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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민수 장남 한국어

ㄴㅇ 조회수 : 8,729
작성일 : 2020-12-26 20:51:32
내용은 펑합니다.






IP : 59.18.xxx.4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6 8:54 PM (110.12.xxx.167)

    엄마가 영어로 대답했다고?
    한국말 차단하고 영어만 하게 하려한게 맞네요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할만 하군요

  • 2. 저도
    '20.12.26 8:54 PM (221.166.xxx.19)

    봤어요. 최민수하고 몸으로 장난치며 놀던거.
    그때 틀림없이 우리나라 말 했었어요.

  • 3. ㅡㅡ
    '20.12.26 9:00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큰애는 그나마 잘하는거고
    둘째가 더 못해요 ㅡ 창문, 의사 같은 기본 단어도 몰라요
    근데 그집 애들은 단지 한국어의 문제가 아니예요
    순진함을 넘어서 너무나 유약해서
    기게가서 물건하나 사는것도
    엄마가 조마조마 뒤에서
    안타깝게 도와주려 대기하며 지켜보더라구요
    아예 생판 모르는 언어의 외국을가도
    그나이면 그냥 돌아다니고 돈쓰는게 당연하자나요
    그래서 가족끼리만 친한건지뭔지
    말도 안통하는 부자간에 사랑은 있어보이더라구요

  • 4. ....
    '20.12.26 9:00 PM (106.102.xxx.109)

    그 차단이라는 게 말을 못하게 둔 거 같아요. 엄마가 뭐길래 4년 전에 한 걸 보면 첫째는 리스닝은 거의 100프로 되는 거 같았어요. 근데 말은 잘 못하고. 둘째는 리스닝도 100프로가 아니고 말도 거의 못하고. 둘째는 이중언어로 힘들었다니 그런 거 같은데 첫째 케이스를 보면 아이가 말을 못하게 차단한 느낌이에요. 역시나 발음 문제 생길까봐겠죠?

  • 5. ㄴㅇ
    '20.12.26 9:03 PM (59.18.xxx.44) - 삭제된댓글

    큰 애 한국어 수준 기억 나는데

    지금과 같이 어눌하지 않았어요. 꽤나 자기 의사표현 한국어로 잘했거든요. 둘째는 처음부터 언어가 늦어 못했다 쳐도 첫애도 처음부터 못한 컨셉으로 밀던데...

    기억 하는 사람이 몇인데 자꾸 거짓말인지

  • 6. ㅡㅡ
    '20.12.26 9:04 PM (114.203.xxx.20)

    하나 물면 집요하네요
    공황장애로 군대 못 가는 게 범법이라도 되나요
    상태 나아지면 다시 간대요
    그리고 아들 둘 중 한국어 못하는 애가
    적응을 못해서 외가에 가서 지냈대요
    그래서 더 언어가 안된다고...
    남의 집 아이 왈가왈부 말고
    각자집 애들이나 챙깁시다 쫌

  • 7. ㅇㅇ
    '20.12.26 9:06 PM (59.18.xxx.44)

    한국어 못하는데 자꾸 한국에서 배우하고 싶다하니 왈가왈부하게 되는 거죠ㅡ

  • 8.
    '20.12.26 9:08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방송에 노출 시키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이해가 안가요...
    남의 집 아이라도 저런 경우 희귀해서 입방아 오르기 쉬운 케이스 맞아요

  • 9. 그냥
    '20.12.26 9:09 P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애엄마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거

  • 10. ...
    '20.12.26 9:0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은 공황장애로 군대 못간거 까는게 아니라 한국말 못한다는 거짓말 말하는데 저분 왜저러심?
    국어 독해실력이 딸리시는듯..혹시 캐나다 살다 오셨어요?

  • 11. 어거지로
    '20.12.26 9:09 PM (223.62.xxx.160)

    배우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뭥미하는거에요.
    배우하고 싶어서 무명으로 몇십년씩 개고생
    하는 사람들을 모욕하는거라고 봅니다.

