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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경심 사건이 왜 생겼나

..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20-12-28 11:33:49
그때 수시입학한 학생 전수조사 하다가
정경심교수가 걸려서 수사받은건가요?
그렇다면 찍소리도 안낼랍니다.
그러나 팩트는 조국 처라서 잡아다가 고문하고 처벌했다는거
조국청문회 밤에 단 한번의 소환통보조차 없다가
추후에 바꿔넣은 백지 기소장으로 기소했죠.
그 개검 두목은 지금 양극단의 평가를 받으며
정치판의 한가운데서 전국의 이슈를 다 삼키고 있고.
일국의 검찰총장이 이렇게 정치적이어도 되는겁니까?
명백히 검찰쿠데타의 한가운데 대한민국이 던져진 거고
민주당 중심으로 반란세력을 쳐내고 민주정부를 지켜야 합니다
IP : 66.27.xxx.96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8 11:34 AM (175.223.xxx.216)

    조국장관 지지합니다

  • 2. ...
    '20.12.28 11:35 AM (116.125.xxx.188)

    청문회 마지막날 여상규하고 감찰이 짜고 사퇴하라 사퇴하라
    안하니까
    바로 기소
    수사한번 안받고 기소
    기소후 압수수색 70군데
    이건 있을수 없는 사건

  • 3. ㅇㅇㅇ
    '20.12.28 11:36 AM (1.233.xxx.217) - 삭제된댓글

    풉 고문 처벌 죄를지어서 처벌받는겁니다

  • 4. ...
    '20.12.28 11:36 AM (98.31.xxx.183)

    이 정도면 정신분열이죠?

    고문? ㅋㅋㅋㅋㅋㅋㅋ

  • 5. 적어도 생방송으로
    '20.12.28 11:38 AM (175.211.xxx.155)

    그 날 생방송으로 다 봤어요.
    장관을 안하겠다고 하면 기소 안 하겠다는 거 다들 보셨잖아요?
    협박을 생방송으로 하다니.
    죄의 유무. 경중을 떠나서 인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 6. ㅇㅇㅇ
    '20.12.28 11:38 AM (122.36.xxx.47)

    제 기억으로는 초기에 이런저런 의심이 있기는 했는데, 아마 조민양이 알바인지 직업인지 수시 컨설팅 그런거 하면서 본인의 수시 합격담을 자랑스레 게시물을 올렸나 돈받고 팔았나 뭐 그런일이 있었고, 그 내용을 차근차근 또박또박 들여다보니 하나씩 정황이 이상해서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검사해보다 이지경까지 온것 같네요.

  • 7. 청원부탁
    '20.12.28 11:39 AM (75.191.xxx.219)

    http://news.imaeil.com/Government/2020122801030232138
    정경심 재판부 탄핵 청원 40만명 "진행 청원 중 1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95

  • 8. 98.31. 너도 검찰
    '20.12.28 11:40 AM (14.138.xxx.71)

    한번 갔다와보면 어떻게 가짜 간첩이 만들어지는지 알거다.
    정교수한테 2.3만원 미용값 받던 미용사가 어떻게 정교수 사주로 펀드에 투자하라는 지시 받았다는 얼토당토 안한 자백을 하게 되는지 알게 될거다.

  • 9. 122
    '20.12.28 11:40 AM (116.125.xxx.188)

    청문회때 생방송으로 여상규가 협박했어요
    그럼 그전에 기소해야죠
    사퇴안한다고 하니
    바로 기소했잖아요

  • 10. 98.31. 너도 검찰
    '20.12.28 11:40 AM (14.138.xxx.71)

    검찰이 되게 신사적으로 수사할거 샅지?

  • 11.
    '20.12.28 11:40 A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왜 또 판을까나요..
    보통사람들은 비오는날 먼지나게 털어봐야 먼지밖에 안나와요..
    저렇게 똥 나오는사람들이 많은지 아세요?

  • 12. 122
    '20.12.28 11:41 AM (116.125.xxx.188)

    기소도 표창장위조로 했는데 원본도 없는 표창장을 무슨수로 기소하고 법으로 가졌갔는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잖아요
    거기다 별건에 별건에 공소장변경도 하고

  • 13. 106.101
    '20.12.28 11:42 AM (116.125.xxx.188)

    당신도 털면 무지하게 나와요
    검찰이 그게 전문인데
    ㅋㅋㅋ

  • 14. 그게
    '20.12.28 11:42 AM (123.213.xxx.169)

    표적수사...장관 임명자를 타겟해서 먼지까지 수사한...개검.
    그 당시 장관이 개검이 좋아 하는 사람였으면 표적수사 안했겠지...개검...

