시비걸면 같이 못살아요
    모멸감 느끼게하는 짓이잖아요
    최민수가 뭘 잘못한거야
    다 큰애 외국 나간다고 세상 슬픈 표정으로 밥도 못먹고 눈치봐야하나요

  • 47. ...
    '20.12.29 8:57 PM (1.237.xxx.189)

    세상에 남편이 강주은처럼 나에게 세상 한심한 사람처다보듯 저러고 시비걸면 난 같이 못살아요
    최민수는 감정이 없는 사람인가요?
    최민수가 뭘 잘못한거야
    다 큰애 외국 나간다고 세상 슬픈 표정으로 밥도 못먹고 눈치봐야하나요

  • 48. 모르시는 말씀
    '20.12.29 9:11 PM (223.39.xxx.203)

    하시네요
    그냥 이런 글 올리지 마셔요
    부부 사이는 둘 밖에 모릅니다
    짐작하고 뒷담화 하는 건
    82 수준을 저하시키려는 의도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 49. 어떤면에서보면
    '20.12.29 9:15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너무한다싶다가 또 어떤면에서는 와 저런남편이랑 어떻게 사나 난 절대 못산다 하는점도 있을걸요
    신혼때부터 매끼 몇첩반상 올렸다고 하던데, 최민수가 한번 입댄음식은 절대 다시안먹어서...
    동상이몽이나 다른프로 나와서 얘기하는거 여러번봤는데..
    저는 그래도 강주은이 많이 참고 산다봐요.

  • 50. 어떤면에서는
    '20.12.29 9:16 PM (175.121.xxx.111)

    강주은이 너무한다싶다가 또 어떤면에서는 와 저런남편이랑 어떻게 사나 난 절대 못산다 하는점도 있을걸요
    신혼때부터 매끼 몇첩반상 올렸다고 하던데, 최민수가 한번 입댄음식은 절대 다시안먹어서...
    동상이몽이나 다른프로 나와서 부부얘기하는거 여러번봤는데..
    저는 그래도 강주은이 많이 참고 산다봐요.

  • 51. 대깨거리는
    '20.12.29 9:18 PM (1.235.xxx.148)

    저 위 미친ㄴ 좀 보소
    연옌글에까지. 헐
    지령은 네가 받은것 같다.
    ㅈㄹ ㅂㄱ ㅇㅂ 하네

  • 52. ㅇㅇ
    '20.12.29 9:33 PM (110.12.xxx.167)

    한식도 못하던데 매끼 몇첩반상을 어떻게 올려요
    더구나 신혼때요?
    최민수가 한번 입댄 음식은 안먹었다고요?
    엄마없이 새엄마들 눈치밥 먹고 자란 남자가 입맛이 그렇게
    까다롭다구요
    말이 되는 를 해야지?
    온갖걸로 최민수 까고 흉보고 다녔다보네요
    최민수 카더라는 늘 강주은이 흉보고 다닌 얘기들이고요
    여기서
    하는 얘기들은 예능에 나온 화면보고 하는 얘기죠
    강주은이 어쩌다 차려주는 허접한 음식에도
    허겁지겁 먹는 최민수
    밥먹고 강주은이 지시하는대로 설거지 하는 최민수등등
    엄마가~ 첫장면이 강주은 턱짓대로 설거지 열심히하고
    눈치보다 슬그머니 방으로 퇴장하는 최민수였죠
    싸늘한 강주은한테 주늑들어서요

  • 53. --;;
    '20.12.29 9:58 PM (153.136.xxx.140)

    우째 남편 카더라는 흉은 전부 아내 강주은 입에서 나왔대요? --;;
    인생 극본 어쩌고 저쩌고 ..... 정말 사이비 교주 같아요.

