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백신에 대한 오해와 이해

....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20-12-27 16:36:13
아스트라제네카는 질 낮은 백신인가? No
전 세계에서 처음부터 가장 신뢰했던 백신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검증된 플랫폼의 백신으로 동네 의원에서도 접종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가격이 저렴한 것은 처음부터 옥스퍼드랑 같이 시작하여 상업적으로 이익을 남기지 않기로 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생산 기지가 세계 곳곳에 있어 가장 빠르고 값싸게 이용할 수 있게 되므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선 구매 한 백신이다.

왜 빨리 접종을 하지 않는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아직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고,
현재 영국, 미국 등에서 접종하고 있는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백신이다.
모더나, 화이자는 mRNA 방식 백신으로 인류 역사상 처음 사용하게 되는 플랫폼이라 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초 저온 냉동 유통시스템으로 동네 의원에서는 접종 불가하여 전 국민이 접종하기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유효기간도 짧다
또, 식염수와 섞어 사용해야 하는 방식이라 과정에서 오염 또는 오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그럼 왜 다른 나라는 백신 접종을 시작했는가?
코로나로 인한 의료 붕괴 상황이 심각해서 백신 위험부담을 안고도 백신 접종 시작한 것이다.
영국은 코로나 환자를 돌보느라 다른 일반 환자들이 뒤로 밀리고 있어 일반 사망률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영국 못지않은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은 접종하지 않고 있다.
또한 영국은 화이자 백신을 밸기에에서 받아 접종하고 있지만, 정작 벨기에는 접종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영국 상황을 지켜보며 부작용을 확인한 뒤 접종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간 방역을 잘해온 덕에 백신의 부작용을 지켜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벌게 되었다.
그러니 조급할 필요가 없다.
만약 일찍부터 백신을 접종했다면 우리나라 기자들은 "왜 검증도 되지 않은 백신을 접종하느냐! " 며 불안감을 조성했을 것이다.
백신에 대해 이해하고 나면 전혀 불안할게 없다.
다만,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해도 집단면역이 생길 정도로 전 국민에게 접종을 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니 지금은 마스크와 거리 두기만이 최고의 백신인 셈이다.


독감접종 때도 난리치더니.....
그거 때문에 안맞은 사람 진짜 있더군요.

알아서 잘 하고 있구만..
계속 훼방 놓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IP : 175.117.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론적폐
    '20.12.27 4:39 PM (175.208.xxx.235)

    네~~ 전 천천히 맞고 싶네요

  • 2. ..
    '20.12.27 4:39 PM (1.251.xxx.130)

    글로벌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 임상 3상 시험을 마치지 못해 연내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불투명해졌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비용이 저렴하고 보관·유통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이 선(先)구매 계약을 마친 유일한 백신이어서 향후 FDA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결국 아스트라제네카의 미국 내 임상 시험은 한동안 중단됐다가 10월 하순에서야 재개했다. FDA 백신 승인을 위한 임상 시험 기준은 3만명인데, 이달 초까지 절반 정도밖에 채워지지 않았다. 미국 정부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인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을 총괄하는 몬세프 슬로위 최고책임자는 “전염병에 취약한 55세 이상 연령대에 백신이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며 “절반 접종이 왜 더 효과가 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면 사용 승인이 더 어려울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 3. ..
    '20.12.27 4:40 PM (1.251.xxx.130)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COVID-19) 백신 후보물질 'BNT162b2'가 임상3상 최종 분석에서 95%의 예방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사는 지난 9일(현지시각) 임상3상 중간 분석에서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능이 90% 이상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이 같은 최종 분석 결과를 18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개발사에 따르면 임상3상에 참여한 4만 3000여 명 중 코로나19 감염자는 170명이었다. 이 중 위약군이 162명, 백신 접종군이 8명으로 백신은 95%의 코로나19 예방 효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

  • 4. 눈치
    '20.12.27 4:40 PM (175.117.xxx.173)

    아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 전쟁에서 서양인을 실험 대상으로 삼으며 장기전을 노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m.news1.kr/articles/?4153189

  • 5. 미국 FDA승인
    '20.12.27 6:44 PM (116.41.xxx.18)

    도 뒤로는 투자많이한
    화이자 모더나 보다 빨리 해줄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요
    자기들 잇속 따라 고무줄놀이 하는거죠
    그걸 또 FDA도 승인 안해주는걸 가져다 쓴다며 난리인
    사람들은 뭔가요
    나라권력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도 소용없는 검찰이
    휘두르는게 당연하고
    백신은 다른 나라 식약청이 승인 나야 한다고 난리고
    노예근성 대단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335 무주택자로서 이나라 국민들이 싫어지려고 해요 41 ... 2021/02/10 6,035
1163334 국민연금 말고 그런 개인 연금 뭐 드셨어요? 8 .. 2021/02/10 3,096
1163333 어머니께서 피부과약을 드시고 어지러우시다는데 중단해야 할까요? 1 엑소더스 2021/02/10 1,298
1163332 오늘 남편이 해 준 얘기 9 80년대 초.. 2021/02/10 5,589
1163331 말할때 자꾸 이러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11 2021/02/10 6,205
1163330 배구 쌍둥이들 학폭가해자라네요 37 .. 2021/02/10 20,134
1163329 서민들이 집을 갖게되면 보수화된다.-참여정부 정책실장 김수현 曰.. 12 epower.. 2021/02/10 2,572
1163328 주변 80넘은 노후를 보고 느낀것 87 주변 2021/02/10 33,528
1163327 검찰농단 윤석열 백운규 영장 기각되자 영장내용 언론에 흘렸다 6 해적 2021/02/10 1,737
1163326 참기름 소주병이야기가 나와서 18 2021/02/10 6,760
1163325 펌)신도시 커플의 이혼 49 ㅇㅇ 2021/02/10 35,584
1163324 아프고 난후에~ 2 2021/02/10 1,861
1163323 아이들이 이사하는 걸 원하지 않네요. 19 ** 2021/02/10 5,955
1163322 승리호 주제곡 2 2021/02/10 1,556
1163321 충전기 사진만으로는 판매가 어렵다니요? 5 굳이 2021/02/10 1,370
1163320 기분 좋네요 이게 뭐라고.. 2021/02/10 980
1163319 170억 유튜버 99년생이래요. 18 ㅇㅇ 2021/02/10 9,219
1163318 김은경 환경부 장관 청문회 때에 정말 화기애애했었는데요 1 ........ 2021/02/10 2,197
1163317 감자채 볶음 감자가 안익어요 11 살려고먹는다.. 2021/02/10 3,730
1163316 박지성 챈트에서도 임대주택 조롱해요 12 ㅎㅎ 2021/02/10 4,887
1163315 발리에서 생긴 일 보면서 놀라는 것들 28 dpa 2021/02/10 7,081
1163314 임대아파트 부적격자 신고 16 아 진짜 2021/02/10 4,266
1163313 승리호 괜찮은데요!!!! 10 ... 2021/02/10 2,439
1163312 그냥 진짜 친구 3 진짜 2021/02/10 2,876
1163311 이재명 이낙연 윤석열 여론조사 25 여론조사 2021/02/1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