    자꾸 노출 시켜는 것 알고 있다..교묘하게 순진한 척!!

  • 15. 푸핫.
    '20.12.28 11:42 AM (203.254.xxx.226)

    그마해라. 질 떨어져서리.ㅉㅉㅉ

    이 정도면 정신분열이죠?
    고문? ㅋㅋㅋㅋㅋㅋㅋ 2222222

  • 16. ....
    '20.12.28 11:42 AM (98.31.xxx.183)

    98.31. 너도 검찰

    '20.12.28 11:40 AM (14.138.xxx.71)

    한번 갔다와보면 어떻게 가짜 간첩이 만들어지는지 알거다.
    정교수한테 2.3만원 미용값 받던 미용사가 어떻게 정교수 사주로 펀드에 투자하라는 지시 받았다는 얼토당토 안한 자백을 하게 되는지 알게 될거다.


    => 댜가리가 깨졌으니까 반말은 봐줄게.
    나는 문서위조 스펫품앗이 하는 잣자가 법무부장관으로 있는 나라는 절대 용납 못한다. 네 주위엔 저런 더러운 인간들이.드글드글한가보지? 그런 나라는 너나 살아.

  • 17.
    '20.12.28 11:43 AM (106.101.xxx.234)

    조국말고 상대진영 사람들 검찰에서 조질때
    이말 했으면 먹혔겠쥬..
    그때는 잘한다는둥..사법부를 믿는다는둥..
    그래놓구 이러니 ..누가 곱게보겄수

  • 18. ..
    '20.12.28 11:43 AM (75.191.xxx.219)

    ▶'정경심 1심 재판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의 탄핵을 요구합니다.'(40만7명)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대통령님의 재신임을 요구합니다.'(39만3천523명)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철회 및 해임반대'(32만7천530명)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95

  • 19. 106.101안털려봐서
    '20.12.28 11:43 AM (14.138.xxx.71)

    실상을 참 모르네.
    간첩 아닌 공무원도 간첩만드는데
    네가 먼지밖에 안나와도 조중동과 검챃은 똥이라고 할거고
    네가 억울해서 자살하면 거봐라 죄많아 자갈한가 할거다.
    너의 세상은 참 순진하규나.

  • 20. 고문?
    '20.12.28 11:45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사고당하기 전에 글 내리셔..
    고문 당할 인간같아요?
    입만 열면 구린 거짓말..뭐래

  • 21. 워워
    '20.12.28 11:45 AM (118.221.xxx.92)

    지금 전시 아니니...천천히 법대로 합시다.
    문재인도 절차 지키자고 여러번 말씀하셨죠.
    절차 차근차근 따박따박 따져서
    재판하고 유죄 나와서 구속해서 교도소 갔는데....
    뭐가 문제예요?

  • 22. 최성해
    '20.12.28 11:45 AM (93.160.xxx.130)

    아직도 위조라고 믿는분.

    제발 표창장 검찰이 시연해 놓은 거 두눈으로 확인해 보시라고요. 전문가들이 한글로는 불가하다는 거, 검찰 스스로 보여둡니다.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128842369

    아래에 검찰이 시연한 두 장이 나와요. 양식 제 멋대로인

  • 23. ...
    '20.12.28 11:45 AM (59.29.xxx.133)

    고문이라뇨. 사실왜곡 하지 마세요.

  • 24. ..
    '20.12.28 11:47 AM (66.27.xxx.96)

    친구의 부모들 까지 출국금지에 압수수색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털고 그야말로 이 집안과 옷깃만 스쳤어도 중죄인 취급
    건강악화에도 일주일 서너번씩 조사
    게다가 증인들 증언 다 무시하고 위증죄로 조사한다 협박
    기레기들 이용 사악한 합창으로
    꿈이야기 문자 일기까지 전국민에 공개
    저게 고문이 아니면 뭐가 고문인데?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더라 이후
    이렇게 뻔뻔한 공권력은 없었다
    게다가 숨기지도 않고 공개고문중
    전국민이 보고 겁먹으라고. 일부러.
    이건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

  • 25. ...
    '20.12.28 11:47 AM (175.209.xxx.106)

    넷플릭스 위기의 민주주의 보세요.