  • 54. ...
    '20.12.29 10:11 PM (175.121.xxx.111)

    카더라아니고 둘이서 한 얘기예요
    https://m.youtube.com/watch?v=570hGHy_uHA

  • 55. ㅋㅋㅋㅋㅋ
    '20.12.29 10:22 PM (112.214.xxx.197)

    그냥 지나가려다 12첩반상 댓글보니 실소가 터져서요
    강씨 아줌마가 뭔 수로 한식 12첩 반상을 올렸답디까 ㅋㅋㅋ 백화점 반찬코너 사다가 몰래 자기가 한척했음 또 몰라 ㅋ
    그 쉬운 김치볶음밥인가 볶음밥인가도 애고 남편이고 고역인 표정 역력하고
    오늘뭐먹지?인가 나가서도 수제비라고 딱봐도 완전 밍숭 이상한걸 요리라며 가족은 물론 엠씨들(신동엽 성시경) 한테까지 맛있다맛있다 어거지로 강요하니표정 썩더만요
    그 사람들 맛에 관해선 솔직한 사람들인데 맛없는걸 그렇게 강요하니 표정이 안썩겠냐고요
    기가막혀 죽을라 합디다
    자료화면 있으면 좋을텐데 그거한번 찾아들 보세요
    거기서도 큰아들에 남편까지 데리고 나와 요리한다며 자기주장 쩌는데 아주 볼만해요

  • 56. ㅋㅋㅋㅋㅋ
    '20.12.29 10:25 PM (112.214.xxx.197)

    보자보자하니까 참나 12첩 어쩌고.. 사람들이 확인못한다고 댓글로 별 구라들을 다치네요 ㅋㅋ

  • 57. 12
    '20.12.29 10:27 PM (39.7.xxx.145)

    장면에서는 강씨가 최민수 숨도 못쉬게 압박하고 있구먼
    개도 먹을 땐 안건드린다는데 개만도 못한 취급을 하나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네요
    그렇게 최민수가 시르먼 캐나다에서 기러기로 살면 될것을
    한국에서 꿀은 빨고 싶고. ㅉㅉ
    남편만 무시하는게 아니라 한국도 무시하는 여자네요.
    근데도 유투브 저 찬양댓글들은 먼지
    혀꼬인 발음으로 영어 좀 씨부리면 그저 좋다고 똥된장 구분도 못하는 밸없는 인간들 많네요 22222

  • 58. 조용한
    '20.12.29 10:27 PM (125.178.xxx.135)

    곳이라 크게 못 듣는데
    최민수가 이렇게 말한 거 맞나요
    (자기가 깨우러 가면 ) 나 죽어~
    이것 맞나요?

    그리고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니... 진짜 부인 너무하네요.
    카메라 있는데 저럴 정도면....최민수 왜 저러고 사나요.

  • 59. ......
    '20.12.29 10:3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아 최민수 씨 너무 불쌍하네요. 저 이제 저 가족 그만보고 싶어요. 강주은씨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60.
    '20.12.29 10:44 PM (223.38.xxx.66)

    12첩 반상 이라니요ㅎㅎㅎㅎㅎㅎ
    어디 요리 사이트에서 그것도 주부들한테 약을 파나요

  • 61. 마음결
    '20.12.29 10:48 PM (210.221.xxx.43)

    와 이 영상은 진짜...
    한 순간만 보고 저들의 인생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강주은 진짜 지 성질대로 막말하네요

  • 62. .....
    '20.12.29 11:30 PM (110.70.xxx.14)

    요영상은 큰애가 엄마 닮았네요
    아빠 엄마 누구닮은거지햇는데

  • 63. 다른글댓글복사
    '20.12.29 11:34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http://youtu.be/CcUfm4eNllc
    둘의 실상이 살짝 보이는 생일상 에피소드
    최민수 속내가 살짝 보이는
    말속에 심오한 뭔가가 보이네요ㅎㅎㅎ

  • 64. ...
    '20.12.29 11:41 PM (223.62.xxx.85)

    http://youtu.be/CcUfm4eNllc
    둘의 실상이 살짝 보이는 생일상 에피소드
    최민수 속내가 살짝 보이는
    말속에 심오한 뭔가가 보이네요ㅎㅎㅎ

  • 65. ...
    '20.12.30 12:18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제가 위에 몇첩반상이라고 올렸는데 계속 12첩 12첩 쓰면서 어이없어하는분...제댓글보고 쓴건지 아닌건지도 헷갈리네요.
    12첩이라고 쓴적이 없는데;;

  • 66. ...
    '20.12.30 12:21 AM (175.121.xxx.111)

    제가 위에 몇첩반상이라고 올렸는데 계속 12첩 12첩 쓰면서 구라친다고 하는분...제댓글보고 쓴건지 아닌건지도 헷갈리네요.
    저는 12첩이라고 쓴적이 없는데;;

  • 67. 여기말고
    '20.12.30 12:22 AM (112.214.xxx.197)

    딴글에서 12첩이라 쓴댓 봤는데 여기서도 첩첩거리니까
    여기서도 12첩 드립이네 싶어 쓴거네요
    그래요 그건 내가 제대로 못봤나봐요
    11첩이나 12첩이나 남편한테 수라상 차려준단 의미 아니겠어요?