  • 12.
    '20.12.26 9:09 PM (182.211.xxx.69) - 삭제된댓글

    저도 애들 어릴때 그러니까 큰애가 6-7세정도? 작은애는 4-5세? 그정도일때 티비에서 본 기억이 나거든요 아이가 최민수를 닮은듯해서 그때 유심히 봤는데 한국말인지 영어인지는 기억안나지만 굉장히 쾌활하고 말도 잘하고 장난치고 밝았어요
    그런데 그후 몇년후 큰애가 초등 고학년인가 중등인가쯤 되고 작은애가 초등 저학년인가 그땐 큰애가 눈에띄게 말수가 적어서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작은애는 비슷하게 쾌활한데 큰애는 말이 거의 없었어요 화난 사람처럼
    그리고 엄마가 뭐길래 초반부터 봤는데 큰애는 아예 캐나다 할머니댁에 살면서 학교 다니고 있던데요 최민수 강주은이랑 노트북으로 화상통화 스카이프 꼬박꼬박 하면서 아예 캐나다에 살고 있었어요
    방송 중반부에 느닷없이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최민수가 아들이 갑자기 서프라이즈로 오니까 막 울었거든요 그동안 거의 못보고 살았으니 그리 울었던듯요 그후 방송출연 몇번 하더니 갑자기
    캐나다 연극영화과인가 배우학교인가 새로 입학한다고 부모 설득하고 울고짜고 한바탕 하고나서 배우학교 다닌것까지 본듯요

  • 13. ...
    '20.12.26 9:10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공황장애로 군대 못간거 까는게 아니라 한국말 못한다는 거짓말에 대해 글 쓴 것 같은데요
    논점일탈은 114.203님 아니신지...?

  • 14. 요즘같은
    '20.12.26 9:11 PM (118.235.xxx.34)

    시기에 거짓말하다 들통나면 매장당할텐데요..

  • 15. ...
    '20.12.26 9:1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요즘은 90년대 후반이랑 달라서 거짓말하면 거의 걸리는데....
    뭐 알아서 하겠죠 돈도 많으니
    한국방송만 안나오면 노터치 하려구요

  • 16. ㄴㅇ
    '20.12.26 9:13 PM (59.18.xxx.44)

    전 최민수 아들이 공황장애인 거 지금 알았는데요.

    그리고 남의 집 아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20대 후반입니다

  • 17. 참내
    '20.12.26 9:14 PM (119.69.xxx.110)

    한국어 못한다고 타박말고
    이중국적인데도 한국군대 지원해서 가는거 기특하다고 생각들
    좀 하시죠

  • 18. ㅇㅇ
    '20.12.26 9:15 PM (110.12.xxx.167)

    강주은의 온갖 변명과 맞지 않은 증거?가 나오고 있는거죠

    아래 댓글에 있더군요
    솔직하기 싫으면 거짓말은 하지 말라고요

    한국 우습게 봐서 한국말 차단하고 한국문화 차단하고
    살았으면서
    이제와서 한국말 못하는 아들 연예인 시키려니
    온갖 변명을 해대잖아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닌데 그런거에 속겠어요

    결혼당시 한국말도 어느정도 했고 남편과도 한국말로
    소통했으면서 아이는 영어만 하게 했다는건데
    왜그랬는지 그 속내가 짐작이 가잖아요

  • 19. 한국군대
    '20.12.26 9:15 PM (223.38.xxx.132)

    지원? 아니래요.

  • 20. 민족말살정책
    '20.12.26 9:16 PM (112.214.xxx.197)

    가장 극악무도한 행동은 총과 칼이 아니라
    침략한 나라 말과 글을 없애는 짓이죠
    남의 자식도 아니고 뿌리가 한국인인 자기자식한테 그런짓을 한게 사실이면 참..
    평소 민족, 정체성 이딴건 전혀 염두에 두고 살지 않았나봐?
    엄마가 애한테 진짜 그짓을 했다면 머리텅텅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

  • 21. ...
    '20.12.26 9:16 PM (218.152.xxx.177)

    애들 저리 만든 게 강주은이군요. 멀쩡하게 한국말 하는 애들 영어시키려고.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는지.
    진짜 혐오스러워요.
    아동 학대범 같아요.
    그래도 본인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죠.
    최민수 진짜 여자복이 없네요.