    브라질 모루판사는 우리나라 검찰역할을 하는 수사하는 판사이죠.

    모루판사와 윤석열은 각나라에서 똑같은 역할을 하죠.


    점점 한국은 브라질처럼 되어가고 있죠.

  • 26. ㅇㅇㅇ
    '20.12.28 11:48 AM (122.36.xxx.47)

    KIST건도 자랑스런 키스트인에 조민 이름이 올라가서 정말 그런건가 하나하나 짚어보다가, 조국 청문회에선가 기자회견에서 조국이 딸은 분명히 인턴생활 했다고 얘기하니까 출퇴근 기록 살펴보고 관련자에게 본사람 있느냐 물어보고 하다가 이지경까지...

  • 27. KIST
    '20.12.28 11:55 AM (93.160.xxx.130)

    님, 일단 학생이 간 것은 맞아요. 증언 보시죠
    =======================================

    변호인이 "증인은 조민을 가리켜 '그렇게 불성실하게 근무한 인턴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는데, 무엇을 보고 불성실하다고 판단한 건가요?" 라는 질문을 합니다.

    이에 정 교수는 "잤다거나 그런 건 저는 본 적이 없다. 저는 그냥 들은 것이고. 아이는 실험실에 안 나오고, 누군가‘엎드려 잤다'고 하니 그렇게 판단한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변호인이 다시 정 교수에게 검찰 조사에서 조민이 성실히 논문을 읽고 있다고 진술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정 교수는 자신이 봤을 때는 누워 있고 그런 건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

    님 KIST 국가 기관입니다. 그 학생이 나 이렇게 적어줘, 해서 담당자가 적어주는 거 아니라고요. 담당자가 자기가 해온대로 적은거.

    KIST 고교 인턴 얼마나 많은지, 구글 한번 해보세요. 그 담당자는 해온던 대로 적은 거라고요. 검찰이 담당자 고발해야 해요. 정식으로 할려면. 너 뭐 받았냐고. 그거 안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 해보세요

  • 28. KIST
    '20.12.28 11:56 AM (93.160.xxx.130)

    또 당시 해당 연구실이 내부분쟁에 휩싸여 조직이 와해 된 상황에서 조 민 씨가 사실상 할 일이 없었는데도, 이런 점을 빼놓고 불리한 발언만을 부각시켜 보도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 29.
    '20.12.28 11:57 A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다덜 무슨짓을 하고사는게요..
    검찰이 털면 먼지말고 나올게 많은 삶을 살고계신게요?
    나만 빙신인가봉가..
    방법줌 알려주구랴.
    나도 세상 약게 살아보고픈 마음이 굴뚝인데
    방법도 기회도 없었다오.
    대가리가 나빠서인지.흑수저배경탓인지..

  • 30. 검찰개혁의
    '20.12.28 12:00 PM (39.121.xxx.121)

    소명을 받고 윤청장이 7월 임명되고
    조국 장관이 8월에 임명됩니다.
    그 이후 청장이 검찰개혁의 추진방향 설명이나
    검사들의 비리, 권력남용에 대해 사과한 기억이 없어요..
    오로지 조직 보호와 법무부 장관 퇴진을 위한 일들만.

  • 31. ...
    '20.12.28 12:00 PM (108.41.xxx.160)

    육체적 고문만 고문?

  • 32. ...
    '20.12.28 12:01 PM (108.41.xxx.160)

    93/ 그게 문제라면 대한민국 상위층 자식들 다 걸릴 걸
    그러니 법조인 애들 다 조사해보자구

  • 33. 쌍따옴표
    '20.12.28 12:05 PM (118.221.xxx.92)

    함부러 쓰지 마세요. "저는 그냥 들은 것이고" 저런 워딩은 없었습니다.

    ............