  • 68. ..
    '20.12.30 12:53 AM (61.254.xxx.115)

    아들이 전쟁터로 파병나가는것도 아니고 유학중 되돌아간다는데 남편은 식빵구운거 한쪽에 달걀.쥬스 먹는구만 잘먹는다고 있는대로 구박은..보통사람같음 카메라있는데 저런소리도 못하지않나요? 숨쉬는것도 먹는것도 꼴도보기싫다니..아들이 캐나다가는거랑 남편이 아침좀 먹는데 구박이...생일상도 1년에 한번아니고 평생한번이라잖아요 만드는과정없어서 의심스러운데 갈비찜 청포묵 호박전 알타리무 오징어젓갈 콩나물 시금치 오이김치 국 .사온거같은데요
    김치볶음밥에 수제비도 애들도 맛없다고 질색하고 싫어하는거보니 요리 잘하는사람 아닌데..

  • 69.
    '20.12.30 1:19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강주은 씨가 남편을 하대하는게 컨셉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긴 세월동안 남편에게 쌓인게 많은 것 같아요. 반말에 어눌한 말투 때문에 더 과장되게 느껴지는 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남편을 한심하고 하찮게 여기는듯 싶은데, 누구 탓일지는 부부만이 알겠죠~

  • 70. ,,,,
    '20.12.30 1:31 AM (68.1.xxx.181)

    자식들 사회 부적응자로 키워낸 거 보면 누가 문제인지 빤히 보여요.

  • 71. ...
    '20.12.30 3:03 AM (14.32.xxx.121)

    아니 아들 캐다나 돌아가는 날은 온 가족이 굶어야되요? 잘 먹는다해서 뭐 거하게나 먹는줄...
    고작 샐러드 먹고 있는걸 뭘 잘 먹는다고 짜증난다고 하는지.. 어이가 없네

  • 72.
    '20.12.30 3:42 AM (115.23.xxx.156)

    요며칠 이집얘기가 많네요

  • 73. ..
    '20.12.30 5:37 AM (61.254.xxx.115)

    강주은이 본인입으로 강호동 김구라 조혜련과 동갑인 70년생 개띠라고했는데 8살차이네요 다른것보다 한국부모님이 사시면서 서로 너.너.거리지않았을텐데 어디서 못된말버릇으로 남편한테 너너거리니 아들두 아빠한테 너너거리고 엄마한테두 너라고했더니 엄마한테 그러는거아니야! 라고했다면서요? 그럼 안좋은뉘앙스라는걸 분명히 인지하고있는건데 남편 무시하고하대하는거잖아요 그건 가정교육 잘못한것이라고봅니다 아들들이 부모에게도 카메라 돌아가도 저런말을쓰는데 장인장모에게도 하게생겼어요

  • 74.
    '20.12.30 8:57 AM (218.51.xxx.50) - 삭제된댓글

    최민수 구박하는걸 사람들이 좋아하고
    잘 한다고 그러는줄 착각하나봐요
    이 여자가 더 센 스탈인듯ᆢ
    어눌한 말투에 사람들이 속는거 같아요

  • 75. ..
    '20.12.30 10:02 AM (58.120.xxx.143)

    아빠가 저 집안에서 서열이 가장 낮은듯. 반려견보다도.
    개도 밥먹을 땐 안 건드려요.

  • 76. Dd
    '20.12.30 10:21 AM (112.152.xxx.4)

    요새 다 저렇게 살텐데
    남녀 관계 자기 아들이 도대체 어떤 대접을 받고 살길 바래서 강주은을 욕하는건지.모르겠네요
    평범한 부부의.일상같은데요

  • 77. Dd는
    '20.12.30 10:59 AM (180.68.xxx.100)

    도대체 어느 집구석이 아빠한테 너라고 하고
    달려가서 장난이라도 패고 그러나요?
    남편이랑 사이거 안 좋아도 버릇없게 구는 거는 가르쳐야 엄마고 이런저런 소리 듣기 싫은면 사적인 생활 보여 주지 말아야죠.

