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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 치면 윗층에선 어떻게 들리나요??

층간소음 조회수 : 4,394
작성일 : 2020-12-28 16:34:18
윗층에 노부부가 사는데
자식이 얼마나 효녀인지~
허구헌날 애를 달고 와서 오밤중에 풀어놓는데

꼭 9시 이후부터 귀신들린애처럼 뛰어 다니는데..
진짜 저걸 그냥 두는게 제정신인가 싶고
애도 몇시간을 내리 잠도 안자고 새벽 2~3시 까지 뛰어 다니는데..
그집 식구들은 걍 애는 냅두고 잠들 자는건지
모두 안자고 새벽까지 애랑 같이 깨어있는건지도 의아하고
(근데 다른사람 발소리는 안들리고 애만 온집안을 뛰어다님)

경비실에 인터폰은 새벽에 하기 왠지 껴려져서 꾹꾹 참고 있는데..

화딱지 날땐 천장을 몇대 쳐줄까 노려만 보기도 하구요.
천장 치면 윗층에선 바닥에서 쿵쿵 소리가 올라 오나요?? 
천장사이 공간 있지 않나요? 왠만큼 쎄게 치지 않으면 윗층에서 못느낄꺼 같은데.. 아닌가요?
윗층에선 아랫층에서 천장 치는 소리 어떻게 들리나요?
IP : 61.74.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8 4:35 PM (175.192.xxx.178)

    4인 이상 모이면 안 되니 신고하세요.

  • 2. 들리는듯
    '20.12.28 4:37 PM (121.135.xxx.105)

    오밤중에 바이올린을 켜는무개념 위층집 막대기로 천정 코너에 대고 세게 쿵 하고 치니 멈칫하더라고요
    9시 이후부터 그 ㅈㄹ이면 관리실 통해 민원 넣으세요. 절대 직접 데면 마시고요. 새벽이라도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 3. ...
    '20.12.28 4:37 PM (61.253.xxx.240)

    저흰 베란다가 있어서요.

    거긴 바로 시멘트 천장이라 폼롤러로 남편이 천장을 쳐요.

    초등 저학년부터 뛰어다니고 어른들도 쿵쿵거려서 정말 미치겠을땐 천정 쳐요.

  • 4. ㅇㅇ
    '20.12.28 4:40 PM (61.74.xxx.243)

    근데 저희 아파트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층간소음으로 민원 넣으면 경비실에선 자기네 관할 아니라고 관리실로 얘기 해보라고 하고..
    (몇몇 주민들이 경비실에서 인터폰 하면 니가 뭔데?라는 식으로 뭐라 하나보더라구요ㅠ)
    관리실에선 자기네선 각 세대별로 인터폰 할수 없어서 직접 가봐야 한다고해서요..
    그럼 그 새벽에 직접 가라고 할수도 없고..
    다른 아파트들도 경비실에서 인터폰 안하는 추센가요?

  • 5. 저희
    '20.12.28 4:46 PM (211.246.xxx.34)

    아파트도 그래요.

    층간소음은 각자 해결하래요.
    짜증나.

  • 6. ..
    '20.12.28 5:39 PM (222.104.xxx.175)

    여긴 경비실 통해서 윗집에 얘기해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어제 오후에도 안방위에서 애들 논다고 비명소리
    발자국소리 시끄러워 참다가 밀대로 천장 몇번
    치니까 조용해졌어요
    천장치면 윗집에서 잘들리나봐요
    몇달동안 문닫는 소리 너무 커서 참다가 참다가
    오전에 경비실 통해 얘기했더니 조심하는게
    느껴지네요
    참지마시고 어떤 방법으로든 알리세요
    얘기 안하면 본인들은 잘못느낍니다

  • 7. 제가
    '20.12.28 6:20 PM (210.100.xxx.239)

    윗층 시끄러워
    천장 자주치거든요
    평소에도 시끄러우면 1초도 망설이지않고
    손에잡히는거 던져요
    천필통 필기구많이들어 묵직한거
    핸드크림통 큰거
    주사위 큰거
    등등
    아주 크게 들린다네요
    밤에 경비아저씨 고생시키지마시고
    그냥 치세요
    주로 청소기헤드나 옷걸이봉 야구방망이 이용해요

  • 8. ㅋㅋ
    '20.12.28 8:04 PM (116.38.xxx.203)

    윗님 그러다 천정 구멍나는거 아니에요?ㅋ

  • 9. 궁금이
    '20.12.29 6:11 PM (110.12.xxx.31)

    제가 미칠 것 같아서 많이 쳐봤는데 별 반응 없는것보면 그리 크게 안 들리나 싶어요. 그리고 천정 칠 때 복도 나가서 들어보면 엄청 크게 들려서 괜한 다른 사람들만 피해 보는 것 같아서 미안해지더라고요.

  • 10. 궁금이
    '20.12.29 6:12 PM (110.12.xxx.31)

    지금은 이사 왔는데 절간에 있는듯하네요. 남한테 피해 안주게 행동해야겠지만 아파트를 좀 잘 지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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