    "딸 조씨가 인턴으로서 정상 활동은 안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아울러 정 박사는 딸 조씨가 담당 교수인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연수 활동에 나오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정병화는 조민이 이틀 반 만에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직원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실험실 고참에게 물어보자 '학생이 좀 그렇다, 엎드려서 잠만 자더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정병화는 정경심과 조민이 검찰 수사를 받으며 내놓은 주장도 하나하나 반박했다.
    우선 조민이 인턴십을 하며 영어 논문 번역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번역이라기보다는, 관련 영어논문을 읽으라고 준 것", "아무리 실험도구 세척을 하더라도 무슨 실험인지는 알아야 하므로 공부하라는 뜻"이라고 했다.
    정병화 박사 지시로 직원이 연수 관리변경 신청서를 작성했고, 딸 조민에 대한 장려금 지급이 취소된 채 연수가 종료된 것에 대해 조민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어떤 여자 연구원이 제게 센터에 무슨 일이 있으니 나가 있으라고 했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못 챙겨주니 나오지 말고 대기하라 해서 케냐로 출국했다"고 진술했다. 그래서 검찰이 "설령 연구원 사이 분쟁이 있다고 해도 임의로 나오지 말라고 할 수 있나"고 묻자 정병화 박사는 "없다. 저한테 묻지도 않고 실험실원이 나오지 말라 해서 본인이 안 나오는 이유로 삼은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또 조민이 검찰 조사에서 "면접 당시 정 박사에게 8월 케냐 의료봉사 관련 양해를 구했다"고 말한 것에는 정병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보통 인턴은 두 달 내내 한다"며 "한 달밖에 안 하는데 케냐 봉사 간다고 했으면 나오지 말라고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34. ..
    '20.12.28 12:05 PM (218.55.xxx.217)

    조국장관 협박하느라고
    부인을 조사한번 없이 기소
    그때 국짐당의원들이랑 검찰 같이 판짜는거
    국민들 생중계로 다봄

    너네 진짜 이래놓고
    징역4년 법정구속?
    국민이 우습지?

  • 35. ㅇㅇㅇ
    '20.12.28 12:09 PM (122.36.xxx.47)

    엎어져 자지 않으면 인턴 활동을 한거지? 출입기록도 며칠 안되던데, 그런거로 인턴증명서 발급받아서 스펙으로 쓰면 공정한건지? 열심히 인턴기간 다 채우고 정당하게 스펙쌓은 아이들은 바보네요. 이런게 공정에 문제가 되는 케이스입니다. 성실한 노력을 하고 합당한 인증서를 받은 사람들은 편법으로 같은 결과를 획득해서 활용하는 자들을 보면 기분나쁘고 속상합니다.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서 노력보다는 편법이 더 쉽고 결과는 공정하지 못하니까요.

  • 36. 쌍따옴표님
    '20.12.28 12:14 PM (93.160.xxx.130)

    법정 계셨어요? transcript보고 말하시는건가요? 저는 기사문에서 발췌했어요. 님이 인용한 기사에 저 말이 없다고, 저분이 저 말 안했어요? 여러 기사에 저 말이 있는데?

    자, 학생은 정박사의 양해를 얻었다고 하고, 정병화는 그런 적 없다고 하고. 분명 누군가는 조직이 어지러우니 센터 오지말라고 했고.


    정병화씨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죠? 검찰이 증인들에게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는 아세요? 겨우 이런 증인인데 단대 교수는 출국 금지 당해요. 10번 출두하고. 그 아들은 그 학생과 같은 프로그램했으면서도 세미나 참석때 못봤다는 진술을 한 후에 미안하니까, 정면 사진 보고도 누군지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고

    정병화 박사가 어떤 압박을 받았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검찰 조사에서 멘탈 망가진 사람 한둘 봐요 우리가?

  • 37. 그날 밤
    '20.12.28 12:16 PM (180.68.xxx.100)

    생중계로 다 봤쥬.
    왜 법무부장관은 수락하셔 가지고...
    정경심교수 조국전장관 응원합니다.
    진실은 느리더라도 힘이 셉니다.

  • 38. 쌍따옴표님
    '20.12.28 12:17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번역이라기보다는, 관련 영어논문을 읽으라고 준 것",== 번역을 했는 논문을 읽었든 공부하라고 과제를 준 것은 본인 입으로 말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한국말로 자더라, 이거 남에게 들은 표현이잖아요. 변호사가 네가 봤냐, 하니 자기는 본적은 없다는 거잖아요

  • 39. 쌍따옴표님
    '20.12.28 12:20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번역이라기보다는, 관련 영어논문을 읽으라고 준 것",== 번역을 했는 논문을 읽었든 공부하라고 과제를 준 것은 본인 입으로 말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한국말로 자더라, 이거 남에게 들은 표현이잖아요. 그래서 변호사가 네가 봤냐, 하니 자기는 본적은 없다는 거잖아요

  • 40. ㅇㅇㅇ
    '20.12.28 12:21 PM (122.36.xxx.47)

    조국 정경심에게 분노하는 자들은 오히려 어렵지만 정당한 노력으로 스펙을 쌓아온 사람들, 공직 수행자의 윤리를 따르고자 편법적인 주식투자나 투기를 하지 않고 경제적 이익의 기회를 외면한 자들. 이런 부류들이겠죠.