  • 78. .....
    '20.12.30 11:14 AM (121.165.xxx.30)

    근데동영상을다시보니
    큰아들이 엄마한테 하는게 너무 지극정성이네요
    마치 남편처럼..
    그리고 아이가 불안정해보이니 엄마가 보내기 힘든가싶기도하고

    뭔사정이야 있겟지만....

    큰아들이 아빠한테 하는 행동들은 엄마가 고쳐줬어야하는건 맞는거같습니다.

  • 79. ...
    '20.12.30 11:15 A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누가 저렇게 살아요?
    9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너너거리고
    개밥주는데 니친구 니가 챙겨야지
    얼굴만 봐도 짜증난다 숨쉬는것도 싫다 대놓고 말하고
    권태기라 그럴수도 있지만 속으로 생각하고 말지
    면상에대고 누가 저렇게 말하냐구요
    남자가 여자한테 저래도 이해할려나?
    쇼파에 앉아있는 아버지를 쿠션으로 치고 몸으로 눕혀버리더니 일어설때
    아빠 어깨를 꾹 누르고 일어나던데 와...
    저게 이해되세요?
    근데 엄마만 최민수한테 너너 거리는줄 알았더니
    아이들도 아빠한테 너너거린다구요? 와...
    정말 답없는집구석이네요...

  • 80. ...
    '20.12.30 11:16 AM (112.220.xxx.102)

    누가 저렇게 살아요?
    9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너너거리고
    개밥주는데 니친구 니가 챙겨야지
    얼굴만 봐도 짜증난다 숨쉬는것도 싫다 대놓고 말하고
    권태기라 그럴수도 있지만 속으로 생각하고 말지
    면상에대고 누가 저렇게 말하냐구요
    남자가 여자한테 저래도 이해할려나?
    쇼파에 앉아있는 아버지를 쿠션으로 치고 몸으로 눕혀버리더니 일어설때
    아빠 어깨를 꾹 누르고 일어나던데
    내가 다 어이없던만
    저게 이해되세요?
    근데 엄마만 최민수한테 너너 거리는줄 알았더니
    아이들도 아빠한테 너너거린다구요? 와...
    정말 답없는집구석이네요...

  • 81. ..
    '20.12.30 12:06 PM (61.254.xxx.115)

    요즘 다 저러고 산다구요? 누가요? 요즘부부들이 평등하게 살지 남편 무시.하대하며 쥐잡듯 방송서 드러내고 살진않죠 아들들이 너너거리지도않구요 한국어느가정에서 부모한테 너너거리나요?
    최민수 신혼때 한입먹고 입에 안맞거나 맛없으면 수저 탁 내려놨답니다 최민수도 인정했구요 그래서 상처가 많이쌓인듯요 된짱찌개는 이제 잘한다고 자신있게 강주은씨가 말하더만요 아들바이크 운전면허 찾으러갈때보면 나이도있는데 데려다주고 번호표뽑고 다 아빠가해주고 아들이 너라고 지칭하며 말해요

  • 82. 천하무적 같은
    '20.12.30 12:13 PM (221.145.xxx.167) - 삭제된댓글

    남자가 부인한테 잡혀 사는것. 여자들 대리만족용 으로 만든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저 부부 득보다 실이 많네요
    지인들중 저리 부인한테 설설기며 사는 남자 여럿보긴 하는데 .. 저리 자녀들까지 무례하게 구는것은 못봤네요 ..강씨 헛똑똑이 같아요. 아무리 리얼 프로라 해도 여우처럼 할수도 있었을텐데 도가 넘었어요.

  • 83. ㅇㅇ
    '20.12.30 12:19 PM (175.213.xxx.10)

    그집 개념없는 못생긴 모자는 좀 빼고...
    잘생긴 최민수나 봤으면

  • 84. 다 저러고 산다?
    '20.12.30 12:23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누가요?
    저런 콩가루 집안은 일찌기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눈엔 안 보이는 더 막장 집안이 있겠지만 티비에 버젓이 나오진 않죠.

    그 잘난 캐나다에선 저러구 사나요?
    거기선 애들 저딴 식으로 키우나요?
    애들이 자식이 아니고 뭔 악마구리떼 같던데요?