  • 22. ...
    '20.12.26 9:1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산후조리할 때 출산용품을 모조리 캐나다에서만 가져왔다고 어릴 때 아침마당 같은 데 인터뷰 봤는데 그렇게 공들여 키워도 자식일은 뜻대로 안되나봐요..
    전 하도 엄마가 끼고 돌아서 19,20살인줄 알았는데 한달뒤면 27살..... 에고.
    27살이면 성인이죠 22살도 아니고
    아이가 안되는 한국어로 한국 연예계 적응하려 힘들어 보이던데 애를 위한다면 억지로 군대 보내서 이중국적자 해주지 말고 국적 포기하고 영어 되는 캐네디언 만드는 것도 한 방법 같아요
    군대도 이중국적 유지해야 해서 보낸다던데 엄마 욕심 같아요
    공황장애 있는 애를 ㅠㅠ

  • 23. ...
    '20.12.26 9:2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전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되서요
    애도 힘들고 시청자들도 힘들고... 한명만 자기욕심 포기하면 절대다수가 특히 아들이 제일 편할텐데 안쓰럽네요
    뭐 알아서 하겠지요

  • 24. ㄷㄷ
    '20.12.26 9:23 PM (59.18.xxx.44)

    다니엘헤니 케이스도 있으니 한국어 잘 못해도 운이 좋다면 뜰 수는 있겠죠. 어찌됬건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 최유성씨

  • 25. .......
    '20.12.26 9:23 PM (39.116.xxx.27)

    군대 안가도 되는게 아니라
    안가면 한국 국적 포기해야 되니 가는거예요.
    국적 포기하면 여기서 경제활동을 못합니다.
    어디서 또 거짓말을.

  • 26. 강주은씨는
    '20.12.26 9:23 PM (211.224.xxx.157)

    겉모습만 한국인이지 외국인이잖아요. 선진국이 자기 모국말인 영어쓰고 캐나다인으로 크는게 더 낫다고 판단하고 한국살면서 그리 키운거죠. 남편이 한국 최고 배운데. 한국서 연예인 가족으로 누릴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멍청한 생각였던거죠. 근데 지금에서야 말을 다시 배울수도 없고 배운다 한들 똑같아지겠나요?

  • 27.
    '20.12.26 9:23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하도 끼고 돌아서 20.21쯤 된 줄
    일주일 후에 27 이면..

  • 28. 이건
    '20.12.26 9:24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군대 안가도 되는게 아니라
    안가면 한국 국적 포기해야 되니 가는거예요.
    국적 포기하면 여기서 경제활동을 못합니다.
    어디서 또 거짓말을.
    222222222222222222

  • 29. llll
    '20.12.26 9:30 PM (211.215.xxx.46)

    원래 직업은 뭔가요?

  • 30. 그게
    '20.12.26 9:30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군대를 가야 한국에서 계속 지낼수 있대요. 아니면 캐나다에서 40살까지 살다 들어와야 한다는군요.

    이중 국적문제 때문에 군대 가야하는 건 잘 알겠는데 제발 방송에 나와서 자진입대하는 거 마냥 시끄럽게 연플 좀 안 하면 좋겠어요. 방송에서 안 보면 말 나올 일도 없죠.

    배우시키려는 게 빅 픽쳐인가 본 한국인을 생각없는 무지랭이 정도로 생각하는 듯해서 불쾌해요. 배우하고 싶어서 무명으로 몇십년씩 개고생 하는 사람들을 모욕하는거라고 봅니다. 2222

  • 31. 교포부심
    '20.12.26 9:31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남의 자식 얘긴 안하고싶어요
    다만 강주은 본인은 왜 아직도 한국어 발음이 그렇게밖에 안되는지 궁금해요 홈쇼핑 나오면 채널 바로 돌리게 되네요

  • 32. 애는
    '20.12.26 9:31 PM (175.125.xxx.94)

    애는 나빠보이진 않아요.
    다만. 강씨의 오만과 위선이 티날 뿐이죠
    캐나다가 뭔데요?
    어차피 토종 코리언인 남편 옆에서. 방송나오면서
    본인이 이다도시같이 뭐 완전 외국인도 아니고
    한국에 동화되긴 커녕
    아직도 문화차이 이야기하는거
    너무 촌시러워요.
    다만 알맹이 없는데 꾸며대는건 천재인거같아요

  • 33. 그게
    '20.12.26 9:32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군대를 가야 한국에서 계속 지낼수 있대요. 아니면 캐나다에서 40살까지 살다 들어와야 한다는군요.