    피땀흘려 노력해서 얻은 댓가, 윤리적 도덕적인 룰을 지키고자 사익의 기회를 외면한 자들은 편법으로 자신들도 같은 부류인 척하는 철면피들을 끔찍히 혐오합니다.

  • 41. 조국가족 인권유린
    '20.12.28 12:25 PM (119.69.xxx.110)

    조국가족이라는 이유로 온가족이 핍박받고 있는거죠
    그 작품중 교묘히 입시비리인것처럼 몰고간게 제일 먹히니 계속 물고 늘어져 불리할때마다 정치적으로 이용
    검ㆍ언ㆍ국짐합작으로 조국가족 인권유린한것
    훗날 반드시 댓가치르길

  • 42. ㅇㅇㅇ
    '20.12.28 12:28 PM (122.36.xxx.47) - 삭제된댓글

    겨우 그런 혐의로 4년형은 과하다고 분노하는 자들 중 일부(비리 저지를 연줄이나 배경 정도는 자진 자들)는 아마 자신도 털면 유사한 입시비리, 투자비리가 나올까봐 겁내는 사람들 일것 같아요.

  • 43. Dynbn
    '20.12.28 12:32 PM (175.114.xxx.153)

    한가족이 파괴되는 과정을 생중계로 봤죠
    개검과 개누리당은 꼭 벌받기를

  • 44. 쌍따옴표님
    '20.12.28 12:34 PM (93.160.xxx.130)

    "번역이라기보다는, 관련 영어논문을 읽으라고 준 것",== 번역을 했는 논문을 읽었든 공부하라고 과제를 준 것은 본인 입으로 말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한국말로 자더라고 했다, 이거 남에게 들은 표현이잖아요. 그래서 변호사가 네가 봤냐, 하니 자기는 본적은 없다는 거잖아요

    이 말도 웃겨요.

    "저한테 묻지도 않고 실험실원이 나오지 말라 해서 본인이 안 나오는 이유로 삼은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내 연구원이 와서 당분간 오지마셈, 했는데 저 박사에게 가서 double check 을 했어야 한다고요? 무슨 어른이 이렇게 비겁해요? 내가 인턴 갔는데 대리가 뭐 지시하면 부서장한테 가서 네가 이 지시 한 거 맞아라고 하는게 상식인가요?

    저기 주식투자 언급하신 분. 유죄 난 부분 미공개 정보 사용입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검찰이 미공개 정보라 주장하는거 투자 시점 이전에 이미 기사화 된 내용이라는 사실.

  • 45. ㅇㅇㅇ
    '20.12.28 12:34 PM (122.36.xxx.47)

    자, 다들 원글님처럼 수시입학 관련, 애초에 동양대 표창장 얘기가 왜 최초로 화두로 오르게 되었는지 다들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 저도 제 기억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 46. 93.160.xxx.130
    '20.12.28 12:34 PM (118.221.xxx.92)

    다른 기사들 검색해 보시면, 님이 복사해 오신 " " 속의 워딩이 다르다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또한 어떻게 믿냐면 할말 없구요.

    문제는 영어논문을 줬다는 말이, 그러니 조민은 그 자리에 있었고 따라서 인턴확인서를 합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느냐 입니다.

    일단 잠을 잤건 논문을 읽었건 조민이 몇일간 거기에 있었던 것은 전상상으로도 확인이 됩니다. 중요한건 그런게 아닙니다.

    정병화 스스로 입시에 활용된 서류는 위조된 것이라고 확인해 줬다는게 중요합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3900964

    이 기사를 보고도 정병화씨가 검찰의 수작과 강압으로 인해 허위 진술을 했다고 하시면, 더 이상 상식적인 대화는 불가능한거죠. 왜냐하면 정병화씨가 거짓말을 했는지, 진실을 말했는지 - 그것은 정병화 본인만 아는데....그것은 영원히 확인이 불가능하죠.

    법정에서 진실만을 말한다고 하면서 했다는 말조차 강압에 의한 허위라고 하시면....제 입장에서 볼 땐, 혼자서 아직도 80년대 대공분실에 계신분 같다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 47. ㅇㅇㅇ
    '20.12.28 12:37 PM (122.36.xxx.47)

    아직도 출근만 하면 일을 한거라 고집피우시는 댓글님이 계시네요. 백번 양보해서 만약 인턴에 합당한 일을 출근한 날은 했다고 쳐도 고작 몇일. 스펙에 사용한 인턴 기록과 안 맞쟎아요.