    세모자가 최민수에 대한 멸시와 증오를 굳이 숨기지도 않던데요?
    제일 소름끼치는 건 동영상마다 나오는 강주은이 무시하는 말에 더해
    신체적 위해 가하는 거예요, 꼬집고 노려보고
    아들놈은 한술 더 떠서 온 몸으로 공격하더군요.
    밖에 나가선 찍소리도 못할 녀석이 지애비한테 눈을 부라린다,,,?
    강주은은 남편 명성을 비웃고 인격을 짓밟으면서 활동하면서
    최민수는 이제 돈벌이도 제대로 못 할 거고
    자신이 벌어들이는 수입은 순전히 자기 명의일 테죠.

    최민수란 한 개인을 좋아하거나 편드는 게 아니라
    저 집안이 멀쩡한 것처럼, 우월한 것처럼 포장되는 게 불쾌할 뿐

    저런 저급한 여자가 활동하며 돈벌이하고
    몇몇 정신 나간 사람들은 다들 저러구 산다라고 댓글 다는 어이없음을 보니
    망할 조선이 똥물을 골고루 뿌려댄다싶어요.

  • 85. 다 저러구 산다?
    '20.12.30 12:26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누가요?
    저런 콩가루 집안은 일찌기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눈엔 안 보이는 더 막장 집안이 있겠지만 티비에 버젓이 나오진 않죠.

    그 잘난 캐나다에선 저러구 사나요?
    거기선 애들 저딴 식으로 키우나요?
    애들이 자식이 아니고 뭔 악마구리떼 같던데요?

    세모자가 최민수에 대한 멸시와 증오를 굳이 숨기지도 않던데요?
    제일 소름끼치는 건 동영상마다 나오는 강주은이 무시하는 말에 더해
    신체적 위해 가하는 거예요, 꼬집고 노려보고
    아들놈은 한술 더 떠서 온 몸으로 공격하더군요.
    밖에 나가선 찍소리도 못할 녀석이 지애비한테 눈을 부라린다,,,?
    최민수는 이제 제대로 된 역도 못맡을 테고
    강주은은 남편 명성을 비웃고 인격을 짓밟으면서 활동하면서다,,,?
    최민수는 이제 제대로 된 역도 못맡을 테고
    강주은은 남편 명성을 비웃고 인격을 짓밟는 걸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순전히 자기 명의일 테죠.

    최민수란 한 개인을 좋아하거나 편드는 게 아니라
    저 집안이 멀쩡한 것처럼, 우월한 것처럼 포장되는 게 불쾌할 뿐

    저런 저급한 여자가 활동하며 돈벌이하고
    몇몇 정신 나간 사람들은 다들 저러구 산다라고 댓글 다는 어이없음을 보니
    망할 조선이 똥물을 골고루 뿌려댄다싶어요.

  • 86. ..
    '20.12.30 12:30 PM (61.254.xxx.115)

    강주은이나 아들이나 캐나디안으로 살아왔고 학교도 외국인학교 보냈고 어릴때부터 유학은 순서상 당연지사 마음먹고있었던일 아닌가요? 유학은 자기가 다 꾸민 인생계획이면서 뭔 아침에 토스트에 달걀.주스한잔 마시는데 구박 있는대로하며 뭘이리잘먹어 라니 그게넘어가냐니 그럼 뭐 애가죽으러가나요? 숨쉬는것도 먹는것도 꼴보기싫다니 그래도 최민수 왈:아이 ,그러지마~하고 달래네요

  • 87. 다 저러구 산다?
    '20.12.30 12:30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누가요?
    저런 콩가루 집안은 일찌기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눈엔 안 보이는 더 막장 집안이 있겠지만 티비에 버젓이 나오진 않죠.

    그 잘난 캐나다에선 저러구 사나요?
    거기선 애들 저딴 식으로 키우나요?
    애들이 자식이 아니고 뭔 악마구리떼 같던데요?

    세모자가 최민수에 대한 멸시와 증오를 굳이 숨기지도 않던데요?
    제일 소름끼치는 건 동영상마다 나오는 강주은이 무시하는 말에 더해
    신체적 위해 가하는 거예요, 꼬집고 노려보고
    아들놈은 한술 더 떠서 온 몸으로 공격하더군요.
    밖에 나가선 찍소리도 못할 녀석이 지애비한테는 언제나 눈을 부라리는 게 기본이고
    더 끔찍한 건
    공격하고 난 다음엔 항상 지 엄마 쳐다보며 는 맞추고 둘이 웃는 거 보면
    조폭대장하고 똘마니 행동대원이 따로 없더군요.