    이중 국적문제 때문에 군대 가야하는 건 잘 알겠는데 제발 방송에 나와서 자진입대하는 거 마냥 시끄럽게 연플 좀 안 하면 좋겠어요. 방송에서 안 보면 말 나올 일도 없죠.

    배우시키려는 게 빅 픽쳐인가 본데 다수의 한국인을 생각없는 무지랭이 정도로 생각하는 듯해서 불쾌해요. 배우하고 싶어서 무명으로 몇십년씩 개고생 하는 사람들을 모욕하는거라고 봅니다. 2222

  • 34. ...
    '20.12.26 9:3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 유성군 연극시키면 어떠냐는 글 있던데 찬성이요!
    연극하면서 한국어 발음, 발성 익혀서 한국어 능숙해지고 방송 도전하면 본인도 떳떳하고 시청자도 편안하지 않을까요?

  • 35.
    '20.12.26 9:5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참내닝 쉴드도 정도껏 치시죠.
    이중국적애들 한국에서 살려고 군대많이 가요.
    군대가니 기특하다니 시녀질도 정도껏.

  • 36. ...
    '20.12.26 9:51 PM (211.208.xxx.210)

    한국에서 태어난 건 아니고 한국에서 쭉 자라긴 한거 맞나요?

  • 37.
    '20.12.26 9:5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참내님 쉴드 참신하네요.
    이중국적애들 한국에서 살려고 군대 많이 가요.
    군대가니 기특하다니 시녀질도 정도껏.

  • 38. ...
    '20.12.26 10:29 PM (118.38.xxx.29)

    ㅡㅡ '20.12.26 9:04 PM (114.203.xxx.20)
    하나 물면 집요하네요
    공황장애로 군대 못 가는 게 범법이라도 되나요
    상태 나아지면 다시 간대요
    그리고 아들 둘 중 한국어 못하는 애가
    적응을 못해서 외가에 가서 지냈대요
    그래서 더 언어가 안된다고...
    남의 집 아이 왈가왈부 말고
    각자집 애들이나 챙깁시다 쫌
    -----------------------------------------

    참내
    '20.12.26 9:14 PM (119.69.xxx.110)
    한국어 못한다고 타박말고
    이중국적인데도 한국군대 지원해서 가는거 기특하다고 생각들
    좀 하시죠
    ------------------------------------------------

    어설프게 알면서 훈계하는.....

    악의 평범성 ... 이라고 알랑가 모르겠네

  • 39. ㅡㅡ
    '20.12.26 11:22 PM (114.203.xxx.20)

    누가 훈계했다고
    82에 최민수 아들 글이 몇 개인지 확인 한번 해보세요
    이렇게 까고 또 깔 일인가요?
    악의 평범성? 댁이야말로 어설프게
    주워들은 말로 훈계하는 거 아닌지
    알랑가 몰라

  • 40. 12
    '20.12.26 11:34 PM (39.7.xxx.115)

    군대 안가도 되는게 아니라
    안가면 한국 국적 포기해야 되니 가는거예요.
    국적 포기하면 여기서 경제활동을 못합니다.
    어디서 또 거짓말을. 33333333333

  • 41. 사람들이
    '20.12.26 11:53 PM (211.36.xxx.42)

    위선적인 모습을 싫어해서 자꾸 입에 오르내리는 거같아요.

  • 42. 이다도시
    '20.12.27 12:2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는 한국인입니다
    귀화했어요
    프랑스계 한국인
    강ㅈㅇ씨는
    캐나다인 한국계캐나다인

  • 43. ....
    '20.12.27 3:12 AM (39.124.xxx.77)

    기특은 개뿔...
    한국국적 안가도 꽁으로 유지되고 연예인 안할거였으면
    참도 갔었어요..
    우리나라에서 군대 안가면 어찌되는지 아는데 연예인 할애가 참도 안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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