  • 48. 살인검찰과판레기들
    '20.12.28 12:39 PM (221.150.xxx.179)

    .

  • 49. ..
    '20.12.28 12:41 PM (223.39.xxx.124)

    청문회전에 최성해 윤석열이 밥먹고 다닌거 빼면 섭하죠
    표창장 준적없다고 해라
    그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 50. ..
    '20.12.28 12:45 PM (223.39.xxx.124)

    표창장위조 빼고 다른 인턴스펙으로 형사 법정에 세우는것부터가 코메디죠
    같은 상황의 학생들부모들 부지기수고
    조양은 10년전 기준에서는 평범 그자체인데요
    자기편의 권력형입시비리는 두고
    국민생할형의혹은 탈탈터는게
    정치적목적이 아님 뭔가요
    죄명은 너무 명확
    '감찰개혁 추진한 조국의 가족임' 유죄 땅땅

  • 51. ㅇㅇㅇ
    '20.12.28 12:46 PM (122.36.xxx.47)

    조국 정겸심 지지하시고 아직도 그들이 무죄이며, 표창장은 동양대에서 발급받은 원본은 조국 내외가 사진 찍은 뒤 분실했다고(그건도 이번 사태 벌어지기 훨씬 이전에 사진찍어두고 분실, 그 사진도 찍은 날짜 나오는 원본은 분실하고 날짜 기록 삭제한 화일만 보관) 믿으시는 분들은 매우 독특한 정리정돈 및 보관의 습관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그들 부부처럼요. 초록은 동색이죠.

  • 52. ..
    '20.12.28 12:47 PM (223.39.xxx.124)

    여상규가 청문회애서 큰일했죠
    가족을 먼저 지켜라 라는 말을 청문회 진행하면서 열번쯤 했을걸요
    위원장이었는데 중립은 바라지도 않지만
    장관후보에게 계속 가족볼모로 협박
    그것도 온국민앞에 생중계되는거 뻔히 알면서요
    얼마나 급했으면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끝내가면서 그런 역할을 맡았을까요?

  • 53. 118.221.xxx.92
    '20.12.28 12:52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님, 최성화도 표창 준적 없다고 하죠? 그런데 왜 상장 목록 나온 대장을 소각시켰어요? (기사 찾아봐요. 증인있어요) 자기 말 뒷받침하는 증거인데? 그리고 검찰 왜 재연 못해요? (했다고 알고 계심 저기 위에 링크로 된 사진 보세요)

    최성해와 저 박사, 워딩 도 같아요. 우리 양식 아닙니다.


    자, KIST 공기관이죠? 사립 학교 문서 위조가 더 커요, 아닌 공기관 문서 위조가 더 큰 죄입니까?
    왜 검찰은 공문서 위조로 고발하지 않는거죠? 그게 더 큰 죄인데?

  • 54. 속성치
    '20.12.28 12:54 PM (93.160.xxx.130)

    저기 위에 사진 파일 속성치 연연하는 분. 속성치에 문서 출력일도 나옵니까? 글고요. 이거 형사재판입니다. 수많은 재판에서 어이없게 살인자도 무죄로 나오는거 증거 불충분이라는 말 한마디 때문이라고요. 판사가 직접 증거는 불충분하나, 라고 말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다. 엿먹어. 이 판결입니다.

  • 55. 118.221.xxx.92
    '20.12.28 1:04 PM (93.160.xxx.130)

    https://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79579115021132

    1. '엎드려 잠만 잤다' 주장에 대한 반박
    더욱이, 변호인은 정 박사가 검찰 조서에서 '논문도 열심히 읽고 성실히 임했다'라고 평가했던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박사는 자신이 봤을 때는 성실했다고 대답했다. 즉, 검찰 조사 당시에는 성실했다고 답하고는, 법정에 나와서는 자신이 보지도 못한 일을 연구원의 전언만 가지고 불성실했다며 검찰에서와는 상반된 대답을 한 것이다.



    2. 케냐 봉사활동 사전 양해 증거

    조민 씨가 KIST 인턴 기간 중간에 케냐에 의료봉사 활동을 다녀온 사실은 인사청문회 당일부터 공격꺼리였다. 케냐 봉사활동은 8월 3일부터 11일까지였다.