    최민수는 이제 제대로 된 역도 못맡을 테고
    강주은은 남편 명성을 비웃고 인격을 짓밟으면서 활동하면서다,,,?
    최민수는 이제 제대로 된 역도 못맡을 테고
    강주은은 남편 명성을 비웃고 인격을 짓밟는 걸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순전히 자기 명의일 테죠.

    최민수란 한 개인을 좋아하거나 편드는 게 아니라
    저 집안이 멀쩡한 것처럼, 우월한 것처럼 포장되는 게 불쾌할 뿐

    저런 저급한 여자가 활동하며 돈벌이하고
    몇몇 정신 나간 사람들은 다들 저러구 산다라고 댓글 다는 어이없음을 보니
    망할 조선이 똥물을 골고루 뿌려댄다싶어요.

  • 88. 다 저러구 산다?
    '20.12.30 12:33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누가요?
    저런 콩가루 집안은 일찌기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눈엔 안 보이는 더 막장 집안이 있겠지만 티비에 버젓이 나오진 않죠.

    그 잘난 캐나다에선 저러구 사나요?
    거기선 애들 저딴 식으로 키우나요?
    애들이 자식이 아니고 뭔 악마구리떼 같던데요?

    세모자가 최민수에 대한 멸시와 증오를 굳이 숨기지도 않던데요?
    제일 소름끼치는 건 동영상마다 나오는 강주은이 무시하는 말에 더해
    신체적 위해 가하는 거예요, 꼬집고 노려보고
    아들놈은 한술 더 떠서 온 몸으로 공격하더군요.
    밖에 나가선 찍소리도 못할 녀석이 지애비한테는 언제나 눈을 부라리는 게 기본이고
    더 끔찍한 건
    공격하고 난 다음엔 항상 지 엄마 쳐다보며 는 맞추고 둘이 웃는 거 보면
    조폭대장하고 똘마니 행동대원이 따로 없더군요.

    최민수는 다른 사람도 아닌 마누라가 이미지 먹칠한 덕분에
    이제 제대로 된 역도 못맡을 테고
    강주은은 남편 명성을 비웃고 인격을 짓밟는 걸로 벌어들이는 그 수입은
    순전히 자기 명의일 테죠.

    최민수란 한 개인을 좋아하거나 편드는 게 아니라
    저 집안이 멀쩡한 것처럼, 우월한 것처럼 포장되는 게 불쾌할 뿐

    저런 저급한 여자가 활동하며 돈벌이하고
    몇몇 정신 나간 사람들은 다들 저러구 산다라고 댓글 다는 어이없음을 보니
    망할 조선이 똥물을 골고루 뿌려댄다싶어요.

  • 89. ㅇㅇ
    '20.12.30 12:33 PM (1.239.xxx.159)

    심하긴 하네요

  • 90. 선택적 너
    '20.12.30 12:43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최민수 보고 너, 너 라고 하대하니, 당연히 아들들도 너, 너라고 하대하는 거겠지만
    TV ㅈ선 기레기도 느끼는 바가 있는지 자막에는 아빠가.... 라고 달더군요. 음.....

    그 아들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너,너 그러던가요.
    아들 둘다 강주은에 길들여진 콩가루, 막장집안이예요.
    그녀는 툭하면 한국(과 문화)를 잘 모른다는 컨셉으로 나오는데
    한국에서 산 세월이 25년이 넘지 않았나요? 아들이 26세라면.

    샘헤밀턴도 벤들리 형제가 반말하니, 그 자리에서 당장에 존댓말로 고치더라구요.
    한국어 잘모른다는 컨셉도 이젠 어지간히 했으면 하네요.
    배울 의지와 언어적 지능이 없다는 것인데, 배울 곳이 없고,정보가 부족하다고 변명하는건 아니겠죠?
    양치는 소년들도 아니고 매번 한국어 배우겠다는 말뿐...
    서울 외국인 학교에 한국어 수업이 선택과목으로 있다는 학부모 덧글에 놀랐습니다.

