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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잘아시는분만 질문좀요

ㅇㅇ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20-12-27 19:54:43

성경에 사마리아 여자가 나오잖아요

예수님과 우물가에서 대화나누는 여자요


예전 교회에서  설교하기를

저건 여자가 자기 인생만족을 남편에게 찾아서

5명이나 되는 남성과 결혼을 했으나

누구도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고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은 예수님 말마따나

동거남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잘못된 성경해석이라고 하네요

당시 근동에 형사취수제같은 계대혼때문에

여자가 결혼을 5번했다고 하는데요


성경의 저 부분은 주로 교회 목사님들 설교시

어떤 포인트로 설교하시나요


어떤 부분은 예배..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말씀으로

당시 혼혈로 인해서 이스라엘에게 배척받고 차별받는 사마리아인에게

율법을 넘어서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준거라는 그런 포인트도 있고요


룻기를 봐도 그렇고 여자가 혼자서는 생계를 이을수 있는 사회가 아니어서

저렇게 반드시 결혼을 하지 않고는 살수없는 사회였나요?


사마리아 여자는 왜 결혼을 5번하고 마지막에는동거를 하는지

알수는 없는건가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27 8:08 PM (210.94.xxx.156)

    우물가에 물을 길으러 오는 시간대 자체가
    더워서 모두 쉬는 시간이잖아요.
    한마디로 떳떳하지 못한 여자인거죠.
    그 사회에 끼지도 못하는 아웃사이더.
    5번을 결혼했고
    같이 살고는 있으나
    자기 남편이라고 당당하게 밝힐수 없는 처지.

    그시대는 여자와 아이들은 인권은 없다고 봐야죠.

  • 2. 요한복음
    '20.12.27 8:12 PM (223.39.xxx.109)

    4:25여자가 말했다. “저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가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밝혀 주실 것입니다.”+ 26 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당신과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27 바로 그때 제자들이 돌아왔는데, 그분이 여자와 말씀하고 계신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나 아무도 “무엇을 찾고 계십니까?” 또는 “왜 그 여자와 이야기하십니까?” 하고 묻지 않았다. 28 그 여자는 물 항아리를 버려두고 도시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말했다. 29 “와서, 제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힌 사람을 보십시오. 그분이 혹시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예수께서 부도덕한 사람에게도 편견 없이 증거 하여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훌륭한 본이 됩니다.

  • 3. ㅇㅇ
    '20.12.27 8:18 PM (222.233.xxx.137) - 삭제된댓글

    여성은 이혼할 권리가 없고 당하는 입장이어서 수치스럽게 여겨진것이지
    방탕한 여인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참고하셔도 좋으실것 같아 링크합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432

  • 4.
    '20.12.27 8:23 PM (119.207.xxx.90)

    5섯번이나 결혼한 것은 한번도 만족스런 남편이 없었을테고, 이점은 이세상에서 완전한 것이 없는데
    이 여인은 완전한 행복을 갈망하지만 이땅에서는 없죠,
    이런 갈망중에 예수님의 소문을 듣습니다,
    가능한 사람들이 없을 시간에 나서서 예수님께 만났습니다..드디어 예수님을 통해 여태도록 해결하지 못한
    목마름을 해결 받습니다.

  • 5. 호이
    '20.12.27 8:24 PM (219.249.xxx.155)

    예수님은 존경합니다. 이 시대에 오셨어도 엄청난 진보적 혁명가시죠
    그러나 한국 대부분의 기독교는 절레절레...

  • 6. ....
    '20.12.27 8:37 PM (39.115.xxx.131)

    님한테 그렇게 설명한 사람 조심하세요. 이단은 한긋으로 이단이에요.

    성경 기록과 달리 마지막 남자까지 계대결혼을 했다 치면 그 남자도 남편입니다. 그럼 예수님도 헛다리짚었고, 성경기록에 오류가 있는 셈이 됩니다. 거기다 마지막까지 계대결혼이었다면 그 여인은 율법을 아주 신실하게 지켰기에 칭송 받아 마땅합니다. 동네 사람 모두가 가문의 기업을 이으려 자기 모든 것을 희생한 효녀나 열녀로 취급할 텐데 구태여 사람들 눈을 피해 혼자 물 길러 올 이유는 전혀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계대결혼이란 반드시 남편이 죽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다섯 명이나 순차로 죽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그보다는 남편에게 이혼증서를 받고서 혹은 그런 증서도 없이 쫓겨 나왔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한 해석입니다. 아니면 이미 말씀드린 대로 네 번의 계대결혼과 마지막의 임의 동거라고 해석을 해도 그 여인의 심령은 갈급했음은 틀림없습니다. 요체는 결혼의 방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많은 결혼과 또 다른 동거를 해도 전혀 평강과 행복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http://m.blog.daum.net/parkland/15791744?categoryId=749136

  • 7. 요한복음
    '20.12.27 11:44 PM (76.112.xxx.11)

    4복음서 중에 요한복음만 로마력을 사용합니다.
    제6시가 정오가 아닌 여섯시입니다.
    제자들이 장을 보고 온 시간이니, 오전이 아닌 오후 6시가 되지요.

    저도 신자지만 오랜기간 몇몇 성경구절과 그에 상응하는 설교(예를 들면, 십일조는 말라기 말씀, 착한 사마리아인) 등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예수 믿고, 부자되고, 자식 잘 되는 거에 세뇌가 되었지요.
    그런데 지금의 40대 이하 목사님들은 공부 많이 하셔서 역사에 맞게 설교해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요새 목사님들이 신학교에서는 배우시지만
    담임 목사님과 기존 성도들의 눈치를 보느라 못 하시는 설교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의 새로운 시각에 대해서 이단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역사와 함께 공부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봐요.
    저도 원글님 같은 내용으로 설교들었어요.
    감리교단입니다.

  • 8. 으싸쌰
    '20.12.28 9:27 AM (218.55.xxx.157)

    그런 곁다리가 중요한 게 아닌데요
    핵심은 그 여자를 예수님이 만나주셨다
    그 여자 통해 사마리아사람도 예수님 믿었다
    나는 어떤가..
    어리석게 천국을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땅을 달라하진 않는가

  • 9. ^^
    '20.12.28 2:11 PM (125.191.xxx.130)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질문하신 것만 답하면

    우물가는 샘 곧 교회
    남편은 목자 곧 목사
    사마리아여인이 남편이 다섯이나 된다는건
    이 교회 저 교회을 다녀도 말씀이 맞는 교회가 없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사마리아 여인이 알아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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