    이에 대해 조민 씨는 검찰 조사에서 사전에 정병화 박사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진술했는데, 이날 정 박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케냐에 가야 했다면 아예 나오지 말라고 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이날 변호인이 제시한 증거로 조민 씨가 정 박사에게 케냐 봉사활동 기간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이메일을 보냈음이 드러났다. 그것도, 인턴 기간보다 한참 전인 6월 30일에 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정병화 박사는 이메일을 본 기억이 없다고 하고, 검찰 측에선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재판부에선 입수경위를 물었는데, 변호인 측에서 당시 학교의 이메일 기록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 메일의 내용은 "빼먹은 사실이 있어 다시 연락을 드립니다. 제가 케냐에 통역사로 봉사활동을 지원했는데 합격되어 가게 됐습니다. 8.3부터 8.10까지입니다. 인턴십 기간이긴 하지만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앞서 같은 6월에 조민 씨가 '이광렬 박사의 소개로 인턴십에 원하는 조민입니다' 라며 인사하는 내용의 메일도 있었고, 정 박사가 답장으로 평소 관심 있는 분야를 묻는 등 답장도 있었다. 이런 메일들이 오간 직후쯤에 케냐 봉사활동 기간에 대한 양해 메일을 보낸 것이다.


    3. 인턴 출근을 중단하게 된 사유

    그런데 이번 공판에서 변호인 측이 이와 상반되는 조민 씨의 진술 내용을 공개했다. 실험실 연구원이 내부 사정으로 집에서 좀 대기하고 있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 날 역시 7월 22일이었고, 실험실에 출근해서 오전 근무를 마치고 12시가 넘어서였다. (즉 당초 검찰 주장과 달리, 7월 22일에 조민 씨는 인턴 출근을 해서 오전까지 근무를 했다)

  • 56. ..
    '20.12.28 1:21 PM (223.39.xxx.124)

    인턴의 매 순간을 완벽히 증명못했다고 유죄는 국민의 공분을 사야죠
    1년전도 아니고 10년전 일이예요

  • 57. 제 기억으로는
    '20.12.28 1:30 PM (1.235.xxx.203)

    조국이 법무부장관 후보자 로 거론되자
    조민이 시험 한 번 안보고 고대와 의전원 입학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그 기사 쓴 기자들 올해의 기자상 받았다는 얘기 들음)
    그러면서 날마다 기사가 올라왔고
    단국대 의대 논문 1저자에 조민이 등록했다는
    것때문에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그때부터 여기저기에서 조국 조민 입시나 사모펀드로 고소고발 많이 들어갔어요.

  • 58. ..
    '20.12.28 1:34 PM (223.39.xxx.124)

    시험한번 안보고가 가짜뉴스인데
    가짜뉴스로 올해의 기사상을 줬군요
    그 상은 박탈당했나요?
    그럴리가 없겠죠
    고발이야 법세련 사준모같은 단체들의 존재이유니 당연한 수순일거구요

  • 59. ..
    '20.12.28 2:50 PM (98.31.xxx.183)

    애잔하다
    서초동에 가서 피켓시위라도 하지 그래

  • 60. ..
    '20.12.28 2:54 PM (121.190.xxx.157)

    애잔한건 표창장 위조 증거 못내놓은 검찰
    더 애잔한건 표창장 위조 증거는 불충분하나 유죄다 라고 판결문에 쓴 판사들
    사찰 당한 티를 너무 냄

  • 61. 93.160.xxx.130
    '20.12.28 5:03 PM (211.36.xxx.168)

    성실했건 불성실했건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았고 케냐 공지했건 안했건 어떤 이유로 안갔건.....
    인턴 증명서를 위조 했다잖아요. 발급자가 이 증명서 아니라는데....뭔 할말이 있습니까?

  • 62. 211.36.xxx.168
    '20.12.28 10:02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위조요? 저기 위에 정병화 박사가 어떻게 말을 바꾸는 보이시지요? 심지어 그 학생과 주고받은 이메일까지도 부인해요. 그리고 학생을 파렴치한 거짓말장이로 만들죠. 그냥 나오지 않았다, 엎드려 잤다. 위조했다고 하는 KIST 고위직 사람. 그 사람 증언은 신빙성이 있을까요?