  • 91. 선택적 너
    '20.12.30 12:44 PM (153.136.xxx.140)

    강주은이 최민수 보고 너, 너 라고 하대하니, 당연히 아들들도 너, 너라고 하대하는 거겠지만
    TV ㅈ선 기레기도 느끼는 바가 있는지 자막에는 아빠가.... 라고 달더군요. 음.....

    그 아들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너,너 그러던가요.
    아들 둘다 강주은에 길들여진 콩가루, 막장집안이예요.
    그녀는 툭하면 한국(과 문화)를 잘 모른다는 컨셉으로 나오는데
    한국에서 산 세월이 25년이 넘지 않았나요? 아들이 26세라면.

    샘헤밀턴도 벤들리 형제가 반말하니, 그 자리에서 당장에 존댓말로 고치더라구요.
    한국어 잘모른다는 컨셉도 이젠 어지간히 했으면 하네요.
    배울 의지와 언어적 지능이 없다는 것인데, 배울 곳이 없고,정보가 부족하다고 변명하는건 아니겠죠?
    양치는 소년들도 아니고 매번 한국어 배우겠다는 말뿐...
    서울 외국인 학교에 한국어 수업이 선택과목으로 있다는 학부모 덧글에 놀랐습니다.
    얼마나 의도적으로 차단했길래...

  • 92. 영상 컨트롤브이
    '20.12.30 12:52 PM (153.136.xxx.140)

    https://www.youtube.com/watch?v=ZHbmBkxf6c4

    이 영상보면 다른 분들 말씀처럼 최민수씨 나이들어
    육체적, 사회적으로 힘없는 약자가 되었을 때 어떻게 될지.......
    찰나에 보이는 아이의 언행(눈빛등) 에 아빠에 대한 분노가 감추어지질 않네요.

    큰아들이 마치 강주은의 남편인듯 합니다.

  • 93. ....
    '20.12.30 12:56 PM (61.80.xxx.102)

    다른 건 다 제외하고 아들들이 한국말 너무 못 하는데 그럼 아들들 병원 갈 때도
    강주은이 다 따라가서 통역한 거예요?
    미용실도 한 달에 한 번은 갈 텐데 그때마다
    다 따라가서 통역한 거구요??
    ㅋㅋㅋ...세상에..... 진짜 노답이네요

  • 94. 세상에나..
    '20.12.30 1:0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읽기만 해도 민망한 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네요.
    배웠어도 천성은 어쩔수 없는듯 ..

    한대 맞으면 서로 주고받고 한바탕해야 싸움이 끝나는데
    구박에 익숙하게 자라서인지 무슨말을 해도 대응이 없으니
    화가 점점 에스컬레이터 되어 가는건지도..

  • 95. 아들이
    '20.12.30 4:47 PM (211.104.xxx.81)

    적응못하고 곧 돌아 올것을 알고 있었네요. 최민수는 ㅠㅠ

  • 96. 최민수네
    '20.12.30 4:59 PM (125.178.xxx.135)

    아들 지금 처음봤는데 큰아들이 주진우 닮았네요.

  • 97. ..
    '20.12.30 6:12 PM (61.254.xxx.115)

    최민수덕에 공주님호강 다누려본거아닌가요? 대사관파티니 뭐니?
    93년에 결혼했으니 내년이면28년차죠 결혼식도 앙드레김드레스입고했고 쇼핑할땐 최민수가 백화점 통째로빌려서( 아마 휴관일에 vip행사같은거겠지만) 강주은 물건사줬다고했구요 페라리에 태우고다니고 강주은도 페라리 몰고다니구요 전재산 강주은이름이고요 전재산 자기이름으로 그정도해줬음 그리구박하면 안되죠 요즘 한국남자들 못해도 공동명의인데말이죠 설사 남편이 잘못한일 있더라도 공개적인 방송에서 온가족이 너너거리고 최민수 무시하는건 정말 아니라고봅니다

  • 98. 아빠를 물로
    '20.12.30 6:35 P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보네요.
    영어 핑계대고 영어에서 너 라고 하니 괜찮다는 유툽 댓글들 보니 기가막히네요.
    저 집은 캐나다 조부조모 다 한국사람이고 한국인 집안인데 도대체 말이 안되는데요?
    외국인도 한국에서는 함부로 '너'라고 하면 안되다는 것 쯤은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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