  • 63. 211.36.xxx.168
    '20.12.28 10:0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위조요? 저기 위에 정병화 박사가 어떻게 말을 바꾸는 보이시지요? 심지어 그 학생과 주고받은 이메일까지도 부인해요. 그리고 학생을 파렴치한 거짓말장이로 만들죠. 그냥 나오지 않았다, 엎드려 잤다. 위조했다고 하는 KIST 고위직 사람. 그 사람 증언은 신빙성이 있을까요?

  • 64. 211.36.xxx.168
    '20.12.28 10:0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위조요? 저기 위에 정병화 박사가 어떻게 말을 바꾸는 보이시지요? 심지어 그 학생과 주고받은 이메일까지도 부인해요. 그리고 학생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죠. 검찰 조사 받다가 말을 바꾸게 된 경위가 뭘까요?

    위조했다고 하는 KIST 고위직 사람. 그 사람 증언은 신빙성이 있을까요?

  • 65. 211.36.xxx.168
    '20.12.28 10:07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위조요? 저기 위에 정병화 박사가 어떻게 말을 바꾸는 보이시지요? 심지어 그 학생과 주고받은 이메일까지도 부인해요. 그리고 학생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죠. 검찰 조사 받다가 말을 바꾸게 된 경위가 뭘까요?

    인턴 기간을 며칠 며칠 며칠 갔음, 기재한하고 시작일과 종료일로 적은게 징역감인가요?

    위조했다고 하는 KIST 고위직 사람. 그 사람 증언은 신빙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표창장은 위조가 쉽다는데, 왜 검찰은 재연을 못하죠? 재연했다고 신문에서 보셨다면 이 링크 한번만 확인해보세요.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128842369

  • 66. 211.36.xxx.168
    '20.12.28 10:08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위조요? 저기 위에 정병화 박사가 어떻게 말을 바꾸는 보이시지요? 심지어 그 학생과 주고받은 이메일까지도 부인해요. 그리고 학생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죠. 검찰 조사 받다가 말을 바꾸게 된 경위가 뭘까요?

    인턴 기간을 며칠 며칠 며칠 갔음, 기재 하지 않고 시작일과 종료일로 적은게 징역감인가요?

    위조했다고 하는 KIST 고위직 사람. 그 사람 증언은 신빙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표창장은 위조가 쉽다는데, 왜 검찰은 재연을 못하죠? 재연했다고 신문에서 보셨다면 이 링크 한번만 확인해보세요.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128842369

  • 67. 211.36.xxx.168
    '20.12.28 10:09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위조요? 저기 위에 정병화 박사가 어떻게 말을 바꾸는 보이시지요? 심지어 그 학생과 주고받은 이메일까지도 부인해요. 그리고 학생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죠. 검찰 조사 받다가 말을 바꾸게 된 경위가 뭘까요?

    인턴 기간을 며칠 며칠 며칠 갔음, 기재 하지 않고 시작일과 종료일로 적은게 징역감인가요?

    위조했다고 하는 KIST 고위직 사람. 그 사람 증언은 신빙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표창장은 위조가 쉽다는데, 왜 검찰은 재연을 못하죠? 재연했다고 신문에서 보셨다면 이 링크 한번만 확인해보세요.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128842369

    표창장도 발급자인 최성해 말 한마디에서 시작했어요. 자신의 말을 뒷받침할 발급 대장을 소각시킨 최성해. 윤총장과 밥먹으면서 정권 타격 모의했다고 조카에게 말한 최성해

  • 68. 211.36.xxx.168
    '20.12.28 10:23 PM (93.160.xxx.130)

    위조요? 저기 위에 정병화 박사가 어떻게 말을 바꾸는 보이시지요? 심지어 그 학생과 주고받은 이메일까지도 부인해요. 그리고 학생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죠. 검찰 조사 받다가 말을 바꾸게 된 경위가 뭘까요?

    인턴 기간을 며칠 며칠 며칠 갔음, 기재 하지 않고 시작일과 종료일로 적은거 혹은 기간을 정확하게 적지 않은게 징역감인가요?

    위조했다고 하는 KIST 고위직 사람. 그 사람 증언은 신빙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표창장은 위조가 쉽다는데, 왜 검찰은 재연을 못하죠? 재연했다고 신문에서 보셨다면 이 링크 한번만 확인해보세요.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128842369

    표창장도 발급자인 최성해 말 한마디에서 시작했어요. 자신의 말을 뒷받침할 발급 대장을 소각시킨 최성해. 윤총장과 밥먹으면서 정권 타격 모의했다고 조카에게 말한 최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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